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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니스 제 5권. 오시미 슈조의 다른 작품인 피의흔적을 먼저 봤는데 역시나 작가의 독특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작품이네요. 가볍게 읽기는 어려운 심오함이 느껴져서 조금 섬득하기도 하네요. 이야기 자체는 상당히 몰입감 있고 재미있습니다. |
| 5권에서는 인간과 뱀파이어의 경계가 모호해지며, 각 인물들의 내면 갈등이 더욱 심화됩니다. 주인공이 선택한 행동들이 예기치 못한 결과를 가져오고, 이를 통해 인간 본성과 사회적 억압에 대한 날카로운 질문을 던집니다. 스토리는 한층 어두워지지만 몰입감은 최고조에 이르며, 등장인물들의 복잡한 감정선이 작품의 깊이를 더합니다. |
| 오시미 슈조의 흡혈귀물은 전형적이면서도 심오한 심리 묘사와 기괴한 연출이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특히 흡혈귀의 시야로 보이는 세계는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을 떠올리게 하는 독특한 선묘화로 표현되죠. 고어한 묘사와 현실적인 전개로 대중적인 인기는 덜했지만, 슈조 팬들 사이에서는 그의 강렬한 연출과 스타일이 높은 평가를 받을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만점 주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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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코단샤 코믹스 레이블로 발매되었다. 2019년 3월 총 50화로 연재가 종료되었고 2019년 5월 전 10권으로 완결되었다. 한국어판은 학산문화사를 통해 정발되었으며 2021년 1월 완결권인 10권이 발매되었다 장르는 전형적인 흡혈귀물이나 작가의 전작들이 그랬듯 단순해 보이면서도 심호한 심리묘사와 기괴한 연출이 이 만화책의 킬링포인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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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미 슈조의 해피니스는 5권을 집어들면서도 뭔가 잡히지 않는 그런 느낌이다. 주인공의 행동도 뭔지 모르겠고 주변인물들 역시 마찬가지. 무엇보다 지금 이 사태가 무엇인지 도대체 모르겠다. 그냥 흡혈귀물인건가? 틀린 말은 아닌데 왜 자꾸 읽으면서 흡혈귀물이 아닌 것 같은 느낌은 왜 드는지 모르겠다. 5권 역시 작가가 작정하고 놀래키는 장면이 다수 등장한다. 사건 자체도 놀랍지만 이를 표현하는 기법도 놀랍다. 글로는 설명하기 힘들다. 그저 만화를 보면 어느 부분인지 바로 알 것이다. 후반부에 들어 느닷없이 시간이 흐른 뒤가 된다. 이런 기법은 악의꽃에서도 봤었는데 개인적으로 꽤 좋아하는 연출방식이다. 그동안의 세월동안 주인공들은 어떻게 되었을까? 라는 궁금증이 유발되기 때문이다. 더구나 이 작가의 이야기는 뭔가 더 아련한 느낌이 들어서 좋다. 본격적인 이야기는 다음권에 이어지니 설레는 마음으로 6권의 비닐을 찢는다. 악의 꽃에서의 그 정도 느낌이면 참 좋으련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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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니스5권입니다. 이렇게 순식간에 읽을줄은 몰랐습니다. 10권까지 다 사놨지만 너무 빨리 읽어서 뭔가 아쉬운 마음이 끄게 드는 순간입니다. 갑작스런 무리들에게 공격을 받는것들도 그렇고 앞으로 어떻게 될지가 너무 궁금한게 스토리라인도 너무 흥미진진한거 같네요 혹시 안보신분들이 있다면 이 만화는 일단 무조건 추천입니다. 절대 실망하지 않을 겁니다. 혼돈이고 연민이 느껴지는 인물들의 섬세한 그림체가 보는 맛을 더합니다. 오시미슈조 작가님의 그림체 특징이 원래가 차가운 이미지에서 나오는 분위기가 압권인 만화가인데 이 만화의 내용과 뱀파이어라는 설정과도 굉장히 잘 어울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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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 볼 수록 대단하다고 생각이 드는 오시미 슈조의 해피니스 5권입니다. 다른 책도 좀 읽으려고 했는데 앉은 자리에서 해피니스만 5권까지 단숨에 읽게 되었어요. 몰입력이 너무 너무 대단하고 원래 구매하려고 했지만 앞권들이 절판이라 못구하던거를 재판 해줘서 다행히 재미있게 봤습니다. 너무 야무지게 잘 보고 있기에 평점 10점을 줄만한 작품이라고 말 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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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 눈을 뗄 수 없는 비참하고 안타까운 상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의문의 무장 집단이 등장해 노라와 오카자키를 공격하기 시작합니다. 오카자키를 지키기 위해 무장 집단의 총탄에 맞은 노라를 구하려고 하지만 수적 열세 때문에 역부족입니다. 한편, 나오에게 최근에 만난 사쿠라네라는 남자의 이야기를 들려주려는 고쇼. 하지만 그녀는 문자에 응답이 없고, 대신 유우키가 연락을 합니다. 사쿠라네와 함께 나오네 집으로 향한 고쇼. 하지만 그곳에는 이미 숨을 거둔 나오네 가족이 있었고, 죄책감에 일그러진 유우키가 그들이 맞이합니다. 이때, 사쿠라네는 유우키에게 본인의 집으로 가자고 제안합니다. 다른 속셈이 있는 사쿠라네의 집에 도착한 세 사람. 알 수 없는 소리를 지껄이던 그의 말에 문득 이상한 기분이 든 고쇼는 그곳에서 벗어나려합니다. 하지만 곧장 사쿠라네의 공격을 받아 쓰러지고 마는데... 긴장을 늦출 수 없는 긴박한 상황에서 과연 평범했던 이들은 어떤 파멸 속 소용돌이로 진입하게 될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