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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어린시절 경험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잘 풀어나가는 책이다. 성공의 조건이 자신의 마음에 달려있다고 볼수 있다. 누군가가 하는 행동을 그대로 따라해서는 1등하기 힘든 세상이다. 나만의 방식과 수영장 바닥처럼 밑바닥에서 차고올라오는 용기와 결단이 필요한 시대다. 어릴때 놀이의 경험으로 작가가 살아가면서 느끼는 생각을 정리한 방식이 이해도 쉽고 여느 자기 계발서보다 쉽고 전달이 빠르다. 내가 배워야할것은 유치원에서 배웠다는 책도 기억이 난다.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는 원리나 방식은 이미 알고 있다. 알지만 누구나 실천하지 못하는게 현실이다. 남보다 더 나은 미래와 나를 더욱 발전 시키기 위해서는 필요한 마음가짐이 있다. 자세가 모든것이다. 내 마음의 자세, 주위 환경의 변화, 그리고 결단. 모든것은 마음먹기에 달렸다. 내가 할수 있다고 생각하면 할수 있고 할수 없다고 생각하면 할수 없다. 원리는 아주 간단하다. 복잡하고 다양한 삶속에서 소소한 행복을 발하며 평범하게 살아가는것보다 남들보다 성공하려면 남들이 하지 않는 일에 눈을 가져야한다. 성공자들은 모두가 시도할때 주위에서 나쁜평을 들었지만 마지막까지 견디고 이루어 낸사람들이다. 우리의 인생또한 바닥에서 시작해야 정상에서 만날수가 잇다. 항상 수영장 위에 모여있는 사람들이 이끌리지 말고 내가 먼저 결단을 하는 마음가짐이 중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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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본의 아니게(!) 자기계발서를 읽는 사람들이 책을 선정하면서 가끔 나에게 묻는다. 요즘 어떤 책이 괜찮으냐고. 자기계발서는 잘 읽지 않아요. 라고 대답해놓고도 뭔가 책장을 뒤적뒤적 뒤져서 몇 권을 추천해드려본다. 물론 선택이 잘 되지는 않지만. ㅎㅎㅎ 직장을 다니면 꼭 읽어야한다는 자기계발서. 일부러 찾아읽으려고는 하지 않지만 가끔은 마음이 가는 책이 생기기도 한다.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의 저자라고 적혀있었는데 미안하지만 나는 그 책을 읽지 않았고, 다만 그냥 노란 표지와 <수영장의 바닥>이라는 제목이 마음에 들었을 뿐이다. 이 책의 이야기는 마쉬멜로 이야기처럼 하나의 이야기에서 시작한다. 어린 시절, 수영장에서 점프하기 내기를 매일 했다는 저자는 항상 우월한 키를 가진 아론에게 이길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고 했다. 하지만 딱 한 사람, 케빈이 수영장 바닥을 박차고 올라와 수면 높이 뛰어오르는 새로운 방식을 선보이며 아론을 이겨냈다고. 다른 아이들은 그런 식의 경기방식은 지금까지 없었다고 항의했지만 사실 그 누구도 그 방법이 틀렸다고 말할 수는 없었다. 하나의 에피소드에 불과할 수도 있겠지만 이 에피소드는 저자에게 큰 깨달음을 줬다. 수영장 바닥을 박차고 오르듯이 자신이 알고 있는 통념의 틀을 깨는 것이 성공의 시작이라는 것을 알아낸 것이다. 나도 안정적인 삶, 늘 하던 방식을 고수하는 겁 많고 평범한 한 사람에 불과하다. 늘 나는 한 곳에 머물고 싶었지만 내가 속한 조직은 나에게 변화를 요구했다. 하나씩 일이 주어질 때마다 나의 성격과 맞지 않은 상황에 부딪쳐 힘들었지만 먹고 사는 일이라 생각하며 견뎌내는 정도랄까. 그래서 나는 이 책에서 나오는 "죽을 때까지 시도조차 하지 않는 일"이 많은, 그런 사람으로 살아왔다. 저자는 그렇게 계속 살아갈 수는 없다고 했다. 뼈를 때리는(?) 말들이 이어졌다. 문제를 피하는 건 잡초를 피하는 것과 같다고, 내가 받는 재정적 보상은 타인을 위해 창출하는 가치와 관련이 있으며, 그 가치를 높이는 것도, 낮추는 것도 모두 나의 몫이라고. 늘 해오던 방식으로만 사는 것이 편하고 안정적이라고 생각하며 최대한 숨죽이며 살아온 나에게 이런 책은 참 아프다. 결국 나의 의지와 상관없이 이런 저런 변화를 겪게 되었고, 남이 먼저 시작한 변화는 결국 따라가기 버겁기만 했다. 인생을 좀 더 깊이 보고 생각했다면 내가 먼저 수영장 바닥으로 내려갔었을 거다. 수영장 바닥으로 내려가 건져올린 인생의 지혜. <수영장의 바닥>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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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의 바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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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사람들과 같은 방식으로 경쟁을 하고 같은 행동만 한다면 발전할 수 없고 그냥 일반사람 중 한명인 삶을 살겠지만 한번쯤 깊은 수영장 바닥을 찍고 솟아오르면 되지않을까라는 남들과 다른 생각의 전환을 준다면 항상 같은 삶을 사는게 아니라 자신의 발전과 성장을 맛 볼수 있는 삶을 살게 될 가능성이 커진다. 또 누군가는 그걸 보고 따라하겠지만 항상 이렇게 하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가지고 산다면 자기자신이 정체되어 있는 삶이 아니라 한단계 한단계 더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는 사람이 될 것이고 세상은 그런 사람 몇명으로 인해 예전보다 더 나은, 편한 삶을 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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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너무나 힘든 시기에 앤디 앤드루스의 유명 저서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를 보고 큰 용기를 얻었었다. 시간이 지난 후 의리로서 그의 모든 저서를 구매했다. 사서삼경부터 버트런드러셀까지 읽는 지금의 내게 다시 읽는 앤디 앤드루스는 큰 울림을 주지는 않는다. 그러나 그때의 그 고마운 감흥을 잊을 수가 없다. 절망의 빠진 사람에게 때로는 책은 구원이 되어준다는 사실. 이 사람의 책들로 나는 그것을 배울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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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일정한 틀에 박히도록 하면 일정한 결과만 나온다. 변화를 원한다면 변화를 만들어야 한다고 한다. '지금'이라는 시간과 '현재'라는 공간은 온전히 '당신의 것'이라면서 '당신이 도전을 시작할 수영장의 바닥'이 거기 있다고 한다. 음, 그래... 그렇지만 너무 여러번 해 봐서 앞으로 나타날 문제들은 너무 자명하고, 그것을 해결하기 위한 노력은 너무 지난하고, 아니 지루하고 그래서 그냥 있으면 안 되는지 묻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