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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온 카톡으로 일찍 눈을 뜬 주말. 두눈에 들어온 상세주소 확인불가 그래서 배송위치가 1층 공동현관 부랴부랴 1층을 내려가보니 차가운 바람과 텅빈 1층 공동현관 뜨거운 마음으로 다시 올라와 폰을 탐색해보니 발견한 사진 우리집과 정반대 맨 끝에 동 현관사진 어둠이 사라지길 기다리며 차가워진 마음 밝은 아침햇살이 뜨자 뛰어서 도착한 그곳 크고 선명한 글씨로 주소가 적힌 박스 발견 상세주소라는건 동호수 불명일때 쓰는것 새벽에 일하기 힘들었나보다 상세주소도 확인 못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