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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입시의 모든것 : 자소서 끝판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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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수시 전형은 크게 학생부종합전형, 학생부교과전형, 논술 전형, 특기 전형 4가지로 구분된다.4가지의 대입 전형들 중에서 ‘ 자기소개서 ’ 를 요구하는 전형이 바로 ‘ 학생부종합전형 ’ 이다.‘ 학생부종합전형 ’ 이란 ‘ 입학사정관이 학교생활기록부를 바탕으로 비교과와 교과 및 자기 소개서, 교사추천서, 면접 등을 통해 학생을 종합 평가 하는 전형 ’ 이다.성적으로만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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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수시 전형은 크게 학생부종합전형, 학생부교과전형, 논술 전형, 특기 전형 4가지로 구분된다.

4가지의 대입 전형들 중에서 ‘ 자기소개서 ’ 를 요구하는 전형이 바로 ‘ 학생부종합전형 ’ 이다.

‘ 학생부종합전형 ’ 이란 ‘ 입학사정관이 학교생활기록부를 바탕으로 비교과와 교과 및 자기 소개서, 교사추천서, 면접 등을 통해 학생을 종합 평가 하는 전형 ’ 이다.

성적으로만 점수를 매겨 줄 세우는 것이 아니라 성적 이외에 여러 가지 항목을 모두 고려하여 학생의 발전가능성과 창의력, 잠재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겠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학생들이 지망하는 대학과 학과에서 수학할 충분한 자질을 갖추고 있음을 자기소개서를 통해 입학사정관을 '설득 ' 해야 하는 것이 바로 ‘ 학생부종합전형 ’ 의 핵심이다.

2018년 8월 발표된 ' 2022학년도 대입 제도 개편 권고안 ' 에서 기존의 입시 제도와 다른 많은 변화가 일어났다.

문·이과가 통합되고 정시 비율이 30%로 늘어난다는 것도 주목할 만하지만 그보다도 더 중요한 변화는 수시에서 가장 핵심이라고 할 만한 ' 학생부 ' 의 기재내용이 축소된다는 점이다.

그렇다면 학생부의 교과와 비교과를 통해 학생들의 잠재력과 발전 가능성, 학업 역량, 전공 적합성 등의 다양한 요소를 파악하기가 힘들어 질 것이 자명하다.

따라서 학생부의 부족함을 보완하기 위해 자기 소개서와 면접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변화된 입시 정책에 맞춰 발 빠르게 대응을 해야만 할 것이다.

자, 그럼 우리는 어떻게 자기 소개서를 써야 입학사정관이 나를 선택할 수 있도록 '설득 ' 할 수 있을 것인가?

 

좋은 자소서란?

지원자가 현재 지니고 있는 역량이 무엇인지, 어떤 동기와 과정 속에서 성장했는지를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평가자에게 알려주는 자소서가 좋은 자소서이다.

좋은 자소서를 쓰는 방법은?

① 나의 생활 기록부에 어떤 활동이 기록되어있는지를 파악한다.

② 나의 활동 내역을 학업 역량, 전공적합성, 인성 ,발전 가능성 등의 평가 항목에 따라 분류해 본다.

③ 나의 진로 희망에 맞춰 나를 잘 나타낼 수 있는 활동을 선택해서 자기 소개서의 문항에 맞춘 활동을 배치한다.

 

 

입시에 관련된 책이라 무척 딱딱할 것이라는 선입관이 무색하게 ‘냉장고를 부탁해 ’라는 예능 프로에 빗대어 자소서를 쓰는 방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어서 시작부터 유쾌하게 책을 읽을 수 있었던 점이 좋았다.

 

이 책에서 무엇보다도 좋았던 점은 같은 질문 문항에 따른 다양한 학생들의 사례를 소개하고 있다는 점이다.

나의 활동 내역과 비교해서 어떤 방식으로 글을 쓰는 것이 좋을 지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알려준다는 점이 좋았다.

자소서를 작성하는 구체적인 TIP과 함께 입학 사정관이 지원자의 어떤 부분에 관심을 가지고 있을 지  를 구체적으로 딱딱 짚어줘서 사교육이나 선생님들의 도움 없이 학생 스스로 자소서를 쓸 수 있는 기본 토대를 탄탄히 세우는 데 도움이 된다.

내가  목표하는 학과와 진로를 고려한 글감을 골라 내는 방법과  그것을 가지고 어떤 식으로 살을 붙여서 이야기를 만들어야 할지에  대한 설명과 퇴고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예시를 들어 설명하고 있어서 내용이 이해가 잘 된다는 점도 장점이다.

학생들이 이해가 쉽도록 카톡 느낌의 일러스트를 이용해서 설명한 부분도 칭찬할 만 하다.

 

 

남들과 차별화 된 나만의 개성을 드러낼 수 있는 활동들이 아니라면 내가 아무리 다양한 활동을 했더라도 그것을 자랑하는 것만으로는 입학 사정관들이 나의 자소서에 흥미를 가지지 못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어떤 활동을 하고, 그 과정이 어떻게 진행되었고, 그 속에서 내가 무엇을 배우고 느꼈는지에 대한 구체적이고 개성적인 ‘ 스토리텔링 ’  이 필요하다.

이 책에서는 어떤 방식으로 글을 써야 하는 지에 대한 방식을 알려주고 있어서 구체적으로 자소서를 쓰는 글쓰기 스킬에 대해서는 이야기하고 있지 않다.

우리가 글쓰기 관련 책을 많이 읽어서 이론적으론 다 이해를 하고 있다고 해도 그것을 글로 직접 나타내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그래서 이 책을 읽는 것만으론 독자들이 자소서를 술술 써 내려가기가 쉽지는 않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많이 쓰고 많이 읽어보고 많이 고쳐서 나만의 자소서를 만들어 나가는 방법 밖에는 길이 없다고 생각한다.

내가 지원한 학과에 합격한 학생들의 수기를 통해서 내가 어떤 점을 보완할 지 어떤 점을 강조해야 할지를 잘 살펴보고 그것에 맞춰 글을 쓴다면 좀 더 쉽게 자소서를 쓸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 나만의 맞춤 가이드 자소서 끝판왕 ] 에는 나와 같은 처지의 합격생들의 다양한 합격 수기가 실려 있기 때문에 이 수기들만 열심히 읽어도 어떻게 자소서를 쓰는 것이 좋을 지 그 방향을 쉽게 파악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 어떻게 써야 한다고 말만 써 놓는 것보다 풍부한 사례를 보는 것이 현실적으로 더 도움이 되는 것 같다.

학생들이 이 책을 읽고 자소서를 쓰는 데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a*****2 2019.11.06.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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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소서 요리의 상세한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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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입시의 공정성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어느 때보다도 높다. 어느 때라고 그러지 않았겠냐만은. 대입이 직업 획득과 사회에서의 생존을 결정하는 중요한 단계라는 인식 때문일 것이다. 동의하지 않는 바 아니지만, 근본적으로 대졸자와 고졸자의 임금 격차를 줄여 저마다 하고 싶은 일을 해도 그럭저럭 살아갈 수 있는 사회를 먼저 만들어야 한다는 인식까지는(있더라도 수시냐 정시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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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입시의 공정성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어느 때보다도 높다. 어느 때라고 그러지 않았겠냐만은. 대입이 직업 획득과 사회에서의 생존을 결정하는 중요한 단계라는 인식 때문일 것이다. 동의하지 않는 바 아니지만, 근본적으로 대졸자와 고졸자의 임금 격차를 줄여 저마다 하고 싶은 일을 해도 그럭저럭 살아갈 수 있는 사회를 먼저 만들어야 한다는 인식까지는(있더라도 수시냐 정시냐에 대한 논쟁에 함몰되어 그에 대한 논의는 찾아보기 힘드니) 가지 못 한 것이 아쉽다. 수시의 불공정성의 한복판에 있는 것이 바로 학종 즉, 학생부 종합전형이다. 간단히 말하면 내신성적과 수능 성적으로 줄을 세우는 게 아니라(정시, 학생부 교과전형) 시험 성적 외에 동아리, 체험활동, 독서, 교과 시간, 수행 평가 등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학생의 다양한 인성과 적성, 전공적합성 등을 평가하는 전형이다. 성적이 낮은 학생도 자신의 적성을 살려 대학에 진학할 수 있게 도와주는 전형인데, 이게 정답이 없고 어떻게 설계를 하고 또 어떤 교사를 만나 어떻게 기록이 되느냐에 따라 같은 활동을 해도 손에 쥘 수 있는 건 천차만별이다.

 

그래서, 자기소개서가 필요하다. 학교생활기록부에 적힌 몇 줄의 사실에 대해 그 '동기-과정-결과와 배운 점'이라는 틀로 자신의 성장 과정을 자세히 어필할 수 있는 수단이기 때문이다. 평가자 입장에서도 자소서를 통해 지원자의 잠재적 역량을 파악할 수 있는 힌트를 얻는다. 그런데 이 자소서를 쓰는 것이 만만치 않다.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자료를 개인이 취합하는 데는 한계가 있고 그것의 신뢰성도 담보할 수 없다. 수업 시간에 자소서 쓰기는 커녕 실제로 글쓰기를 연습하는 기회도 거의 없기 때문에 자신의 성장 과정을 드라마틱하게 서술해야하는 자소서를 쓴다는 것이 정말 막막하기 때문이다. 교사들도 도와주고 싶지만 한 반에 학생이 적게는 스무 명 남짓에서 많으면 서른 명 중반까지 되고, 전부는 아니지만 그들이 한 명당 수시모집에 여섯 번 지원할 수 있으니 자소서를 담임교사가 모두 첨삭해주는 것은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다. 이때 그 학교의 국어교사들이 총동원되는데(3학년에 수업을 걸치는 사람들만) 그것으로도 역부족이기 때문에 사설 학원이나 교습소 또는 컨설팅 업체를 찾는 아이들도 많다. 아이들의 말을 들어보면 완성본을 만드는 데까지도 아니고 소재를 찾고 한번 첨삭을 해 주는 데 적게는 30만원에서 많게는 100만원까지도 받는다고 한다. 강원도가 이런데 서울은 오죽할까 싶어 씁쓸했다. 아무리 좋은 취지로 시작한 교육 정책이라고 해도 여러 사람의 이해와 우리나라 특유의 교육열과 결합되면 이상한 방향으로 흐르는 걸 참 많이 본다.

 

강남에 사는 내 친구는 수시모집 기간 동안 수백 장의 자소서를 백 번도 넘게 첨삭해주는 나를 보고 차라리 교습소나 컨설팅 업체를 차리라고 한다. 그러나, 내가 보는 지점은 학교 생활에 충실했으나 그것을 표현할 글재주도, 글재주를 보완해줄 부모의 경제력도 없어서 공교육에 의존해야 하는 아이들이다. 개인의 경제력이나 능력에 좌우되지 않고 공교육 시스템의 지원을 받아 자신이 원하는 길로 나아갈 수 있게 돕고, 그 과정에서 희망을 느끼게 해 주고 싶었다. 물론 짧은 기간 나를 갈아넣는 듯한 느낌을 받지만 그 느낌을 시간이 지날수록 적게 느끼고 또 효율적으로 아이들을 도울 수 있게끔 자소서 지도 및 첨삭 역량을 기르고자 노력하고 있다. <자소서 끝판왕> 서평단에 지원한 것도 그런 이유에서다. 이렇게 실제 지도 사례와 지도에 필요한 요령들을 잘 갈무리하고 내 경험까지 보태서 언젠간 내가 책을 낼 수도 있다는 생각으로.

 

이 책의 첫머리엔 고입 자소서를 어떻게 써야 하는지도 설명하고 있는데, 나는 대입에 관련된 부분만 보았다. 어차피 고입도 결국은 대입을 멀리서 보고 쓰는 것이기 때문이다. 자기소개서의 기본은 학교생활기록부이다. 여기에 나와 있는 내용을 가지고 써야 하기 때문이다. 자소서를 아무리 잘 썼어도 학생부가 허전하면 의미가 없을 수 있다. 하지만 많은 학생들은 자신의 학생부를 잘 봐도 무엇이 좋은 재료인지, 그 재료들을 어떻게 조합하고 가공해야할지 잘 모른다. 그렇기 때문에 눈에 띄는 대로 섞어서 막 지어내는 거라고 생각을 하고, 그래서 '자소서'가 아니라 '자소설'이라고들 한다. 그러나 소설은 픽션이기도 하지만 인과관계가 있는 플롯을 기반으로 한 문학이다. 다시 말하면 자소서 역시 인과성이 갖추어져야 읽는 이가 나를 선택하도록 설득할 수 있다는 뜻이 된다.

이 책은 인문, 사회, 경상, 자연, 공과, 의료-보건 이 여섯 개의 계열로 나누어 대략 '생기부 분석 - 재료 마련 및 배열 - 수정 과정 - 완성본'의 틀을 갖추고 실제 학생들의 생활기록부와 적성, 그에 맞는 컨설팅 과정을 순차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현장에서 자소서를 컨설팅해주는 교사들은 전공이 하나이기 때문에 자기 과목과 관련없는 전공 영역의 자소서에 대한 컨설팅이 쉽지 않은데 이 책이 거기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또 첨삭 과정을 카톡을 주고받는 것처럼 재구성해서 학생들도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출간 타이밍이 올 여름이었다면 이 책의 판매고가 더 올랐을 거라는 아쉬움과 함께, 내년 봄쯤 오탈자(저자들의 이력을 보니 대부분 현장 교사들인데 아마 입시 지도로 바쁜 와중에 원고를 작성하느라 오탈자가 꽤나 많았을 것이다. 현장감을 살리기 위한 선택이었을 거라고 추측해보아도 너무하다 싶을 정도로 오탈자가 많다. 출판사에서도 책을 너무 급히 만들었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를 교정해서 재출간되길 바란다. 표지도 좀 진부한데, 대학에서 공짜로 나눠주는 입학전형 책자같은 느낌이다. 진실로 학생들에게 이 책이 많이 읽히길 바란다면 표지도 무공 비급같이 만들어서 무언가 비밀이 담겨 있을 법한 느낌으로 바꾸었으면 좋겠다.

자소서 작성은 없는 말을 지어내는 것이 아니다. 지난 3년 간의 학교생활 중 나는 어떤 마음으로 어떤 활동을 어떤 과정을 거쳐서 했고, 그 과정에서 배운 것은 무엇인가를 서술함으로써 내 글을 읽는 사람이 나를 선택하도록 하는 설득적 글쓰기이다. 이 책을 읽으며 그 구체적인 요령과 사례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자소서를 완성해나가는 데 많은 도움을 받기를 바란다.

 

<이 책을 활용하는 방법을 추천한다면>

1. 아이들을 지도해야 하는 교사라면 : 실제로 아이들이 생기부에서 재료를 찾고 자소서를 써 나가는 과정별로 코멘트가 달려 있기 때문에, 자료를 보고 나름대로 컨설팅을 해 보고 책에 제시된 조언과 어떻게 다른지 비교해보면 지도의 팁을 많이 얻을 것

2. 자소서를 직접 써야 하는 학생이라면

 1) 문항별로 하려고 하지 말고, 책에서 제시한 과정대로 일단 끝까지 완성된 한편의 글을 다 써볼 것

 2) 학교 선생님께 적극적으로 찾아가 도움을 요청할 것.

 3) 책을 순서대로 읽지 말고, 한 계열을 골라 글을 쓰는 과정에 따라 읽고 다른 계열로 넘어가는 식으로 읽어볼 것.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s*************k 2019.10.23. 신고 공감 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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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소서 끝판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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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뉴스에서 대학입시전형에 대한 이야기로 뜨겁다.수시와 정시의 비율부터 큰 변화의 바람이 불기시작했고, 그 여파는 고스란히 학생과 학부모가 맞서 이겨내야만 한다.백년지계라는 교육이 왜 이렇게 자주 흔들리는지 안타깝고 답답한 심정이다.전형이 어떻게 되든 이제 기본이 되어버린 자소서는 이미 자소설로 변질된지 오래이고, 똑같은 재료를 가지고도 어떤 요리를 어떻게 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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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뉴스에서 대학입시전형에 대한 이야기로 뜨겁다.

수시와 정시의 비율부터 큰 변화의 바람이 불기시작했고, 

그 여파는 고스란히 학생과 학부모가 맞서 이겨내야만 한다.

백년지계라는 교육이 왜 이렇게 자주 흔들리는지 안타깝고 답답한 심정이다.

전형이 어떻게 되든 이제 기본이 되어버린 자소서는 이미 자소설로 변질된지 오래이고, 

똑같은 재료를 가지고도 어떤 요리를 어떻게 해내는지 기술적인 능력만이 중요한 거 같아 씁쓸하다.

그래도, 우리는 요령을 익히고 연습하고 익숙해져야한다.

힘없는 수험생이기에...

 


이 책에서는 쉽게 적용할 수 있는 실제사례를 유형별로 많이 다루고 있어 유익하다.

원하는 계열에 맞춰 자소서가 어떻게 달라져야하고 어느부분에 중점을 둬야하는지 등

구체적인 첨삭을 통해 방향을 제시해준다.

책을 읽으면서 막막했던 자소서에 한발 다가갈 수 있었다.

이제 직접 써보고, 고치고, 또 써보고, 고치는 터널로 진입해야한다.

어렵겠지만 그래도 이 책과 함께 할 수 있어 힘을 얻는다.



p.125

어려워하지 말고 너의 모습 있는 그대로를 표현한다고 생각하렴.

지금은 대입을 위해서 자기소개서를 쓰는 거지만 하나의 일기장이라고 생각하면 편할 것 같아.

일기장은 너의 속마음을 쓰는 것처럼 너의 느낌을 자기소개서에 쓴다고 생각하지.


*책에 오타(10개이상)가 많아 읽을 때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d********t 2019.10.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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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교사들이 첨삭한 자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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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교사들이 작성한 책이라 믿음이 가는데다가 관련된 자소서 샘플에 많은 첨삭이 붙어 있어서 실제 자소서를 작성하면서 도움이 될 만한 책이었다. 우선 자기 소개서는 학교생활기록부에서 볼 수 없는 지원자의 생생한 이야기를 담아야 하기 때문에 지원자의 고등학교 재학 생활 중 가장 유의미하게 나를 성장시켜 준 경험이 무엇인지 정리해봐야 한다고 말한다. 또 어떤 학과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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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교사들이 작성한 책이라 믿음이 가는데다가 관련된 자소서 샘플에 많은 첨삭이 붙어 있어서 실제 자소서를 작성하면서 도움이 될 만한 책이었다. 우선 자기 소개서는 학교생활기록부에서 볼 수 없는 지원자의 생생한 이야기를 담아야 하기 때문에 지원자의 고등학교 재학 생활 중 가장 유의미하게 나를 성장시켜 준 경험이 무엇인지 정리해봐야 한다고 말한다. 또 어떤 학과에 지원할지 정해졌다면 해당 학과 학생들에게 요구되는 역량이 무엇인지 알아보고, 자신이 고교생활을 통해서 드러낼 수 있는 역량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정리해야 한다는 것이다. 특히 자기소개서 1번 항목에서는 단순한 학습방법만 나열하지 말고 교육활동 전후의 변화와 성취도, 학생의 능력과 태도를 보여주어야 한다고 말한다. 즉, 학습방법, 학습계획 등의 내용에서 벗어나 좀 더 깊이 학습하고 사고할 수 있었던 방안을 제시해야 한다는 말이다. 또한 보편적인 활동에 개별성과 차별성을 입히려면 학생이 개별적 역할을 중심으로 해당 활동에 본인이 어떠한 의미를 가지고 있었는가를 보여주며 기술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결이 서로 다른 활동들은 각각의 활동을 관통하는 하나의 키워드를 통해 잘 엮어낼 필요가 있다고도 조언한다.



인성 부분의 경우 팀 프로젝트에 필요한 인성(협력, 배려, 갈등 관리), 연구나 개발하는 사람으로 필요한 인성(리더십, 끈기) 등을 나타내면 좋은데, 문제, 해결과정, 결과, 배우고 느낀 점의 구성으로 써보면 좋다고 한다. 이 책의 절반 가까이는 인문계열, 사회계열 등 각 계열별 자소서 샘플과 첨삭 지도한 내용이 같이 들어 있는데, 공통적으로 언급된 것들은 글자수 초과에 주의하고, 구체적인 제시를 하고, 단락을 나누고 단락 처음 한 칸은 띄우고 시작하는 것이었다. 특히 학생부에 기재되어 있는 내용을 그대로 풀어서 서술하는 것은 피하고, 실적을 포괄적으로 나열하는 방식으로 기술하지 말고 인상적인 경험 한두 개를 활용해 정리하며, 멘토링 봉사활동을 사례로 기술할 때는 멘토로서 활동을 주도해 간 사실 외에 멘티로부터 받은 영향과 배운 점도 함께 써 주면 더 효과적일 수 있다고 조언한다. 전반적으로 "내가 ~ 활동을 하면서 ~ 노력을 기울였고 배우고 느낀 점이 구체적으로 ~ 이다." 라던지 "내가 ~ 활동을 하면서 ~ 한 어려움을 겪었는데 이를 극복하기 위해 ~ 한 노력을 했으며 그 결과 ~ 되었고 결국 ~ 한 깨달음을 얻었다." 정도로 서술하라는 말이다. 2022학년도 개편안에는 기존 자기소개서 1,2번이 통합되고 3번이 2번으로 오고 글자수가 줄어드는 변화가 있는 점도 참고로 언급되어 있다.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d****o 2019.10.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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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자소서 끝판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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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둘이고 아마도 입시를 치를 것이고 우리집 분위기면 업체의 도움을 받지 않을 것이 거의 확실함으로 이런 책을 그냥 지나칠 수가 없다.모르는게 있으면 책을 찾아보는 수밖에 없으니까. 현직 교사들이 쓴 책이라 믿고 보았다. 내가 모르는 것들을 알려줄 것이며, 어떻게 해야할지 방향을 찾을 수 있을 거라는 기대를 가지고.일단은...역시 현직 선생님들이 쓰신 거라 원론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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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둘이고 아마도 입시를 치를 것이고 우리집 분위기면 업체의 도움을 받지 않을 것이 거의 확실함으로 이런 책을 그냥 지나칠 수가 없다.

모르는게 있으면 책을 찾아보는 수밖에 없으니까.

 

현직 교사들이 쓴 책이라 믿고 보았다. 내가 모르는 것들을 알려줄 것이며, 어떻게 해야할지 방향을 찾을 수 있을 거라는 기대를 가지고.

일단은...역시 현직 선생님들이 쓰신 거라 원론적이다. 어마무시한 비법이나 대단한 요령이 있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빠뜨리기 쉬운 일반적이지만 그래도 중요한 원칙들이 순서대로 제시된다.

학생부종합전형을 선택하면 역시 충실한 학교생활로 생활기록부에 재료가 많아야 하고 그걸 입학사정관이 납득할 수 있게 설득력있게 자기소개서로 만들어야 한다.

말은 간단하지만 역시 모두가 성공하지는 못하니까. 제대로 열심히 해보는 수밖에 없겠지. 최대한 열심히.

 

학생부 종합전형 선택시 학교생활기록부에 담을 수 없던 이야기를 표현할 수 있는 기회가 되는 자소서로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후딱 한 장 쓰는 것이 아니라 오랜 시간 충실한 과정을 걸쳐서 쓰는 것이다.

학생이 원하는 계열에 속시원한 답변을 해주는 자소서는 없고 세분화된 사례가 없어서 저자들이 7개의 계열로 나누어 에시 자소서를 두고 저술한 책이다. 현실적인 가이드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단다.

 

문항예시와 사례가 충실하게 제시되어 있지만 오자가 많아 신뢰도가 떨어졌다. 글꼴이 문제인지 눈에 걸리는 오자가 제법 있었다.

자기소개서 작성트리- 자기소개서 만들어 가는 과정을 가상의 선생님과 학생 피드백 형식으로 제시하고 있다.

계열별 자소서 tip이 정리 될 수 있는 책이다.

엄청나게 대단한 비법은 아니고 역시 이 책의 안내에 따라 스스로 써보는 수 밖에 없기는 하다.

 

자기소개서는 생활기록부를 기반으로 자신에 대한 정보를 더 많이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

활동, 학업역량, 전공적합성, 인성, 발전가능성, 진로희망 등 재료를 파악해서 어떻게 쓸 것인지 계획한다.

구체성, 차별성, 일관성이 중요하다.

결이 서로 다른 활동들을 각각의 활동을 관통하는 하나의 키워드를 통해 엮어낼 필요가 있다.

 

합격으로 가는 자소서는 각양각색이겠지만 불합격으로 가는 자소서는 확실히 공통점이 있다.

① 보여주기식 단순 나열

② 상투적, 추상적 표현의 나열

③ 문항요구조건 미충족

④ 구어체

 

생활기록부 상에서 요리재료를 찾는다. 대학지원동기, 활동의 뒷이야기, 느낀점을 서술.

① 활동시작이유

② 과정

③ 열정 쏟았던 활동, 결과

④ 나의 역할

⑤ 느낌, 경험

 

재료배열, 각 리스트에 대한 학생이야기

요리의 데코레이션 및 살 붙이기 과정

 

레시피 수정과정- 글자 수 줄이기, 새로운 단락 시작시 한 칸 띄우기, 구체적 제시, 빼거나 줄이는 수정, 길게 서술할 필요없는 것은 빼기. 중복 내용 삭제. 우선 순위 매겨 나를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것부터 쓰기.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s******1 2019.10.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