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마노 메구미는 빈틈투성이! 08권 입니다. 오동통한 검도소녀 메구미와 도쿄대 지망생인 비실한 마나부를 주인공으로 하는 러브코미디입니다. 제목대로 대부분의 줄거리는 메구미가 빈틈(?)으로 보여주며 서비스컷이 나오는게 대부분입니다 일상물의 성격이 강해서 전체적인 스토리보다는 한화한화 독립된 에피소드가 대부분이고요. 하렘물이나 독특한 러브코미디가 많은 요즘 추세와는 반대로 주인공, 히로인이 단 한명씩, 그리고 서브히로인 조차도 딱히 없습니다. 그래도 괜찮은 그림체와 가볍게 볼수 있는 러브코미디 인 것 같네요.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
아마노 메구미는 빈틈투성이!의 8권 리뷰입니다. 새해 첫날, 메구미는 가쿠의 산책겸 새해 인사겸 마나부를 찾아옵니다. 가쿠가 이리저리 뛰어다녀 줄이 엉킨 사이, 새해를 맞아 놀러온 마나부의 사촌동생 아키가 나오고, 메구미는 아키와도 새해 인사를 나눕니다. 온김에 들렀다 가라고 하는 권유를 받고 메구미는 마나부의 집에 들어가고, 여러 사람들이 모인 가운데 식사름 합니다. 아키는 콩조림이, 메구미는 계란말이가 맛있다고 하자, 마나부는 그 두가지는 자신이 만든 것이라며 뿌듯해 합니다. |
|
아마노 메구미는 빈틈투성이. 내용진행은 지지부진하고(몇년째 같은학년인지?) 주인공은 다른 여자만 바라보면서도 메구미의 그간 쌓아온 정과 육감적인 몸매에 끌리고 그런 내용입니다. 진도가 거의 안나가니 작가 입장에서는 우려먹기 편하죠.독자 입장에서는 도대체 언제 끝나냐 하면서도 서비스씬을 보기 위해 사게 되고. 뭔가 짱구는 못말려 비슷한 작화인데 여주인공의 몸은 다이너마이트 바디로 그리고. 아마 남성 독자가 99%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책입니다. |
|
네코구치의 '아마노 메구미는 빈틈투성이!' 8권은 마나부의 어머니에 의해 기모노를 입고 참배하러 가는 에피소드로 시동을 건다. 중간에 한 컷 나오는 투머치한 아라비안풍 메구미를 제외하면 무난하게 볼 수 있는 편이었다. 아직 1학년인 그들이지만 마나부는 제대로 도쿄대를 목표로 삼고 있다. 소꿉친구와 사귀고 있는 친구 미사와나 그녀의 남자친구도 미래에 대해 어렴풋하지만 길을 생각하고 있다. 여기에 센터 시험으로 예민해진 3학년 선배들의 분위기까지 더해지며 메구미는 진로에 대해 고민해보기 시작한다. 후반부엔 '그 때부터 가지고 있는 선물'같은 클리셰의 정석 아이템이 나온다. 딱 해당 에피소드가 시작하자마자 이건 그거겠다, 싶은 예상이 적중할 것이다. 그래도 점점 이들의 거리가 가까워지고, 진지한 고민도 하고 있는 것 같아 러브코미디의 트렌디함과는 거리가 있어도 마침내 두 사람에게 진전이 생기고 있다는 점에 의의를 두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