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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실 회사는 안다녀봐서요 ㅎ 직장인들의 삶이 담긴 이야기들에 전적으로 공감할 수는 없지만요 ㅎ 팀장인 신랑이 자꾸 생각나는 에피소드들은 톡으로 신랑과 공유했고요 ㅎ 보통의 삶이 주는 잔잔한 재미와 고단함, 이런저런 감정들을 모조리 맛볼 수 있는 작가님의 이야기들에 잔잔한 만족감과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ㅎ 책을 보고 인스타 팔로우했는데 ㅎ 아이 낳고 복직하신 터라 요샌 글이 잘 안올라오더라고요.. 그 모습이 또 인간적이고 눈물겨운 듯요... 작가가 업이 아니고 두번째 직업이신 거라... 직장인이요, 엄마의 삶을 어렵게 감당하고 계시는 듯해서요 ㅎ 앞으로도 응원하고 싶은 맘이 가득합니다 ㅎ 작가님 힘내세요 ㅎ 저도 힘낼게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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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청 읽기 편하고 공감하는 부분도 많다...
- 평범한(?) 빵이의 평범한 일상이야기...
- 심심풀이땅콩이 될수 있는 공공의적도 필요하다...없을시 대화단절...
- 상사가 아무리 좋아도 무두절이 좋다
- 일 잘하는 법---> 일이 재밌으려면 잘해야 한다.
- 칼퇴의 열망이 스킬을 부른다
- 그노무 인정욕...
- 백수시절의 내가 지금의 나를 위로한다...그때 흘린 눈물이 계곡 한굽이
- 평일엔 시간이 없어서 햇볕도 못 쬔다 불평하더니 막상 주말엔 방바닥에서 한 발자국도 움직일 생각을 않는다.
- 유독 신호등 기다리는 시간은 그렇게 아까워하더라...
- 리모컨을 꼭 옆에 두어야 안심이 된다
- 주말의 속도는 화살...
- 지나간 일에 만약이란 없다...
- 예민하다 ---> 무엇인가를 느끼는 능력이나 분석하고 판단하는 능력이 빠르고 뛰어나다
- 뭐 맨날 신경성이래...
- 엄마의 떡볶이 비법...쫄쫄 굶긴 후 만들어 준다...
- 유자차 뚜껑을 열다 결혼을 결심한다...
- 대충 보아야 아름다운 것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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