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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일때 웹에서 봤다가 지금도 안잊혀지고 꾸준히 정주행하고 싶어져서 단행본을 모으고 있습니다. 볼때마다 주간연재가 맞나싶을정도로 작가님 작화 퀄리티가 믿기지 않네요. 지금 고대로 연재해도 최상급이라고 생각합니다. 니나 약혼자편인데 재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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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때 첫웹툰으로 봤었는데 다시 보고싶어져서 어찌저찌해서 전권구했어요 매우 재밌습니다~~~어렸을때 아메리카노 보고 쇼타콤이 발동했음ㅠㅠ 여장 남자에 잘생긴 남자면서 귀여운 여자아이까지 거기다가 내용 스토리 전개도 흥미진진하면서 적당히 감동까지 인생웹툰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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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때 첫웹툰으로 봤었는데 다시 보고싶어져서 어찌저찌해서 전권구했어요 매우 재밌습니다~~~어렸을때 아메리카노 보고 쇼타콤이 발동했음ㅠㅠ 여장 남자에 잘생긴 남자면서 귀여운 여자아이까지 거기다가 내용 스토리 전개도 흥미진진하면서 적당히 감동까지 인생웹툰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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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때 첫웹툰으로 봤었는데 다시 보고싶어져서 어찌저찌해서 전권구했어요 매우 재밌습니다~~~어렸을때 아메리카노 보고 쇼타콤이 발동했음ㅠㅠ 여장 남자에 잘생긴 남자면서 귀여운 여자아이까지 거기다가 내용 스토리 전개도 흥미진진하면서 적당히 감동까지 인생웹툰임 |
| 이로서 현존하는 전권을 다 모으고 환호성을 지른 뒤 작성하고 있는 후기글. 처음 아엑을 보다보면 주인공은 어쩔 수 없는 처지고 주인공에게 과거 윗세대의 원한으로 애꿎은 이를 해치려하는 악당들의 대립으로 볼 수 있지만 차차 보다보면 이들의 관계가 얼마나 꼬여있고 부모의 원한을 강제로 대물림 받으며 비틀린 마법 세계의 희생양으로 내몰려가는 거름회수단의 처지에 동정심을 품게 된다. 거기에 우습게도 그런 그들의 매력에 더더욱 점수를 붙이는 것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에게 절대로 선인이라는 이름표를 붙여줄 수는 없다는 것, 그러나 유일하게 선하다는 설정을 붙여줄수 있을 캐릭터인 니나의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여기서 많은 생각을 해볼 수 있을 듯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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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엑 세계관 모두가 인정할 작중 최고 인기 캐릭터인 니나의 이야기이다. 그러나 하나 안타까운 것이 있다면 저 인기 캐릭터라는 위치는 독자들, 즉 작품 바깥의 팬층들에게만 해당이 되며 작품 내에서는 가족과 영지민들의 사랑, 서열 2위의 마력량, 차기 영주의 지위, 아름다운 외모라는 사기적인 스펙을 가지고도 주위 동료들에게는 눈물나는 평을 얻어가며 머리 속의 꽃밭이라는 이미지에 묻혀가는 중이다. 과거 친구라 믿었던 에스프레소와 다른 거름회수단들의 전투에 일종의 PTSD를 안게되는 피에르는 자신의 딸인 니나만큼은 그런 아픔을 겪게 하고 싶지 않아 그녀를 과잉보호하게 되고 이는 의도는 나쁘지 않았으나 이 상태가 4년이나 지속되자 결국 니나는 중앙 측으로부터 최종 통보를 받게 되고 이렇게 사건이 진행되어 가기 시작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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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시 느끼는 것이지만 그림체도 깔끔하고 디자인도 세련되며 무엇보다도 캐릭터성과 색감에서 그 매력의 절정을 느낄 수 있다. 본래 연재본이었던 부분들도 다시금 리터칭이 되어 원래는 존재하지 않았던 대사들이라던가 구도들이 보고 싶어 무료로 봤던 내용들임에도 또다시 돈을 들여 구매하는 이 상황만으로도 작가의 역량을 짐작할 수 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앞서 남녀노소를 구분치 않고 많은 독자들의 뒤통수를 시원하게 내려치신 주인공의 정체(?)를 둘러싸고 본격적인 진행이 나가기 시작하며 그 입체적인 캐릭터들이 첫 선을 보이는 역사적인 차례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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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은 표지를 보면 알다시피 니나가 위주인 이야기였어요. 개인적으로 니나 캐릭터를 좋아해서 재밌게 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연재로 다 보고 단행본을 모으는 중이라 더 반갑기도 했나봅니다. 어쨌든 만화 자체가 사건사고 많은 편이라 흥미진진하게 볼 수 있었습니다. 단행본만의 특징인 캐릭터들의 정보다 뒷이야기같은 것도 즐겁게 봤어요. 초판특전 있을 때 사는게 좋습니다. |
| 솔직하게 말하자면 이 작품을 만나는 과정들마다 기적이었다. 처음은 그 유명한 대전 작품들 중 샘플로 올라오는 것들을 친구가 추천해 주어서 어마어마한 분량들과 충격적이라면 충격적일 아멜의 비밀에 첫 화부터 단숨에 눈을 집중시켰고 그 다음에는 1부 마지막까지도 알차게 보다가 불미스러운 사건이 하나 생겨버려 졸지에 몇 년을 존버하는 사태도 생겨났다. 2부가 간신히 재개되었을 때도 감지덕지였기에 아마도 그때부터 다음주를 기다리는 것이 너무나도 힘들어서 쿠키를 아주 매일매일 구워왔던 것 같고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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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당시에 너무 재미있게 읽었던 웹툰이라 소장용으로도 구매했는데 작화 수정이나 외전, 캐릭터 설정과 후기 등 여러 가지로 추가되는 부분이 많아서 늘 만족스럽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초판에 포함되는 캐릭터 스탠드 특전도 귀엽구요.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이지만 다시 봐도 재미있습니다. 표지의 로네도 정말 예쁘고 등장인물들 하나하나 빠짐없이 전부 다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