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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에게 속지 않으려면..... 이라고 써 있는 표지를 보며 이게 뭐지? 했다 참 재미있는 책이다. 책 읽어본지 오래 됐다는 제자가 열심히 읽는 걸 보면 정말 흥미로운 책이라고 생각된다. 속임수에 넘어가는 건 나이 든 어르신들 뿐일까? 의외로 젊은 사람들이 더 잘 속는다는 걸 아는지? 예를 들면 우리 아이들이 어릴 때는 군대가면 자기가 총을 사야한다고 알고 있었다. 군인인 삼촌이 그렇게 이야기 해주었기 때문이다. 전혀 의심하지도 않고 믿는 모습을 보고 한참 웃었던 기억이 난다. 결국 자기가 잘 모르는 분야에 있어 진지하게 알려주고 뭔가 이론적으로 그럴듯해 보이면 속게 되는 것이다. 이 책을 읽다보니 여러가지 황당한 사실들을 많이 알게 되었다. 당근이 눈에 좋다고 해서 정말 당근을 많이 먹었는데 그것이 단순히 먹을것이 부족한 시기에 당근 소비를 촉진시키기 위해 당근을 먹으면 시력이 좋아진다고 했던 거란다. 이런 낭설을 믿고 있었다니 하며 헛웃음이 났다. 나도 모르는 사이 무의식은 당근을 먹으며 눈이 좋아질 것이라고 철석같이 믿고 있었나보다. 속임수는 날로 진화하고 있다. 점점 더 그럴싸하게 포장하고 과학적인 근거를 붙여가며 나를 혼란스럽게 한다. 이 책을 읽지 않았다면 속았다는 것을 모를 일들이 더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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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에게 속지 않으려면..... 이라고 써 있는 표지를 보며 이게 뭐지? 했다 참 재미있는 책이다. 책 읽어본지 오래 됐다는 제자가 열심히 읽는 걸 보면 정말 흥미로운 책이라고 생각된다. 속임수에 넘어가는 건 나이 든 어르신들 뿐일까? 의외로 젊은 사람들이 더 잘 속는다는 걸 아는지? 예를 들면 우리 아이들이 어릴 때는 군대가면 자기가 총을 사야한다고 알고 있었다. 군인인 삼촌이 그렇게 이야기 해주었기 때문이다. 전혀 의심하지도 않고 믿는 모습을 보고 한참 웃었던 기억이 난다. 결국 자기가 잘 모르는 분야에 있어 진지하게 알려주고 뭔가 이론적으로 그럴듯해 보이면 속게 되는 것이다. 이 책을 읽다보니 여러가지 황당한 사실들을 많이 알게 되었다. 당근이 눈에 좋다고 해서 정말 당근을 많이 먹었는데 그것이 단순히 먹을것이 부족한 시기에 당근 소비를 촉진시키기 위해 당근을 먹으면 시력이 좋아진다고 했던 거란다. 이런 낭설을 믿고 있었다니 하며 헛웃음이 났다. 나도 모르는 사이 무의식은 당근을 먹으며 눈이 좋아질 것이라고 철석같이 믿고 있었나보다. 속임수는 날로 진화하고 있다. 점점 더 그럴싸하게 포장하고 과학적인 근거를 붙여가며 나를 혼란스럽게 한다. 이 책을 읽지 않았다면 속았다는 것을 모를 일들이 더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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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속임수에 관한 책이다 속고 속이는 세상에 대한 디테일 한 이야기이다. 남에게 속지 않으려면 이라고 하는 말이 덧 붙여 있다. 현대에 과학이 발달하고 있는 이 시대에도 사기와 속임수로 불합리한 방법으로 일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 현재에도 어느것이 가짜뉴스 인지 알 수 없는 것이 많다. 무엇보다 어린이들이 읽을 수 있는 가짜전쟁이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마치 옆에서 이야기 하는 듯한 자연스러운 전개가 맘에 든다. 가장 맘에 드는 부분은 피라미드사업에 관한 속임수에 관한 내용이였다. 의한계의 속임수와 과학 분야의 속임수에 관한 내용이 인상적이였다. 책을 위한 사진과 다양한 그림자료들로 자칫 어린이들에게는 어려울 수 있는 내용을 익살을 더해서 풀어 놓은 것이 인상적이고 속임수에 빠져 들지 않도록 이성적인 조언이 함께 하는 책이다. 역사의 흐름 속에서 속임수의 이야기를 스토리텔링의 형식으로 풀어 놓아서 이야기가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수 있을 것 같고, 과거보다는 휠씬 더 다양성이 존중되는 이 시점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생각의 큰 틀과 지식을 전달해 주는 책으로 만족스러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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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속임수... 요즘은 이 단어를 들으면 가짜뉴스가 가장 먼저 저는 생각이 납니다. 거짓이 진실을 압도하는 사회 바로 지금 이 순간에도 가짜뉴스는 넘쳐나고 있다고 해요. 사회적 논란이자 이슈이기도 한데요, 특징적인것이 논란은 뜨겁지만 그 정체가 모호하다는거에요. 어떤 뉴스가 가짜였는지, 그것을 누가, 왜 만들었는지 아는 사람은 많지 않죠. 사람들은 생각없이 가짜 뉴스를 쏟아니고 있습니다. 이유는 몇 가지가 있겠지만 가장 눈에 들어오는 것은 가짜뉴스라도 돈이 된다는 거에요. 콘텐츠에 올린 돈은 대부분 광고에서 발생하고 광고주들은 가짜뉴스 사이트에 직접 광고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광고 중개 서비스를 통해야 하는 경우가 있기에 가짜뉴스 같은 자극적 콘텐츠가 돈이 되는 경우가 있는구나 했습니다. 뉴스까지 가짜가 넘쳐나는 세상, 바로 지금 <속임수의 진화 가짜 전쟁> 이 책이 시끄러운 사회 이슈랑 딱 떨어지지않난 생각했어요 트로이의 목마부터 가짜 뉴스까지, 인류 역사와 가짜 논란은 늘 함께했습니다. 가짜 뉴스, 가짜 난민, 가짜 주식까지 지금 이 순간에도 가짜라는 말은 뉴스에서 판을 치고 있고 항상 화두가 되고 있습니다. 누구는 그냥 재미삼아, 누구는 돈을 위해, ... 가짜는 인류를 구하기도 했고, 한 나라는 멸명에 이르게도 했어요. 우리 역사에서도 살펴보면 가짜가 빠질수는 없었죠. 이렇듯 이 책에서는 인류 역사에 있어서 큰 영향을 주었던 각종 속임수와 거짓말, 사기 관련 이야기까지 이야기가 상세하고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정말 가짜가 판을 치는 세상세 살아가고 있는데 무엇이 진실이고 거짓인지를 가려내는 힘을 키워야 하는거 같습니다. 오늘도 뉴스에서는 가짜 뉴스 단어가 많이 나왔네요. 거짓은 언젠가 다 수면위로 나타나기 마련이죠. 가짜에 쉽게 속아 넘어가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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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기에도 역사가 있다니 믿겨지시나요?? 내가 알고 있던 사기의 백과사전이라고 말해도 될 정도로 다양한 사기 수법 그리고 그 사기가의 역사에 대해 이 한권에 모두 담겨져 있습니다. ![]() 인류 사기의 시작이 어딘지는 알수 없지만 동물도 위장술을 통해 서로를 속이고 또 속이는 행위를 해온것은 아주 오래전 부터 랍니다. 사실 생존 본능에 따른 일이라 사기라 생각해보지는 않았는데 또 다른 시각으로도 볼수 있었네요. ![]() 일명 야바위라 불리는 화려한 손놀림의 사기는 19세기 부터 있었다고 합니다. 2세기를 지난 지금도 존재하고 있으니 정말 어마어마하게 역사가 깊은 사기수법이네요. ![]() 누가 시작했는지는 모르겠지만 타인을 속이고 해를 끼치며 좀더 쉽게 돈을 벌려고 하는 사람들은 예나 지금이나 사라지지 않고 꾸준히 영업중이네요. 초등 고학년 이상부터 성인까지 누가 읽어도 재미있을 책인것이 이야기와 실제 일어났던 사건들을 적당히 잘 배치해서 흥미유발이 되는 즐거운 책이예요. 아이보다는 제가 더 집중해서 아~~ 이런 나쁜~~~이러면서 읽어내려갔네요. 아름운 문학작품도 좋지만 가끔 알듯 모를듯 이야기가 필요할때 한번 읽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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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임수의 진화 가짜 전쟁 서평 이벤트에 당첨 되었어요~~ 제목이 너무 흔치 않은 책이라 궁금했답니다. H.P.우드 글, 데이비드 클라크 그림, 김현경 옮김 엠앤키즈 출판사 입니다. 표지는 붉은 색 바탕에 금니를 한 사기꾼 같은 아저씨가 약을 팔고 있네요.. ㅎ ㅎ 정장을 쫙 빼입고는 돈을 흘리면서 사기를 치고 있는 것 같아요.. ㅎ ㅎ ![]() ![]() 마법사 사기꾼 일까요? 그림이 참 재미 있어요. 강렬하면서도 재미 있습니다. 눈을 확 끄는 매력이 있는 일러스트에요. ![]() 차례 에요~~ 여러가지 속임수에 대해서 나옵니다. 야바위꾼 이야기가 재미 있더 군요. 마술사 이야기 전쟁에서의 속임수. 가짜 약장수 등등 ![]() 글 작가분과 그림 작가 옮김이의 간략하 소개 글이 나오네요~~ ![]() 요 멜론 떨어뜨리기는 요즘도 자해 공갈단 이라고 보험회사들이 골치 아파 하는 사기꾼들이죠. ![]() ![]() 여성이 토끼를 낳았다고 사기를 친 이 사건은 꽤 이슈가 되었었나봐요.. 이렇게 풍자 그림도 그려질 정도니까. 지금은 말도 않되고 믿을 사람도 없겠지만.. 과학이 발달하지 않은 그 시대에 지식인이라는 의사들도 속았다니... 왕조차 궁금해서 사람을 보내 진위를 가리라고 보냈다니... 저 시대의 평범한 사람이라면 깜빡 속았을 것 같아요... 요즘이야 엑스레이도 있고. 카메라나 사진으로 증거도 남길수도 있고... 속이기 힘든 세상이 되었죠. ![]() 트로이의 목마는 워낙 유명한 이야기라 다 알꺼에요.. 어렸을때 이 이야기를 읽고 정말 군인들이 들어갈 정도로 큰 목마를 만들수 있을까? 거기에 전쟁 중인데 목마를 만들 재료는 어떻게 구하고 목수도 전쟁 중에 어떻게 구하며. 군인들이 목마를 아름답게 만들수 있을까? 하고 생각 나던게 떠오르네요. 아름답게 만들어야 목마를 가지고 들어갈꺼 아니에요.. ㅋ ㅋ ![]() 인용문 출처도 꼼꼼하게 기록되어 있네요.. 사진의 저작권에 대해서도요.. 원래 책 만들때 이렇게 해야 한다던데.. 우리나라에서 출판 하는 책은 인용문에 관한걸 꼼꼼하게 체크하지 않는다고 해요... 지적 재산권도 지켜줘야 하는데... 아직 이런 인식이 부족해서 그런것 같아요,. ![]() 뒷표지.... 할머니와 사기꾼 아저씨의 표정이 너무 재미있습니다. < 본 리뷰는 무상으로 제공 받아 작성 하였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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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임수의 진화 가짜 전쟁 책에 내용이 너무나도 궁금해지는 책이다. 가짜 전쟁?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 가짜가 판치는 세상, 각종 속임수, 사기 관련된 이야기를 재미있게 소개해 주고 있다. 우리 아이들이 보기에 어떨까?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아이들이 보기엔 적당할 속임수의 진화에 관련된 상세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우리 아이들이 가짜에 속아 넘어가지 않도록 도와주는 책이라고 해야 하나?
H. P. 우드 지음 / 김현경 옮김 데이비드 클라크 그림 세상을 살아가면서 속임수나 사기꾼들의 이야기들을 실제 실화를 통해서 소개해주고 있기 때문에, 책을 읽는 아이들에게 다양한 가짜와 속임수가 존재하기에 조심, 또 조심해야 한다는 사실을 전해주고 있다.
요즘 뉴스를 보면, 보이스피싱 등으로 각종 사기 범죄가 늘어난다고 하는데, 알면서도 속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누구라도 치밀한 속임수라면, 의심없이 속아 넘어갈 수 있기에, 사기 범죄가 늘어가게 된다. 속임수에 빠져서 마음에 상처를 입게 되면, 오랫동안 고통속에 빠지게 되니 그 상처를 치유하는데 정말 많은 시간이 걸리게 된다. 세상만큼 오래된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오래전 옛날 속임수가 어떻게 시작되었을지 부터 자세히 알려주게 되니 호기심 가득하게 읽게 되는데, 사실 이 내용이 이해하기 쉽지 않을 거라 생각했는데, 아들은 전혀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쉽게 받아들이는 것 같았다. 우리가 너무 잘 알고 있는 컴과 공, '셸 게임'을 고대 로마까지 거슬러 올라가서 시작된 것으로, 이집트 무덤의 벽에, 비슷한 활동을 하는 모습이 그려져 있다고 한다. 날렵한 손기술을 사용하여 관중이 눈치채지 못하도록 공을 컵 아래로 숨기는 것을 반복하는데, 손놀림이 빠르면 정말 알아내기 힘들다. 히애로나무스 보스의<마술사> 관객이 도난당하는 사이 공연자가 사람들의 주의를 분산시키는 모습으로
승부를 조작할 수 있기에, 관중은 게임에 지게 되는 것이 당연하다.
위대한 골무 야바위꾼 '소피' 스미스라는 사람으로 부정한 방법으로 돈벌이를 했던 사람이다. 관객은 손놀림이 빠른 공연자에 손을 제대로 보지 못하기 때문에 혹시나 하는 바램은 갖지 말아야 한다. 이렇게 알면서도 돈을 걸고, 게임에 이기려 하는 사람들, 그래서 피해자와 가해자가 생겨나는 것 같다.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에서도 자신만 조심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고,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사는 사회이기에 문제에서 벗어날 수 만은 없다.
이 책을 통해서 다양한 가짜, 사기와 진실이 아닌 에피소드들을 이해하고, 피해가 너무 크지 않도록 조심성이 커질 수 있게 되기를 바래본다. 또 하나, 자신이 스스로 범죄자가 되지 않기 위해서도 마음을 잘 가져갈 수 있도록 알려주고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반대로 속임수에 대한 에피소드를 보여줬다고 해서 직접 실행해 보고 싶다면 더더욱 안되는 일이다. 우리 사회가 서로를 믿고 살아갈 수 있다면 더 바랄 것이 없지만, 속임수를 경험하고, 속임수에 전문가가 되어본다면, 수준이 높아져 다양한 속임수에 속아 넘어가는 일은 줄어들게 되기를 바래보면서 이 책이 주는 고마움을 알게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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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임수의 진화 '가짜전쟁'이라는 책이에요. 속임수를 알아야 절대 남에게 속지 않겠죠.. 책을 읽으면서 이렇게 남을 속일수도 있구나 싶더라고요. 속임수는 동물과도 닮았다고 표현을 하고 있어요. 메뚜기는 초록색을 띠고 표범은 점박이 무늬가 있어요 곰 가족이 천천이 북쪽으로 이동할때는 곰돌의 털 색까리 더 옆어져 눈이 내린 새로운 환경과 더 잘 어울릭 된답니다. 예를 들어서 얼룩말의 줄무니가 사자에게 잡아먹히지 않도록 돕는 역활을 한다고해요. 속임수도 동물의 세계와 비슷하죠.. 하지만 다른점은 바로 인간은 남을 즐겁게 하는 능력이 있다는거에요. 이 책에는 온갖 종류의 속임수에 관련된 실화 이야기가 담겨져 있답니다. 충동구매라는 속임수도 있는데 탐나는 물건을 엄청 저렴하게 판매한다는거에요. 판매하는곳을 가보니 상자들이 있고 탐나는 물건과 비슷한 무게라서 상자를 들고오죠. 하지만 상자 안에는 무게가 비슷한 다른 물건이 들어있다는거에요.. 멜론 떨어뜨리기도 있는데 일본에서는 예전에 멜론이 귀한 과일이었다고해요. 유럽과 미국의 사기꾼들이 현지에서 값싸게 멜론을 가지고와서 일본 관광객에게 부딪치고 이 귀한 멜론은 가격이 배로 뛰게 되지요. 미국은 타인을 사칭하는 사기꾼들이 많다고 하네요. 지금 텍사스주에서 144형을 살고있는 남자가있는데 무려 5년 사이에 4군데 감옥에서 탈출했기 때문에 현제 러셀에게는 최고 수준의 보안이 유지된답니다. 사랑하는 남자친구를 위해서 평상복과 워키토끼를 훔쳐서 유유히 감옥을 걸어서 나왔으며 하루하루 초록색잉크펜을 훔쳐서 죄수복을 초록색으로 물들였고 나중에서 의료기록을 조작하여 에이즈에 걸린것처럼 행동하여 감옥을 나왔다고하네요.. 와.. 진짜 탈옥을 할려면 머리가 좋아야한다고 느꼈네요.. 이 에도 가짜전쟁 책안에는 이런 사기가 있을까 싶을 정도의 다양한 속임수들이 많아서 아주 흥미 있게 읽었답니다.. 미리 조심하고 후회하지 말라.. 앞으로 내 인생에 어떤 사기의 속삭임이 들려도 미리미 조심하고 의심하고 또 생각해서 절대 속지 않는 사람이 되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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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임수의 가짜전쟁 말 그대로 옛날부터 써왔던 속임수의 역사책이라고 보면 될 것 같아요. 글밥이 많긴 하지만 초등 6학년 아이가 꽤 재밌다며 읽더라고요. 게임에서의 속임수, 피라미드 영업의 속임수 등.. 역사의 한 페이지를 읽어나가듯 아이 입장에서는 현실의 쓴 맛?을 책을 통해 조금 느낄 수 있었을 거예요. ㅎㅎ 온갓 종류의 속임수 관련 이야기들이 들어있다보니 사람들이 어떻게 다른 사람을 속이는지 왜 속이려고 하는지 왜 속임을 당하려고 하는지 알 수 있어요. 수 많은 사기꾼들은 대체로 창의적이고 머리가 비상한 것 같아요. 좋은 머리를 좋은 곳에 썼으면 좋았을 걸~ 책 속의 사기꾼들은 규모도 커서 그런지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네요.
가짜 전쟁 도서를 통해서 속임수를 판별할 수 있는 지혜를 가지는 지혜로운 아이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책의 중간중간 실사 그림과 다양한 정보들은 책을 읽으면서 호기심을 자극해주네요. 이 책의 저자도 거짓말 하는 능력을 나쁜 일이 아니라 좋은 일을 위해 사용하길 바라더라고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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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속인다는 것은 일단 남에게 피해를 끼치는 행위이기 때문에 절대적으로 안되는 행동이라는것을 아들들에게 주지 시키고 있다. 물론 유희의 목적인 마술의 속임수, 하얀거짓말(?) 까지는 즐거운 속임수가 되겠지만 그 이상이 된다면 피해자가 발생할테니.. 유념해야 할 부분인것 같다. 아직 미성숙한 혹은 성숙한 어른들도 속임수에 가짜를 진짜로 믿고 따르는 경우가 자주 있다. 뉴스에서 보면 사기를 당하거나, 보이스피싱을 당하거나, 다단계에 빠지는 경우도 많이 봤다. 이런 피해자들이 어리숙한 아이들도, 연세가 많으신 노인분들도 아닌 정신건강한 성인들이 대상이라니... 이뿐만이 아니라 sns를 통해서 오로지 전화로만 연인이 되어 피해를 보는 경우도 많이 보게된다. 이런 지독한 상황들을 직접 뉴스를 통해서 듣는 성인인 나는 그렇지.. 이런 일도 있지 라고 생각하면서 책을 읽었는데, 아이들은 많이 놀라워 했다. 그러면서도 이런 일들로는 절대 속지 않겠다고 이야기 하는걸 보니 잘 읽힌것 같기도 하다. ![]()
이 책을 읽다 보니 정말 수 많은 속임수가 우리 생활속에 많이 침투해 있구나 싶었다. 마술사의 간단한 속임수, 나만 믿으라는 장지적 속임수 (이런 경우는 지인을 통하는 경우가 많다.)축제의 속임수, 신비로운 정신세계, 타인사칭 속임수, 과학분야의 속임수, 의학계의속임수 ,전쟁의 속임수, 대중매체의 거짓말등.. 정말 많은 인용문과 사진등이 이 책의 신뢰를 북돋아 주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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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그런데 왜 속임수란걸 알것 같음에도 속을수 밖에 없었을까? 이 책에 그 답이 있는것 같다. 속임수라는것은 결국 심리와 매우 많은 부분이 연관이 있다는걸 알았다. 아닐꺼야 하면서도 간절히 바라는 마음이 시작이 아닐까 싶다. 우리는 어떻게 하면 알고도 속아 넘어가지 않을까? 결국은 자신을 따라야 한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우리 자신을 어떻게 보호할 것인가? 최고의 무기는 불확실한 것을 의심하고 상식적으로 생각하는 것이다. 무엇이 진실이고 거짓인지를 남들이 판단하게 하지 말라. 끝까지 스스로 생각하자. 온라인 정보를 즉시 믿지 말고, 같은 정보를 다른 출처에서도 찾아보자. 사기꾼들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알아내고 자기들만 그것을 제공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현실 세계에서는 노력 없는 보상은 거의 없다. 광고에서 뭐라고 하든 간에 공짜로는 아무것도 얻지 못한다. 본문 168P
아들들이 이 책을 읽고 사기,거짓말, 속임수를 잘 판별할 수 있는 능력이 길러졌으면 좋겠다. 아직 미성숙한 아이들이기 때문에 하루아침에 정립되지는 않겠지만, 이런 부분에서는 조금 때가 묻어지길 바래본다. ^^;; 또한 이런 가짜는 절대 나쁜일에 이용하면 안된다는걸 반드시 인지하길 ... 덧붙임)
속임수에 관한 삽화가 정말 많이 첨부되어 있다. 이 그림들을 보는 재미가 나는 좋았다. 글을 읽으면서 조금은 지루한 이야기가 있을 수 있었는데 그럴수 없었던 것은 모두 삽화덕분이라고 생각한다. ^^;; 내가 워낙 이런 그림체를 좋아하기도 하고... 적절한 삽화가 이 책의 가치를 한번더 끌어올려준것은 확실하다.
이야기 중간중간에 이런 네모박스에 아주 유용한 이야기들이 첨가되어 있다. 구체적이고 객관적인 이야기들이 소개되어 있어서 얕은 지식을 쌓는데 아주 유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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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감동을 주는 책 혹은 지식을 차곡차곡 쌓는 책은 아니다. 그런데 우리 아들들은 꼭 찬찬히 읽혀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만든 책이다. 아직 초 4 어린이가 읽기엔 약간 부담 스러운 수준의 책인것 같고, 중1 청소년에게 주면 아주 흥미로워 할 이야기들이 많다. 지식을 쌓으라는것이 아닌, 이런 속임수도 있고, 이렇게 속여왔기도 했고.. 결국은 이런 속임수에 넘어가지 않으려면 자신에게 되뇌이고 되뇌어 끝까지 생각해야 한다는것. 또한 공짜로 얻어지는것은 없으니 행운을 바라지 말고, 노력해서 쟁취하자라고 까지 생각해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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