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5)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96%
  • 리뷰 총점8 4%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10.0
  • 30대 10.0
  • 40대 10.0
  • 50대 10.0

포토/동영상 (15)

리뷰 총점 종이책
[북클러버] 댐키퍼를 읽고
"[북클러버] 댐키퍼를 읽고" 내용보기
댐키퍼를 읽고조용한 아기 영웅 피그골짜기 마을은 평화롭습니다아기 영웅, 흙투성이라 놀림받는 피그 덕분입니다어둠으로 부터 풍차를 돌려 마을을 지키는 피그의 존재를모르는 사람들은 피그가 지저분하다고 놀리기만 합니다전학생 폭스는 이런 피그에게 친구가 되어 줍니다어느날 폭스가 피그를 그린 반쪽짜리 그림만 보고 피그는 폭스를 오해 합니다 울적해 있는 피그는 그만 풍차를
"[북클러버] 댐키퍼를 읽고" 내용보기
댐키퍼를 읽고

조용한 아기 영웅 피그
골짜기 마을은 평화롭습니다
아기 영웅, 흙투성이라 놀림받는 피그 덕분입니다
어둠으로 부터 풍차를 돌려 마을을 지키는 피그의 존재를
모르는 사람들은 피그가 
지저분하다고 놀리기만 합니다

전학생 폭스는 이런 피그에게 친구가 되어 줍니다
어느날 폭스가 피그를 그린 반쪽짜리 
그림만 보고 피그는 폭스를 오해 합니다 
울적해 있는 피그는 그만 풍차를 돌리는 
일을 잊고 마을은 위험에 처하지만
피그가 다시 풍차를 돌려 마을을 구한다.
폭스와 오해를풀고  친구가 된 둘

크레파스 느낌의 우화를 통해
어린피그의 묵묵히 일하는 진짜 숨겨진 
현실의 이야기를 우회적으로 담고 있다.

그런 피그의 흙투성이 모습이 아닌
피그의 진짜 모습을 이해해주는 폭스까지

댐키퍼 
시대의 진짜 영웅은 피그의 모습을
닮지 않았을까
s******h 2024.05.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북클러버]댐키퍼
"[북클러버]댐키퍼" 내용보기
댐키퍼를 읽고댐을 지키는 영웅 피그의 이야기  '나는 오늘도 풍차를 돌려'어두움'으로부터 마을을 지키는거야'마을의 담벼락너머로 몰려오는 어둠을 풍차를 돌려서 막아낸다마을은 피그 덕분에 안전을 유지하며 피그는  혼자서 돌린 풍차로 흙투성이가 되어서 다닌다마을에 어둠이 넘어오지 않았기에 사람들은 댐키퍼의 존재를 모른다.학교에선 피그를 놀리는 사람만 가득할뿐 그런 피그
"[북클러버]댐키퍼" 내용보기
댐키퍼를 읽고

댐을 지키는 영웅 피그의 이야기  

'나는 오늘도 풍차를 돌려
'어두움'으로부터 마을을 지키는거야'

마을의 담벼락너머로 몰려오는 어둠을 풍차를 돌려서 
막아낸다
마을은 피그 덕분에 안전을 유지하며 피그는  혼자서 돌린 풍차로 흙투성이가 되어서 다닌다
마을에 어둠이 넘어오지 않았기에 사람들은 댐키퍼의 존재를 모른다.
학교에선 피그를 놀리는 사람만 가득할뿐 

그런 피그에게 전학생 여우가 오고 
둘사이에 오해가 쌓이지만

오해는 풀리고 둘은 함께 풍차를 돌린다.

어린피그는 어른의 모습을 닮아 있다.
실제로 사람들이 누리는 안전,편리 처럼
동화책 경우 어리지만 숨겨진 영웅의 모습이 자주 등장한다
여기서 피그는 어리지만 묵묵히 일하는 구성원이다 
어려서 학교를 다니지만 실제로 노동처럼 어른이 하는 일을 한다.
그리고 그를 이해하고 도와주는 폭스의 등장

동물의 모습처럼 다룬 이야기 지만 서로 다른이가 이해하고 
사회의 버팀목으로 활동하며 , 이를 모르면서 계속 마을을 지키는 모습
피그의 그네는 어린아이가 즐겨찾는 놀이기구이면서
어른의 역할도 하는 피그 
어둠으로 부터 마을을 지키듯 댐키퍼의 우화는 
현실에서 어둠으로부터 말없이 지키는 이들을 위한 이야기 같다. 
 
s****e 2024.05.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댐키퍼
"댐키퍼" 내용보기
마을을 지키는 꼬마 영웅 , 피그댐키퍼 피그를 통해 어두움을이기는 빛의 이야기가 시작된다.톤코하우스 화제의 단편 애니메션을동화책으로 만나 볼 수 있게 됐어요. 사실 몰랐는데동화 책을 읽고 난 뒤에 궁금해서검색해서 찾아보니까2015 아카데미상단편 애니메이션 부분에노미네이트 된 화제의 작품이였어요.세계 최고의 애니메이션 스튜디오픽사에서 일하다가 독립해서톤코하우스를
"댐키퍼" 내용보기

마을을 지키는 꼬마 영웅 , 피그


댐키퍼 피그를 통해 어두움을


이기는 빛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톤코하우스 화제의 단편 애니메션을


동화책으로 만나 볼 수 있게 됐어요.




 사실 몰랐는데


동화 책을 읽고 난 뒤에 궁금해서


검색해서 찾아보니까


2015 아카데미상


단편 애니메이션 부분에


노미네이트 된 화제의 작품이였어요.



세계 최고의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픽사에서 일하다가 독립해서


톤코하우스를 설립하고


활발하게 활동하는 분들이래요.





단편적인 이력만 보아도


얼마나 대단한 분들인지


알 수 있는데 내용도


감동적이였어요.



마음이 따뜻해지는 동화책


아이와 함께 읽어도 ,


어른이 읽어도 정말 좋은 책이에요!








저는 개인적으로 원작이 있는 영화는


원작을 먼저보고 마음껏


제 마음대로 상상한 다음


영화를 보는 걸 더 선호해요.



시각적인 자극을 먼저 받은 다음에


원작을 찾아 읽으면 좀 반감 되는


느낌이거든요.



근데 이건 애니메이션이여서


또 다를지 모르겠어요.



조만간 한번 찾아서 봐야겠어요 ^^





풍차가 돌아가는 언덕마을을


지키는 돼지 댐키퍼



어둠을 풍차를 돌려 막아내기


때문에 늘 흙투성이에요.



하지만 사람들은 그 사실을 모른 채


친구들은 지저분하다고 놀려요.



어릴 때 흔히 있는 일이잖아요 ~


누구나 한번쯤 경험 해 보잖아요.



어째든 그 친구들의 놀림 속에서


언제 혼자였던 피그



어느 날 전화 온 폭스와 친해져요.



그 아이는 그림을 잘 그리는데


짓궂게 피그를 놀리는 아이들에게서


도움을 주기도 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해줘요.




하지만 오해로 이해로 인해서


폭스에게 마저 상처를 받게 되는데


혼자라고 생각했던 자신에게


유일하게 친구가 되어줬던 사람에게


배신 당했을 때 그 기분은


말할 수 없이 더 큰 상처가 될 것 같아요.



하지만 모두를 어둠해서 부터


구해내기 위해서 자신의 몸에


더러워지는 것도 포기 한 채


열심히 노력하는 피그



폭스와 오해를 풀고 혼자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




돼지가 더럽다는 편견이 보통있잖아요.


근데 그게 이렇게 누군가 마을을 지키기 위해서


그런 건 아닐까 ? 기발한 상상한 같기도 하고


어둠 속에서 빛을 지켜내기 위해서


찾아내기 위해서 노력하는 모습이


대단하다고 느꼈어요.



우리에게도 빛은 있을거에요 !!


h*****7 2020.05.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따뜻한 그림책으로 만나는 톤코하우스 단편 애니메이션 댐키퍼 / 소미미디어
"따뜻한 그림책으로 만나는 톤코하우스 단편 애니메이션 댐키퍼 / 소미미디어" 내용보기
픽사의 애니메이터들이 모여 만든애니메이션 스튜디오 톤코하우스의 첫 작품인 단편 애니메이션을사랑스럽고 따뜻한 그림책으로 펴낸마을을 지키는 꼬마 영웅 피그이야기, 댐키퍼.서정적이고 아름다운 그림과 감동적인 스토리로 2015 아카데미상 단편 애니메이션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기도 했다고 한다.짧은 영상 속에 들어 있는울림 있는 스토리와 감동, 교훈까지그대로 그림책으로 옮
"따뜻한 그림책으로 만나는 톤코하우스 단편 애니메이션 댐키퍼 / 소미미디어" 내용보기

픽사의 애니메이터들이 모여 만든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톤코하우스의

첫 작품인 단편 애니메이션을

사랑스럽고 따뜻한 그림책으로 펴낸

마을을 지키는 꼬마 영웅 피그이야기, 댐키퍼.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그림과 감동적인 스토리로

2015 아카데미상 단편 애니메이션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기도 했다고 한다.

짧은 영상 속에 들어 있는

울림 있는 스토리와 감동, 교훈까지

그대로 그림책으로 옮겼다.

친구와의 우정과

맡은 일을 끝까지 하는 책임감 같은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가치도 담고 있다.


표지를 가득 채운 흙투성이 댐키퍼 피그가

어쩐지 외로워보여서

꽃과 함께 사진을 찍어주었다.





『토이스토리3』, 『라따뚜이』 등을 만들고 연출한

츠츠미 다이스케와 로버트 곤도,

에릭 오가 뭉쳐 만든 첫 번째 작품




댐키퍼라는 단어가 낯설게 다가온다면?

골키퍼를 생각하면 된다!

댐을 지키는 사람을 뜻하는 댐키퍼,

이 책의 주인공인 피그는

날마다 풍차를 돌려서 어두움으로부터

마을을 지키는 댐키퍼다.





피그의 마을은 햇살이 반짝반짝 눈부신 곳.

마을 한쪽에는 커다란 댐이 있고,

그 위에는 멋진 풍차가 있다.

마을을 가득 메운 알록달록 지붕집과

귀여운 동물들도 눈에 들어온다.



하지만 반짝이는 마을의 이면에는

댐 건너편에 짙은 안개처럼 드리워진

꿈도, 희망도 없는 어두움이 있다.




댐 위에 있는 풍차에서 혼자 살면서

아침마다, 저녁마다 바람을 일으켜서

어두움을 멀리 보내는 댐키퍼 피그.

영상을 옮긴 그림책이라선가,

멈춰 있는 장면인데도 움직임이 느껴지는 듯

생생함이 있다.





하지만 마을사람들은 피그가 댐키퍼라는 것도 모르고,

더러워진 모습을 보고 흙투성이라고 놀리고,

학교에서조차 친구도 없이 늘 혼자였던 피그.

그날도 학교에서 괴롭힘을 당하는데,

새로 전학온 여자아이 폭스는

거리낌 없이 피그를 도와준다.





함께 그림을 그리며 친해진 피그와 폭스.

사람들 앞에서 말을 하는 것이 서툴러도

그림을 그리면 마음을

전할 수 있을 것 같았던 피그는

다음 날도 함께 그림을 그리기로 약속한다.

외로움을 벗어나 친구가 생긴

피그를 보며 그림책을 보는 아이들도

피그와 함께 안도하고, 기뻐하게 되지만..




집으로 가는 버스 정류장에서

폭스가 그린 그림을 보며 웃고 있는 아이들,

그런데 그림 속 주인공은

지저분하고 흙투성이인 피그였다.

상처 받아 뛰어가는 피그.ㅠ




친구 없이 혼자 지내는 것에

늘 익숙했던 피그지만,

마음을 주고 싶었던 친구가

뒤에서 나를 웃음거리로 만들었다는 건

아이들에게 정말 큰 상처가 된다.

풍차를 돌리는 것까지 잊고 만 피그.





정신을 차려보니 마을은

온통 어두움으로 뒤덮이고 마는데...

어두워진 마을과

헐레벌떡 도망치는 사람들.

나라면, 이 상황에서 어떻게 할까.

아무도 나의 노고를 알아주지 않고,

같은 반 아이들은 따돌리며 괴롭히고,

믿었던 친구에게도 상처받았다면

마을을 지키는 일 따위

그냥 던져버리고 싶을 것 같은데..


하지만 꼬마 영웅 피그의 선택은 다르다.

비웃는 친구들의 눈길도

폭스가 그린 지저분한 자신의 모습도

모두 잊고 풍차를 돌려서

마을에 빛을 되찾은 피그.

마을 사람들은 여전히

피그의 노고를 모르지만,

반전이 이어지면서

폭스와 피그는 오해를 풀고,

피그는 더 이상 혼자가 아니게 된다.

어두움을 이겨내는 빛의 이야기,

감동을 주는 따뜻한 그림책이라

아이와 함께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g*****2 2020.04.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 마음에 찾아온 어둠을 몰아내기 위해 풍차를 돌려요
"우리 마음에 찾아온 어둠을 몰아내기 위해 풍차를 돌려요" 내용보기
[우리 마음에 찾아온 어둠을 몰아내기 위해 풍차를 돌려요]                            츠츠미 다이스케와 로버트 콘도가 만나 탄생한 톤코하우스. 세계 최고의 애니메이션 스튜디어 픽사에서 아트디렉터로서 활동하며 스스로 각본을 쓰고 독립영화를 만들었습니다. 두 사람의 첫 감독영화 <댐키퍼>는 세계 여러나라의 국제영화제에서 20개 이상의 상을
"우리 마음에 찾아온 어둠을 몰아내기 위해 풍차를 돌려요" 내용보기

[우리 마음에 찾아온 어둠을 몰아내기 위해 풍차를 돌려요]

                          

츠츠미 다이스케와 로버트 콘도가 만나 탄생한 톤코하우스.

세계 최고의 애니메이션 스튜디어 픽사에서 아트디렉터로서 활동하며

스스로 각본을 쓰고 독립영화를 만들었습니다.

두 사람의 첫 감독영화 <댐키퍼>는 세계 여러나라의 국제영화제에서 20개 이상의 상을 수상하고

2015년 미국아카데미상 단편 애니메이션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는 등 큰 주목을 받았다고 해요.

                             

그 유명하다는 <댐키퍼>를 그림책으로 만났습니다.

골짜기에 있는 작은 마을에 살고 있는 피그.

                              

피그는 댐 건너편에 있는 어두움을 풍차를 돌려 막아내는 '댐키퍼'입니다.

하지만 마을 사람들은 피그가 댐키퍼라는 것을 모른 채

댐에서 일하느라 더러워진 그를 '흙투성이'라고 놀릴 뿐이죠.

친구도 없이 늘 혼자인 피그.

                         

그런 피그에게 친구가 생겼어요!

새학기가 되어 전학 온 폭스는 그림을 잘 그리는 조금 특이한 여자애로,

짓궂은 아이들에게 놀림을 당하는 피그를 도와주죠.

 

바닥에 떨어져 있는 종이 더미에 피그를 괴롭혔던 아이들의 얼굴을 우스꽝스럽게 그린 폭스.

피그도 크레용을 쥐고 그림으로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며

폭스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요.

 

내일도 그림을 그리자고 약속하고 헤어진 피그와 폭스.

                           

그런데 버스정류장에서 폭스는 그림을 보며 아이들과 웃고 있었어요.

그림 속 주인공은 지저분하고 흙투성이인 피그!

 

충격을 받은 피그는 자리를 피하고

실의에 빠져 그만 풍차를 돌리는 것까지 깜빡하고 말아요.

그 사이 어둠이 몰려옵니다.

 

있는 힘껏 달려가 풍차를 돌려 또다시 어둠을 몰아낸 피그.

                            

앞이 보이지 않던 깜깜한 마을에 환한 빛이 돌아왔어요.

                                

구겨버렸던 그림을 펼쳐보고 오해를 푼 피그.

종이에는 과연 어떤 그림이 그려져 있었던 걸까요.

 

폭스와 피그는 다시 친구가 될 수 있을까요.

 

[댐키퍼]는 주인공 피그의 성장을 그려내는 이야기이자

우리의 마음 속 어둠을 생각해보게 하는 동화입니다.

 

우리는 하루에도 몇 번씩 '어둠'에 잠식당할 때가 있어요.

그 '어둠'을 물리쳐준 것은 무엇이었는지, 한 번 곰곰이 생각해봅시다.

사랑, 우정, 한 권의 책, 한 편의 영화.

 

혼자라고 생각하지만 주변을 둘러보면

스스로를 지탱해주는 무언가가 하나쯤은 존재하고 있지 않을까요.

 

어둠을 물리치기 위해 우리가 해야 하는 한 가지.

설사 어둠이 찾아오더라도 피그처럼 포기하지 않고 마음 속 풍차를 돌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혼자라고 포기하지 말아요.

 

분명 누군가, 혹은 무언가가 곁에 있을 테니까요.

 

y********j 2020.04.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음의 댐을 지키는 아이에 대해이야기나누는책
"마음의 댐을 지키는 아이에 대해이야기나누는책" 내용보기
댐키퍼돈코하우스소미미디어 혼자 그네를 타는 아이. 아이의 이름은 피그댐키퍼Dam keeper입니다. 물을 막는 댐이냐고요?아니요. 피그는날마다 풍차를 돌려어두움으로부터 마을을 지키는댐키퍼에요. 어두움은꿈도 희망도 없는 무서운 세상을 말해요. 배트맨,?슈퍼맨처럼마을을 지키는 피그. 하지만 피그가 댐키퍼라는 걸마을사람들은 몰라요.매일매일풍차를 돌리는 피그는댐에서 일하느라
"마음의 댐을 지키는 아이에 대해이야기나누는책" 내용보기
댐키퍼
돈코하우스
소미미디어
혼자 그네를 타는 아이.
아이의 이름은 피그
댐키퍼Dam keeper입니다.
물을 막는 댐이냐고요?
아니요.
피그는
날마다 풍차를 돌려
어두움으로부터 마을을 지키는
댐키퍼에요.
어두움은
꿈도 희망도 없는 무서운 세상을 말해요.
배트맨,?슈퍼맨처럼
마을을 지키는 피그.
하지만 피그가 댐키퍼라는 걸
마을사람들은 몰라요.

매일매일
풍차를 돌리는 피그는
댐에서 일하느라 늘 흙투성이지요.
그리고
사람들은 피그를 놀릴 뿐
아무도 피그와 친구하지 않아요.
외톨이 피그.
그러던 어느날
한 아이가 전학을 옵니다.
그림을 잘 그리는 여자아이 폭스.
폭스는 피그에게 다가오고
피그도 폭스와 함께 하며
외로웠던 마음을 풀어갑니다.
그러나…(이 후는 책으로 확인하세요.^^) 그림책을 보던 자매는
피그를 안타까워했습니다.
피그를 알아보지 못하고
더러운 모습만 보고 놀리기만 한다고요.
학교 안과 밖에서의
자매와 친구들의 이야기로 이어집니다.
우리의 마음이라는 마을 안에
미움,?공포,?혐오이라는 어두움이 몰려온 시기.
댐키퍼인 나 자신은
마음의 풍차를 돌린 적이 있는지
어두움을 몰아내지 못했을 때
어두움을 물리쳤을 때의 이야기.
아이들은 자신의 말과 표정으로
열심히 이야기합니다.
서툰 마음이지만
풀지못한 어두움은
그림으로 그리기도 했습니다.
친구에게 작은 편지도 쓰고요.
모두가
자신의 마음만을 지키는 골키퍼가 아닌
마음과 마음을 열수 있는 댐키퍼가 되었으면 합니다.
드디어 풍차가 소리를 내며 움직였어..
서서히?‘어두움’이 밀려가기 시작했지.
앞이 보이지 않던 깜깜한 마을에
환한 빛이 돌아왔어. (댐키퍼 중에서)
d********r 2020.04.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단편애니메이션을 동화책으로! 어두움을 이기는 빛의 이야기
"단편애니메이션을 동화책으로! 어두움을 이기는 빛의 이야기" 내용보기
2015년 아카데미상 단편애니메이션 부분에 노미네이트 된 톤코하우스 화제의 단편 애니메이션 댐키퍼를 동화책으로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댐에서 일하느라 흙투성이가 된 피그의 이야기인데요. 피그가 댐키퍼인 걸 모르고 친구들은 흙투성이 피그를 놀리기만 하죠. 아이도 읽으며 댐키퍼 피그는 좋은 일을 하는데 친구들은 그것도 모르고 놀린다고 나쁘다고 하더라구요.   그림체가 아
"단편애니메이션을 동화책으로! 어두움을 이기는 빛의 이야기" 내용보기

2015년 아카데미상 단편애니메이션 부분에 노미네이트 된 톤코하우스 화제의 단편 애니메이션 댐키퍼를 동화책으로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댐에서 일하느라 흙투성이가 된 피그의 이야기인데요. 피그가 댐키퍼인 걸 모르고 친구들은 흙투성이 피그를 놀리기만 하죠. 아이도 읽으며 댐키퍼 피그는 좋은 일을 하는데 친구들은 그것도 모르고 놀린다고 나쁘다고 하더라구요.

 

 

 

그림체가 아기자기하고 캐릭터가 확실해서 너무 귀엽더라구요.

댐 위의 풍차에서 살면서 아침 저녁마다 풍차를 돌려 어두움을 멀리멀리 밀려가게 하는 일을 하는 댐키퍼 '피그' 그래서 항상 흙투성이가 되어 있어요.

 

어느날 전학 피그의 반에 전학 온 폭스. 그림을 잘 그리는 조금은 특이한 여자아이예요. 짖궂은 아이들이 피그를 괴롭히는데 폭스는 망설임 없이 피그를 도와줬어요. 그리고 피그를 괴롭히던 아이들의 얼굴을 우스꽝스럽게 그렸어요. 둘은 신나게 그림을 그렸어요. 피그도 사람들 앞에서 말을 하는건 서툴지만, 그림을 그리는 것으로 마음을 전할 수 있을 것 같았어요.

 

 

 

"친구 없이 혼자 지내는 것엔 늘 익숙했었는데,

이번에는 정말 어떡해야 할지 몰랐어."

다음 날도 폭스와 그림을 그리기로 했는데, 사소한 오해로 피그는 속이 상하게 되었지요.

서로의 오해가 풀리고 이제 더이상 혼자가 아니게 된 피그! 폭스라는 친구가 생겨서 따뜻하게 마무리한 댐키퍼 였어요.

책 내용도 너무 따뜻하고, 생각하는 바가 큽니다. 댐키퍼 피그를 통해 어두움을 이기는 빛, 희망을 보는 이야기 추천합니다!!!

 

 

 

t****o 2020.04.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댐키퍼
"댐키퍼" 내용보기
소미미디어 / 댐 키퍼 / 톤코하우스 지음 마을을 지키는 꼬마 영웅, 피그!골짜기에 있는 작은 마을에 살고 있는 꼬마 피그!  마을 한쪽에 커다란 댐이 있고 그 위 풍차에서 살고 있는 꼬마 피그,마을은 햇살이 반짝반짝 눈부시게 빛나는 곳이지만 댐 건너편에 자리한 '어두움'을 날려버리기 위해 부지런히 풍차를 돌리는 댐 키퍼가 있다는 사실을 크게 고마
"댐키퍼" 내용보기

소미미디어 / 댐 키퍼 / 톤코하우스 지음

마을을 지키는 꼬마 영웅, 피그!

골짜기에 있는 작은 마을에 살고 있는 꼬마 피그!

 

 

마을 한쪽에 커다란 댐이 있고 그 위 풍차에서 살고 있는 꼬마 피그,

마을은 햇살이 반짝반짝 눈부시게 빛나는 곳이지만 댐 건너편에 자리한 '어두움'을 날려버리기 위해 부지런히 풍차를 돌리는 댐 키퍼가 있다는 사실을 크게 고마워하지 않는 사람들은 오늘도 댐 키퍼인 피그가 어둠을 날리기 위해 풍차를 돌리느라 몸 여기저기에 묻은 흙투성이를 보며 더럽다고 놀린다.

학교에 가서도, 밥을 먹을 때도, 집에 돌아갈 때도 늘 혼자인 피그,

피그는 마을의 어둠을 날려버리기 위해 부지런히 풍차를 돌리는 자신에게 고맙다는 인사는 바라지도 않는다. 그저 놀리지만 않았으면 좋겠는데....

아이들은 그런 피그를 더럽다며 놀리고 가까이 오지도 않는다.

새학기가 시작되고 그림을 잘 그리는 여자애 폭스가 전학을 오고 오늘도 어김없이 더럽다며 피그를 괴롭히는 아이들에게 폭스가 괴롭히지 말라며 피그를 도와준다. 마음이 따뜻한 폭스는 주눅들어 의기소침해진 피그에게 괴롭힌 아이들의 얼굴을 우스꽝스럽게 그리자고하였고 그렇게 한참 그림그리기에 열중했던 피그는 폭스로 인해 한결 마음이 가벼워짐을 느낀다.

하지만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폭스가 자신과 함께 그린 그림을 아이들과 보며 웃는 것을 발견하곤 창피하고 화가 나서 그림을 빼앗았고 잠시동안 폭스로 인해 기분 좋았던 감정이 사그라들면서 그 어느때보다 더 외롭다고 느낀다. 그런 감정 때문에 풍차 돌리는 것을 잊어버린 피그, 이윽고 마을은 짙은 어둠이 깔리기 시작하는데.....

뒤늦게 정신을 차려 주위가 캄캄한 것을 알아챈 피그는 풍차로 달려가 어두움을 몰아내기 위해 열심히 풍차를 돌리고 폭스에게 빼앗은 그림을 보며 자신이 오해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귀여운 꼬마 피그가 주인공인 <댐 키퍼>, 피그로 인해 마을은 환함을 유지하고 있지만 정작 피그의 고생에도 아무도 감사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오히려 어두움을 몰아내기 위해 지저분해진 피그를 보며 아이들은 놀리고 괴롭히기까지하는데....

짤막한 이야기지지만 우리에게 전해지는 메시지는 제법 강력하고 묵직하다.

마을을 지키기 위해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묵묵히 자기 할일을 하는 피그를 보며 우리 주변에도 새벽같이, 밤 늦게 길이나 아파트, 상가 곳곳을 청소하며 묵묵히 일하시는 분들의 노고가 자연스럽게 떠올랐다.

사람들은 누군가의 돈을 받고 하는 일이라며 가볍게 치부하지만 그러기엔 그들의 노고가 너무도 크기에 우리의 짧은 생각은 항상 그들의 노고에 미치지 못하는 듯하다. 언젠가부터 작은 배려조차 인색해져버렸고 동등한 관계가 아닌 위에서 내려다보는 위치에서 자기 만족감을 느끼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댐 키퍼>는 아이들뿐만이 아닌 어른들에게도 깊은 공감과 반성을 가지게 하는 책이다.

그리고 짧은 글이 주는 강력함에 아이들보다 어른들이 더 많은 읽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d****i 2020.04.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댐키퍼
"댐키퍼" 내용보기
아이가 읽는 동화책을 읽을때 아이만 감동을 받는게 아니라 저 역시 감동을 받게 되더라구요:) 이번에 읽은 댐키퍼라는 책이 특히 그랬답니다 -마을을 지키는 꼬마 영웅 피그,댐키퍼 피그를 통해 어두움을 이기는 빛의 이야기가 시작되어요2015 아카데미상도 수상한 동화책이랍니다.어둠을 밝히는 빛의 위로-어둠으로부터 빛을 지키는 어린 피그의 하루는 우리들의 삶을 닮았습니다외로움
"댐키퍼" 내용보기

아이가 읽는 동화책을 읽을때 아이만 감동을 받는게 아니라 저 역시 감동을 받게 되더라구요:)

이번에 읽은 댐키퍼라는 책이 특히 그랬답니다 -

마을을 지키는 꼬마 영웅 피그,

댐키퍼 피그를 통해 어두움을 이기는 빛의 이야기가 시작되어요

2015 아카데미상도 수상한 동화책이랍니다.

어둠을 밝히는 빛의 위로-

어둠으로부터 빛을 지키는 어린 피그의 하루는 우리들의 삶을 닮았습니다

외로움은 삶을 고단하게 만들기도 하지만, 살아하는 사람들과 함께 웃고 가끔은 함께 눈물도 흘리며 앞으로 나아갑니다.

현실을 깨우쳐 주면서도 그 안에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댐키퍼!

이달의 사락 q**********p 2020.04.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정적인 그림과 교훈으로 엄마와 아이가 좋아한 그림책 '댐키퍼'
"정적인 그림과 교훈으로 엄마와 아이가 좋아한 그림책 '댐키퍼'" 내용보기
2015년 아카데미상 단편 애니메이션 부문 노미네이트, 화제의 작품 <댐키퍼>를 동화책으로 만나보다 '톤코하우스'는  세계 최고의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인 '픽사'의 애니메이터였던, 츠츠미 다이스케와 로버트 콘도가 독립해 설립한 곳으로 톤코하우스의 첫 작품이 바로 <댐키퍼>예요. <댐키퍼>는 2015년 미국아카데미상 단편 애니메이션 부문에 노미네이트되고, 세계의 여러 시상
"정적인 그림과 교훈으로 엄마와 아이가 좋아한 그림책 '댐키퍼'" 내용보기

2015년 아카데미상 단편 애니메이션 부문 노미네이트,

화제의 작품 <댐키퍼>를 동화책으로 만나보다 '톤코하우스'는  세계 최고의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인 '픽사'의 애니메이터였던, 츠츠미 다이스케와 로버트 콘도가 독립해 설립한 곳으로 톤코하우스의 첫 작품이 바로 <댐키퍼>예요. <댐키퍼>는 2015년 미국아카데미상 단편 애니메이션 부문에 노미네이트되고, 세계의 여러 시상식에서 수상하는 등 주목을 받았던 작품인데요, 동화책으로 만날 수 있어서 너무나 기뻤어요!

댐을 지키는 댐키퍼, '흙투성이'라고 놀림받는 주인공 <피그>
이 귀여운 통통한 피그가 바로 '댐 키퍼'이자 그림책 <댐 키퍼>의 주인공이예요. 피그는 정해진 시간에 풍차를 돌려 마을을 지키는 임무를 수행해나가는 외로운 영웅이죠. 동화책에는 나오지 않지만 애니메이션에서는 피그의 엄마와 아빠가 함께 찍은 가족사진을 보는 장면이 잠깐 나와요. 아마 풍차를 돌리며 마을을 지키는 임무를 수행하느라 묻은 그을음을 닦아주고 보살펴줄 엄마아빠가 없었던 것 같아요.



댐 건너편의 '어두움'은 언제고 마을로 넘어오기위해 기회를 엿보는 듯 댐밖에서 넘실거리고 있어요. 마을과 어두운 저편을 경계짓는 댐 위에서 피그가 매일 정해진 시간에  풍차를 돌려 어두움이 넘어오지 않아요.
피그의 희생덕분에 이렇게 예쁜 마을에서 많은 사람들이 걱정없이 살아나가고 있습니다. 서정적이면서도 독특한 감성의 일러스트가 너무 예쁘죠? 유화같은 질감의 그림이 독특하면서도 너무 예뻐서 아이들도 좋아하는 페이지 중의 하나예요.


친구들의 따돌림과 괴롭힘, 그리고 새 친구 '폭스'의 등장!

친구들은 그을음이 묻어 더러운 피그의 속사정은 모른채, '흙투성이'라며 '피그'를 놀리고, 따돌리고, 심지어 심하게 괴롭히기까지 해요. 그런 괴롭힘에 적응이 되어 아무렇지 않은 '피그'. 어느 날, '폭스'라는 예쁜 친구가 전학을 와요. '피그'에게 다가가 위로해주고 외로운 '피그'에게 친구가 되어주는 '폭스'.
둘은 '피그'를 괴롭히는 친구들을 우스꽝스럽게 그리며 같이 깔깔거리며 웃기도 하고 온 몸에 크레파스가 묻은 줄도 모르고 하루종일 그림을 그리며 친해집니다. 외로운 영웅 '피그'에게 이젠 친구가 생긴 걸까요?


'폭스'를 오해하는 '피그'와 어두움에 뒤덮인 마을!

외로움에 익숙해졌던 '피그'에게 '폭스'는 즐거움, 설렘,  행복 그 자체가 되어줍니다. 그러던 중, 둘 사이에 작은 오

해가 생겨버렸어요. 그 동안 친구 없이 혼자 지내는 것에 익숙했던 '피그'는 '폭스'덕분에 느꼈던 행복감때문에 상대적으로 더 큰 실망과 절망감에 휩싸여요.


슬퍼하느라 풍차돌리는 일을 잊어버린 '피그'와 그런 '피그'뒤로 마을로 내려오기 시작하는 어두움!!

'피그'가 정신을 차리고보니 이미 마을은 어두움에 뒤덮혀있고, 마을 사람들은 어두움이 없는 반대편으로 도망가기 바빴어요. 사람들과 반대편인 '어두움'과 풍차가 있는 곳으로 달려가는 '피그'


모든 사람들이 두려워하며 어두움의 반대편으로 도망칠 때 '피그'는 망설임없이 풍차를 향해 달려가고 풍차에 도착한 '피그'는 온 힘을 다해서 풍차를 돌립니다! 우리의 작은 영웅 '피그'는 어두움을 몰아내고 마을을 구할 수 있을까요? 아니면 이미 너무 늦어버린 걸까요?


이 세상의 어두운 곳에서 고군분투하는 영웅들을 생각해보다



어두움으로부터 마을을 지키는 댐키퍼, 흙투성이 히어로 '피그'를 보며, 실제 세상에 존재하는 영웅들을 떠올려보았어요. 지금 이 시간에도 코로나19를 위해 세상의 곳곳에서 싸우고 있는 영웅들을 말이예요. 두꺼운 방호복을 입고 고군분투하는 의료진들, 구급대원들 그런 영웅들의 희생이 없었다면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도 피그가 지켜낸 마을처럼 어두움에 휩싸이고 대혼란에 빠졌겠죠.

그런 영웅들의 소중함과 고마움을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 있었던 그림책 <댐 키퍼>! 코로나19로 아이들 돌보느라 힘든 엄마와 외출하고 싶은 아이들이 같이 읽어보면 좋을 책이예요. 독특한 질감의 일러스트와 감성이 그득한 <댐키퍼>를 보고나서 애니메이션 <댐 키퍼>를 찾아보는 재미도 있답니다!

개학의 연장,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 등으로 힘든 요즘이지만 우리들의 영웅들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조금만 참아보아요! :-)


r****2 2020.04.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