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34)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77%
  • 리뷰 총점8 2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3%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10.0
  • 30대 10.0
  • 40대 9.0
  • 50대 9.0

포토/동영상 (17)

리뷰 총점 eBook 구매
우엉이와 오니기리의 말랑한 하루
"우엉이와 오니기리의 말랑한 하루" 내용보기
저는 마지막에 한두 장 나올 줄 알았는데 사진이 그림이랑 세트로 계속 나와서 좋았어요. 솜방망이 너무 귀여웠고.. 사진이 계속 나오니 잡아보고 싶었어요. 책의 마무리를 굉장히 잘 했다고 생각하지만.. 마무리 전까지는 좀 염려스러웠습니다. 집사님의 소개여서가 아니라 유달리 예쁘고 순둥순둥한 애들이지 않았나 싶어요. 조금 아쉬웠던 건 우엉이가 털이 찐 것처럼 보였는데 목욕하
"우엉이와 오니기리의 말랑한 하루" 내용보기

저는 마지막에 한두 장 나올 줄 알았는데 사진이 그림이랑 세트로 계속 나와서 좋았어요. 

솜방망이 너무 귀여웠고.. 사진이 계속 나오니 잡아보고 싶었어요. 

책의 마무리를 굉장히 잘 했다고 생각하지만.. 마무리 전까지는 좀 염려스러웠습니다. 

집사님의 소개여서가 아니라 유달리 예쁘고 순둥순둥한 애들이지 않았나 싶어요. 

조금 아쉬웠던 건 우엉이가 털이 찐 것처럼 보였는데 목욕하는 모습을 못 본 게 아쉬워요.(전쟁이어서 였겠죠..)

b********2 2020.10.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그렇지요. 최소한 집사 소리 들으려면 2마리쯤 같이 살아야지요
"그렇지요. 최소한 집사 소리 들으려면 2마리쯤 같이 살아야지요" 내용보기
제가 알고 있는 지인의 집에, 모시고 있는 야옹님들과 털색깔이 똑같네요. 검고 흰 색 만으로 구성된 '젖소'라는 속칭의 고양이하고, 고등어처럼 등 푸른 빛은 아니지만, 고등어처럼 줄무늬가 있는 듯한 털무늬의 야옹이인 것이지요. 둘 다, 냥줍~ 해서, 데리고 들어와서, 정확히는 한 마리는 유기견에게인지, 아니면 다른 힘센 길냥이와의 영역다툼에서 밀려서 그런것인지 상처
"그렇지요. 최소한 집사 소리 들으려면 2마리쯤 같이 살아야지요" 내용보기

 

 

 

 

 

 

 

제가 알고 있는 지인의 집에, 모시고 있는 야옹님들과 털색깔이 똑같네요. 검고 흰 색 만으로 구성된 '젖소'라는 속칭의 고양이하고, 고등어처럼 등 푸른 빛은 아니지만, 고등어처럼 줄무늬가 있는 듯한 털무늬의 야옹이인 것이지요.

 

둘 다, 냥줍~ 해서, 데리고 들어와서, 정확히는 한 마리는 유기견에게인지, 아니면 다른 힘센 길냥이와의 영역다툼에서 밀려서 그런것인지 상처투성이여서 이러다가 무지개 다리 건너겠다!!! 싶어서 데리고 들어온 케이스고, 다른 한 마리는 그냥 몇 년 전 초겨울임에도 일찍 추위가 찾아온 동네 원룸 주변에서 아장아장 걸으면서 엄마냥이를 찾던 아깽이(아마도 낙오가 된 듯 ㅠㅠ)를.. 얘 역시 이 상태로 밖에 뒀다가는 '별'이 될 것 같을 확률 100000%같아서 데리고 들어온 것이지요.

 

그래서, 사실, 집냥이가 되면, 길냥이때의 버릇이 남아있는 경우도 있지만, 대체로는 순둥이가 되어서 개냥이가 되어 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야옹이 특유의 장난질은 남아있어서, 식탁에 있는 컵을 떨어뜨려서 깨지게 한다든지(그래서, 지인은, 죄다 스텐레스 컵으로 바꿔놓았더군요.^^ 방바닥에 떨어져도 소리만 와장창 날뿐, 깨지지는 않는 그런... ㅎㅎㅎ) 그냥 쓰다듬어 줄 뿐이었음에도, 약간은 놀래는 듯한 뚱한 표정의 야옹이들이 정말정말 귀엽고, 예쁩니다.

 

아직, 제가 그런 야옹이들을 데리고 들어와서 같이 지낼 경제적 여건이 안되어서 그렇게 하자 못하고 있고, 그래서, 이런 내용의... 집사와 야옹이들의 알콩달콩한 일상들을 그려낸... 책들을 읽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ㅎㅎㅎ

 

저만 야옹이 없고, 다른 사람들은 다 있는 고양이를 어서 빨리 집을 옮기든지 해서, 같이 지내고 싶습니다.ㅎㅎ

 

w****s 2020.10.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