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0.0
  • 50대 10.0
리뷰 총점 구매
かぐや様は告らせたい 天才たちの恋愛頭脳戦 16
"かぐや様は告らせたい 天才たちの恋愛頭脳戦 16" 내용보기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카구야 님은 고백받고 싶어 16권의 리뷰글을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슈치인의 교정에도 어김없이 하얀 눈이 내려 앉기 시작하는 계절. 겨울방학이 다가옴에 따라 대부분의 학생들은 잠시 치열했던 학업을 내려놓고 다음 학기 혹은 졸업 이후의 삶을 고민하고 재정비하는 시간을 가졌을지도 모르나 슈치인의 학생회 일동에게는 그 겨울방학이 조금은 다른 의미로 다가
"かぐや様は告らせたい 天才たちの恋愛頭脳戦 16" 내용보기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카구야 님은 고백받고 싶어 16권의 리뷰글을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슈치인의 교정에도 어김없이 하얀 눈이 내려 앉기 시작하는 계절. 겨울방학이 다가옴에 따라 대부분의 학생들은 잠시 치열했던 학업을 내려놓고 다음 학기 혹은 졸업 이후의 삶을 고민하고 재정비하는 시간을 가졌을지도 모르나 슈치인의 학생회 일동에게는 그 겨울방학이 조금은 다른 의미로 다가왔던 모양입니다. 뭐 미유키와 카구야의 연애는 거의 기정사실이니 더 볼것 없고 이제 남은 것은 우리의 꿈많은 소년 이시가미 유우. 코야스 선배를 향한 연모의 마음은 기어이 그의 뿌리깊은 성격까지 뒤바꾸어 평소의 그라면 전혀 상상도 못했을 장소에 몸소 발걸음을 옮기게 되죠. 그 장소는 바로 코야스 선배가 주최하는 크리스마스 파티. 모두의 아이돌 코야스 선배답게 그녀가 주최하는 파티에는 보기만해도 눈부신 인싸 남녀들이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었지만 뿌리부터 아싸인 이시가미는 이날만을 대비해 철저한 인싸 탐구를 끝마친 상태였습니다. 나름 그럴싸한 인싸어를 구사해가며 파티의 흥겨운 분위기에 편승하기 시작하는 이시가미. 하지만 제아무리 급조한 지식으로 무장해 보아도 인싸들의 자연스럽고 당당한 분위기는 태생적으로 따라할수 없는 커다란 한계였고 아싸의 본성을 이겨내지 못하고 점점 지쳐가는 그에게 유일한 빛이 되어주는 것은 역시나 이 파티에 참석한 유일한 이유 코야스 선배뿐이었죠. 파티에서 겉도는 이 가련한 후배마저 상냥하게 감싸안아주는 코야스 선배. 급기야 파티의 일일 바텐더 코야스 선배와 그렇고 그런 분위기의 밀착 셰이크까지 이어가게 되자 이시가미의 심장은 거의 폭발 직전까지 요동치게 됩니다. 하지만 그런 행복한 이시가미의 시나리오에 사사건건 찬물을 끼얹는 존재가 있었으니 바로 그의 영원한 숙적 이이노 미코였죠. 이시가미가 코야스 선배와 좋은 분위기가 되려 할때마다 묘한 트집을 잡으며 그의 시나리오를 산산조각내길 반복하는 이이노. 단순히 파티의 분위기에 취한 심술이나 그간의 앙금을 되갚아주기위한 보복으로 보기엔 너무나도 날카로운 타이밍이라 이시가미 입장에서는 식은 땀 좀 흘렸을테지만 인사불성이 된 그녀 덕분에 잠이 든 그녀도 돌볼 겸 코야스 선배의 집에서 하룻밤 묵어가게 되었으니 결과적으로는 이득이랄까요? 하지만 이 두근두근한 하룻밤은 이시가미에 있어 최악의 밤으로 기억되고 맙니다. 몸을 허락할듯한 코야스 선배의 태도에 자신감있게 자신의 마음을 우직하게 담은 고백을 내던진 이시가미지만 그에게 돌아온 코야스 선배의 대답은 거절. 자신을 좋아하는건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을지만 그 마음에 답해줄수는 없으니 최소한 몸이라도 허락하겠다는, 아싸로서는 아니 인간으로서 도저히 받아들일수 없는 코야스 선배의 대답에 큰 충격을 받은 이시가미는 그 충격을 이겨내지 못하고 그만 높은 계단에서 그대로 투신을 시도하고 말지만 그 위험한 충동을 가까스로 막아선 것은 귀신같이 잠에서 깨 온몸으로 그를 감싼 이이노였죠. 그 기적적인 간발의 차 덕분에 이시가미는 무사할수 있었지만 이이노는 겨울방학이 끝나고도 한동안 팔에 붕대 신세. 결국 뒤늦게 자신의 어리석은 충동을 자책한 이시가미는 그 성실한 성격답게 충실한 이이노의 시종을 자처하며 그녀의 또다른 팔 노릇을 제대로 수행하게 됩니다. 뭐 밖에서보면 명백한 빵셔틀이나 다름없었지만 한동안 코야스 선배 일직선이던 이시가미를 시종일관 독점하다보니 이이노의 내면에서 이제껏 눈치채지 못했던 마음이 서서히 고개를 들기 시작하죠. 증오의 또다른 얼굴은 애정. 자신과 상극인 이시가미를 못마땅하게 여겨 언제나 티격태격했으나 그렇게 싸우는 동안 묘한 애증의 감정이 쌓이기 시작했고 사실 이시가미가 자신이 생각했던 최악의 인간이 아니라 정의의 히어로를 동경한 따뜻한 마음의 소유자라는 것을 차근차근 알아가게되자 그를 향햔 관심과 집착이 조금씩 늘어나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그 뒤늦게 피어난 사랑의 감정은 너무나도 최악인 타이밍 속에 채 피워보지도 못한채 사그라들지도 모릅니다. 충격적인 경험을 한 뒤에도 불구하고 이시가미는 코야스 선배를 향한 자신의 마음을 포기할 마음이 없어 보이고 코야스 선배 역시 이시가미에게 상처를 줬다는 것을 후회하고 사랑이라는 감정에대해 이제부터 진지하게 고민해보기로 마음먹은 모양이니 이이노로서는 이시가미가 자신의 시종으로 묶여있는 지금 이 상황을 잘 이용해야겠죠. 사랑에 번민하는 소년소녀들의 온갖 감정들이 소용돌이치는 슈치인의 교정. 뭐 언제나 활기찬 서기 치카는 다이어트에 열심이고 실연에 괴로워하다 미쳐버린 시죠 마키가 깨달음을 얻고자 인도 여행을 떠나는 등의 특이사항이 있기는 하지만 점점 달아오르는 슈치인의 연애전선이 어떤 행운아에게 미소지어줄지 다음권도 계속해서 기대해보겠습니다.

k******0 2023.04.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