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관을 훔친 아이 알프레도 고메스 세르다 작가님 책 구입했어요. 스페인 아동 청소년 문학상, 독일 화이트 레이븐상, 스페인 에델비베스 출판사의 알라델타상 각종 상을 휩쓴 작품답게 아이가 감동이 크게 느껴지고 여운이 많이 남는 작품이라고 하네요. |
| 선물하려다 제가더 제목에 끌려 읽고싶게 만든책입니다 제가 먼저 읽어보고 리뷰를 쓰려다 조카에게 먼저 배송이되서 아직 저는 읽어보지 않았는데 조카가 읽고나서 얘기해준다고하네요 겉표지상에는 청소년용인가 했는데 초등학교 5학년생이 읽어도 된다고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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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을 훔친 아이』는 책과 공간, 그리고 마음의 연결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해주는 이야기였어요. 책을 통해 위로받고 성장하는 주인공의 모습이 너무도 진심으로 다가왔고, 도서관이 단순한 공간이 아니라 한 사람의 세계가 될 수 있다는 걸 보여줘서 인상 깊었어요. 따뜻하면서도 묵직한 메시지가 담겨 있어 청소년뿐 아니라 어른이 읽어도 충분히 감동적인 책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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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주정뱅이 아버지 밑에서 힘겨운 삶을 살아가는 주인공 카밀로와, 그와 마찬가지로 불우한 환경에서 자란 친구 안드레스. 열한 살 소년의 장래희망이 도둑이라니! 그만큼 이 아이들에게는 꿈조차 사치인 현실이 처참하게 펼쳐져 있습니다. 그러나 앞이 보이지 않을 것만 같았던 카밀로의 인생에 한 줄기 빛이 찾아옵니다. 학교마저 그만둬 책과는 인연이 없었던 그가, 도서관 사서 마르 선생님을 만나면서 마음의 동요를 얻게 되고 처음으로 책을 펼치게 됩니다. "사람이 책을 만드는 것보다, 책이 사람을 만든 경우가 더 많다." 이 문장이 떠오르는 순간이었어요. 책을 통해 카밀로의 미래가 조금씩 바뀌어 가길, 그리고 그 변화가 더 나은 삶으로 이어지길 간절히 응원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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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 책 제목 카밀로와 안드레스는 콜롬비아의 메데인시에 사는 열한 살 순진한 아이들입니다. 둘 다 가난한 집안 형편과 자식 교육에 관심이 없는 부모 탓에 초등학교를 그만두었습니다. 어머니 배 속에 있을 때부터 친구였던 두 아이는 언제나 함께 붙어 다니는 단짝이에요. 아침부터 만나서 자신들이 사는 메데인의 구석구석을 정처 없이 떠돌아다니지요. 그러던 어느 날 동네에 커다란 도서관이 들어섭니다. 마을 사람들은 웅장하고 아름다운 도서관을 도시의 자부심이라고 자랑합니다. 하지만 카밀로는 절대 도서관 가까이 가지 않습니다. 안드레스가 아무리 가자고 졸라도 말이지요. 도서관에 가지 못하는 카밀로의 비밀은 무엇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