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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도 소소하면서 재밌었어요. 세탁에 대한 지식도 알면서 예쁜 킨메씨가 열정적으로 안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아요. 이번 권에서 킨메씨가 하츠시마에서 자신이 혼자 돌아다녔던 기억을 못 하는 거 보고 더욱 더 과거사가 궁금해졌네요. 하츠시마에서 무슨 사연이 있었을까 싶고요. 그리고 게릴라성 폭우가 내린 날에 큐쇼가 킨메씨네 집에서 묵게되는데 이거 둘이 러브라인인가요~~?ㅎㅎ 그랬으면 좋겠는데 장르가 로맨스는 아니라서 조금만 기대해야겠네요.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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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하게 해 주시겠어요? 3권입니다. 킨메가 sns로 대박이 나버렸네요. 그래서 엄청 바쁜 와중에 안그래도 지난권에서의 사고?로 어색해하던 큐쇼는 약속했던 가방을 못 맡기고 돌아가려 하지만 상냥한 킨메가 큐쇼를 붙잡아 가방을 수선하게 됩니다. 그리고 킨메가 단순한 기억상실이 아닌듯한 내용이 나오네요. 무언가 어두운 과거가 있을거 같은데 기본적으로 밝은 일상물인 만큼 나중에 너무 심각하게 안흘러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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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옷, 킨메에 맡겨주세요~ 세탁을 사랑하는 킨메 와카나의 뽀송뽀송한 세탁소 이야기이다. 온천이 샘솟는 바닷가 마을 아타미의 작은 세탁소 킨메 클리닝을 경영하는 킨메 와카나는 2년 이전의 기억은 없지만 밝고 성실한 성격에 온천을 좋아한다. 단골인 유부녀 야가라와 이웃에 사는 남고생 이시모치 그리고 초등학생인 나이로 등 마을 사람들과 관계를 쌓아가며 일도 열심히 하는 일상의 희비가 교차하는 생활 스토리이다. 묘하게 약간 므흣한 장면도 가끔 나오는데 왜인지 이시모치와 어떤 인연이 생기지 않을까 하는 상상을 해보게 된다. 작은 세탁소인 킨메 클리닝을 운영하는 킨메는 2년 전까지의 모든 기억을 잊고 과거는 모른 채 밝고 착한 성격에 온천 목욕을 엄청 좋아합니다. 세탁을 정말 사랑하고 옷과 소지품을 소중이 다루어 주는 것을 진심으로 기뻐하는 뼈솟까지 세탁소가 천성인 사랑스러운 여자 주인공입니다. 킨메의 하루 일과는 아침 운동, 생각보다 훨씬 다양한 운동을 합니다. 수영, 조깅, 산책 등을 하고 영업을 시작 한 후에, 동네 어르신들을 위해서 배달 서비스까지 하는 바쁜 일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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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지부터 서비스로 먹고 들어간다. 인터넷이나 SNS랑은 전혀 인연이 없던 킨메양의 새로운 도전? 거의 타의에 의해 시작된 SNS활동인데 초반에는 진짜 킨메양 죽어나는 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일감이 몰리다가 본인에 의하면 일주일 정도만에 안정되었다니 일단 다행이다. 작중 세계관에 시대의 변화를 반영한 것은 좋은데 솔직히 그거 없어도 장사는 제법 잘 되는 느낌이었기에 굳이 인터넷까지 동원할 필요는 없지 싶다. 그런데 한 편으로는 활용하기에 따라 전통적인 전단지 전달 등에 비해 영업 효율이 좋을 수도 있기에 이 상황도 딜레마라면 딜레마 이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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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중 시점은 여름. 나이로가 여름방학 자연 연구로 킨메의 세탁소와 그녀가 평소 일하는 모습을 원했고, 킨메가 이에 응한 이후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으로 이번 권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나이로의 친구가 킨메가 일하는 장면 일부를 동영상으로 찍어 SNS-페이스노트-에 올렸고 이것이 계기가 되어 유명인의 모자를 수선하게 되는 에피소드가 이번 권에서 가장 인상적인 장면 중 하나였고.. 뒤에 나오는 이야기들도 소소하면서도 생각 이상으로 괜찮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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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토리 미츠루 작가의 깨끗하게 해 주시겠어요는 바닷가 마을인 아타미에서 킨메 클리닝을 경영하고 있는 킨메 와카나의 일하는 모습과 평소 생활 모습을 지켜보는 이야기를 담은 이야기입니다. 이 작품의 주인공인 킨메 와카나는 2년 이전의 기억을 깨끗하게 잊어버린 인물로 비록 자신의 기억은 없지만 언제나 밝은 모습으로 열심히 일하는 모습이 무척이나 보기 좋은 캐릭터입니다. 앞선 내용들에서는 클리닝에 관한 에피소드가 많이 등장한 편이었다고 한다면, 이번 3권에서는 킨메 와카나라는 인물에 조금 더 집중해서 이야기를 풀어나갔던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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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하마 쇼핑기행을 중간중간 보는 표현으로 알 수 있습니다만, 풍경이나 정경보다 캐릭터가 찍혀서 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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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토리 미츠루의 만화 '깨끗하게 해 주시겠어요?' 3권은 이전과 마찬가지로 세탁과 옷의 취급에 관련된 이야기들이 실리기는 했지만 그보다도 더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아직까진 미스터리인 킨메 와카나의 과거나 개인사를 다루는 이야기들이다. 이번에도 이전과 마찬가지로 그녀의 일상과 업무를 들여다보는 방식으로 이야기가 전개되지만 보다 깊이 킨메 와카나에 대해 조명하면서 다음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부풀렸다. 2권부터는 묘하게 관계 진전을 보이고 있는 소년 큐쇼와의 접점이 후반부에 두드러진다. 1권부터 약속했던 큐쇼의 가방을 맡아서 고쳐주기도 했으며 가게 SNS를 만들어 순식간에 엄청난 붐이 되기도 하는 등 세탁 방면에서도 여전한 활약을 한다. 한편 킨메가 평소에 보여주는 모습이나 꺼리는 것들 외에도 이 작품의 중요 소재인 킨메의 과거에 얽힌 모습은 상당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2년 이전의 기억들을 모조리 잃고 있는 것은 물론이고, 상당한 시간을 헤메고 다녔는데 그것을 전혀 기억하고 있지 않다거나 하는 모습들을 비추면서 그녀에게 얽힌 과거에 대한 큰 궁금증을 남겼다. 4권은 다시 세탁 비중이 늘어날 예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