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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지루함
그녀는 셀라로 하여금 문 밖으로 나가서 그들에게 말하도록 했다. 바로 그 순간, 루키아 콜린스가 좌표 이동을 했다. 루키아는 학창시절 폴로니의 친한 친구는 아니었다. 하지만 루키아는 이제 항상 그녀 주변에서 그녀를 압박하고 괴롭히는 사람이 되었다. 그녀가 브랜덜에게 지어 보이는 미소는 너무 밝았다. 그리고 점심 초대의 말을 마친 후, 다시 돌아오겠다고 말한 다음 사라졌다. 문 앞 좌표 구역을 제대로 정리하지도 못했는데, 엘라가 다시 나타났다.
재밌게 잘 읽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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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먹고 듣기 싫은 오페라를 듣고 .... 여러가지 많은 일들이 있는데 ...좌표이동도 있는데 좌표이동이 정확히 어떤 건지 묘사는 없지만 .... 에스에프 하면 뭔가 흥미진지하고 미지에 대한 설레임이 있을 것 같지만 책 제목처럼 지루한 거 같아요. 책 서두에 그녀가 원하는 것은 닿을 수 없는 곳에 있다고 하고 또 마지막에 자동차 안에서 조수석에 앉아서 여러 기계장치들을 함부로 만지지 말라고 주의를 듣고 심지어 운전자가 내리지 않는 한 수동적으로 그곳에 머물러야 한다라는 것을 그녀가 깨달았다라고 하면서 글이 끝나는데 .... 그러면 그녀의 관심사나 정서는 뭔가(?) 다르구나 하고 생각했어요. 외다리장난감 병정은 동화에서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는 위험한 모험을 하고, 병정의 진심은 오직 종이 발레니아에 대한 순정 뿐이었지만... 그의 여정은 전혀 다른 길이었죠. 그녀의 지루함에는 그 병정보다는 무게감이 있어서 ... 딱히 어디가지는 않지만 .... 마치 외다리 꼬마 병정 같네요. |
| 시드니 스키옥 작가님이 쓰신 소설입니다. 제목은 그녀의 지루함 - SciFan 제150권 입니다. 소장으로 구입했습니다. 생각했던 것과는 아주 다른 느낌의 글이라 잘 읽을 수 있었어요. 순간이동이 가능한 풍요로운 시대에 살아가는 사람들이 흥미롭네요. |
| 판타지 설정이 들어가서 상상력이 돋보이는 글입니다. 순간 이동이 가능한 가상 시대를 배경으로 한 글인데 일을 하지 않아도 국가에서 생계비를 지원하는 등 풍요로운 세상이 됐지만 오히려 사람들은 불필요한 폭력에 빠지는데 그 와중에 주인공의 행보가 궁금해진 글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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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표를 통해 순간이동을 할 수 있는 시대가 배경이다. 일을 하지 않고도 정부 보조금으로 풍요롭게 살아가고.. 꿈구는 세상이네 |
| 순간 이동을 할 수 있는 시대, 일을 하지 않아도 풍요롭게 살 수 있는 미래의 어느 날 지루함을 벗어나고자 폴로니는 한 남자와 결혼하지만 그가 생각했던 인물이 아님에 실망하게 됩니다. 그녀를 둘러싼 여러 인물들과의 관계가 잘 그려져 있습니다. |
| 미국의 SF 작가인 시드니 스키옥의 단편 소설이다. 1962년 shatter the wall 로 등단하며 6~70년대에 꾸준한 작품활동을 하다가 1992년에 집필을 중단하고 보석 사업을 시작했다고 한다. 노르디렌 임무와 소금꽃 등의 주요 작품이 있다. |
| 정부에서 주는 수당으로 생활하고 원하는 곳으로 순식간에 좌표 이동을 할 수 있는 시대. 폴로니는 17살에 한 눈에 반한 브렌덜과 결혼하지만 결혼 후 그는 먹는 것에만 집착하고 소심하며 그녀를 때립니다. 거기다 브렌덜을 노리는 동창, 수다스럽고 폴로니에게 들러붙는 사촌, 경제적으로 빌붙는 외삼촌, 남성들을 수집하는 엄마, 기타 등등. 모두가 그녀를 지긋지긋하게 만듭니다. 그러다 구시대의 유물인 자동차를 직접 모는 남자를 만나고. 그는 그녀의 지루함을 타파할 수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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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리즈 추천이요. 어느것을 골라도 대부분 괜찮은듯 하네요. 죄표를 통해 순간 이동을 할 수 있는 시대가 도래하고 풍요로운 생활속에 행복할것만 같은 인간들은 오히려 잔혹함과 폭력성을 쫒아 일탈을 꿈꾸게 된다. 도파민 중독자들이 되어가는 현대인들을 보는듯해 섬뜩해지기도 하는 기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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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에서 주는 수당으로 먹고 살며 좌표이동 기술로 어디든 순간 이동할 수 있는 풍요의 시대를 사는 폴로니 씨. 남편 브렌덜은 과거 시대의 유물 자동차를 몰고 싶어했고 언젠가 돈을 모아 보스턴으로 가겠다고 합니다. 그리고 플로니의 집으로 이동해 오는 수많은 사람들. 친구들과 좌표이동 요금을 미납하고 도망다니는 삼촌, 그리고 요금 징수원들. 아무도 직장을 가지지 않고 빈둥거리는 미래 사회의 지루함에 대해 예리한 시각을 제시하는 글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