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먹고사는 문제가 생을 위협하던 시절이 있었다. 이제는 더이상 먹을것이 없어 하루하루가 고민이라기보다는 어떻게하면 먹거리를 통해 건강한 삶을 살 수 있을까를 고민하는 시대에 이르른것 같다. 오히려 먹을것이 넘쳐나 어떤것을 바르게 먹어야할지를 선택해야하는 시대에 다다른 것 같다. 이 책은 체중감량을 목표로하는 다이어트 안내서가 아니다. 현대인 사망률이 높은 암, 심혈관질환, 당뇨병외에도 치매, 자가면역질환등의 질병 예방 및 치료에 도움이 되고 건강한 사람은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건강한 식단에 대해 도움 받을 수 있는 책이다. 굳이 '건강'이라는 화두를 손에 꼽는 사람이 읽어야 한다고 한정하기보다는 이 책에서 이야기하고 있는 FMD를 최소한 한 번만이라도 실천해본다면 건강이라는 메인요리에 행복이란 양념이 더해져 삶이 아름다워지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라 감히 말하고 싶다. 내가 그러했듯이 말이다. 어쩌면 이 책은 건강한 단식을 통해 가벼워진 몸과 그로인해 맑아진 마음으로 삶을 살아가라는 안내서인 듯 하다. 그러니 이 책은 단순히 눈으로 읽고 마음으로 공감한다하더라도 반드시 FMD식단에 따라 실천해 보기를 추천한다. 많은 연구와 사례로 증명해 낸 FMD의 기적을 만나게 될테니 말이다. |
|
디톡스 프로그램을 경험했었다. 효과는 아주 좋았지만, 3+1주 간의 실행이 정말 만만치 않았다. 1년에 2번 정도 해주면 좋다고 하는데, 다시 한번 더 한다는 게 쉽지 않았다. 그리고 2년이 흘러, 몸이 다시 안 좋아지고 그렇게 심기일전 다시한번 정양수 원장님이 진행하는 디톡스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었다. 역시나 효과는 최고였다. 하지만 또 다시 하기란 만만치 않겠지? 더군다나 혼자서 한다는 건 엄두도 못 내겠지? 디톡스 프로그램이 끝나고 정양수 원장님이 FMD를 권하셨다. 방식은 한달에 딱 5일만 하는 것으로. 오, 이런. 한달 내내도 했는데, 고작 한달에 5일? 이거야 말로 누워서 떡먹기 아니겠는가! 다른 분들과 함께 3개월을 마루타로 활동했다. 효과는 디톡스 못지 않았다. 쉽고 편하면서 게다가 효과까지 좋은 FMD. 안할 이유가 없는 정말 좋은 식이요법임을 깨달았다. 정양수 원장님은 SBS 방송 프로그램의 내용에 우리의 FMD 체험 데이터를 모아 책으로 펴냈다. 여기에는 기존 식단 외에 나중에 추가하신 식단까지 망라되어 있다. 사실 FMD를 한번이라도 경험해 본 사람이라면 여기에 소개된 식단들이 얼마나 맛있는지 모를 수밖에 없다. 칼로리와 영양가뿐 아니라 건강과 체중조절까지 모두다 고려한 식단 임에도 맛까지 놓치지 않았으니. 이는 정양수 원장님 스스로가 요리를 직접할 뿐 아니라, 새로운 식단까지 스스로 개발하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라 할 수 있다. FMD에 대한 의심은 버려도 좋다. 정양수 원장님이 직접 경험했을 뿐 아니라 함께 한 사람들까지도 그 효과를 체험했으니. 게다가 이제는 최고의 FMD 안내서라 할 수 있는 이 책을 손에 들고 FMD를 실행할 수 있게 되었으니 무엇을 망설이랴. 땅에 떨어진 돈은 줍는 사람이 임자라 하지만, FMD는 이 책을 들고 바로 실행하는 사람이 자신의 진짜 임자라 할 수 있으리라. 최고의 식이요법 FMD는 최고의 FMD 안내서 <먹는 단식 FMD>와 함께. |
|
다이어트 뿐 아니라 일상생활 식사를 통해 꾸준하게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입니다 책을 읽으며 건강에 또한 건강한 식습관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 할 수 있었어요 마지막에 한국식 식단에 맞는 FMD 요리법이 나와있어서 보고 골라서 요리해 보기도 하고, 내용을 보고 응용해서 다른요리에 사용해 봐도 될 거 같습니다~~~ 저도 아직 요리는 안 해 봤네요 조만간 해 볼 생각입니다. |
|
요즘은 못 먹어서 생기는 병보다 너무 많이 먹어서 생기는 병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훨씬 많은 세상이다. 성인병을 고치기 위해서는 단식이 굉장히 효과적이긴 하지만 실제로는 꾸준히 실천하기 어렵고 일상으로 복귀한 뒤 유지하는 방법이 쉽지 않기 때문에, 실천이 쉬우면서도 단기간에 큰 효과를 볼 수 있는 방법으로 롱고 박사의 단식 모방 다이어트, 즉 FMD에 대해 이 책은 설명하고 있다. FMD는 '건강 수명을 늘리는 식이요법'으로, 5일 동안의 FMD를 1년에 2회에서 12회 정도 실행하면 된다. 짧은 기간이지만 손상된 세포를 제거하고 줄기세포를 활성화시키며 건강한 세포로 재생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는 것이다. 게다가 단식의 단점인 면역 기능 저하, 추위에 잘 견디지 못하거나 상처가 잘 치유되지 않는 등의 부작용까지 줄일 수 있다고 한다. 단, 롱고 박사의 요법은 서양의 식단 재료들로 이루어져 있어 우리 나라 사람들이 그대로 실천하기 쉽지 않기 때문에 저자가 이를 한국식 식단으로 대체 제시하여 주고 있어 쉽게 도전해 볼 수 있도록 해주었다. FMD 기간에 먹을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구체적으로 구분해 놓았고 실천을 위한 규칙에 대해서도 알려주어 그대로 따라하면 된다. 책의 뒷쪽에는 총 세 달 간의 5일치 식단을 레시피와 영양 성분까지 실어놓아 식단 짜기가 어렵다면 바로 이대로 똑같이 진행할 수 있도록 해 놓은 점이 특히 좋았다. 막연하게 단식이 좋다는 얘기는 오래 전부터 많이 들어왔지만, 실제로 완전히 굶지 않은 상태에서 단식의 효과를 낼 수 있다는 FMD는 굉장히 매력적인 것 같다. 건강 수명을 늘리는 식이요법이라고 하니 꼭 도전해 보도록 해야겠다. |
|
작년 초 먹는 단식을 소개한 티비 프로그램을 보고 FMD를 실천해 보았다. 티비에서 나오는 내용을 토대로 5일치 식단을 인터넷으로 찾아서 따라해 봤는데 효과가 좋았다. 몇 번을 하다보니 식단을 매번 똑같이 하자니 실증이 났는데 이 책에는 3개월 정도 매달 5일치 식단이 다양하게 소개되어 있어 좋았다. 식단을 계속봐야해서 이북보다는(이북은 아직 출간전이기도 하지만) 실물책이 훨씬 보기 편하다. |
|
한동안 간헐적 단식이 대세였다. 아니 아직도 여전히 대세다. 건강을 지키기 위한 인간의 노력은 참으로 대단하고 열정이 넘친다. 그런데 성공하는 사람은 드물다. 무엇이 잘못됐을까? 정보의 홍수속에서 잘못된 방식으로 시도를 해서 그렇다고 생각된다. 다이어트의 기본을 잘 모르는 사람들이 너무도 많다. 그렇다카더라는 소문으로 초록색창에서 알려주는대로 하다가 포기하고 다시 시도하기를 반복한다. 단식에 대해서도 공부를 해볼 필요가 있다. MBC에서 방송을 한 후 여러사람들이 간헐적 단식과 타바타 운동등에 도전했으나 역시나 성공하는 사람은 드물었다. 단식과 다이어트는 가볍게 생각할 부분은 아니다. 꾸준한 노력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잠시동안 하는 행동으로 결과를 이루지 못한다. 내 몸은 내 맘대로 되지 않는다. 우리몬은 항상성을 가지고 있어서 지금의 모습을 계속적으로 유지하기를 원한다. 그래서 오랜 시간이 필요하다. 몸과 머리를 동시에 속여야하기때문이다. 이 FMD는 어쩌면 그런 내용이다. 먹지만 먹지 않는 것처럼. 최소량의 칼로리를 유지하면서 우리몸이 단식으로부터 전쟁을 선포하지 않도록 조용하게 이루어지는 혁명같은 다이어트. 잘 먹어야 잘빠진다. 잘자야 잘빠진다. 이것을 정확하게 지켜야한다. 그리고 약간의 운동은 결과를 좋게 만든다. 뒤쪽에 수록된 음식만드는 방법은 조금은 요리책과 같은 느낌이지만 5일간의 식단을 준비해서 과연 몇명이나 해먹을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들기도 한다. 누군가 해주지 않으면 어려울것 같다. 내가 느끼기에 이런 다이어트도 좋지만 누구나 하룻 있는 간헐적 단식과 FMD의 중간정도의 모습이 좋아보인다. 나의 환경에 맞게 조금은 양을 조절하고 18:6이나 16:8이나 하루 단식이나 각자의 생활패턴에 맞게 조절한다면 조금은 시간이 걸리겠지만 살은 유지되고 서서히 빠지게 된다. 평생 살과의 전쟁으로 살아가는 현대인의 모습이 안타깝지만 넘쳐나는 칼로리 세상속에서 꼭 식단조절은 필요하고 먹지 말아야 음식은 세상에 너무도 많다. 이런 지식을 습득하기에 꽤 괜챦은 책이다. |
|
결국은 입으로 들어오는 것 모든 것에 대한 양, 시간 그리고 질의 문제로 귀결이 되는데, 인간 모두의 지문이 모두 다르듯이 FMD 등 기타 모든 방법들에 표준화를 가져다 붙히기에는 인간 진화의 역사가 그리 만만하지 않은 것도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이 마음에 드는 것은 뒤에 사진으로 쉽게 풀어놓은 레서피가 다른 책들처럼 천편 일률적이 아니고, 국내저자가 국내 실정에 맞게 저술했기 때문일 것입니다. |
|
결국은 입으로 들어오는 것 모든 것에 대한 양, 시간 그리고 질의 문제로 귀결이 되는데, 인간 모두의 지문이 모두 다르듯이 FMD 등 기타 모든 방법들에 표준화를 가져다 붙히기에는 인간 진화의 역사가 그리 만만하지 않은 것도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이 마음에 드는 것은 뒤에 사진으로 쉽게 풀어놓은 레서피가 다른 책들처럼 천편 일률적이 아니고, 국내저자가 국내 실정에 맞게 저술했기 때문일 것입니다. |
|
먹고사는 문제가 생을 위협하던 시절이 있었다. 이제는 더이상 먹을것이 없어 하루하루가 고민이라기보다는 어떻게하면 먹거리를 통해 건강한 삶을 살 수 있을까를 고민하는 시대에 이르른것 같다. 오히려 먹을것이 넘쳐나 어떤것을 바르게 먹어야할지를 선택해야하는 시대에 다다른 것 같다. 이 책은 체중감량을 목표로하는 다이어트 안내서가 아니다. 현대인 사망률이 높은 암, 심혈관질환, 당뇨병외에도 치매, 자가면역질환등의 질병 예방 및 치료에 도움이 되고 건강한 사람은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건강한 식단에 대해 도움 받을 수 있는 책이다. 굳이 '건강'이라는 화두를 손에 꼽는 사람이 읽어야 한다고 한정하기보다는 이 책에서 이야기하고 있는 FMD를 최소한 한 번만이라도 실천해본다면 건강이라는 메인요리에 행복이란 양념이 더해져 삶이 아름다워지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라 감히 말하고 싶다. 내가 그러했듯이 말이다. 어쩌면 이 책은 건강한 단식을 통해 가벼워진 몸과 그로인해 맑아진 마음으로 삶을 살아가라는 안내서인 듯 하다. 그러니 이 책은 단순히 눈으로 읽고 마음으로 공감한다하더라도 반드시 FMD식단에 따라 실천해 보기를 추천한다. 많은 연구와 사례로 증명해 낸 FMD의 기적을 만나게 될테니 말이다. |
|
누구나 먹는다. 매일 먹는다. 하지만 잘 먹고 있는 사람은 많지 않은 모양이다. 그렇지 않다면 어떻게 이렇게나 엄청난 종류의 식이요법이 끊임없이 나타났다 사라질 수가 있겠는가?
엄마의 식탁에서 독립한 스무살 무렵부터 지금까지 스무해 넘는 시간은 오롯이 내 몸에 꼭 맞는 건강한 식습관을 찾아익히는 여정이었다. 솔직히 어릴 때는 '건강' 따위보다는 보여지는 나를 만드는 것에 더 집중했던 것이 사실이었다. 누가봐도 건강을 해칠 것 같은 극단적인 식이요법도 그것이 여분의 살을 내려준다는 확신만 있다면 망설임없이 감행하곤 했다. 하지만 건강마저도 희생하고 만든 그 몸을 유지하는 것이 쉽지가 않았다. 결국은 나는 안팎으로 엉망이된 몸을 가지고 또 다른 비법을 찾아나서야만 했다.
오랜 시행착오끝에 그 어떤 비법도 '기본에 대한 분명한 이해와 실천'없이는 무용하다는 것을 절감하던 무렵, 정양수 선생님을 만나게 되었다. 그는 건강과 행복에 대한 '기본'을 담백하게 이야기했다. 역시 오랜 모색과 시행착오로 다져진 단단한 그의 '기본기'는 나의 오랜 '기본'에 대한 갈증을 훌륭하게 해소시켜 주었다.
그를 만난지 3년이 되어가는 지금, 나는 45년만에 처음으로 안팎으로 만족스러운 몸을 만날 수 있게 되었다. 언젠가부터 나의 변화를 지켜봐 온 지인들이 질문을 해대기 시작했다. 그들의 절박함을 이해하면서도 어찌 도와줄 방법을 찾지 못하던 나로서는 반가운 책이 아닐 수 없다. 그의 책에는 누구나 쉽게 몸에 익힐 수 있는 지속가능한 건강한 식습관의 A~Z가 아낌없이 담겨있다. 그것도 핵심만!
가장 매력적인 것은 한권의 요리책이라해도 손색이 없을 만한 레시피모음이었다. 몸에 좋고 맛있는데다 보기까지 좋은 FMD요리들을 하나씩 익혀가다보면 이번에는 나 자신뿐만아니라 가족까지도 건강하고 행복해질 수 있을 것 같은 기대가 차오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