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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초등교사다. 올해는 발령난 지 10년째가 되는 해다. 몇해전부터 나는 전문가인가 라는 물음이 생겼고 대답은 잘 모르겠다 였다. 이 책을 읽기 전까진 말이다. 이 책을 읽고 다는 아니어도 적어도 실마리를 찾았다. -책을 읽는 중반부터 어서 책을 덮고 성취기준을 찾고 싶었다. 성취기준을 요소별로 분석하여 평가요소를 추출해 수행과제를 만들고 싶다. 이를 활용하는 체육수업을 진행하고 성장평가도 작성하고 싶어졌다. 기대를 갖게 하는 책이다. -교사의 전문성이 무엇인가? 라는 내 고민에 한 가지 대답을 마련해주었다. 교사는 교육과정의 전문가이고 교육과정 문해력을 갖춤으로써 전문성이 답보된다. 2015 개정 교육과정의 올바른 이해는 "성취기준" 을 분석할 줄 아느냐에서 출발한다. -설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