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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하길래 구매했는데 너무 재미없네요 재미없는데 길긴 엄청 길어서 50페이지에 한번씩 얼마 남았나 확인하면서 읽었습니다 일단 남주가 걸레챙럼에 싸가지구요 몸과 마음이 모두 드러운 주제에 매력도 없습니다 일 잘하고 똑똑하다고 나오는데 그냥 부모 잘 만난놈 같네요 여주는 초반에는 매력있었어요 빚 갚느라 독하고 계산적이고 똑똑해서 마음에 들었는데 남주랑 연애하면서 매력 다 사라집니다ㅜㅜ 남조도 초반에는 매력있었는데...(말잇못) 1권은 여주 남조 매력으로 읽었는데 2권은 너무 재미없어서 대충 읽었어요... 그렇다고 1권이 재미있는건 절대 아닙니다 읽지못할 정도는 아니었다는 뜻이에요 무매력 남주 못참아주겠는데 남주 어머니까지 나대주셔서 정말 읽기 힘들었어요... 작가님 우리 다시는 만나지말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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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지혜 작가의 책을 계속 읽다보니 작품 속 주인공들은 참 열심히 일한다 싶다. 일중독에 빠진 주인공들. 일만 하는 사람들이 다른 곳에서 사람 만나기란 참 어려운 법. 그래서 함께 일하는 사람들끼리 사랑에 빠질 수밖에 없는 조건이다.
소설 속 남자 주인공 장준원은 연애 면에서나 일적인 면과 그 외의 모든 면에서 완벽함을 자랑한다. 거의 전지전능하신 존재라고나 할까. 백혜나에게 무슨 일이 생기면 득달같이 달려들어 다 정리하는 해결사에 가깝다.
소설 초반 바람둥이로 비춰지나, 백혜나에 대한 마음을 확신하고는 거침없이 직진행을 한다. 장준원의 비서로 일하나 모든 면에서 서포트를 하는 역시 완벽한 비서의 모습을 보이는 여자 주인공. 그녀를 좋아하는 어릴적 남자 도승우까지. 도승우가 끝까지 멋졌으면 좋으련만, 혜나를 얻으려 하는 행동은 그다지 공감을 얻지 못할 것 같다.
그룹 총괄 부사장의 비서이나 부사장에게 절대 꿀리지 않은 언변을 자랑하는 혜나를 보는 재미에 금세 읽게 된 작품이었다. 왜 우지혜 작가의 작품을 좋아하는 사람이 많은지 충분히 이해할 만한 신간이다.
열심히 일하고 사랑에 관한 한 더구나 내 사람에 관한 한 어느 누구의 방해도 허용치 않은 준원의 행동에 나도 몰래 박수를 보냈다. 세상에 이런 남자만 있다면 여자는 얼마나 행복하겠는가. 대신 일은 열심히 해야 하지만 말이다.
여성들의 로망을 그대로 표현한 작품이 아닐까 싶다. 우리가 꿈꾸는 남성 상. 배우자 상을 보여주는 거라고 해야겠다. 내 생활이 경제적으로 어렵다고 해도 절대 꿀리지 않고 당당하게 말 할수 있는 백혜나의 모습이 사랑스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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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가 아랫도리 자유분방한 스퇄~;; 여주가 남주가 여자애랑 ㅅㅅ하고 나서 빤스도 사다주고 서류 갔다주다 응응하기전 모습도 보고 하는 장면에서 기분이 짜게 식음 초반엔 여주가 나름 속물적이고 냉정한 성격이라 맘에 들었는데 남주가 마음을 각성하고나서 들이대니 그냥 낚여버려 있던 매력도 삭감됨 그래도 1권은 읽을만했는데 2권은 노잼 노매력 남,여주 남조가 매력적일뻔했는데 그냥 찌질하게 찌그러짐~ㅠ 여주가 당차게 나도 너만큼 놀고 만나겠다라며 남주 좀 조련시키지 이도저도 아닌게 아쉽다 리뷰가 좋고 애정하는 작가님이라 구매했지만 솔직히 갠적으로 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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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로맨스소설을 많이 읽게 되면서 가장 많이 산 책이 우지혜작가님의 책인데요 그중 예외의 탄생은 정말 기대없이 읽었지만 자주 재탕하는 소설이랍니다.
흔히 말하는 비서물 로맨스인데 부사장이지만 실세 사장인,매력적인 외모에 일도 잘하는 타칭 자칭 잘난 남자 장준원씨. 비록 집안은 어려운 상황이지만 예쁘고 똑똑하고 일 잘하는 그녀 백혜나. 백혜나가 일도 잘하지만 외모마저 너무 취향저격인지라 혹시 스파이 일지도 모른다고 뒷조사까지 마치신 철두철미한 성격의 장준원. 아침부터 밤까지 회사 업무에서 준원의 밤 스케줄인 여자관리까지 하는지라 일에 바빠 연애할 시간도 없는 혜나였기에 혜나는 준원에게 늘 곁에 있는 당연한 존재였는데 아뿔싸..훅 들어온 매력적인 서브남 도승우로 인해 비서 백혜나가 아니라 여자 백혜나가 눈에 들어왔네요. 독점욕 끝판왕 장준원씨는 당연히 백혜나의 마음도 사로잡을거라 쉽게 생각했는데..우리의 백비서님 결코 쉬운 여자가 아니죠^^
흔히들 말하죠. 결혼할 남자를 구별하는 법이란 그 남자와의 스킨쉽을 생각해보면 답이 나온다고^^ 장준원에게 키스 한번 해보면 정말 여자로 그녀를 원하는 건지 해보자며 도발을 하는데??
하하하..이제부터 백혜나라는 여자의 매력에 빠지면 못 헤어나오실텐데..
그녀와의 키스후에 정신 못차리시는 장준원 부사장님. 잡힐듯 잡히지 않는 혜나 밀당의 그녀^^
1권에만 해도 도승우는 충분히 서브남이지만 매력 캐릭터였는데 2권에선 그녀의 마음을 사로 잡으려고 어리숙한 남동생을 미끼로 과욕을 부리는 바람에 안타까운 캐릭터로 퇴장하게 되었네요.
비록 장준원의 어머니 반대가 있기도 했고 준원의 사업적 어려움으로 인해 오해를 살만한 이벤트가 있긴 했지만 끝까지 준원은 혜나의 모든 어려운 가정사도 커버해주면서 혜나의 마음을 사로잡게 되었네요. 멋져요 장준원 부사장^^
로맨스 소설을 읽다보면 한쪽의 결핍이 심해서 스토리가 지지부진해 지는 경우가 많은데 둘다 일을 좋아하는 능력 남녀인지라 스토리 또한 시원하게 마무리 되어 더 재미있었답니다. 별 다섯개 강추 로맨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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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다시 만난 우지혜 작가님의 신작이다. 내가 만났던 작가님 소설 속 주인공들은 특별했기 때문에 이번에도 그럴 줄 알았다. 그런데 이번엔 로맨스의 정석같은 사장님과 비서이야기다. 그렇다고 작품 속 그들이 통속적인 모습만 보이는건 아니다. 약간은 특별한 그래서 더 빛났던 주인공들을 만났다.
혜나는 일에만 빠져 사는 그 준원의 유능한 비서다. 물론 그가 일말고도 열심히 하는 것이 한가지 있긴 하다. 하지만 그건 상사의 사생활!!! 그것까지도 잘 지켜주는 것이 바로 유능한 비서라 생각하는 그녀... 그러다 보니 상사가 어떤 것을 해도 척척해내는 그녀는 정말 만능이다. 물론 그녀가 그렇게 되기까진 무수히 많은 상사의 핀잔이 있었지만.... 어쨌든 자신의 상황은 그런 상사도 감사하며 열심히 회사에 충성해야한다. 그런데 복병이 하나 나타났다. 그리고 그로 인해 그의 숨겨졌던 감정이 드러나기 시작한다. 혜나에겐 달갑지 않은 감정이지만...
상사와 비서라는 것은 로맨스의 정석인데... 그것을 식상하지 않게 그려낸다. 비서가 만만치 않은 여자였던 것이다. 물론 당차고 멋진 비서들이 등장하는 작품들도 있지만 우지혜가 쓰면 뭔가 더 야무진 느낌이랄까... 그녀의 다른 작품 속 여주들이 그랬던 것처럼 이번 여주도 자신의 주장으로 남주가 꼼짝못하게 하는 매력을 가지고 있다. 상사가 그녀의 매력 뿐 아니라 능력에서도 헤어나올 수 없게 한다. 그리고 남조가 등장하는 순간 포텐 터지듯 그녀의 매력을 더욱 드러내게 한다. 아무것도 모르지 않지만 그녀만을 예외로 만들도록 한다. 그 누구에게도 꿀리지 않는 매력을 보여주는 매력... 자신의 일을 그 누구보다 철저히 하면서 개인적인 일들도 척척해내는 억척스러운 그녀... 그런 점을 남주가 일찍 발견하지 못한 것이 조금 아쉽지만...(그러는 사이 남주가 여주에게 못볼 꼴을 많이 보이긴 했다. 이런 개차반!!!소리가 나올 정도로...) 그래도 더 늦기 전에 여주의 매력에 빠져든 남주를 칭찬한다. 어쨌든 비서와 상사의 사랑을 제대로 멋지게 그려준 작가님께 박수도 보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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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자기중심적 사고의 남주를 보았다 여주를 처음 봤을 때 취향을 저격 당했으나 결심을 하기까지 아랫도리는 열심히 돌리신다 지 결심만 중요할 분 저와 밤을 보냈던 상대나 고심의 대상이라는 여주에 대한 생각은 안중에도 없다 반면 비위가 아주 좋은 여주도 보았다 아니면 잘 살았던 옛시절을 훌쩍 뛰어넘을 만큼의 부와 신분 상승의 욕구 앞에서 눈을 감았는지도 모르겠다 남주와 밤을 보낸 상대의 얼굴도 이름도 하물며 다음날 속옷까지 챙기게 만든 상대를 기꺼이 받아들인다 돈이나 계급에 대해 지극히 현실적인 태도를 보이지만 공적인 업무와 사생활의 공간에도 출입하는 개인 비서직을 수행하는 자신의 배경을 고용주가 전혀 모르고 있다고 믿고 자신만은 밤 상대 이후 예외가 될거라 기대를 품는다는 건 현실을 벗어나 꿈속에만 머무는 느낌이다 그룹의 총괄 부사장을 딸랑 운전기사 1명과 비서 1명이 보필한다는 안일한 생각도 현실을 무시한 내용이다 다만 결혼 후에도 남주를 보필하며 업무를 이어간다는 건 자신의 능력치 발휘와 남주 주변을 경계한다는 점에서 탁월한 판단이지 싶어 보인다 |
| 일반 비서와..상사남주네요..그나마 여주가 과거돈있던 집이라 취향고급스러운건 이해했네요.부자였다 망한여주..사고치는 남동생.병약한 엄마..야반도주한아버지..빚더미에 있어서 까다로운 남주비서로..악차같이 버틴 여주.,.어디서 본 설정 다있네요..남주는 바람둥이..여주에게 남조가 나타나자..질투와 본인감정자각..흔한비서물이면서..그나마..할말다하고..자존심쎈 여주고,남주가 여주상황 디 알고있던거 빼고..다른비서물과의 차이는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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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의 밤 생활이 아주 당당히 분리돼서 서술돼 있다. 심지어 여주는 그 상대방 속옷과 선물까지 손수 준비 업무는 과거와 함께 현재진행중. 그런데 그 남자가 여주에게로 직진하니까 아묻따 좋아요?? 집안 좋고 재력 좋고 능력 출중하고.(밤 생활까지 따로 관리하는 능력까지... 예...) 찜찜함과 남주의 과거에 대한 진지한 사과도 없이 오만한 태도와 마음이 싫다. 으으으~~ 내겐 그럴싸하게 포장된 개살구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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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뻔한 클리셰를 다룬 작품인데 뻔한 맛임에도 불구하고 아주 재밌게 휘리릭 봤어요.우지혜 작가님 믿고보는작가 중 한분인데 예외의 탄생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진짜 재밌네요.남여 주인공의 티카티카 역시 읽는 재미를 더하네요.재밌다고 소문난 책은 역시네요.이렇게 재밌으니 맛집으로 소문이 났죠.클리셰도 클리셰지만 필력이 좋으신 것은 이 책에서도 유감없이 발휘되어 정신없이 홀려서 봤어요.진짜 재밌게 봤어요.오늘의 결론 소문난 잔치에는 먹을 것이 많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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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지혜작가님 작품중에 회사간부와 비서간의 사랑은 처음 접해보지만 둘사이의 텐션도 좋았고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똑똑하고 야무진 여주를 좋아하는데 백혜나도 야무지고 일잘하는 축에 속해 마음에 들었고 남주는 초반에 사생활이 좀 문란하게 나와 약간 마음에 안들었지만 뒤로 갈수록 여주에게만 직진하고 카리스마있는 모습에 설레었습니다. 우작가님의 다른 작품속의 다정한 남주와는 약간? 다르지만 그래도 멋진 남주입니다. 2권내내 지루하지 않고 술술 잘 읽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