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7)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82%
  • 리뷰 총점8 18%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9.0
  • 50대 8.0

포토/동영상 (1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친구에게 전하는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편지들!
"친구에게 전하는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편지들!" 내용보기
우리는 살아가면서 가까이 했던 이들과 헤어져야만 하는 상황을 겪게 된다. 나이를 먹고 그러한 일이 반복되면, 그러한 관계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된다. 하지만 아무리 익숙하다고 해도, 누군가와 헤어짐의 순간에는 그 상황에 대한 아쉬움이 남을 수밖에 없게 될 것이다. 최근 한 가족이 여행을 하면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는 프로그램을 케이블방송에서 시청한 경험이 있다. 붙임
"친구에게 전하는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편지들!" 내용보기

우리는 살아가면서 가까이 했던 이들과 헤어져야만 하는 상황을 겪게 된다나이를 먹고 그러한 일이 반복되면그러한 관계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된다. 하지만 아무리 익숙하다고 해도누군가와 헤어짐의 순간에는 그 상황에 대한 아쉬움이 남을 수밖에 없게 될 것이다최근 한 가족이 여행을 하면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는 프로그램을 케이블방송에서 시청한 경험이 있다붙임성이 좋은 5살의 막내 아이는 사람들을 만나면 항상 먼저 인사하며 다가가고헤어질 땐 아쉬워하며 내일 또 만나!’라는 말을 하는 것이었다아마도 그 아이에겐 헤어지면 언제나 다시 만날 수 있다는 생각이 당연한 것처럼 인식되었기 때문일 것이다이것은 비단 그 아이만의 생각이 아니라눈뜨고 일어나면 언제든 다시 볼 수 있는 가족들과의 생활에 익숙한 대부분의 아이들에게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것이라 이해된다.

  

문득 이 책을 읽으면서 방송에서 보았던 아이 생각을 떠올린 것은 헤어짐을 쉽게 받아들이지 못하는 곰이 등장하기 때문이었다곰이란 동물은 주로 한 곳에 정착해서 살면서겨울이 되면 매서운 추위를 견디기 위해 동면에 들어가게 된다반면 철새들은 봄이면 날아와서취위가 닥치면 따뜻한 남쪽의 먼 곳으로 떠나야만 한다이 책의 내용은 곰의 입장에서 함께 지내다가 떠난 새를 떠올리며, <세상 끝에 있는 너에게> 쓰는 편지 형식으로 전개된다단지 편지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친구인 새를 찾아 뒤따라 떠나는 곰의 모습이 형상화되어 있다철새의 여정을 따라 온갖 어려움을 헤치며 따뜻한 남쪽에 있는 세상 끝에 도착하지만이미 한철을 보내고 다시 떠난 친구 새를 그곳에서 만날 수 없게 된다하지만 다른 새들의 도움으로 자신이 살던 곳으로 돌아와 먼저 도착한 새와 만나는 것으로 마무리된다.

  

실제로는 불가능하겠지만작가의 상상력으로 만들어낸 이야기라고 여겨진다. 곰과 새를 등장시킨 것 역시 친구는 전혀 다른 성격의 사람들일 수 있다는 것을 전제한 것이라 이해된다일단 헤어지면 다시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친구의 여정을 따라간다는 것도 현실에서는 이뤄지기 힘든 상황일 것이다단지 친구를 만나고 싶다는 절실한 곰의 마음이 그가 떠난 여정을 뒤따르게 하고그 여정에서 만난 이들과 겪은 사건들을 편지로 소개하는 내용을 채우게 된다그저 기다리기보다 헤어진 친구를 만나기 위해 길을 나서는 곰의 행동은 아마도 같은 상황에 처한 아이들의 상상력에서는 가능할 수 있을 것이라고 이해된다단지 작가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그러한 내용을 구상하고 책으로 엮은 것이라고 할 수 있겠다.(차니)


* 개인 독서 카페인 다음의 "책과 더불어(與衆齋)"(https://cafe.daum.net/Allwithbooks)에도 올린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골드 이달의 사락 i*****n 2023.06.01. 신고 공감 2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335. 세상 끝에 있는 너에게
"335. 세상 끝에 있는 너에게" 내용보기
(스포주의, 마지막 장면 올려둠) 솔직히 그림책 단권을 잘 사는 편은 아니다. 하지만 믿고 또 믿는 내 마음 속 교주님 김도인님 피드에서 보고 바로 구매했다.신간이라 많이 눈에 띄이기도 하고, 끌림적인 끌림이라 덥석 샀다.   해마다 추운 겨울이 되면 헤어져야 하는 새와 곰의 이야기.같이 있고 싶지만 추운 날씨로 인해 겨울잠을 자고, 추운 날씨를 피해 따뜻한 지역으로 이동해야
"335. 세상 끝에 있는 너에게" 내용보기

 (스포주의, 마지막 장면 올려둠)

솔직히 그림책 단권을 잘 사는 편은 아니다.

하지만 믿고 또 믿는 내 마음 속 교주님 김도인님 피드에서 보고 바로 구매했다.

신간이라 많이 눈에 띄이기도 하고,

끌림적인 끌림이라 덥석 샀다.

 

 

해마다 추운 겨울이 되면 헤어져야 하는 새와 곰의 이야기.

같이 있고 싶지만 추운 날씨로 인해 겨울잠을 자고, 

추운 날씨를 피해 따뜻한 지역으로 이동해야 하는 새의 이야기이다.

새가 떠난 뒤로 곰은 겨울잠을 준비해야 하지만, 도무지 그럴 마음이 들지 않아

결국 보고 싶은 새를 위해 길을 나선다.

무서운 숲 속을 지나기도, 바다를 헤엄치다 그물에 걸려 세이렌의 도움으로 도망칠 수 있게 되기도 하고,

다른 동물들을 만나 다양한 경험들도 한다.

그 과정을 빠짐없이 새에게 편지를 보낸다.

 

이 책은 그 편지들로 가득하다.

 

 

구구절절 순간순간을 새를 생각하며 앞으로 나가는 곰을 보면 애틋하다.

 

唐?之華 偏其反而 豈不爾思 室是遠而
<당체지화 편기반이 개불이사 실시원이>


?당체(산 앵두) 꽃이 
반짝이도다. 
어찌 너를 생각지 않으리오마는 
집이 멀도다.

 

?“子曰 
未之思也이언정 
夫何遠之有리오”.

 

?“공자 이 시를 두고 말씀하시기를, 
‘진정 생각지 않은 것이지 
생각한다면 어찌 멀다 하리오’.”고 하였다. 

 

- 논어 자한편 30장 시

집이 먼 것은 문제가 아니다.

앵두 꽃이 아름다워 니가 생각났으면 당연히 너를 보러갈 수 있어야 함이다.

 

마음이 있다면 그 무엇도 거스를 것이 없다.

 

이 이야기와 맞는 김도인님이 추천해주신 그림책이다.

 

 

엇갈린 그들을 위해 새의 친구들이 도와준다.

곰을 저렇게 새둥지로 만들어서 날고 갈 줄이야 ㅋㅋㅋ

사실 논리적으로 태글 걸려고 하면 너무나 많은 부분들이 있지만,

그 마음만을 생각한다면 참 고맙고, 감사한 일이다.

그들의 애틋한 마음을 알아주는 저런 좋은 친구들이 있다는 것도 좋은 일이고,

자신을 도와줄 수 있는 이들이 주변에 있다는 것도 복이다.

 

그렇게 힘들게 힘들게 왔는데 날아가니 금방!

 

개인적으로 곰이 부러운 건 그렇게 그리워하던 새를 보러 갈 용기를 냈다는 점과

그렇게나 많은 경험을 한 것들이다.

중간에 위험한 일도 많았지만, 그 하나 하나를 다 극복하여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해내는 과정이 멋지다.

그렇게 많은 경험을 하고자 한, 그의 마음도 참 멋지다.

그만큼 새에게 지닌 애틋한 마음도 부럽다.

 

 

결국 이렇게 둘은 만날 수 있게 되고,

서로를 온전히 느낄 수 있게 되었다.

 

서로를 원함에 있어 그 온기를 느낄 수 있는 상황이 얼마나 행복하단 말인가.

 

지금 내 곁에 손 뻗으면 닿는 이 아이의 온기가 얼마나 행복한가.

 

그들의 마음과 마음이 닿았고, 서로의 마음이 다르지 않았음은

그들이 얼마나 행복한 이들인지 알 수 있게 해준다.

 

 

 

연탄 한 장 / 안도현

 

 

또 다른 말도 많고 많지만

삶이란

나 아닌 그 누구에게

기꺼이 연탄 한 장 되는 것

 

방구들 선득선득해지는 날부터 이듬해 봄까지

조선팔도 거리에서 제일 아름다운 것은

연탄차가 부릉부릉

힘쓰며 언덕길 오르는 거라네

해야 할 일이 무엇인가를 알고 있다는 듯이

연탄은, 일단 제 몸에 불이 옮겨 붙었다 하면

하염없이 뜨거워지는 것

매일 따스한 밤과 국물 퍼먹으면서도 몰랐네,

온몸으로 사랑하고 나면 한 덩이 재로 쓸쓸하게 남는 게 두려워

여태껏 나는 그 누구에게 연탄 한 장도 되지 못하였네.

 

생각하면

삶이란

나를 산산이 으깨는 일

 

눈 내려 세상이 미끄러운 어느 이른 아침에

나 아닌 그 누가 마음 놓고 걸어갈

그 길을 만들 줄도 몰랐었네, 나는

 

 

당신은 누군가에게 그토록 뜨거워보았던가?

 

 

 

 

 

 

다만 거슬리는 부분은 번역이다.

이 그림책이 따뜻한 그림이고 내용인 건 알겠지만,

번역은 개인적으로 별로라고 생각한다.

 

대부분의 책들이 그렇겠지만, 그림책은 번역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따라 감동이 달라진다.

 

나의, 너의와 같은 표현들은 한국어에서는 잘 쓰는 표현이 아니다.

솔직히 프랑스 책인지 모르고,

속으로 원래 영어 문장이 어땠을 지 다 상상이 될 정도였다.

(불어 하는 분에게 물어봤더니, 불어도 저런 식의 표현을 많이 쓴다고 한다.)

 

아름다운 책인데, 그 내용을 그대로 잘 흡수해서

아름다운 우리 말로 표현을 잘 한 것 같진 않다.

 

이래서 원서로 읽어야 하나 보다.

 

g********o 2019.03.18. 신고 공감 2 댓글 7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사랑하는 나의 새에게 (최고의 그림책)
"사랑하는 나의 새에게 (최고의 그림책)" 내용보기
#오늘의책 #하리뷰 #그림책“우리가 함께한 시간을 기억해.기다려. 내가 갈게. 너에게 갈게.”#세상끝에있는너에게#고티에다비드#마리꼬드리#모래알날씨가 추워지자 새는 자기가 살던 남쪽으로 돌아갔다. 북쪽에 사는 곰은 해마다 겨울이면 이렇게 새와 이별해야 했다. 새가 보고 싶은 곰은 사랑과 그리움을 담아 편지를 쓴다. 결국 곰은 보고 싶은 새를 만나기 위해 새가 있는 남쪽으로
"사랑하는 나의 새에게 (최고의 그림책)" 내용보기
#오늘의책 #하리뷰 #그림책



“우리가 함께한 시간을 기억해.
기다려. 내가 갈게. 너에게 갈게.”

#세상끝에있는너에게
#고티에다비드
#마리꼬드리
#모래알

날씨가 추워지자 새는 자기가 살던 남쪽으로 돌아갔다. 북쪽에 사는 곰은 해마다 겨울이면 이렇게 새와 이별해야 했다. 새가 보고 싶은 곰은 사랑과 그리움을 담아 편지를 쓴다. 결국 곰은 보고 싶은 새를 만나기 위해 새가 있는 남쪽으로 떠난다.
새에게 가는 여정이 순탄하지 않았다. 숲을 지나 사막을 건너야 했고 바다에 빠지기도 했으며 전쟁을 경험하기도 했다. 우여곡절 끝에 세상 끝에 다다르게 되는데...



<세상 끝에 있는 너에게>는 선물하기 좋은 그림책이었다.  누구에게나 세상의 끝과도 같은 힘든 시간이 있을 것이다. 세상의 끝에 있는 너에게 너는 혼자가 아니라고, 내가 여기 있다고 사랑을 담아 보내는 마음. 너를 이해할 수 없지만 곁에 있어줄 수는 있다는 마음. 그런 마음이었던 것 같다. 그런 커다란 애정이 내 안에 있었으냐고 묻는다면 아마도 그러고 싶다는 마음뿐이었던 것 같다. 나의 새를 그리워하고 새를 위해 그곳이 세상 끝일지라도 달려가고 싶은 마음. 그 마음이 전부였던 때가 있었다. 마음만 가득했고 서툴기했던 지난 날엔 새가 되어 곰에게 날아가고 싶었으니까.

사랑하는 나의 새야, 보고 싶어.

따뜻하고 뭉클한 아름다운 동화책. 내 인생책이다.

YES마니아 : 골드 y*******2 2025.08.1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강력추천 사랑스런 좋은책!
"강력추천 사랑스런 좋은책!" 내용보기
완벽해요~!!!!작가님과 일러스트작가님 번역가님 출판사분들~찬사와 존경을 보냅니다.너무 따뜻하고 사랑스런 좋은책입니다.번역도 편집도 참 잘되었습니다.박수를 보냅니다.그림도 너무 예쁘고 색감도 좋아요.작가의 따뜻하고 성숙한 시선에 가슴이 뭉클해집니다.애교스런 이야기도 사랑스럽고~ 곰과 새의 이야기에 마음이 따뜻해집니다.아이논슬학원 책이라 무심히 샀는데 제가 반해버
"강력추천 사랑스런 좋은책!" 내용보기
완벽해요~!!!!
작가님과 일러스트작가님 번역가님 출판사분들~
찬사와 존경을 보냅니다.
너무 따뜻하고 사랑스런 좋은책입니다.
번역도 편집도 참 잘되었습니다.
박수를 보냅니다.
그림도 너무 예쁘고 색감도 좋아요.
작가의 따뜻하고 성숙한 시선에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애교스런 이야기도 사랑스럽고~ 곰과 새의 이야기에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아이논슬학원 책이라 무심히 샀는데 제가 반해버렸어요.
여러사람에게 선물하고있는 중이에요.
어른이 읽어도 힐링되는 책입니다.

누군가를 좋아하고 그리워하는 마음이란 이런거지요.
짧은글이 시같습니다.

마지막 새가~~~^^ 제가 상상한 새와는 많이 달라서 저도 킥킥 웃었습니다. ^^




YES마니아 : 골드 m*******0 2019.03.1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세상 끝에 있는 너에게
"세상 끝에 있는 너에게" 내용보기
마음 착한 북극곰이 따듯한 남쪽으로 날아간 친구 새를 만나럭 가는 로드 무비와 같은 이야기입니다. 후반부로 갈수록 번번히 빗나가는 곰과 새의 만남에 아들이 조바심을 내더군요. 곰의 긴 여장에 만나는 새 친구들과 새로운 경험에는 흥미를 느꼈지만요. 따듯한 곳의 친구들이 곰과 새의 만남을 위하여 고안해 낸 기발한 방법에는 박수를 쳤습니다. 왜 곰이 새를 그토록 만나려 했는지
"세상 끝에 있는 너에게" 내용보기
마음 착한 북극곰이 따듯한 남쪽으로 날아간 친구 새를 만나럭 가는 로드 무비와 같은 이야기입니다. 후반부로 갈수록 번번히 빗나가는 곰과 새의 만남에 아들이 조바심을 내더군요. 곰의 긴 여장에 만나는 새 친구들과 새로운 경험에는 흥미를 느꼈지만요. 따듯한 곳의 친구들이 곰과 새의 만남을 위하여 고안해 낸 기발한 방법에는 박수를 쳤습니다. 왜 곰이 새를 그토록 만나려 했는지 설명하지 않지만, 만남의 과정은 충분히 재미있습니다. 긴 여정 그림에서 곰의 자취를 찾아내며 아들이 즐거워 했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n 2019.01.1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세상 끝에 있는 너에게
"세상 끝에 있는 너에게" 내용보기
정말 감동적인 얘기예요. 첫 문장 읽을 때부터 왠지 뭉클해지는 것이... 곰의 따뜻한 마음이 너무너무 잘 느껴져서 왠지 살짝 슬프기도 했어요. 새를 만나러 가는 길이 얼마나 멀고 험했을까? 그 먼 길을 새를 만난다는 기대 하나 가지고 찾아 떠나다니...  나에게는 그렇게 생각만 해도 좋고, 만났다 헤어지면 또 보고싶고, 모든 걸 함께 나누고 싶은 상대가 있을까... 나는 누군가에
"세상 끝에 있는 너에게" 내용보기

정말 감동적인 얘기예요.

첫 문장 읽을 때부터 왠지 뭉클해지는 것이... 곰의 따뜻한 마음이 너무너무 잘 느껴져서 왠지 살짝 슬프기도 했어요. 새를 만나러 가는 길이 얼마나 멀고 험했을까? 그 먼 길을 새를 만난다는 기대 하나 가지고 찾아 떠나다니... 

나에게는 그렇게 생각만 해도 좋고, 만났다 헤어지면 또 보고싶고, 모든 걸 함께 나누고 싶은 상대가 있을까... 나는 누군가에게 그런 존재일까? 여러가지 생각이 떠오르네요.

서로가 사는 곳에 가 보고, 서로의 친구들을 만나보고... 하는 거 참 좋아요. 새의 친구가 곰의 친구가 되고, 곰을 친구 새에게 데려다 주는 장면도 정말 감동적이구요.

이 책 너무 좋네요. 추천입니다~~~ ^^

h********9 2021.09.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