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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혜 작가님의 비혼주의자 마리아를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만화책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읽기 편하고 내용 이해도가 굉장히 쉽습니다. 비혼주의자 마리아를 읽으면서 그동안 교회에서 겪었던 성차별을 깨닫고 꼬집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교회를 다니시는 여성들의 필독서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작품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금도 돈이 아깝지 않은 작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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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혜 작가님의 비혼주의자 마리아를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만화책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읽기 편하고 내용 이해도가 굉장히 쉽습니다. 비혼주의자 마리아를 읽으면서 그동안 교회에서 겪었던 성차별을 깨닫고 꼬집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교회를 다니시는 여성들의 필독서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작품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금도 돈이 아깝지 않은 작품이었습니다.

y******3 2020.12.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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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곳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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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혼이라는 단어가 무엇인가 궁금했다. 아이를 통해 소개 받고, 만화로 구성된 내용을 뚝딱 읽어버린 책. 그런데 한 번 읽고 밀어 놓기에는 너무 아까운 책이어서 주변에 소개도 많이 했다. 교회와 성은 작금의 문제가 아니라 교회사 속에서 계속 고민하고 대처해야 했던 문제였다. 그리고 이 책은 결코 가볍지 않게 그 문제를 다루면서 성경을 바라보도록 돕고 있습니다.하나님께서 창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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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혼이라는 단어가 무엇인가 궁금했다. 아이를 통해 소개 받고, 만화로 구성된 내용을 뚝딱 읽어버린 책. 그런데 한 번 읽고 밀어 놓기에는 너무 아까운 책이어서 주변에 소개도 많이 했다. 교회와 성은 작금의 문제가 아니라 교회사 속에서 계속 고민하고 대처해야 했던 문제였다. 그리고 이 책은 결코 가볍지 않게 그 문제를 다루면서 성경을 바라보도록 돕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인간(아담과 하와)과 생육하고 번성하도록 복주신 성이 아름다운 것임을 알 수 있다면 작금의 성과 관련된 추악한 면들이 사라지지 않을가 합니다. 좋은 책 손에 잡도록 마음에 새기도록 해 준 작가분에게 박수를 보내며

 

#예스24 #슬기로운집콕생활 #예스24리뷰더블적립

i***s 2020.04.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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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혼주의자 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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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한테 되게 좋은 언니가 있는데이런 얘길 해줬었어.하나님 아닌 존재들에게지배당하지 말라고.인간 왕을 달라고 떼를 썼던 이스라엘 백성들처럼그리스도인들 역시끊이없이 하나님 외에인간적인 권위를 세우려는 집착과 욕망이 큰것 같아.하나님이 싫어하셨던 금송아지를 만들어 놓고하나님이 반대하신 인간 왕을 세워 놓고그런 하나님 아닌 존재들에게 지배당하는 걸마치 하나님에게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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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한테 되게 좋은 언니가 있는데
이런 얘길 해줬었어.

하나님 아닌 존재들에게
지배당하지 말라고.

인간 왕을 달라고 떼를 썼던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그리스도인들 역시끊이없이 하나님 외에
인간적인 권위를 세우려는 집착과 욕망이 큰것 같아.

하나님이 싫어하셨던 금송아지를 만들어 놓고
하나님이 반대하신 인간 왕을 세워 놓고
그런 하나님 아닌 존재들에게 지배당하는 걸
마치 하나님에게 순종하는 것으로
혼동하고 있는 거지

우리 모두 교회에서 그렇게 교육받아 왔어.

하나님 아닌 존재들에게 지배당하도록.

그러니까 우리
지배당하지 말자.

필요하면 싸워서라도

[비혼주의자 마리아 p.310-312 / 안정혜]

기억하기론 한국교회 안에서
근 5년동안 성과관련된 문제가
크게 몇건이 터졌었다.

이미 사건이 수면위로 떠오르기 전부터
그러한 목사님을 알았던 사람들이면
간혹 들을 수 있었던 이야기이기도 했다.

하지만 더는 알려지지 못했던 수많은 이야기들은
어느세 교회의 건물은 바벨탑을 닮아 있었던 것이다.

인간으로서의 목사는 하나님의 대리자라는 생각으로
스스로가 신의 권위에 도전하게 되었으며
또는 어느샌가 본인 스스로가 신의 자리에 앉아있다.

이로인해 파생되는 모든 문제들의 잘못은
그 문제를 만든 목사된 자의 잘못이 아닌
그것을 문제라 말하는 이들이 마귀의 자녀가 되는 것이다.

이 책 안에서 물론 이야기 하는 여러가지의 것들이 더 있다.

바울이 했던 발언들 가운데
마치 여성을 혐오하는가 라는 생각하게 하는
그러한 이야기를 어떻게 봐야하는지

하나님 앞에서 남여 성에 대한 이해가
그저 텍스트로 이렇다 하기에 끝나는것이 아닌
시대와 쓰여진 언어를 통한 성서 비평으로
집고 넘어갈 신학적 관점이 잘 녹아들어있다.

어떠한 인간으로서 주장하는 이념에
꾸역꾸역 하고있는 말이 아닌
각자의 인간이 얼마나 존중받아야 하는지
우리가 매달리는 존재가 무엇인지
볼 수 있게 해준다.

읽어보기에 추천할 수 있을만한 책이다.

w*****1 2020.01.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