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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타작을 하였다. 콩들이 마당으로 콩콩 튀어나와 또르르또르르 굴러간다. 콩 잡아라 콩 잡아라. 굴러가는 저 콩 잡아라. 콩 잡으러 가는데 어, 어, 저 콩 좀 봐라. 쥐구멍으로 쏙 들어가네. 콩, 너는 죽었다! - 김용택 “콩 너는 죽었다” 전문 내 오랜 지인들은 알겠지만, 나는 시를 참 좋아한다. 내가 오래도록 쓰기도 했고 오래도록 읽기도 했다. 그래서 아이를 가졌을 때에도 나는 동시집을 여럿 꺼내놓고 많이도 읽었다. 아이가 태어났을 때에도 100일도 되지 않은 녀석을 눕혀놓고 동시를 어찌나 읽어주었던가? 그래서인지 우리 아이는 말이 빨리 트였고, 의성어 의태어를 다양하게 사용하고 특히나 언어에 관심이 많다. 낯선 단어를 사용하면 “그게 뭐야?” 하고 물어보고 입에 익을 때까지 연습한다. 누가 시키지 않아도 그렇게 하다 보니, 또래아이들보다 많은 어휘를 사용하는 편이다.
그런 우리아이의 언어를 또 한 차원 높여줄 책이 한 권 태어났다. 바로 <김용택 선생님 동시로 배우는 우리말은 재밌다>가 그 책이다. 일단 제목부터 내 취향저격이다. “김용택”, “동시”, ‘우리말”. 제목에 내가 좋아하는 단어가 세가지나 들어가니, 어떻게 좋아하지 않을 수 있단 말인가. 그런데 이 책을 펼치면 더욱 더 빠져든다. 어찌나 완벽하게 구성했던지 언어에 흥미가 많은 아이들은 더욱 재미있어 할 것 같고, 흥미가 없던 아이들은 이번 기회에 풍덩 사랑에 빠지게 될 것 같다. 김용택 시인의 섬세한 시 한편을 제시하고, 단어를 풀이해준다. 네모 칸 속에 단어를 제시하고 풀이해주어, 더욱 눈에 잘 든다. 그 아래에는 똘똘이 수첩을 통해 배경지식이나 알아두면 좋은 상식들을 짤막하게 이야기하는데, 그 말투가 너무 따뜻해서 중독성이 깊다. 진짜 매력은 다음 장 되시겠다! 홍수진 작가의 익살 넘치는 그림에 앞에서 배운 어휘들이 빈 칸으로 그려져 있다. 그림을 보는 것만으로도 엄청난 재미를 느끼고, 그 칸을 채우는 재미는 말하면 입 아프지! 글씨를 쓸 수 있는 친구라면 직접 칸을 채워보는 것도 좋고, 글씨를 쓸 수 없는 아이라면 어휘 공부만 하는 것도 좋을 듯 하다. 앞 페이지에서 배워서 인지 우리 아이에게 “구슬이 ‘땡땡땡’ 굴러가고 있어” 라고 말을 했더니 “’땡땡땡’은 종 할 때 나는 소리지. 구슬이 굴러가는 거는 ‘또르르’지.” 라고 오히려 나를 가르쳐주더라!
책의 뒤 표지에 김용택 시인이 써놓으신 말도 인상 깊다. “시와 만화가 만나 새로운 상상력을 키워주는 책. 지금까지 이런 책은 없었어. 너도 한번 읽어봐. 아마 한 번 보고 나면 또 보고 싶을 걸. 실은 말이야, 이 시를 쓴 나도 보고, 보고 또 자꾸 보았거든” 이라고 써두셨다. 아니 왜 이렇게 솔직하신 거야! 귀여움마저 느껴지게! 맞다. 이것은 순도 100퍼센트의 솔직함이다. 정말 좋은 문학이지만 안타깝게 소설이나 에세이 등에 비해 사랑 받지 못하는 시가, 만화를 만나서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온다. 꽤 오랜 세월 시를 좋아해온 나도 이렇게 만화와 함께 읽으니 더 좋았다. 아마 아이들은 내가 느끼는 것보다 몇 배는 더 재미있다고 느끼게 될 거다.
우리 아이처럼 말을 배우고, 증폭시키는 나이부터 스스로 글씨를 읽고 쓰는 나이까지도 여러모로 활용하기 좋을 듯한 책이다. 진짜 강추도서! 담푸스 출판사에서 이 시리즈를 얼마나 내실지는 모르겠지만, 부디 다양한 시인들을 소개해주시기를 간절히 부탁 드린다. 아, 따질 것도 하나 있다. 저 어릴 때 왜 이런 책 안 내주셨나요!!! #책속구절 #책속의한줄 #책스타그램 #책읽기 #꿈터 #리뷰어 #서평 #서평단 #책읽어요 #책으로소통해요 #북스타그램 #육아 #육아소통 #책읽는아이 #책으로크는아이 #찹쌀도서관 #딸스타그램 #책으로노는아이 #책속은놀이터 #찹쌀이네도서관 #책읽는엄마곰 #책읽는아기곰 #책읽는엄마곰책읽는아기곰 #김용택 #담푸스 #지식이담뿍담뿍 #김용택선생님동시로배우는우리말은재밌다 #홍수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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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택 선생님의 시는 많이 읽었고 또 책도 가지고 있어서 이번 책도 큰 기대를 가지고 보았습니다. 새로운 동시집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이 책은 그간 쓰여진 김용택 선생님의 시 중에 25편이 실려있습니다. 가장 중점을 둔 부분! 바로 여러가지 어휘 입니다. 각 동시는 세개의 부분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첫번째는 동시, 두번째는 어휘 설명, 세번째는 네모칸 채우기 입니다. 어휘 설명은 동시의 어려운 글귀나 의성어 의태어에 대해서 "무슨 말일까?"이야기해주고 똘망이 수첩은 그 중 한 단어에 대해 설명해주거나 시와 관련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다양한 속담과 연관지어서도 이야기가 되어 있어 아이가 읽고 이해하지 못하면 부모님과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네모칸은 아주 쉬운 것도, 한참을 생각하게 하는 것도 있습니다. 한가지 정답이 아니라 여러가지를 넣어도 다 정답이 됩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모르겠으면 앞장으로 넘겨도 되는데 정 답답하면... 맨 뒷장에 예시 답안이 나와있습니다 참고하세요 ㅎㅎ 엄마와 서로 들어갈 단어를 주고받는 놀이를 해도 좋을 것 같아요. 책을 아끼는 저는 아이가 쓰지 못하게하고 말로만 하게 하였습니다. 다음에 동생에게도 쓸거거든요. ㅎㅎ 은근히 네모칸이 많아서 한번에 많이 하기는 어렵고 하루에 한가지 정도 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에는 우리말 카드가 있습니다. 책 속의 어휘 중 예쁜 말들을 골라서 넣은 것 같아요. 잘라서 아이와 퀴즈놀이를 하면 좋을 것 같네요. 아이들에게 동시쓰기를 지도할 때에도 김용택 선생님의 시를 많이 사용했는데 이 책은 어휘지도에도 너무나 효과적인 책이라 생각됩니다. 의성어 의태어 지도, 상상력 키우기에도 좋고 무엇보다 동시를 가까이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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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전라도 사투리 능력자(!) 콰과과광 인사드립니다. 오늘 갑자기 이런 자랑(?)을 하는 이유는 경기도에서 7년 넘게 살면서도 못배운 서울말 대신 모국어인 ㅋㅋ 전라도 사투리를 잘 간직한 것이 자랑스러운 책 한 권을 만났기 때문이에요. 그 능력을 살려 날마다 즐겁게 여섯 살 아드리의 우리말 실력을 성장시키고 있거든요?!? 바로 어떤 책인지 알려드릴게요 ㅎ
바로바로~ 담푸스에서 나온 <<김용택 선생님 동시로 배우는 우리말은 재밌다>> 랍니다. 김용택 시인님의 동시 스물 다섯 편이 홍수진 작가님의 재미난 그림이랑 같이 실려있는데 진짜 최고에요!
왼편에 시 나오고, 우리 어린이들이 잘 모를 수 있는데 배워두면 좋을 단어 다섯 개씩이 오른편에 나오거든요? 그 단어들이 들어가면 좋을 빈칸들이 다음 장에 만화와 함께 나오고요. 사진 보이시죠?!?
시에서 배웠던 표현들이 모범답안처럼 책 뒤에 나와있긴 하지만 책은 다정하게 답은 그냥 예시라고 어린이들이 쓴 답이랑 같지 않아도 실망하지 말고 슬퍼하지 말라고 해요. 다른 단어들이 들어가도 좋고 그렇게 빈칸을 채우다보면 우리말 실력이 쑥쑥 자라날 거라고 말이죠!
저와 아들이 사랑에 빠진 <지구야>의 빈칸 퀴즈 중 인상이 좀 고약하신 할머님 대사에도 빈칸이 세 칸 있었어요.
ㅁㅁㅁ 이게 다 화장실 줄이여?
이렇게요. 다섯 단어는 참말로, 엄청나다, 수, 지독하다, 환장하다 였으니 모범적인 답은 "참말로"지만 저는 참말로라고 쓰고 그 위에 아이고라고도 썼어요. 괜찮죠?!? 재밌다니까요.
사투리 낭독이 어땠냐고 물으신다면... 제가 정말 능력자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아드리 반응요?!?
제 낭독에도 빵터졌지만 말도 안되는 답을 채워넣으면서 더 큰 만족감을 느낀 듯요. 지금도 제가 서평 쓰는데 곁에서 동시를 소리 내어 읽고 있거든요? 어떤 음악 소리보다 훌륭해요.
좋은 책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함께 읽어요, 잇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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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푸스 - 김용택 선생님 동시로 배우는 우리말은 재밌다 국어 학습에 도움이 되는 책 같아 읽기로 한 책인데, 제목이 < 우리말은 재밌다 > 예요 뭔가 이런 책 제목 보면 안 재밌기만 해봐라 .. 이런 생각이 드는데 읽어보니 재밌네요 ㅋ ㅋ 동시와 우리말 하면 그리 재밌는 조합은 아닌 것 같다는 편견이 있었는데 그림이 너무 친근하고 귀엽고 거기다가 아이들 좋아하는 퀴즈, 수수께끼 형식이 많아서 재밌게 읽을 수 있었어요. ![]() ![]() ![]() ![]() ![]() 동시가 25편 들어있고 동시에 쓰인 우리말 낱말들의 뜻을 설명해 주네요. 그 다음엔 실제 문장에서 활용하는 부분인데 이 부분이 재밌어요. 딱새, 참새 새들도 많이 등장하고 좀 허술하게 대강대강 그린 듯한 그림의 사람들이 말풍선 수수께끼를 내네요. ![]() 동시도 어렵지 않고 재밌는 동시가 많아서 , 아이들이 동시.. 어려워.. 이렇게 생각하지 않고 재밌는 글귀 읽는 듯 읽을 수 있는 점이 좋았어요. 우리 동네 버스는 일곱 시 버스 뿡뿡 빵빵 뿡뿡 빵빵 들어왔다가 빵빵 뿡뿡 빵빵 뿡뿡 나자기마는~~ 우리 동네 버스 라는 동시인데 재밌죠? 일러스트 그림엔 버스 광고 판에 잠확깨 껌 광고판이 붙어 있는데 우리 집 아이들은 그런 소소한 부분 찾아내고 재밌어 했어요. 책 뒷편엔 오려서 사용할 수 있는 우리말 카드도 붙어 있는데 자르기 아까워서 전 책에 붙여둔 채로 아이들에게 하나씩 불러주고 그 말이 들어간 문장 만들기 놀이를 해 보았어요. 놀이지만 학습같은 놀이 ~ ㅎ ㅎ 엄마는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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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푸스 김용택 선생님 동시로 배우는 우리말은 재밌다 제목 그대로 재밌는 책이였습니다!!^^ 김용택 선생님의 동시도 재밌고 그 동시에 나오는 우리말을 퀴즈로 만든 컨셉도 좋고 퀴즈 페이지에 나오는 그림들도 너~~무 웃기고 말이죠 ㅋㅋㅋ
동시도 좋아하는데 퀴즈까지 나온다니 <김용택 선생님 동시로 배우는 우리말은 재밌다> 이 책에 대해서 설명해주니 초딩 딸램이 관심 업!!
우리 동네 버스 우리 동네 버스는 일곱 시 버스 뿡뿡 빵빵 뿡뿡 빵빵 들어왔다가 뿡뿡 빵빵 뿡뿡 빵빵 나가지마는 어쩔 때는 한 사람도 탄 사람이 없어 뿡뿡 빵빵 뿡뿡 빵빵 부아가 나서 뿡뿡 빵빵 뿡뿡 빵빵 달려가지요 한 번 왔다 한 번 가는 우리 동네 버스는 한 번 왔다 한 번 가는 일곱 시 버스 -김용택- ㅎㅎㅎㅎㅎㅎ너무 재밌지요?! 동시를 이렇게 재밌고 편하게 쓰시다니!!
바로 옆 페이지 <무슨 말일까?> 코너에는 단어의 뜻을 알려줍니다
<똘망이 수첩> 코너에서는 단어의 유래나 배경 지식을 좀 더 자세하게 알려주는데요... '부아'라는 단어는 우리 몸 속에 허파를 부아라고 한답니다 호가 나서 씩씩대면 숨이 가쁘고 거칠어지요? 그럴 때 허파가 부풀어 오른다고 해서 '부아'라고 한답니다!! 딸램이가 똘망이 수첨을 읽더니 재밌데요
그리고...!!! 김용택 선생님 동시로 배우는 우리말은 재밌다 이 책의 하이라이트 (물론 동시도 훌륭하지만) 퀴즈 페이지가 되시겠습니다!! 앞 서 배운 어휘들을 만화 속 다양한 상황 속에서 아이들 스스로 써넣거나 생각을 할 수 있는데요 어휘가 익숙한 아이들은 더욱 풍성한 활용법을 익힐 수 있겠고 우리말이 아직 서툰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어휘를 익힐 수 있겠습니다
한글이 왜 재밌는지 퀴즈를 풀다보면 느껴져요 어렵지만 또 알고나면 그 숨은 뜻이 재밌고 저절로 단어의 뜻이 외워지는 책~~!! 나도 모르게 글을 쓰고 싶게 만드는 책~~!!!
집에 이런 스타일의 수수께끼 책이 있는데 그 책도 정말...마르고 닳도록 봤거든요 김용택 선생님 동시로 배우는 우리말은 재밌다 이 책도 아마 그렇지 않을까 합니다 동시만 읽다보면 아이들이 흥미를 잃을수도 있는데 동시에 나온 어휘로 퀴즈를 푸니까 훨씬 재밌게 보겠죠? 게다가 김용택님의 시 25편은 소박하고 정감있고 우리들이 생활속에서 충분히 자주 쓸법한 어휘들로 쓰인 시라서 훌륭한 국어 선생님이 되어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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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김용택선생님 동시로 배우는 우리말은 재밌다"은 평범한 동시집이 아닙니다. 한국말을 가지고 놀이를 하는 것 같아요. 의성어, 의태어도 많고, 동시집인데 만화책인 것 같았답니다. 말풍선에는 빈 칸이 있어서 퀴즈문제집 같았지요. 그림도 초등학생이 그린 듯 친근했답니다. 이 책은 읽는 법이 있어요. 처음에 동시 하나를 읽습니다. 그 옆페이지에서 주요 단어의 뜻을 확인하지요. 그 아래에는 깊이있는 뜻풀이가 더 나옵니다. 다음 장에서 만화를 보며 빈 칸의 우리말을 맞춰봅니다. 마지막으로 책의 제일 뒷페이지를 펼쳐서 우리말카드를 보고 다시 한번 우리말 단어를 복습하는 것입니다.
우리 아이는 초등학교 중학년이지만 모르는 단어가 많았습니다. 동시 속에서 어렴풋이 단어의 뜻이 유추가 되고 단어가 어떻게 쓰이는 지 활용하는 예를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어릴 적 엄마가 쓰는 단어 형태를 그대로 답습하며 말을 배우던 시절이 생각났어요. 동시의 말을 그대로 자신이 써보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김용택선생님의 동시는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어요. 초등학생 입장에서도 충분히 이해가 되는 시들입니다. 어린이 동시로만 스물다섯 편이 실려 있습니다. 우리 아이는 쉬운 단어인 듯해도 뜻을 어렴풋이 알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요. 뜻풀이를 읽고 확실히 알게 되어 좋다고 하였습니다. 그림이 다양하고 많아서 책이 풍부하게 느껴졌습니다. 가족과 함께 책을 보고, 그림의 퀴즈를 맞히는 것도 좋았어요. 어려운 단어들이 있어서 어른들도 모르는 경우가 있었답니다. 아름다운 우리말을 배우는데 좋은 동시집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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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택 선생님 동시로 배우는 우리말은 재밌다 [담푸스/김용택 시/홍수진 그림]
우리말이 정말 재미있을까요? 은근히~ 어렵다고 느끼는 아이들도 많을거예요~ 솔찍히 알면 알수록~ 배우면 배울수록~ 어려워지는 국어이지요~ ^^; 하지만!!! 동시와 만화를 통해~ 공부와 놀이의 경계 허물기에 도전한(?) 담푸스의 "지식이담뿍담뿍" 시리즈 넘버 One!!
동시도 읽고~ 우리말도 배우고~ 만화도 보고~ 우리말 놀이 카드도 하고~ ^^ 시와 만화가 만나 새로운 상상력을 키워주는 책!! 아마 한 번 보고 나면 또 보고 싶을걸~ 실은 말이야, 이 시를 쓴 나도 보고, 보고, 또 자꾸 보았거든~ - 2019년 시인 김용택 ㅋㅋㅋㅋㅋ 정말~ <작가의 말>에 적혀있는 이 문구 그대로 랍니다~ ^^ 보고, 보고, 또 자꾸 보게되어요~♡
김용택 시인님의 재미난 동시와~ 홍수진 작가님의 재미난 만화를~ 원없이 볼 수 있는 책입니다. 우리말 익히기는 덤??? ㅎㅎㅎ
김용택 시인의 25편 재미난 동시와 그림~!!! 각각의 동시마다~ [무슨 말일까?] 페이지를 통해서 동시에 나오는 어휘를 풀어 설명하고~ "똘똘이와 똘망이 수첩"을 통해 좀 더 깊이를 더한 후~ 다음 페이지에서는 통만화 속 빈칸채우기를 통한 어휘 확인 타임~!!! ^^
통만화 속 그림 하나하나~!!! 우리 아이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재미난 표정과 모습들이 곳곳에 숨어있어요~ ㅎㅎㅎ 숨은 이야기 찾기 타임~♡
참~!!! 빈칸 채우기에는 정답이 없답니다~☆☆☆☆☆ 그러나~ 힌트를 주는 센스~ 짱~!!! ^^ 책의 뒷부분에 [이렇게 풀어보세요] 코너를 통해 예시가 나와있어서 참고할 수 있어서 좋아요~ ㅎㅎ 단, 절대 정답이 아니라~ 예시라는 점!!! 참고하세용~ 동시 한 편 보고~ 동시 속 어휘 배우고~ 통만화에서 빈칸 채우며 어휘 확인하는 것으로만 끝이 아니라~~~ 낱말카드를 통해 재확인할 수 있도록 뒷페이지에 "우리말 카드" 부록~!!!
우리말카드를 오려서 각각의 동시에서 배운 어휘를 복습하고 카드의 뒷 페이지에 새로운 문장도 적을 수 있어요~ Good~!!!
스물다섯편의 동시 중에는 제가 잘 몰랐던 새로운 동시도 있고~ 어디서 읽어봤던 동시다~ 싶은 동시도 있더니~ ^^; 역쉬나~~~ 기존 동시집에 수록되어있던 재미난 동시들이였네요~ ㅎㅎㅎ 책 속의 동시들은 위 사진에서 안내된 책들에 수록되어 있어요~↑ 그리고~ 엄마들의 관심사~ >0< 교과 과정과는 어찌 연계되려나~? 궁금하잖아요~ ㅋㅋ 그 내용은 아래 사진을 통해 알 수 있답니다.↓ 2,3,4,5,6학년 국어 교과와 함께~ 우리말 지식과 속담 Up Up~!!
이 책 속, 김용택 시인님의 재치발랄 재미난 동시를 읽고나서~~~ 우리 아들과 함께~ 동시 한 편 지어보기를 했는데요~ ^^ 아이와 함께~ 하고싶은 주제를 정하고~ 노트에 생각나는데로 끄적끄적 적어보도록 하였지요~ 최근 동물 이야기를 한 적이 있어서 우리 아이가 정한 주제는 "토끼" ㅎㅎㅎ 토끼와 관련된 이야기를 나누며~ 끄적끄적 막연하게 적었던 글의 여기저기를 수정하고 보완하다보니 어느새~ 멋진 동시 한 편이 완성되었어요~♡ 그리고~ 예쁜(?) 분홍색 색종이에 다시 깔끔하게 옮겨적기!!! ♥♥♥♥♥ 깡총깡총~ 보들보들~ 귀여운 "토끼" 모습이 눈 앞에 보이는 것 같지 않으세요??? ㅎㅎㅎ
아이와 함께~ 김용택 시인 따라잡기~!! 나만의 동시 짓기 놀이도 해보시면 좋아요~ ㅎㅎㅎ 허니에듀 밴드의 서평 이벤트를 통해서 접하게 된 책입니다. ☞ https://band.us/band/56930810/post/6514 동시로 배우는 우리말~!! 재밌는 동시도 많이 알게 되었고~ 어렵게 느낄 수 있는 우리말 어휘와 속담 등을 아이가 자연스레 접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o^* 김용택선생님동시로배우는,우리말은재밌다,허니에듀서평단,허니에듀, 담푸스,추천도서,지식이담뿍담뿍,김용택시인,홍수진그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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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 달이 뜬 모습을 보고, 故김남주 시인에게 전화를 걸었다는 일화. 교직에 계셨을 당시 아이들의 글을 허투루 보지 않고 모아 책을 냈던 일. 아이들이 쓴 글도 예쁘고, 작가가 쓴 동시는 더 동시스럽다 느꼈던.
바로 김용택 작가에 대한 내 기억이다.
김용택 작가의 글은 ‘이오덕’선생님의 글쓰기 교본과도 같다는 생각을 했다. 인위적인 꾸밈보다 솔직한 글이 살아있는 글이며 아이들의 글은 그대로 작품이라 여겼던 이오덕 선생님의 글이 자꾸 떠오른다.
<김용택 선생님 동시로 배우는 우리말은 재밌다> 이 책은 부디 책상이 아닌, 아이 손이 가장 자주 닿는 곳에 놓기를 추천한다. 화장실에서도 보고, 거실에 누워서도 보고 잠자기 전에 엄마와 살짝 들춰보기도 하고, 식탁위에서 반찬국물 떨어져도 상관없이 그냥 아무 때나, 아무데서나 막 보기를 추천한다. 절대절대 명심해야 하는 부분은 바로 여기. 빈칸을 채우기 위해 읽어나가거나, 순서대로 풀게 하거나, ‘하루에 한쪽 씩’같은 이런 규칙같은 건 버리고. 그냥 ‘홍수진’작가의 그림이 재미있는 곳부터 읽거나, 마음에 드는 동시부터 펼쳐보기 바란다.
읽다보면 아이들은 안다. 재미있는 곳도 새로운 부분도 모두 상상하고 이야기 할 수 있다.
김용택 선생님의 말씀처럼 안보이던 것들이 보이고 보이던 것들이 새로워 질 거란걸 읽는 아이의 입에서, 엄마는 바로 느낄 수 있을 거다. 콩타작을 하였다 콩들이 마당으로 콩콩 뛰어나와 또르르또르르 굴러간다 콩 잡아라 콩 잡아라 굴러가는 저 콩 잡아라 콩 잡으러 가는데 어,어, 저 콩 좀 봐라 쥐구멍으로 쏙 들어가네
콩, 너는 죽었다
김용택 시인의 어머니가 콩타작을 하다 떨어진 콩을 보고는 “용택아, 콩 저건 인자 죽었다”했다는 일화. 그 말에 바로 쓴 시라고 한다. 모든 일상이 그에겐 다 ‘시’였나보다. 그리고 가장 훌륭하신 시인인 어머님이 계셨기 때문이기도 하고. 아이들과 이 책을 접할 땐, 시 다음 장인 ‘어떤 말일까’부분은 궁금하지 않으면 그냥 넘어가도 좋겠다. 넘어가서 채워보는 글만들기는 어른보다, 형아 누나들 보다 훨씬 자연스럽고 예쁘게 쓴다는 걸 알 수 있을 것이다..
더 어릴때부터 동시와 살았던 우리 꼬꼬마는 동시마다 다른 음을 붙인다. 부를 때마다 다르지만 그게 또 우리 꼬꼬마의 마음이니까.
내 기분에 따라, 마음에 따라 시가 달리 읽혀지기도 하지만 확실한 건 누구나 마음이 놓아진다는 사실.
아. 소화 잘되는 느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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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택선생님 동시로 배우는 우리말은 재밌다 책에 대한 서평을 해보려합니다. ^^ 책의 겉표지는 이렇습니다.
아이들이 겉표지를 보았을 때 뭔가 재밌을 것 같은 느낌이 드는 색감과 그림이지요, 자세히 살펴보니 개똥이네 놀이터 잡지에 삽화나 만화를 연재하셨던 홍수진작가님의 그림이였어요! 저보다 개똥이네놀이터잡지를 즐겨보던 아이가 찾아내며 바로 잡지를 가져와 같은 캐릭터라고 알려주며 이 책에 더욱 관심을 가졌어요 ^^ 책을 만드신 분의 소개를 빼놓을 수 없지요. 초등선생님로 지내셨던 시간이 고스란히 동시에 녹아 내려진듯 해요.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어휘 뿐 아니라 초등아이들만의 감성을 잘 이해하셔서 눈높이에 맞는 동시가 나온거 같았어요
책 속에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게 재밌는 그림 그려주신 그림작가님 소개도 잊을 수 없겠네요~^^
책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하는 목차는 이렇구요
구성을 살펴보니 동시가 먼저 나옵니다.
동시의 옆면에는 동시에 나오는 단어와 그 뜻, 유래에 대한 설명이 있네요. 어른인 저도 새롭게 알 수 내용이 많았어요. 아이들과 함께 읽어 보았는데 그 설명이 어렵지 않게 되어있어서 이해하기 좋았습니다. 한번 보시지요.
한장을 넘겨보면 빈칸 채우기가 나오는데 퀴즈 같기도 하고, 어찌보면 아이만의 상상의 어휘도 표현할수있는 자유로운 공간 같았어요. 물론 앞에서 배운 어휘를 잘 기억해서 채워 넣을 수 있는 부분이라 학습효과를 맛볼 수 있어요.
네모칸의 정답지는 책의 뒷부분에 나오지만 문맥상 말이 통한다면 아이들의 생각이 곧 정답이겠지요~^^ 책의 끝부분에는 이렇게 우리말 카드가 따로 구성되어있어요. 동시에서 만난 어휘와 그 뜻이 적혀있고 뒷면에 어휘를 활용하여 아이가 한번 문장을 만들어볼 수 있게 되었네요. 이부분을 아이와 함께 해 보았는데 적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서로 핑퐁놀이하듯 여러 문장을 만들어서 얘기하여 문장만들기게임이 되기도 했어요.
책 내용이 교과서와 연계 되었는지도 중요하겠죠.
학년별로 이렇게 정리를 해두셔서 해당 학년에 맞는 동시를 먼저 접해보고 차례로 읽어보는 것도 좋을듯 싶었어요. 속독보다 정독을 해야한다 생각하던 저에게 동시를 정독하면 의외로 다양한 어휘를 만날 수 있고 더나아가 상황에 맞는 의성어 의태어 표현, 저도 미처 몰랐던 여러가지의 낱말의 뜻까지 같이 배울 수있게 되어 참 반가운 책이였어요. “김용택선생님 동시로 배우는 우리말은 재밌다.” 많은 초등학생들에게 꼭 추천해보고 싶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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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택 선생님의 동시로 배우는 우리말은 재밌다.
동시와 만화가 만나 우리말을 배운다는데 상상이 잘 안되더라구요. 동시와 만화가 어떻게 만나서 어떻게 우리말을 배울 수 있는지 궁금해서 손 번쩍 들고 서평 신청하였습니다.
시 김용택 김용택 선생님은 섬진강이 흐르는 임실의 작고 예쁜 마을에서 태어났습니다. 초등학교에서 수십 년 동안 어린이들의 선생님으로 지냈고 지금은 좋은 글들을 많이 쓰면서 즐겁게 지내고 계십니다. 지금까지 <섬진강>,<콩,너는 죽었다>,<너 내가 그럴 줄 알았어>,<어쩌려고 그러지> <나는 둥그배미야>처럼 좋은 책을 많이 쓰셨습니다. 그림 홍수진 홍수진 선생님은 넓은 바다와 맛있는 음식이 있는 부산에서 태어났습니다. 지금은 어릴적 꿈이던 만화가가 되어 상상한 것들을 자유롭게 그리고 있지요. 잡지 <고래가 그랬어>,<개똥이네 놀이터>에 재밌는 만화와 그림을 연재했고 <수수께끼야 나오너라>, <그게 정말이야?>,<한입에 꿀꺽!짭짤한 세계 경제> 처럼 많은 책에 그림을 그렸어요. 홍수진 선생님은 그림에는 언제나 재밌는 상상이 와글와글 넘쳐 난답니다. 담푸스의 지식이담뿍담뿍01입니다.
차례를 먼저 살펴 볼까해요. 처음에 작가의 말이 있는데요. 시를 쓰신 김용택 선생님은 책에 대한 말씀을 시로 해주셨고 그림을 그리신 홍수진 선생님은 만화로 남겨 주셨어요. '작가의 말'보통은 잘 안 읽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은데 읽어지네요. 이 책에는 총25편의 동시가 실려 있습니다. 그 중 22편은 기존에 발표된 동시이고 나머지 3편은 이책에서 처음 발표되는 시입니다. 김용택 선생님의 많은 시 중 단어가 풍성하게 담겨 있어서 우리말을 배우는데 특별히 좋은 동시를 골라서 수록했다고 합니다. 뒷쪽에 22편의 동시가 실린 책들을 따로 명시해 주셨습니다.
똥 눈다 집에 가다 똥 마려워 바위 뒤에 쭈그려 앉아 끙끙 똥 눈다. 뒤에는 강물이 흐른다. 바람이 분다. 궁둥이가 시원하다. 새들이 날아가다 내려다본다. 다람쥐가 뛰어가다 뒤돌아본다. 내 앞으로 메뚜기가 뛰어간다. 개구리가 뛰어간다. 파리가 날아온다. 나비가 날아간다. 집에 가다 똥 마려워 강가에서 끙끙 똥 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똥 관련 동시가 있어 소개해 볼까 합니다. 저희집 아들들은 왜 학교가다 집에 가는 길에 똥을 바위 뒤에서 혹은 강가에서 누냐고하네요. 요즘은 학교와 집의 거리도 가깝고 중간에 혹시 똥이 마려우면 오는길에 상가 화장실을 이용하는 경우가 가끔 있는데요. 그래서 강가나 나무 뒤에서 똥을 누는게 이해가 안되나봐요. 제가 어릴 때는 학교랑 집의 거리가 제법 먼 편이라 오가는 길에 화장실에 가고 싶은 경험이 종종 있었어요. 화장실이 아닌 밖에서 똥을 눈 경험은 없지만 집에가는 길이 멀고 주변에 이용할 수 있는 화장실이 없다면 저런 일이 버러질 수도 있었을 것이라고 이야기 나누어 보았어요. 시가 소개되고 나면 <무슨 말일까?> 에서 5개의 단어를 골라 뜻을 설명해줍니다. 초4 아들은 대부분 알고는 있는데 정확한 뜻을 몰랐던 것들이 일부 포함 되어있어 한번 확인하고 넘어가게 되네요. 초2 아들은 아직 모르는 어휘가 많은 편인데 뜻 풀이가 되어 있으니 이해가 바로바로 됩니다.
<똘망이 수첩>에서는 위에서 설명한 단어들 중 하나를 자세히 설명하거나 여러가지 뜻이 있는 경우 예시를 들어 설명을 하기도 합니다. 비슷한 말을 비교해서 설명해주거나 속담 속에서 사용되는 예시를 들기도 하구요. 다양한 방법으로 어휘들을 한번 더 설명해 줍니다. 저는 요 <똘망이 수첩>이 너무너무 마음에 드네요.ㅋㅋ 단어의 사용 예시나 자세한 뜻풀이 등 다양한 방법으로 어휘에 접근해 주니 아이들이 조금더 쉽고 재미있게 단어를 이해 하는거 같아요.
드디어 만화와 만났는데요. 동시에서 배운 단어를 만화를 통해 상황별로 쓰이는 것을 직접 확인하니 복습도 되고 각인이 되는거 같아요. 중간중간 코믹적인 요소들이 숨어 있어 아이들이 눈을 떼지 못합니다. 초2 아들은 만화와 함께 빈칸에 단어를 맞추는것이 재미있다고 하는데요. 만화가 없이 빈칸만 있었으면 재미 없을꺼 같다고합니다.
25편의 동시가 모두 소개 되고 '이렇게 풀어보세요'를 통해 어떻게 활용하는지 알려 주시고요. 정답도 함께 수록해주셨어요. 이 답안은 하나의 예시야. 우리말은 다양하게 쓰이고 변형되기 때문에 꼭 맞는 정답은 없어 이 답안과 친구들이 쓴 답안이 맞지 않다고 해서 틀린게 아니니까 절대 실망하지마. 반대로 이 답안과 친구들이 쓴 답안이 꼭 맞다고 해도 네모 안에 또 어떤 다른 말이 들어갈 수 있을까 생각해 봐. 어느새 우리말 실력이 쑥쑥 늘어나 있을 테니까 말이야. 저도 아이들과 문제를 풀어 보면서 정답이 바로 나오지 않으면 먼저 앞에서 배운 단어들을 생각해보게 하고 정답이 바로 나오면 다른 표현은 또 없을지 생각해보고 이야기 나누어 보았어요.
마지막에 우리말 카드가 포함되어 있는데요. 앞에는 책에서 배운 단어와 뜻이 쓰여 있고 뒷면은 빈칸이 있어요. 빈칸에 앞에서 배운 단어를 넣어 새로운 문장을 만들어 보게 되어 있습니다. 사실 요런식으로 아이들 어휘 공부를 시키고 있는데요. 그건 정말 공부라고 생각해서 하기 싫어 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고 바로 새로운 문장 만드는거 까지 하니까 아이들이 게임 처럼 생각해서 서로 문장을 만들어 보려고 하더라구요. 쓰는거 별로 좋아하지 않는 아들들이라 단어를 넣어 새로운 문장을 만들어 말해보는거 먼저 해보구요. 카드는 서로 단어의 뜻을 애기하면 단어를 맞추는 게임에 활용해도 좋을꺼 같아요. 동시에서 한번, 단어 설명에서 한번, 만화 속 빈칸 채우며 또 한번,낱말 카드를 활용하며 마무리 이렇게 여러번 반복해서 단어를 사용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어휘를 습득할 수 있을꺼 같아요. 맨 뒤에는 국어 교과서 연계표가 나와 있는데요. 2,3,4,5,6학년 모든 과정에서 연계 되고 있으니 저학년부터 열심히 활용하면 좋겠네요.
저희집 아들들 책을 좋아하고 잘 읽는 편이지만 어찌된 일인지 동시는 질색을 하더라구요.ㅜㅜ 그래서 처음 책을 받았을 때 제목만 보고는 근처에도 안 가던 아들들이 제가 한편 두편 읽어주고 같이 만화를 보며 퀴즈로 문제를 내었더니 얼른 다음것도 읽어보자 제촉입니다. 이 책은 동시를 통해 우리말을 재미있게 배우기도 하지만 동시를 좋아 하지않는 아이들이 동시를 읽게하는 힘도 숨어 있는거 같아요. 놀면서 재미있게 어휘를 배우는 '김용택 선생님의 동시로 배우는 우리말은 재밌다.' 읽을 기회를 주신 허니맘님과 출판사에 감사드립니다.
본 서평은 허니에듀 이벤트에 당첨되어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지원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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