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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작가님이 쓰신 <또마의 그네> 라는 작품을 읽고 박현경 작가님의 왕팬이 되었다. 이 책도 기대를 많이 하며 읽는데 역시 넘넘 좋았다.
나는 네팔이란 나라를 아직 가본 적이 없다. 가고 싶다는 생각도 해본 적이 없었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고 언젠가 꼭 한 번 가보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다. 여행의 의미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다.
또 책을 읽는 내내 네팔에 있는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였다. 책에 그려진 묘사가 너무 생생해서 눈앞에 보고 있는 것처럼 좋았다.
아이들은 어디에나 있다. 아이들이 처한 상황은 달라도 그 아이들 모두 나름의 꿈을 키우고 있다는 것이 기특하고 예뻤다. 유주의 마음이 한뼘 자란 것 만큼 이 책을 읽은 우리 아이들의 마음도 훌쩍 자랄 거라고 믿는다.
아이들에게 그리고 마음이 좀 복잡한 어른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