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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주요 기술에 대한 기초 학문에 대한 관심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해당 데이터가 가지고 있는 의미를 알아야 한다. 숫자가 가지고 있는 의미를 찾아내는 학문이 통계학이다. 통계라고 하면 어렵고 복잡한 수식과 난해한 용어로 힘들어 한 기억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이 책, '만화로 배우는 통계학'은 쉽고 재미있게 통계를 알 수 있게 해 준다.
쉽다고 해서 통계용어가 나오지 않는 것은 아니다. 알파벳이 없는 영어책을 상상하기 힘든 것처럼, 수식과 통계용어가 없는 통계책도 생각할 수 없다. 다만 그 용어가 의미하는 내용을 쉽게 설명하고 있다는 것이다.
위와 같이 만화와 텍스트가 조화롭게 배치되어 이해가 필요한 영역은 만화로, 보다 상세한 설명이 필요한 부분은 텍스트로 보여주고 있다. 후반부로 갈수록 나타나는 점점 복잡한 수식과 용어는 내가 통계학 책을 보고 있음을 명확하게 인식(?)시켜준다. 기술통계학과 추론통계학을 만화로 접할 수 있으리란 생각도 못했는데... 이 책이 여타 통계책과 다른 점은 통계 데이터를 추출하는 도구로 우리가 많이 사용하는 '엑셀'을 쓰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인지 직접 데이터를 넣고 통계값을 구해서 확인해 볼 수 있다. 이 책 한 권으로 통계학을 모두 이해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아니, 이 책에 나오는 내용만이라도 정확하게 이해하고 사용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분량도 많지 않고, 만화로 되어 있다고 가볍게 볼 책이 아니다. 곁에 두고 통계에 관련된 정보가 필요할 때 참고해도 좋을 멋진 가이드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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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학은 매우 어렵고 까다롭게 느껴지는 학문 중에 하나이다. 이 세상의 모든 것을 확률과 통계로 나타내기도 하지만 불확실성이란 점 때문에 과학의 분야가 아니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기도 할만큼 복잡하고 개성이 강한 학문이다. 이러한 복잡다변한 학문인 통계학을 만화의 힘으로 한번 건너보려고 "만화로 배우는 통계학"이란 책을 보았다. 만화의 힘을 빌어서 통계학이란 학문을 들여다 보기 시작했는데 통계라고는 일기예보 강수확률이나 여론조사나 시청률정도만 아는 통계학 초보입문자에게단 한번의 독서로 통계학에 대해서 자세히 알기란 조금 벅찼다. "만화로 배우는 통계학"에 따르면 통계학은 기술통계학과 추론통계학으로 나누고 이 책의 1장과 2장에서는 기술통계학을 3장에서는 추론통계학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기술통계학의 산포도와 다변량분석과 상관관계에 대해서 들어가고 수식까지 나오면 왠지 어렵고 복잡해지는 느낌이 들어서 한눈에 파악이 잘 안되는 점이 있었다. 수식은 이미 공부한 내용을 기호로 나타낸 것이고 통계의 수식은 외우는 것이 아니라 사용하는 것으로 퐁계학의 기법을 쉽게 사용하도록 도와주는 편리한 도구라고 저자인 고바야시 가쓰히코는 말하지만 수식 알레르기가 잇는 많은 수포자들에게는 수식만 봐도 왠지 모를 꺼림직한 느낌이 들게 된다. 하지만 그럼에도 통계학 의 기초 지식을 최선을 다해서 풀어서 입문자의 눈높이로 설명하려고 노력하고 또 중간중간 나오는 만화 캐릭터는 조금은 더 통계학을 친숙하게 만들어주는데 큰 역활을 하는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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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수학을 좋아하고 잘 하는 편이어서 이과를 선택했습니다. 그런데 학기말에 배웠던 확률과 통계는 늘 어려웠습니다. 특히 통계!!! 학력고사를 준비하면서 통계때문에 힘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난 후로 통계와는 "영원히 굿바이"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습니다. 미분, 적분과 달리 통계를 잘 하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훨씬 유리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여기 저기 흩어져 있는 복잡한 자료들을 모아서 중요한 의사결정을 쉽고 빠르게 내릴 수 있도록 도와주는 훌륭한 학문이라는 사실을 새삼 깨닫게 되었습니다. 기존에 가지고 있던 딱딱하고 어려울 거란 통계학을 만화로 쉽게 풀어서 설명한 점이 돋보였습니다. 통계학이 수학이라는 학문의 한 분야일 뿐,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진 않을 거란 저의 생각과 달리, 통계학은 원래 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태어났다고 합니다. 통계학은 기초를 알려주는 '기술통계학'과 그것을 응용한 '추론통계학'으로 나뉘는데, 1장과 2장에서는 '기술통계학'을 알려주고 3장에서는 추론통계학에 대해 알려주고 있습니다. 게이토 상사에서 일하는 영업사원 에토 게이타가 데이터 분석부로 발령을 받게 되고 그곳에서 만난 시부야 가즈미 부장님에게서 실전에서 써 먹을 수 있는 통계학을 배우게 됩니다. 학교에서 시험을 잘 보기 위해 배웠던 통계학과 그 통계학이 실전에선 어떻게 쓰이고 활용되는지 만화와 요점정리를 통해 익히니 조금은 쉬워보이기도 했습니다. 만화를 볼 때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봐야 하는 점이 익숙하지 않아 그 점이 아쉬웠습니다. 또 통계에 관한 내용도 제가 한두 번 읽고 이해하기에는 조금 버거웠습니다. 여러 번 읽어야 보다 수월해질 것 같습니다. 수험생이나 실제로 통계를 배워보려고 하는 사람들이 처음 접하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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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학이란 것이 수학적인 내용을 다루면서도 다양한 데이터를 분석하는 일이기 때문에 수집된 데이터를 어떤 목적으로 분석하고 정리하느냐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할 것입니다. 특히, 빅데이터 시대에는 이러한 분석자료를 통해 여러 산업에서 마케팅이나 경제 및 경영에 적용하고 있기 때문에 점점 더 중요시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학교에서 통계, 확률에 대한 공부는 수학시간을 통해 짧게 배운 것이 거의 대부분입니다. 또한, 확률, 통계의 시험 문제에서도 현시대에 맞게 명확히 이해하고 응용할 수 있도록 되지 않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빅데이터의 자료를 자신이 원하는 데로 컴퓨터가 알아서 분석해 줄것이다라는 생각만 가지고는 올바른 통계를 이해하지 못할 것입니다.
이 책은 통계학을 만화와 보충설명을 이용하여 쉽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한 회사의 영업부의 데이터 분석부를 배경으로 처음 발령난 에토 게이타군과 함께 통계학의 기초부터 함께 배우게 될 것입니다. 책은 크게 통계학 입문, 다변량분석 입문, 추론통계학의 세 부분으로 나누어 설명합니다. 데이터에서 중심을 알려 주는 값이 여러 가지가 존재하며, 여기에는 평균값, 중앙값, 최빈값이 해당됩니다. 각 중심값에 대해서도 영어나 실제 공식에서 사용하는 기호를 통해 단계적으로 통계학에 적용하는 과정을 반복하여 심도 있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산수를 할 수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구할 수 있는 중앙값에서 상대도수 히스토그램, 도수분포표나 산술평균 및 기하평균, 스터리지 공식, 산포도, 표준편차까지 확장되어 가는 과정을 큰 어려움 없이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다양한 통계 분석으로 만든 데이터끼리의 관계성에 대한 내용을 산포도와 상관으로 분석하는 다변량분석에 대해서는 학교에서 배웠던가 할 정도로 생소하였지만, 여러 전문가들이 활용하는 분석방법이나 논문에서 봤던 방법들이라서 이 부분을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이 너무 신기하고 재미있었습니다. 과학자의 연구나 데이터 분석으로 얻은 상관계수가 아주 과학적인 분석에 바탕이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딱 떨어져야 안심이 되는 수학이지만, 가정을 하여 계산하는 것이 왜 필요한지, 어떨 때 사용하여야 하고 어떻게 활용하는지에 대한 부분도 그 근본적인 목적까지 알게 되었습니다.
만화로 배우는 통계학은 그래프나 도표와 함께 어려운 수학공식을 암기하고 무작정 풀었던 과거의 수학 공포에서 벗어나게 해 주었습니다. 나이팅게일이 야전병원에서 전사자의 데이터를 모으고 통계학을 이용하여 분석한 결과 비위생적인 병원 환경 때문에 죽은 전사자가 더 많다는 것을 알게 된 것처럼, 실전에서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그 가치는 엄청나게 다를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빅 데이터도 중요하지만 이를 활용할 수 있는 통계학에 대한 지식이 중요하다는 것도 느끼게 된 좋은 책이었습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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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더 알찬 책이어서 솔직히 조금 놀랐습니다. 통계의 기초 개념에 대해 상투적이지 않게, 실용적으로, 꼼꼼하게 다루고 있었거든요. 보통 이렇게 만화와 더불어 쉽게 나오는 책들은 쉽게 하는 데 집중하다보니 막상 뭔가를 꼼꼼하게 다루지 못하는 경향이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예상밖이었습이다. 공식을 설명하거나 할 때도 한 줄 한 줄 설명하고, 개념 역시 읽는 법에 대해 그리스 알파벳의 유래까지 합쳐서 설명해 줍니다. ? 그리고... 엑셀로 기초 통계분석을 하는 것 까지 나옵니다. 저는 사실 통계 프로그램을 사용하기 때문에 엑셀로 뭔가 하는 건 생각안해봤는데 ^^; 엑셀과 개념을 같이 차근차근 설명해두다보니 계산의 의미 같은 것들을 더 잘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아직 차마 엑셀로 해보진 않았.... ? 저는 통계를 모르는 상태로 이 책을 본 것은 아니고, 만화로 과연 어떻게 풀어내었을까가 궁금해서 보게 되었습니다. 전반적 느낌은 기초 개념들을 실용적으로 잘 묶어서 풀어냈다, 그리고 생각보다 매우 빡빡한 책이다, 라는 것입니다 (만화가..... 적어요 ㅠㅠ). 장점이자 단점인 것 같습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보기에는 공부할 내용이 많거든요 ㅎㅎ ? 굳이 만화를 사용하지 않고 그냥 쭉 책을 내고 뒷부분 내용을 더 보완했어도 좋은 책이었을 것 같습니다. 아 한가지 개인적으로는 용어/개념에 대한 괄호 영문 표시나 한문표시 없이 몇몇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한글로만 되어 있는 것이 조금 아쉽기도 했습니다. 통계 표기의 경우는 한글이 훨씬 어려운 경우가 있어서요... ? 그렇지만 좀 더 꼼꼼하게 읽어보고, 나중에 기초 통계 설명할 일 있거나 할 때 잘 쓰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 (카페 서평 이벤트에 당첨되어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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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와 관련된 모든 것에 익숙하지 않아, 통계/ 통계학은 별로 생각하고 싶지 않은 분야이다. 기본적인 개념은 알고 있지만 막상 어딘가에 활용하려고 하면 이게 맞나 저게 맞나 하는 정도의 수준인지라, 쉽지 않은 분야임이 틀림 없다고 생각하고 있던 참이었다. 그런데 빅데이터 시대에 통계학은 필수적인 요소이고, 기본 개념 가지고는 안 되는 것들이 많아지는 것 같아 본격적으로 통계학에 대한 관심을 갖자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려면 기본, 그리고 금방 떄려치우지 않을 것 같은 흡입력 좋은 책이 필요했는데, 마침 <만화로 배우는 통계학>이 눈에 띄었다.
통계학은 어려워 보이지만 만화로 배우면 조금 쉽겠지라는 생각으로 읽게 된 이 책은 생각했던 것 이상의 요소들이 많아 읽는 내내 다른 시리즈도 꼭 봐야겠단 생각을 하게 했다. 일단 만화로 꾸려져 있기는 하다. 하지만 만화로 전부 꾸려져 있으면 성인 학습자들 입장에서는 엄청 좋아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뭔가 덜 배운 것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이런 점을 해소하기 위해 만화와 줄글의 분량을 아주 적절하게 배분해 놓았다. 만화는 일본 작가의 느낌 그대로 일본풍의 만화가 등장한다. 그래서인지 우측에서 좌측으로 읽으라는 주석이 없었으면 내용도 모르면서 아무렇게나 읽을 뻔 했다.
이 책은 익숙하지 않은 통계학에 대한 기초 개념부터 설명해 주고 있다. 표준값, 대푯값 등 기본 용어들에 대한 이해하기 쉬운 설명과 그를 바탕으로 조금 심화적인 내용까지 다루고 있다. 한 번 읽어서는 사실 100% 이해했다고는 말은 못하겠지만 읽는 내내 아는 것도 나오고 물론 모르는 게 더 많기는 하지만 말이다. 아는 것이 나오건, 모르는 것이 나오건 만화로 배우는 효과 떄문인지 책장을 넘기는 속도가 큰 차이가 나지는 않아 읽는 재미 또한 있었다. 주인공들에 대한 파악이 있으면 더 재밌을 것 같았지만, 주인공 파악 없이 읽었는 데도 충분히 그림으로 누가 누구인지, 어떤 역할인지 파악할 수 있었다.
통계/ 통계학에 대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만화로 배우는 통계학이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일단 통계학 공부에 대한 시작은 할 수 있게 만들어 주니 말이다. 어렵지 않게 기본부터 심화까지 통계학에 대한 지식을 배워보고 싶은 사람이라면 <만화로 배우는 통계학>을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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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에서 통계학을 배웠는데, 조금 어렵기는 했지만 표본을 가지고 모집단을 유추하는 과정이 흥미로우면서 재미있기도 했어요. 그렇지만 졸업 후 한동안 통계에 대해서 손을 놓고 있으니 기본 개념조차도 잘 기억이 나지 않았네요.
그런데 이 책은 만화를 통해서 정말 쉽게 통계학 개념을 익히고 응용할 수 있게 도와주고 있어요. 이 책은 게이토 상사 10년차 직장인 에토 게이타(32)가 영업 2부에서 갑자기 데이터분석부로 발령 나면서 시작되는 데요. 데이터분석부장 시부야 가즈미가 에토의 멘토를 자처하면서 통계에 문외한인 게이타에게 통계에 대해서 하나하나 설명해주는 구성이에요.
이 책에서 제시되듯이 통계학은 경영, 시장조사, 마케팅 그리고 홍보 등 다양한 영역에서 쓰이고 있고 또 통계학은 복잡한 자료를 알기 쉽게 정리·분석해 빠른 의사결정과 예측을 돕는 대단한 필수 도구에요. 물론 통계학은 다양한 수학 이론이 축적돼 있기 때문에 이론적으로 접근하면 어려울 수밖에 없지만, 책에서는 다양한 사례를 통해서 통계학을 학문적으로 접근하기보다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핵심만 추려내서 쉽게 설명하고 있어요.
통계학은 기초에 해당하는 '기술 통계학'과 이를 응용한 '추론 통계학'으로 크게 나누어지는데요. 크게 3개의 장으로 나누어진 이 책에서는 1~2장에서 기술통계학을, 3장에서 추론통계학을 설명하고 있어요. 사실 이 책은 직장인이 다양한 업무 능력을 쉽게 배울 수 있도록, 경제나 경영에 대한 사례를 통해서 도와주는 일본에서 발간 중인 '만화 비즈니스 클래스' 시리즈의 세 번째 책이라고 해요.
일상생활에서도 통계는 꼭 알아두어야 할 도구이지만, 특히 비즈니스에서 통계학은 필수 항목이죠. 전 세계의 유명 기업들은 시장 동향을 과학적으로 판단하기 위해 비즈니스에 마케팅이라는 기법을 도입하고 있고 이 마케팅은 소비자의 선호를 파악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데 그러기 위해서는 통계적 기법을 반드시 알아야 해요. 이 책이 '만화 비즈니스 클래스' 중 하나인 만큼 이 책은 스토리가 있는 만화를 이용해 실제 비즈니스에 응용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요. 통계학을 쉽게 배우려는 분들 특히 실제 비즈니스에 활용하려는 분들이 읽어보시면 좋은 책이라 생각해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이에요.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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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타고난 수포자로 어린시절부터 수학이라면 치를 떨었고 학창시절에도 역시나 수학과는 친해지지 못했다. 그러다 보니 수학 중에서도 출제 비중이 높지 않은 확률과 통계 문제는 거의 버리는 챕터로 생각했었고 학교를 졸업한 이후에는 통계와 관련된 지식이 없어도 사는데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 그래서 취직한 이후에도 회사 생활에 이런 지식이 필요 하겠어라고 생각했었었는데 이게 웬걸 은근히 통계와 관련된 상식들이 필요한 경우가 있었다. 물론 자신의 업무가 어느 분야인지에 따라 이런 지식이 필요할 수도 있고 필요하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나의 경우는 아주 슬프게도 관련이 있는 쪽이었다. ㅠㅠ 제품을 생산하는 제조 회사에서는 제품의 품질관리가 필수적인데, 품질과 관련된 지표들은 거의 통계로 결과가 산출되기 때문에 관련 용어에 대한 지식이 없을 경우에는 결과물을 봐도 이게 무슨 소린지 전혀 이해하지 못했다. 그런데 이번에 <만화로 배우는 통계학>이라는 책이 출간된 것을 보고 만화니까 쉽게 술술 읽히지 않을까라는 다소 안일한(?) 생각으로 서평단을 신청해 읽기 시작했다.
그런데 막상 읽다보니 제목에서부터 벌써 힌트가 있었던 것이 <만화로 "쉽게" 배우는 통계학> 이 아니라 <만화로 배우는 통계학> 이라는 것이다. 아... 만화긴 만화인데 우리가 생각하는 만화처럼 책장이 술술 넘어가는 건 아니었다. 통계 자체가 일상생활에서 잘 사용하지 않는 생소한 용어가 대부분이고 숫자와 관련된 학문이다보니 아무리 만화로 설명한다고 해도 한 번 슥~ 봐서는 쉽게 이해되지 않았다. 그리고 만화로 배우긴 하지만 내용 전부가 다 만화인 것은 아니고 용어나 개념 설명은 만화로, 계산 방법은 아래와 같이 구체적인 예를 들어 기재되어 있었다. 아무래도 통계라는 것이 숫자로 이야기하는 학문이기 때문에 100% 모두 만화로 설명할 수는 없었을 것이다. 하지만 계산방법을 설명해야할 때 외에는 최대한 만화로 쉽게 풀어내 독자들의 거부감을 줄이려 노력한 흔적이 보였다.
챕터는 총 3개로 구성되어 있는데 첫 번재 챕터에서는 통계학 입문 과정으로 평균값과 최빈값 그리고 표준편차와 정규분포 등 통계의 가장 기본이 되는 용어와 개념에 대해 설명한다. 단어만 들어서는 무슨 뜻인지 감이 오지 않는데 아무래도 일상적인 단어가 아니다보니 한 번 읽어서는 잘 기억에 남지 않는다. 하지만 이런 기본적인 용어와 기호의 의미에 대해 정확하게 기억하고 이해하지 않으면 다음 과정에서 헤매게 되기 때문에 책에서는 챕터가 끝날 때마다 요약정리를 하고 다음 챕터 시작 전에 또 다시 상기시키며 독자들이 반복학습하여 빠르게 기억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개인적으로는 업무와 관련해 표준편차나 산술평균, 기하평균, 정규분포와 같은 단어들을 듣게 되는데 두루뭉술하게 이해하고 있던 개념을 이번에 확실히 이해할 수 있었다. 구체적으로 "표준편차"란 '평균값을 기준으로 데이터가 흩어진 정도'를 나타내는 지표로 '분산의 제곱근을 구한 값'이 바로 표준편차가 된다. 이 표준편차의 개념을 알기 위해서는 먼저 아래 용어들을 이해해야 한다.
위와 같이 이렇게 글로 봤을 때는 이게 무슨 뜻인지 한 번에 와닿지 않지만 책에서는 구체적인 수치를 예로 들어 계산하는 과정을 차근차근 설명해주기 때문에 천천히 읽어보면 이해하기 어렵지는 않다. 혹시 한 번에 이해가 되지 않더라도 책에서 설명하는 예를 보고 직접 계산해보면 누구나 이해할 수 있다.
그리고 실무에서는 주로 통계를 이용해 그래프를 그리는 작업들을 많이 하게 되는데 아래와 같이 어떤 그래프를 사용해야 내용을 더 효과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지, 그리고 엑셀에서 구체적으로 어떤 함수를 사용해서 쉽게 통계를 낼 수 있는지 등 통계를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방법들을 제시한다는 점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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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2장부터 본격적으로 통계에 발을 들인 단계인데 1장이 사칙연산 수준이었다면 2장에서는 무려 시그마가 등장한다. 학창시절에도 포기했었던 시그마를 여기서 다시 보게 될 줄이야 -_-; . 기호만 봐도 어지럼증이 날 것 같지만 책에서는 기호를 아주 잘게 쪼개서 하나하나 설명해주기 때문에 페이지를 한 장, 두 장 넘기다 보면 어느새 더듬더듬이나마 기호를 읽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물론 하룻 밤만 자면 금방 새카맣게 잊어버릴 것 같기는 하지만 말이다ㅎㅎ .
구체적으로 2장에서는 원인과 결과를 분석하는 다변량분석에 대해 설명하는데 이 과정에서는 우리가 리서치나 보고서에서 볼 법만 데이터들의 상관관계에 대해 설명한다. 예를 들어 날씨와 우산판매량의 상관관계라던가 키와 몸무게의 상관관계같은 것들이다. 이 챕터에서는 정확히 상관이 있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그리고 상관관계가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상관관계가 없는 허위상관에 대해서도 설명한다.
마지막으로 3장에서는 자신의 가설이 맞는지 확인할 수 있는 추론통계학에 대한 것인데 수집한 데이터에서 특징을 뽑아내고 수치를 통해 확률로서 자신의 가설이 맞는지 확인해볼 수 있다. 추론통계학이라는 단어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일부 데이터로 전체적인 특징이나 경향을 추론해야할 때 사용하는 기법으로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시청률, 청취율 조사라던가 인구주택 총조사도 여기에 해당한다. 추론통계학에는 표본 값에서 전체가 어느 구간에 있는지 보는 '추정'과 표본을 통해 가설의 합당성을 판정하는 '검정'이 있는데 이 과정에서 두 가지 안 중에 어떤 안이 더 나은지 객관적으로 판단하기 위해 확률 기법을 사용한 '가설검정'이란 것을 한다. 어떤 안에 대해 의문을 제기할 때 단순히 그건 틀렸다고 반박할 것이 아니라 합당한 근거 제시가 필요한데 이 때, 가설을 세우고 그 가설이 절대 일어날 수 없다던가 혹은 10번 중에 한 번은 일어날 수 있다던가 하는 식으로 확률계산을 통해 그 수치를 근거를 제시한다. 모든 가설검정은 항상 두 가지를 가설을 세우고 시작하는데 이 때 가설을 기각하던가 채택하던가 선택을 하게된다. 하지만 책에서는 이것만으로는 사실 자체를 알 수는 없고 판단을 잘못할 수도 있다는 점을 항상 명심해야 한다고 조언 하기도 한다.
책의 마지막 에필로그에서 저자도 "통계학 책은 입문서라고 해도 어렵다" 고 하는데 나 뿐만 아니라 다른 독자들도 저자와 마찬가지로 생각할 것 같다. 하지만 차근차근 따라가다 보면 더디긴하지만 이해하지 못할 정도는 아니며 수포자인 나조차도 계산할 수 있었으니 아마 대부분의 독자들이 조바심만 가지지 않는다면 얼마든지 이해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저자도 말했듯이 통계학은 입문서라고 해도 어려운게 당연한 것이니 잘 이해되지 않아도 여러번 읽다보면 자기도 모르는새 회사에서 사용하는 통계 용어 정도는 너끈히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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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읽은 도서 중 하나인 #만화로배우는통계학 ! 사실 경제학도지만 여전히 나에게 통계학이라는 학문은 너무나 어렵다. 그러나 이 책의 저자인 고마뱌시가쓰히코의 말대로 요즘 업무처리에 '통계학은 필수!' 라는 생각이 든다 아무리 컴퓨터가 발달하고 기술이 많이 발달했을지라도 여전히 홍보,마케팅, 의사결정, 인사관리 등 기본 통계학 지식이 안쓰이는 분야가 없기 때문이다 그럼에도불구하고 여전히 많은 사람들에게 '통계학"이라는 학문은 그저 넘을 수 없는 벽이라고 느껴지는 것이 현실이다. 나 또한 그랬다. 정말 학부시절부터 지긋지긋하게 공부해왔던 통계학이지만 여전히 나에게는 통계학은 재미없는 학문으로 여겨졌다 그런 나에게 만화로 배우는 통계학 이 책은 제목부터 호기심을 끌었다 '딱딱하고 재미없게만 배웠던 통계학을 어떻게 만화로 풀어냈을까?' 하는 의문을 가지며 책을 한 장 한 장 읽어내려갔다 ! 책의 구성은 총 3장으로 챕터가 나누어진다 1장은 통.알.못 (통계를 알지 못하는 사람) 을 위한 통계의 기본 중 기본지식을 배울 수 있는 통계의 개념과 기본요소들을 재미있게 풀어놓았다 2장의 경우 #다변량분석 "다변량분석" 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이 된다 여러 데이터의 관계성 분석 방법을 배우며 산포도, 상관계수 등의 개념들을 배운다 사실 말이 어렵게 표현되서 그렇지 막상 읽어보면 우리학 중,고등학교 시절 한번 쯤은 들어봤을 만한 내용들이기 때문에 겁내지 않아도 된다 ㅎㅎ 무엇보다 만화로 읽기 때문에 부담 없다는 점 !! 3장은 추론통계학으로 수집한 데이터에서 전체의 특징을 추측하고 확률로 판단하는 '통계학'을 배우게 된다 분석을 어떻게 하며 가설설정부터 회귀분석까지 어찌보면 통계학의 "꽃"을 배우는 챕터가 아닐까 싶다 ㅎㅎ 나는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봤던 챕터였당 !!
또한, 엑셀에서 통계학이 어떻게 쓰이는지 직접 엑셀 화면이 캡쳐되어 직접 보여주고 풀어써주는 부분이 있는데 어렵지도 않고 쉽게 풀어져있어 개인적으로는 수업시간에 필기 잘하는 친구의 강의노트를 보는 듯한 느낌도 들었다 ㅎㅎ 사실 만화책이다보니 읽는데 많은 시간이 소요하지 않았고 무엇보다도 내가 시험을 위한 공부가 아닌 정말 통계학이 무엇일까? 하는 호기심만 가지고 읽어내려갔기에 내용들이 엄청 어렵고 딱딱하게만 다가오지도 않았다 그런데도 신기한 점은 내용이 정말 알차다는 것이다 ! 만화라고 해서 쉽고 가볍운 내용들만 다룰 줄 알았는데 통계학을 1도 모르는 왕초보들을 위한 기본적 통계에 대한 내용부터 요즘 내가 논문을 쓸 때 사용하는 가설검정 얘기 까지 정말 중요하고 핵심적인 내용들만 콕콕 뽑아서 재밌게 만화로 풀어써놓은 책이였다 챕터 중간 중간 "통계이야기" 코너가 있는데 예시를 들어가며 해당 개념을 풀어설명을 하는데 누구나 다 알 수 있도록 쉽게 설명해놓은 점이 마음에 들었다 !! 알기 쉽게 재미있게 그리고 통계의 중요한 내용에 충실하도록 씌여진 이 책은 나에게 또 다른 신세계로 다가왔다! 이미 통계에 대해 어느정도 공부를 해왔던 나같은 기 학습자들도 지루하지 않고 오히려 복습하는 느낌으로 부담없이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던 것 같다. 이 책의 경우 챕터별로 나눠져 있어서 한 번에 쭉 보기 보다는 나는 지하철로 또는 대중교통으로 이동할 때 들고다니면서 봤었는데 쓸데없이 문자를 보거나 핸드폰으로 영상을 보는 등 시간을 허비하지 않고, 틈틈이 남는 시간으로 '만화로 배우는 통계학'을 읽으니 재미도 있고 시간을 유용하게 사용하여 무언가 내가 지식을 습득하는 느낌이 들어서 보람차기도 했던 것 같다 ^^ 통계학의 기본부터 중요한 내용들도 다 담고있어 #수포자 혹은 통계 왕초보, 통계에 갓 입문한 사람들에게 적극 추천 드리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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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시절 배웠던 수학을 돌이켜보면 통계는 가장 맨 마지막에 나왔다. 학교 수학 시험에서도 출제범위는 미적분, 확률까지만 나오고 통계는 잘 출제가 되지 않다보니 통계를 자세히 공부하지 않았었다. 물론 대학에 와서 다시 통계를 공부해야 했지만... 그리고 사회생활을 하다보니 통계가 주위에서 많이 활용된 수학이었다. 요즘같은 빅데이터, 머신 러닝 시대에는 통계라는 학문이 정말 많이 사용된다. 그런데 통계를 이론적으로 다가 가기에는 아직도 어렵다. 저자는 통계학을 난해한 수학이 아닌 편리한 도구, 업무를 정리, 판단하는 기술이라고 표현한다. 원래 통계학은 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탄생했다고 한다. 즉 전문 수학 지식이 없어도 수식이나 확률을 이용해 데이터를 읽을 수 있는 것처럼 통계학도 그런 방식으로 접근하면 된다고 얘기한다. 저자는 통계학을 알고 사용하기 위한 학습 순서가 있다고 한다. 그리고 이 책은 그 순서를 충실히 따르고 있다고 한다. 1장과 2장에서는 통계학의 기초가 되는 기술통계학을 다루고, 3장에서는 기술통계학을 응용한 추론통계학에 대한 내용이다. 이것이 실용통계학을 배우는 흐름이라고 한다. 이 책은 그 흐름을 따라가면서 실제 통계학을 제대로 알고 잘 사용할 수 있도록 중요한 점을 짚어 명확히 설명하고 있다. 만화의 주인공 게이타가 새로운 부서(데이터 분석부)에 들어가면서 겪게 되는 상황과 그에 맞는 통계학의 내용이 어우러져 주인공은 처음엔 통계학 초보였지만 점점 통계학 전문가가 되는 과정이 상당히 재미있었다. 독자인 나도 주인공처럼 초보에서 전문가가 되는 그런 느낌을 받았다. 어려운 학문이라 느끼던 통계학을 만화로 접하니 통계학이 조금씩 쉽게 느껴졌다. 자세한 설명이 필요한 부분은 그래프나 도표, 수식으로 정리해서 보여주니 한눈에 들어왔다. 아직도 수학용어가 어렵게 느껴졌지만, 이 정도는 감내하고 읽을 수 있는 내용이었다. 1장에서는 통계학 입문에 대한 내용으로 평균값, 중앙값, 최빈값, 표준편차, 정규분포 등의 용어 설명과 통계학에서 사용하는 그래프 중 비율을 나타내는 그래프(원그래프, 히스토그램, 상자수염 그림), 비교하기 좋은 그래프(상자수염 그림, 꺾은선 그래프, 띠그래프) 등 다양한 그래프도 함께 익힐 수 있다. 2장에서는 한발 더 나아가 데이터를 이용한 다변량분석에 대한 내용이다. 여기서는 상관관계, 산포도, 상관계수 등의 용어설명과 함께 엑셀을 사용하는 방법까지 두루 설명되어 있다.
3장에서는 1,2장의 내용을 응용한 추론 통계학에 대한 내용이다. 일부데이터로 전체의 특징이나 경향을 추측하고 싶을 때 주로 사용하며 흔히 만날 수 있는 시청률조사가 대표적이다. 여기서는 가설과 검정이라는 용어가 나오며, 추론 통계학에서 가장 중요한 가설검정에 대한 내용이다. 또 엑셀을 통한 적합도 검정, 독립성 검정도 다루고 있다. 마지막으론 다변량분석의 꽃이라 할 수 있는 회귀분석에 대한 내용까지 이 책을 읽으면 통계학을 완주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책의 원서가 일본 원서여서 그림을 볼때 헷갈릴때가 많았다.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라는 안내문구가 있었지만, 습관적으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읽다보니 만화의 전개가 헷갈릴 때가 많았다. 이 부분이 이 책의 다소 아쉬운 부분이었다. 책 중반 이후부터는 복잡한 수학 공식때문에 내용의 이해도 다소 힘들었지만 그나마 통계학을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였다. 통계학이 여전히 어렵게 느껴지는 것은 사실이지만, 이런 책을 통해 그 어렵다는 느낌이 다소 해소된 것은 큰 수확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경제경영 #만화로배우는통계학 #통계학 #통계학기초 #기술통계학 #추론통계학 #비전코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