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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이 작품은 일러스트가 정말 괜찮은 작품이었다. 작중 겨울이라는 상황에 걸맞은 삽화를 화집 수준으로 그려냈는데, 하필이면 이북 퀄리티가 낮아서... (다른 출판사처럼 이북 제작 때 공을 좀 들였으면.. 싶은 아쉬움이 남는달까) 이번 권에서 기억에 남는 장면을 꼽으라면 바이크의 월동 준비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여주와 레이코의 모습이 아닐까 싶었다. 그리고 여고생들의 우정(?)을 느낄 수 있었던 그 장면?? 봄을 배경으로 펼쳐질 3권이 벌써부터 기대가 되는 것은 덤이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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