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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마리가 시간여행을 하며 12개의 탄생석과 그에 얽힌 12개의 사랑을 찾아다니는 이야기의 6번째 시리즈로 고희의 탄생석인 3월의 탄생석 아쿠아마린에 대한 이야기이다. 마리는 고흐가 살고 있는 네덜란드로 가게 되고 고흐를 만나고, 고흐가 사랑하는 여인을 만나게 되고, 고흐가 작품활동을 하며 삶을 마감할 때까지 고흐의 일생 여정을 함께 하는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져 있다. 지루하지 않게 고흐의 일생과 작품들을 함께 엿볼 수 있게 된다는 점에서 위인전과 달리 쉽게 읽히는 장점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