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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저런 심리학 책을 많이 봐왔지만 스페인 심리학자의 책은 처음이다. 나름 스페인, 애태리, 독일, 포르투갈 등지에서는 베스트셀러였다고 한다. 일단 제목이 마음에 들었다. <할말은 하면서 무시당하지 않는 기술> 나도 정말 할말도 못하고 무시당하고 홧병 걸릴 뻔한 경험이 있었다. 이 책은 그런 홧병 예방 주사 같은 책이었다. 170페이지 정도 되는 부담없이 적당한 분량이었지만 핵심은 알차게 들어있는 그야말로 효율적 자기계발서였다.
이 책은 스페인의 임상심리학자 올가 카스타녜르가 자기주장을 하는 데 어려움을 겪거나 인간관계 때문에 고민하는 사람들, 인간관계에 대해 좀더 진지하게 알고 싶어 하는 사람들을 위해 쓴 책이다. 실제로 그런 고민으로 상담했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친절한 조언을 해주는 내용이었다. 저자가 특히 강조하는 포인트는 자기주장이다. 이기는 것을 목표로 하지 않고, 자신과 타인을 존중하고 사랑하는 자존감 같은 개념으로 자신을 소중히 여기고 존중하는, 자존감 높은 사람만이 특정분야에서 자신보다 뛰어난 사람을 기꺼이 인정하고, 어떤 종류의 열등감이나 우월감 없이 타인을 동등하게 대하며 관계를 맺을 수 있다고 설명한다.
이 책 총 4개의 챕터로 구성되어있는데 1장에서는 역시나 자기주장의 개념을 설명하고 말자하는 사람은 눈빛부터 다르다고 한다. 2장에서는 침묵이 미덕인 줄 착각하는 사람들을 분석하고 세상 누구도 천성적으로 자기주장을 잘하거나 못하게 태어나지 않는다고 부모님, 선생님, 친구들, 대중매체 등을 통해 어떻게 자기주장을 하는지 학습하고 체득해라고 조언한다. 우리에겐 말할 권리가 있고 미움받을 용기가 필요하단 말이다.
3장과 4장 후반부에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해결책을 제시한다. 도대체 나란 인간은 어떤지 정확히 파악하고 속속들이 나를 파헤쳐보라고 조언한다. 특히 ‘자기기록’을 통해 자신이 갖고 있는 문제를 파악하게 하고, 자신을 관찰하는 법을 알려 준다. 마지막 4장에서는 이 책의 제목과 똑같은 할 말은 하면서 무시당하지 않는 기술에 대해 설명한다. 자기선언문과 능숙하게 자기주장하는 법, 불안할때 호흡하는 법에 대한 조언이 담겨있다.
자기주장을 잘 못하는 사람들은 사회생활을 하거나 대인 관계를 맺을 때 심한 불안감에 시달린다. 그래서 때때로 완전히 또는 부분적으로 몸과 마음이 마비되어 적절한 행동을 취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여러 기술을 잘 배우고 이성적인 대체 신념을 되뇌어도 그렇다. 이처럼 불안감이 자기주장을 못하게 하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극도로 긴장했을 때, 불안감 때문에 머릿속이 하얘져 제대로 행동하기 힘든 사람은 다른 기술을 연습하기 전에 불안감 줄이는 기술을 먼저 연습할 필요가 있다. 긴장 완화법과 호흡법이 그 기술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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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전통적인 교육에서는 자기주장을 하는 법에 대해 별로 가르치지 않습니다. 학교 교육 또한 토론이 아닌 습득 위주여서 우리는 대화의 기술을 습득하기가 쉽지 않지요. 하지만 막상 사회에 나오면 의견을 제시하고 자신을 표현해야 할 경우가 많아서 당황스러워집니다. 그래서인지 대화법과 관련한 책인 듯한 <할 말은 하면서 무시당하지 않는 기술>이란 제목이 궁금증을 자아내더라고요. 이 권리는 다른 사람을 짓밟기 위해 사용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과 같은 자리에 서 있다는 것을 인지하는 데 필요하다. p67 막상 책을 펼치니 생각보다 마음에 드는 책이었어요. 이 책은 서양의 이기기 위한 자기주장과는 다른 의미의 자기주장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었거든요. 다른 사람을 이기기 위한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과 자신이 같은 위치에서 서로의 의견을 주고받는 대화법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싸움의 기술이라기 보다 화해의 기술, 평화를 지키는 대화법이어서 즐거운 마음으로 읽어볼 수 있었어요. 자기 행동을 정확히 관찰하게 도와주는 두 가지 방법이 있는데, 평가지 쓰기와 자기기록이다. …… 자기기록은 종이 한 장에 자신의 문제 행동이 발생할 때마다 그 행동 요인과 주변 조건을 기록하는 것이다. …… 표준이 되는 자기기록 방법은 존재하지 않는다. 중요한 것은 자기기록이 겉으로 드러나 보이는 행동과 겉으로 드러나 보이지 않는 행동을 관찰하고 기록하는 방법이라는 것을 인지하는 것이다. p89 자기주장 기술 과정에서 인상적인 부분은 우선 어떤 상황에서 우리가 자기주장을 펴지 못하는지 자기관찰을 하라는 것이었어요. 유아기 때부터 형성되어온 신념을 들여다보는 것인데요. 기분이 나빠지는 상황에 우리가 어떤 잘못된 방식으로 생각을 하는지를 알 수 있게 한다고 해요. 마치 일기를 적는 듯한 느낌이 들기도 했는데요. 객관적으로 볼 때 심각하지 중요한지는 중요하지 않다. 당사자가 자신의 문제 행동을 심각하다고 받아들이면 생각에 영향을 미치고 결론적으로 감정과 행동에도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다. 3~4주 동안 기분이 나빠질 때마다, 규칙적으로 기록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지 않으면 기억에 의존하게 되고 주관이 개입될 여지가 크다. 이렇게 3~4주 동안 기분이 나빠지는 사건이 발생할 때마다 그때그때 기록을 하다 보면 스스로 자신을 사로잡는 생각을 파악하게 되고. 그 과정에서 자신이 가진 잘못된 신념을 파악하게 되는 것이지요. 그래서 이 과정 자체만으로도 자신을 돌아보고 잘못된 신념을 수정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상당히 인상적이었어요. 물론 책에서는 이것으로 끝나지 않고, 구체적으로 많은 대체 신념을 제공해주고 있어요. 그래서 3~4주 동안 각각의 상황에 효과적인 대체 신념을 반복해서 고르고 다듬어, 자신만의 대체 신념 목록을 완성해 보라고 합니다. 그리고 고통스러운 상황이 발생할 때마다 자신이 완성한 대체 신념을 꺼내어 생각을 좀 더 이성적이고 현실적으로 하는 연습을 해보라고 해요. 게다가 단순히 이런 인지 재구성 기술을 말로만 나열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좀 더 이해하기 쉽도록 순종적인 엘레나와 자기주장이 지나치게 강한 후아나를 예로 들어 설명하고 있는데요. 그래서 상황에 대해 감정이입도 되어서 실감나더라고요. 자기주장이 매우 강한 어떤 사람이 있다고 가정하자. 그가 잘 훈련된 자기주장 기술을 상대방에게 적용하려고 하는데, 상대방은 꿈쩍도 하지 않고 오히려 계속 무시하고 공격적이다.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할까? 답은 아주 분명하다. 당신은 일정한 한계까지만 다른 사람의 행동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이다. 그 한계를 넘어서면 그것은 더는 당신 문제가 아니고 상대방 문제이다. €p143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저히 해결되지 않는 상황은 우리를 찾아와요. 그래서 저는 위 글이 가장 기억에 남았는데요. 일의 특성상 수년간 수많은 롤플레잉을 해 왔고, 지금도 일을 할 때는 많은 상황을 대비해서 준비를 철저히 하는 편이에요. 그럼에도 사람에 따라 도저히 제 의견이 수용되지 않을 때가 있어서 스트레스를 받을 때가 있어요. 이럴 때는 '더 이상 내 문제가 아니라 저 사람이 문제구나'라고 생각은 하지만, 어쩔 수 없이 뒤따르는 무능력감은 며칠 동안 저를 우울하게 만들기도 하거든요. 그래서 이 글을 읽으며 좀 더 긍정적인 마음을 가져야겠다고 느꼈어요. 게다가 책에 제시된 대체 신념은 읽으면 읽을수록 저에게 힘을 실어주더라고요. 또 이렇게 자기주장을 하는데 어려움을 겪거나 인간관계로 어려움을 겪을 때마다 힘들어하며 그냥 넘어갈 것이 아니라 좀 더 적극적으로 변화를 시도하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증오나 앙심 때문에 누군가를 비판해야 할 절박감을 느낀다면 당신의 감정이 진정되고 적당한 때가 될 때까지 그리고 확실한 비판을 할 수 있을 때까지 입을 다물고 있어야 한다. 신학자 R. 롬바르디 p162 게다가 책이 끝나는구나 싶을 때, 저자는 자기주장 기술을 부부간의 관계에도 적용해 보라고 하는데요. 의외로 우리는 부부간에 이런 노력을 기울이지 않아서 삐걱거리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이렇게 사회생활이든 부부관계든 갖가지 사례를 유심히 들여다보니 이 책의 자기주장 기술은 자신의 자존감을 높이며, 타인과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고, 자신의 의견을 부드럽게 관철시킬 수 있는 아주 좋은 방법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하지만 이런 기술은 읽고 이해하는 것만으로는 큰 효과를 볼 수 없으니, 꼭 실천을 통해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보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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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말은 하면서 무시당하지 않는 기술 / 올가 카스타녜르 / 행성B
이리저리 재다 이불킥만 하게 되는 당신 임상심리학자 올가 카스타녜르가 자기주장을 하는 데 어려움을 겪거나 인간관계 때문에 고민하는 사람들, 인간관계에 대해 좀더 진지하게 알고 싶어 하는 사람들을 위해 쓴 책. 저자는 자신이 만나온 여러 내담자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상대방에게 억눌리지 않고, 반대로 상대방에게 화를 내거나 위협하지도 않으면서 할 말은 하고 좋은 관계를 유지하게 하는 자기주장 기술을 친절하게 들려준다. 자신과 타인을 존중하고 사랑하는 자존감을 키워보자.
올가 카스타녜르 스페인의 저명한 임상심리학자. 30년 넘게 임상심리학자로 일하고 있으며, 특히 자기주장 훈련, 자존감 향상 프로그램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임상심리학자로 오랜 시간 쌓은 경험을 토대로 ≪나는 가치 없는 사람이 아니야≫,≪자기주장 실천하기≫ 등 다수의책을 출간했고, 그중 ≪할 말은 하면서 무시당하지 않는 기술≫은 스페인은 물론 이탈리아, 독일, 포르투갈, 폴란드, 필리핀 등지 에서 번역돼 큰 반향을 일으켰다. 현재까지 40쇄 이상이 판매된 베스트셀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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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가 카스타네르 저의 『할 말은 하면서 무시당하지 않는 기술』을 읽고 어차피 우리 사람은 아무리 능력이 뛰어나고, 많은 걸 가졌다 하더라도 혼자서는 살아갈 수가 없다. 함께 더불어 살아갈 수밖에 없는 사회적인 동물이다. 그렇다면 관계를 맺고 그 안에서 서로 주고받으며 생활해나가야 한다. 문제는 서로의 관계다. 대하는 관계가 누구든지 간에 당당하게 자신의 생각을 표현해야 한다는 점이다. 할 말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많은 경우 그렇지 못하다는 점이 문제다. 할 말을 못하는 건 분명 문제가 있다. 여러 이유가 있을 수 있다. 이러한 것들이 자신의 약점이나 불안감 등으로 안고 지내면서 사회활동을 하는데 여러 어려움을 야기하기도 한다. 내 자신도 그런 경험을 하였다. 자라면서 가정의 어려움으로 인하여 공부하는데 힘이 들었다. 자연스럽게 자신감이 결여되었고, 성격은 내성적이 되었다. 어디서든지 나서지 못하는 모습이 되었다. 말도 쉽게 나오지 안했다. 그렇게 부끄러울 수가 없었다. 무슨 잘못도 없는데 가슴이 떨리면서 말도 더듬거리고... 바로 이런 증상들이 자연스럽게 형성되는 것이었다. 그런데 여기 정말 진정으로 멋진 최고 멋진 처방책이 있다. 할 말은 하면서 절대 무시당하지 않는 기술을 자연스럽게 제시하고 있다. 보통 자기주장이라고 하면 상대방에게 억눌리지 않고, 관계에서 이기는 법이라고 알고 있었다. 그런데 이 책에서는 이기는 것을 목표로 하지 않고, 자신과 타인을 존중하고 사랑하는 자존감에 더 가까운 개념이다. 얼마나 멋지고 아름다운 모습인지 상상해보면 그대로 드러날 것이다. 자신을 가장 소중히 여기는 자존감 높은 사람만이 특정분야에서 자신보다 뛰어난 사람을 기꺼이 인정하고, 어떤 종류의 열등감이나 우월감 없이 타인을 동등하게 대하며 관계를 맺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우선 편하게 읽을 수 있도록 편집되어 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여유롭게 대할 수가 있다. 그리고 중간 중간에 자기 기록, 리스트 작성, 훈련법 등 직접 독자들이 참여해볼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눈으로 보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나 자신의 상황을 생각해보는 계기를 마련해주는 최고의 선물을 주고 있어 너무 좋다. 이것만으로도 자연스럽게 타인을 존중하면서도 나만의 자존감도 높일 수 있는 대화법에 접근할 수 있으리라는 자신감을 갖는다. 특히 저자가 직접 자기주장을 하는 데 어려움을 겪거나 인간관계 때문에 고민하는 사람들, 인간관계에 대해 좀 더 진지하게 알고 싶어 하는 사람들을 위해 쓴 책이다. 저자는 자신이 만나온 여러 내담자의 실제 이야기를 중심으로 풍부한 예시를 볼 수 있다. 상대방에게 억눌리지 않고, 반대로 상대방에게 화를 내거나 위협하지도 않으면서 할 말은 하고 좋은 관계를 유지하게 하는 자기주장 기술을 친절하게 들려준다. 우리가 보통 대하는 자기주장에 관한 책과는 다른 각도에서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점에서 특별하게 대할 수 있는 대화법이다. 이 의미 깊은 좋은 책을 통해서 구체적으로 당당하게 내 할 말은 하면서도 상대방도 존중해주는 최고 멋진 사회인 기대해본다. 강력히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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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책표지에 있는 사람이 나랑 닮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던 책이다. “할 말은 하면서 무시 당하지 않는 기술”
타인을 존중하면서 나의 자존감도 높이는 대화법!
대게 자기주장이라 하면 뭔가 우기고 승리를 쟁취한다는 느낌이 들기 마련인데, 이 책에서는 그런 우기기가 아닌 자신의 의견을 전달하면서도 상대의 의견도 함께 듣는 현명한 대화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 것 같다.
<목차>
그리고 책에서 좋았던 점 소개!
이렇게 노트와 연필이 그려져있는 부분은 독자들에게 질문을 하며, 생각해보라고 알려주는 부분이다. 이런 부분이 꽤 되어서 생각할 거리를 주게 되니 꼼꼼히 메모해가며 스스로가 어땠는지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 같다.
그리고 이렇게 직접 관찰지를 작성해볼 수 있도록 포맷도 제공해서 실제로 사용하면서 할 수 있는 workbook같은 느낌이다.
<공감문장>
<자기주장 있는 사람들의 특징>
+ 사람들이 주로 하는 비합리적인 생각에 대한 내용도 있었는데, 이 부분도 알고 있다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
왠지 책을 읽으면서 상담 받는 기분이 들었던 책, 할 말은 하면서 매너가 있는 사람이 되고싶다면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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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 책의 제목을 보면 내용이 궁금해서 보고 싶게 만든다. 그랬으면 좋겠다는 희망사항을 더해, 이런 기술이 있으면 배우지 않을 이유가 없기 때문에 당장 이 책부터 펼쳐들게 되었다. 요즘 원하는 일이기도 하고 할 말은 제대로 하면서 살고 싶으며 그 말 때문에 무시당하거나 비웃음을 사지 않고 싶어서 간절한 마음으로 이 책을 집어들었다. 이 책『할 말은 하면서 무시당하지 않는 기술』을 읽으며, 타인을 존중하면서 나의 자존감도 높이는 대화법을 배워본다.
이 책의 저자는 올가 카스타녜르. 스페인의 저명한 임상심리학자다. 30년 넘게 임상심리학자로 일하고 있으며, 특히 자기주장 훈련, 자존감 향상 프로그램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저자는 자기주장을 하는 데 어려움을 겪거나 인간관계 때문에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해 이 책을 썼다. 그동안 자신이 만나 온 여러 내담자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자기주장을 잘하는 것이 어떤 것이고 그러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친절하게 들려준다. 이 책에서 말하는 자기주장은 이기는 것을 최종 목표로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과 더 나아가 타인을 존중하고 사랑하는 자존감에 더 가까운 개념이다. 모든 관계에서 항상 승자가 되거나 어떤 경우에도 상대방보다 우위에 있게 하는 열쇠를 찾으려는 독자라면 이 책을 덮으시길 권한다. 최고가 되기 위한 꼼수 따위는 이 책에 없다. 자신과 상대방을 더 깊이 존중하고 관계를 향상시켜 궁극적으로 서로의 자존감을 높이고 싶은 독자라면 번지수를 잘 찾아왔다. (책 뒷표지 中) 이 책은 총 4장으로 구성된다. 프롤로그 '말 한마디 하는데도 생각이 너무 많은 당신에게'를 시작으로, 1장 '앞뒤 재다 보면 오늘도 말 못한다', 2장 '나에겐 말할 권리가 있다', 3장 '그때 왜 나는 그 말을 못했을까', 4장 '할 말은 하면서 무시당하지 않는 기술'로 이어진다. 에필로그 '말한다고 해치지 않습니다'로 마무리 된다. 할 말은 좀 하고 삽시다, 소심한 성격 탓일까, 말 잘하는 사람은 눈빛부터 다르다, 침묵이 미덕인 줄 알았다, 나에겐 말할 권리가 있다, 미움받을 용기가 필요하다, 도대체 나란 인간은, 속속들이 나 파헤치기, 자기선언문, 할 말은 하면서 무시당하지 않는 기술, 능숙하게 자기주장 잘하는 법, 불안할 때는 호흡 한 번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일단 제목으로 마음을 사로잡고, 그에 합당한 내용을 건네주어 열린 마음으로 읽도록 하는 책이다. 스웨덴의 임상심리학자라는 다소 생소한 저자가 들려주는 이야기라는 점에서 제목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느끼게 한다. 덕분에 이 책을 읽으며 아리송한 느낌의 단어인 자기주장에 대해 재인식하는 시간을 보낸다. 저자의 상담실에 찾아온 사람들의 이야기와 이론적인 부분이 잘 어우러져서 집중해서 읽게 되는 책이다. 특히 마지막 에필로그 제목 '말한다고 해치지 않습니다'까지 궁금해서 읽어보게 만드는 매력이 있는 책이다. 또한 이 책의 장점은 직접 해 볼 수 있는 훈련 방법이 수록되어 있는 것이다. 책을 읽다가 잠깐, 나 자신의 상황을 생각해보는 계기를 마련해준다. 여기서 잠깐 책 읽기를 멈추고 생각해보자. 살면서 어떤 상황이 당신을 자신 없게 했는가? 함께 있으면 기분이 나빠지거나 무시당한 느낌이 들거나 고독하게 만드는 사람이 주변에 있는가? 이 책을 읽는 동안 리스트를 작성해 보자. 처음에는 기억나지 않았던 많은 상황이 분명 떠오를 것이다. (17쪽) 각자 직면한 문제에 따라 알맞은 훈련법을 골라 실행해 볼 것을 권하는데, 단순히 책을 읽는 데에 그치지 않고 보다 적극적인 독서를 할 수 있을 것이다. 실제 내담자들의 이야기와 함께 풍부한 예시를 볼 수 있어서 구체적으로 읽을 수 있는 책이다. 특히 자기주장에 대해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인식할 수 있다는 점에서 도움을 주는 책이다. 이 책을 통해 자기주장의 기술들을 익히고 훈련해본다면 할 말은 하면서 무시당하지 않는 기술을 제대로 익히는 것이다. 인간관계를 향상시키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이 도움을 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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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말은 하면서 무시당하지 않는 기술 올가 카스타녜르 지음/ 유아가다 옮김/출판사:행성B
쨍한 노란 컬러와 블루 컬러의 북디자인이 내 마음을 사로잡았던 책! 제목을 보면 특히 나같이 사회초년생들은(3년차지만 아직 초년생이라고 생각한다 응애예요!) 더욱 더 공감 갈 것이다.
‘아 ! 어떻게 말해야 상사들에게 내 의견을 건방져보이지 않고 할말은 하면서 무시당하지 않을 수 있을까!’
[할말은 하면서 무시당하지 않는 기술] 제목을 보며 이 생각이 가장 먼저 떠올랐다 하고싶은 말을 다~하고 살 순없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불합리하거나 자신의 감정을 억눌러가며 타인에게 맞출 필요는 없다. 인생은 내가 주인공이 되어 개척해나가는 것이다. 뭐 이렇게 말하는 나도 아직 제 밥그릇 챙겨먹으려면 한참 남았다. ㅎㅎ
할말은 하면서 무시당하지 않는 기술
책 뒤에도 써있듯 누구의 우위에 서거나 싸움을 부추기는 책이 아니라 자기주장을 잘 펼치면서 상대방에 대해 더 깊이 존중하고 관계를 발전시킬 수 있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책은 스페인의 저명한 임상심리학자가 쓴 책으로자신이 만나온 내담자들의 이야기를 예시로 풀어나간다.
자기주장을 잘 하는 건 어떤건지 안좋거나 너무 소심하거나 과유불급이라고 너무 과하게 공격적일때의 상황들은 또 어떤 사례가 있는지 한발 떨어져서 심리학자의 입장에서 객관적으로 살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읽다보면 어 내가 그랬던 것 같아!할 때도 있고 상황에 따라 생각나는 사람들도 있었다.ㅎㅎ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읽으면서 나는 꽤나 상대방을 배려하면서 자기주장을 잘하는 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허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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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표정이 잘 드러나는 편이라 ㅋㅋ 가끔 표정으로 말해요 할 때가 있다 ㅋㅋㅋㅋㅋ
어찌보면 당연한 말들이지만 무심코 스쳐지나갈 이야기들. 알아서 해주리라 / 연인 친구 부부 당연히 해야할 일들이니 고마워하지않아도 된다. 이런 마인드는 좋지 않다.
우리는 다 각기 다른 가치관 속에서 다른 가정환경에서 살아왔기에 그 사람들을 100%이해하는건 어렵다 좋은 관계를 만들기 위해서라면 충분히 많은 상호작용을 하며 신뢰를 쌓고 관계를 쌓아올려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책 리뷰인데 무슨 자기 의견을 줄줄줄 써놨어?
할 수도 있겠지만 이 책은 하고싶은말 그냥 다 하면서 살아! 이런 책이 아니라 자신을 소중히 여기면서 남도 소중히 생각할 줄 아는 사람이 되기 위해 한발자국 나아갈 수 있는 책이라고 정의하고 싶다.
할 말은 하면서
무시당하지 않는 기술
할말은 하면서 무시당하지 않는 기술은, 아마추어 작가가 아닌 임상심리학자가 쓴 책이라 다소 딱딱할 수도 있겠지만 여러 내담자들의 이야기도 들어볼 수 있고, 그만큼 감정에 휘둘리지않고 객관적으로 바라본 책이라고 생각한다.!
시간이 없어 조금 빨리 읽었는데 다음에 카페가서 한번 더 읽어봐야겠다. |
요즘의 나에게 필요했던 책을 때마침 읽게 된 느낌이다. 항상 내면 깊숙히 내가 느끼던 관계에서 겪던 어려움들이 쌓이고 쌓여, 또 긍정적인 방향으로 해결되지 못하여 내려 앉은 무력감에서 사람을 대하는 것, 인관관계, 대인관계, 특히 새로운 공간이나 사회에서 새로운 사람들과 관계를 시작하고 깊어가는 데에서 회의적인 감정들이 많이 생겼다. 나만의 결론을 내리고 반복되는 상황에 지쳐 마음을 닫아 사람을 좋은 사람과 나쁜 사람으로 쉽게 평가 내리고 가까워 지는데 벽을 치며 나만의 성에 점점 갇히게 되었다. 거기에 익숙해지고 나름의 논리를 붙이며 정당화하며 점점 그렇게 굳혀지고 있던 참에, 그것에 노력하고 있던 참에 이 책을 접하게 되어서 다시 조금 노력해볼까 하는 약간의 생각이 든다. 물론 지금까지의 나도 항상 인간관계에 대해서 고민을 하며 노력을 했다. 나를 지켜가려 노력하며 나를 중심에 두려고 의식적으로 애쓰며 나름의 성과를 거두었다. 그런데 어딘가 냉소적이고 회의적이고 내가 변화시킬 수 없는 상황과 사람에 대한 또 나 자신에 대한 무기력감과 무력감도 동반해 있었다. 이 책의 노란 표지처럼 무언가 긍정적인 기운이 이 책을 읽음으로서 자연스럽게 논리적이고 설득적이게 나에게 다가와서 좋다. 개인적으로 자기계발서를 읽었을때 처음 기대와 달랐던 경험이 많아서 자기계발서를 그리 선호하지 않았고 약간의 편견이 있는데 이책은 달랐다. 그 편견의 반대 예시를 만들어 주어서 고마운 책이다. 지나치게 긍정적이고 밝은 자기계발서도 아니었고, 두루뭉실하게 명확한 방법을 제시하지 않는 그럴듯한 충고모음집도 아니었다. 구분되는 몇 가지 성격과 그에 따른 나아지기 위해 우리가 노력해야 할 방법을 구체적이고 상세하고 친절한 설명해 주신다. 그래서 심리학 교양과목 수업을 들으며 교재에 줄을 치며 공부하듯 이 책을 읽게 되었다. 물론 공감하면서 즐겁게 또 가끔 안타깝게. 임상심리학자로 일하고 계시는 것 답게 전문적으로 논리적인 책이었다. 책을 읽으면서 상담과정을 빠르게 훑어보는 느낌이었다. 책의 제목은 "할 말은 하면서 무시당하지 않는 기술" 이지만 이 책을 한 단어로 이야기 하자면 "자기주장" 에 관한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자기주장이 부족했던 거구나라고 느낄 수 있었다. 책에서 순종적인 성격, 공격적인 성격, 순종적이며 공격적인 성격, 마지막으로 자기주장이 강한 성격 이렇게 성격을 크게 네가지로 구분한다. 나는 아마 맨 마지막 성격을 제외한 나머지가 혼합되어 가끔 분리되어 때에 따라 다양한 모습의 내가 되는 것 같다. 내가 지금껏 했던 노력은 나름의 결론을 내렸고 느낀점을 통해 나아지는 모습과 반대의 모습도 있었겠지만 책에서 방법을 제시하는 것처럼 인내심을 가지고 멀리 보며 내가 가져야할 행동방식과 생각패턴을 가지는 연습을 한 적은 없었다. 내가 항상 바라던 나를 위해서, 이책을 읽었으니, 도움을 받아 조금씩 시도해 보려고 한다. 줄친 부분을 다시 정리하며 읽어 봐야 할 것 같지만, 일단 '자기기록'을 써봐야겠다. 일단 직면하고 파악하는 것부터가 시작이다. 기억은 사건을 왜곡하니까 그때그때 자기기록을 의식적으로 남겨보자. 상황, 상황 발생 전 생각, 상황 중간 생각, 완료 후 생각, 불편함의 강도와 종류 , 결과와 영향, 평가 가끔 안 좋은 일이 있고 토해 내듯이 일기를 쓰며 저런 것들이 무더기로 합쳐져서 글을 쓰게 된다. 그렇게 내 감정을 나도 다시 꺼내보며 바라보고 고민과 성찰을 통해 다음에 하고자하는 방향을 적기도 하고 좋은 일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책에서 제시하듯 나를 파악하는 자료가 되게끔의 형식과 성실도는 가지고 있지 않았다. 저렇게 자기기록을 남김으로서 나의 생각패턴을 살펴보고 나은 방향을 찾아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또 중요한 <자기선언문> 부분. 많은 인내와 끈기, 노력, 시행착오가 필요하겠지만 결국 나아지기 위해 필요했지만 내가 그동안 하지 못했던 부분. 일단 "인지 재구성 기술" 을 살펴보면, 1단계: 각자의 신념 들여다보기 2단계: 자기기록을 통해 자신만의 생각 인식하기 3단계: 비합리적인 신념 파악하기 4단계: 대체 신념 찾기 5단계: 선택된 논증 실행하기 이렇게 몇자의 글로 요약해서 적어 놨지만 과정은 훨씬 길고 쉽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안다. 나아지는 데에, 진전이 있는데에 의미를 두어야 한다. 책을 읽으면서 인간의 가장 기본적이고 자연스러운 행위인 의사소통이 이렇게나 누군가에게, 또 나에게 어렵게 느껴진다는 것이 마음 아팠다. 어쩌다 이렇게 되어버렸다. 선천적인 것은 아니겠지만 우리가 선택한 것도 아니다. 환경과 경험을 바탕으로 이렇게 되어버린 사람들이 있다. 그게 잘못은 아니다. 하지만 상처를 입었다면 상대의 어떠한 말과 행동으로 마음이 아프다면 그 사람은 그를 표현할 권리와 나아질 또, 충분히 더 좋은 대접을 받을 권리가 있다. 상대에게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기 어려워서, 미안해서, 좋은 반응이 나오지 않을까봐, 아니면 오히려 상황이 악화될까봐, 말 해 봤자일까봐 수많은 두려움이 들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말 해야 한다. 우리가 상대방을 그렇게 의식하고 생각했듯이, 이제는 그 방향이 자신에게로 바뀌어야 한다. 우리는 나아질 수 있고, 그럴만한 가치가 있는 소중한 사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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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법은 과거나 현재나, 그리고 미래에도 우리에게 너무나 중요한 기술이다. 특히나 자기 주장과 관련된 대화법은 더욱 그러하다. 그런데 이러한 대화법을 제대로 실천하지 못하면 다른 사람에게 무시를 당하거나 다른 사람에게 제대로 전달하지 못하는 경우가 생긴다. 자기주장은 이기는 것을 최종 목표로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과 더 나아가 타인을 존중하고 사랑하는 자존감에 더 가까운 개념이다. 이 책에서 말하는 자기 주장은 다른 책과는 조금 다르다. 보통은 자신의 의견을 열심히 이야기하는 것을 말하는데 여기서는 타인을 존중하고 사랑하는 자존감과 가까운 개념을 이야기한다. 그렇기 때문에 최고가 되기 위한 꼼수보다는 나의 자존감을 회복하고 그리고 자신과 상대방을 더 깊이 존중하고 관계를 향상시키는 방법이 이 책에는 담겨있다. 앞 뒤를 재다보면, 나에게 있는 말할 권리 잊지 않게 나의 말을 하는 방법 이 책에 담겨 있는 주된 내용들은 목차에서 쉽게 확인이 가능하다. - 앞뒤 재다 보면 오늘도 말 못한다 - 나에겐 말할 권리가 있다 - 그 때 왜 나는 그 말을 못했을까 - 할 말은 하면서 무시당하지 않는 기술 여기서는 무엇보다도 나의 말하기에 대해서 먼저 이야기한다. 나는 어떤 말하기 특성을 가진 사람인지 말해준다. 순종적인지, 공격적인지 그리고 나의 말하기 가운데 나타나는 나의 모습은 어떠한지부터 보여준다. 그리고 말하기에 앞서 우리가 알아야하는 핵심적인 요소부터 말한다. 비언어적 요소, 반언어적 요소 등 익숙하지만 제대로 알지 못하면 실수하기 좋은 이야기들이 책에는 구석구석 담겨져 있다. 말한다고 해치지 않습니다 이 책은 단순한 기술들을 나열하지 않는다. 말하기 가운데 핵심적인 것이 무엇인지 그 우선순위를 정할 수 있게 도와준다. 자기주장. 타인에게 조정당하거나 타인을 조정하지도 않으면서 자기 고유 권리를 당당하게 내세울 수 있는 능력 우리 삶에서 어쩌면 너무나도 필요하고, 당연하게 여겨져야하는 능력이지만 정작 제대로 기르지 못하고 있는 이 능력 이 능력을 제대로 갖추게 될 때 우리는 자신과 상대방을 더 깊이 존중하고 관계를 향상시켜 궁극적으로 서로의 자존감을 높일 수 있게 될 것이다. <할말은 하면서 무시당하지 않는 기술> 이 책을 통해서 자기주장에 대해 깊이 있는 고찰 그리고 실천적인 이야기를 통해 나의 이야기를,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무엇보다도 대화를 통해 서로의 자존감을 높이는 새로운 능력을 얻음으로써 더 좋은 대화를 이끌어갈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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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면서 자기주장을 똑 부러지게 논리적으로 말하는 사람들을 보면 존경스러울 때가 있다. 나도 해야 할 말은 하는 성격이지만 타인과의 관계에서 주장을 펼치는 건 늘 어렵다. 이 책은 임상 심리학자로 30년 넘게 근무하고 있는 저자가 인간관계에서 자신의 주장을 잘 펼치면서 긍적적인 관계를 이어갈 수 있는 방법을 전해주고 있다. 이 책에서 말하는 자기주장은 꼭 이기는 것을 목표로 하지 않는다. 자신을 존중하면서 타인을 배려하는 관계의 기술을 이야기한다. 최근에 업무적으로 상대방이 나를 무시한다는 기분을 느낀 적이 있었다. 나중에 진심을 터놓고 얘기하면서 나를 무시한 게 아니라는 사과의 말을 들었지만 말투에서 나를 존중하지 않는다고 느꼈다. 그로 인해 내 자존감도 상당히 떨어졌고, 진취적인 내 모습을 회복하기까지 시간이 걸렸다. 이런 경험을 하고 보니, 내 주장을 펼친다고 공격적인 말투로 상대를 무시한 적은 없는지, 상대가 나를 무시한다 느꼈을 때 제대로 내 주장을 펼쳤는지 다시 돌아보게 되었다. 해야 할 말을 제대로 못하는 건 분명 자신의 문제다. 이러한 문제를 극복하고 싶다면 이 책이 도움이 될 것이다. 상대를 배려하려는 마음으로 하고 싶은 말을 돌려서 말하는 건 아닌지, 그로 인해 오히려 전하고자 했던 의견이 다른 의미로 전달된 적은 없는지 생각해 보자. 차라리 그냥 말할걸.. 하고 후회한 적은 없었는지도 생각해보면 자기주장을 확실히 말하는 것이 얼마나 효과적인 일인지 새삼 깨닫게 될 것이다. 나를 존중하면서 상대를 배려하는 멋진 말하기의 기술을 배우면서 앞으로는 말로 상처받지 않는 내가 되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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