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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숭아 통통통> 제목이 귀여운 문명예 작가님의 그림책을 구매했습니다. 봉숭아 꽃이 진 다음 생기는 봉숭아 씨앗이 톡!톡! 터지는 모습을 재미있게 잘 표현해 주셨네요. 봉숭아 씨앗이 튀어 봉숭아 꽃나무 주변에 있는 곤충들이 많이 당황한 모습이 재미있습니다. 한여름 뜨거운 태양 아래에 예쁘게 꽃을 피우는 봉숭아, 그 여름에 볼 수 있는 곤충들이 있는 그림책입니다. 어릴적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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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에서 곤충에 관련된 책을 가져오라고 했을 때 아이에게 건네준 책. 친구들과 함께 잘 보았을까. 아이에게 봉숭아를 보여줄 기회가 있을까 싶었던 여름이었다. 우연히 들른 시골 카페 앞마당에 봉숭아가 잔뜩 심어져 있다,. 아이야. 이게 봉숭아야. 책에서 봤지? 곤충들과 싸우던 씨앗도 맺혀있어. 이 꽃잎이 물들면 면지처럼 이쁜 색이 나온다고도 알려줄 걸. 너무 짧은 시간이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