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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속담이 떠오르는 내용이면서 어떤인물에게 비극인데 희극처럼 보이기도 한다. 주인공의 앞에 또 다른 여성이 나타나는데 왠지 새로운 여성 등장인물이 나타날때마다 주인공의 아내후보인가 생각하게 만드는 느낌이었다. 새로운 등장인물을 경계하거나 지켜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엘처럼 한눈에 반해서 미리 여러 상상을 하는것도 나온다. 마지막에 안타깝지만 웃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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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남이라니, 그건 아니지! 07권을 읽었습니다. 영지개발을 목표로 부지런히 일하고 있는 벨 일행이었으나 주군인 블라이히뢰더 변경백과 그를 적대하는 블로아 변경백과의 다툼에 휘말리게 됩니다. 팔남이라니, 그건 아니지!를 읽을 때마다 느끼는 건데 일반적인 소재의 근본 자체는 흔한 이세계물과 비슷한 데 이건 본격적으로 귀족으로서 살아가는 주인공의 모습을 보여줘서 극적인 일은 좀 덜하지만 이 책만의 나름의 재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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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은 뭐.. 전쟁 비슷한 것을 했는데.. 벨은 헬베티아 계곡을 얻고 엄청난 흑자를 냈으며.. 엘은 사랑에 빠졌는데...덕분에 전쟁 비슷한 분쟁에서 엄청난 활약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실연을 했습니다. 거기에 더 큰 문제는 자신은 분명 좋아하는 것이 분명한데.. 그것을 상대방에게 말을 안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되겠지라는 희망만 가지고 그렇게 행동했는데... 막상 모든게 다 이뤄지고 나니 이미 그녀에게는 좋아하는 사람이 있었던 것이죠. 헛물만 들이킨 셈이니..실연이라고 하기도 참..ㅎㅎ 뭐.. 처음엔 벨의 신부가 늘어나는 줄 알았지만.. 엘이 좋아한다고 해서 그냥 넘어갔는데.. 좋아하는 사람이 있었으니.. 뭐.. 더이상 신부가 안늘어 나겠죠? 엘은 빨리 신부를 찾아야 할텐데..ㅎㅎ 벨은 재산을 많이 쓴 것 같지만 또 재산이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다음권에는 어떤 사건이 일어날지 궁금해지는 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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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의 구성이 좋다면 어떤 작품이든 독자들은 재미를 느낄 것입니다. 특히 장편으로 이어지는 작품들은 구성을 잘못할 경우 작품 전체를 엉망으로 만들 수 있는 요소가 되고 이야기의 방향성이 이상하게 변해버려서 흥미를 떨어뜨리게 만듭니다. 특히 라이트노벨 장르의 작품의 경우 장기간 연재되는 작품이 많다 보니 이런 구성의 문제는 꾸준히 발생하는데 이를 슬기롭게 해결한다면 작품 전체의 평가도 올라갈 것이고 그만큼 재미도 많이 느낄 수 있는 작품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번에 읽은 팔남이라니, 그건 아니지! 7권은 무척 인상적인 구조를 가진 이야기의 권이었습니다. 그동안 주인공 중심의 사건과 이야기의 전개였다면, 이번 권에서는 중심적인 사건을 진행하면서도 주인공 주변 인물들의 이야기를 조명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인지 지금까지와는 색다른 인상으로 이야기가 다가왔고 무척 흥미롭게 한 권을 읽어 나갈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의 이야기 방향성도 살짝 드러난 권이었는데 점점 개인적인 관점에서 벗어나 세계관급의 시점으로 사건이 확대되고 이를 자연스럽게 연결 지으면서 독자에게 지루함을 느끼게 하지 않았다는 부분이 무척 좋았습니다. 이야기의 흐름은 전기물과 같은 무척 단순한 구조이지만 각 에피소드의 구성이 무척 짜임새 있고 좋아서 팔남이라니, 그건 아니지! 시리즈를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것 같고 이번 7권은 작가가 가진 작품의 구성 능력을 무척 잘 보여 준 권이라는 생각입니다. 재미있게 읽고 있고 늘 다음 이야기기 궁금해지는 시리즈, 팔남이라니, 그건 아니지! 7권. 얼른 다음 권이 출간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며 마무리가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지금처럼 전개된다면 끝까지 즐겁게 즐길 수 있는 작품이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