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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디자인 찾기마리오 벨리니 글에리카 피티스 그림임희연 옮김디자인을 한다는 것은 정말로 어렵다고만 생각했어요. 재능이 넘처나는전공자들만이 하는 놀라운 일이라고 생각했지요. 그런데 이탈리아 유명 건축가이자 디자이너인 마리오 벨리니 할아버지가 아이들에게 쉽고 간단하게 디자인을 설명해주고 생각할 수 있게 하는 멋진 책이네요.디자인은 집 뿐만 아니라 탁자, 의자, 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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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오 벨리니 글
에리카 피티스 그림
임희연 옮김


디자인을 한다는 것은 정말로 어렵다고만 생각했어요. 재능이 넘처나는

전공자들만이 하는 놀라운 일이라고 생각했지요. 그런데 이탈리아 유명

건축가이자 디자이너인 마리오 벨리니 할아버지가 아이들에게 쉽고

간단하게 디자인을 설명해주고 생각할 수 있게 하는 멋진 책이네요.

디자인은 집 뿐만 아니라 탁자, 의자, 소파, 전등, 안락의자, 침대 등

집 안에 있는 제품은 다 할 수 있어요. 생각해보니 우리가 사용하는

모든 물건이 거의 다 디자인과 관계가 있네요.

집도 사람과 마찬가지로 눈, 코, 잎이 있는 얼굴이 있대요. 바로 창문,

베란다, 현관문이래요.
그러고 보니 정말 집이 얼굴같아 보이네요. 머리카락과 모자인 지붕도 있고

말이죠.
집의 눈, 코, 잎, 머리카락, 모자만 무엇으로 할지 정해 본다면 집의 외관이

디자인이 되는거네요.
이렇게 쉽게 생각할 수 있다니 정말 놀라워요.

쇼파나 의자, 침대도 어떻게하면 좀 더 편하게 사용할 수 있을지 식구들의

습관이나 생활을 관찰해보고 생각해 본다면 멋진 디자인이 나올 것 같네요.
그래서 애벌레를 닮은 편안한 의자가 탄생했나봐요.
깃털처럼 가볍게 만든 쇼파도 테이블이 달리고 걸터 앉을 수 있는 공간이 있는

침대도 모두 자연과 동물을 모티브로 편안하면서 획기적인 디자인이 나오는 것 같아요.
조금 더 일상생활을 편안하고 쉽게 내 생활에 맞춰 생각하면 더 나은 디자인이

나올 것 같네요.

빛이 나오는 모자나 구름 뿐만아니라 펭귄수도꼭지나 공작새주전자 같은 멋진 디자인

작품들은 주위를 둘러 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아이디어를 찾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역시 디자인이건 과학이건 호기심을 가지고 관찰을 하는 것이 첫번째인것 같아요.

관찰하면서 자연에서 생활에 적용할 만한 것을 찾는다면 얼마나 발견하는 즐거움이

클지 상상만 해도 기쁘네요.
조그만 것 사소한 것도 헛투로 넘기지 않고 관찰하는 재미를 느껴봐야 할 것 같아요.

일상생활의 물건들을 더 아름답고 좋게 만들려면 세상을 어떻게 바라보고 이해해야할까요?
우리가 쓰는 물건의 본질을 깨닫고 그것에 아름다움을 입히는 방법을 이 책을 통해

벨리니할아버지에게 쉽게 배워봐요.

 

j*****0 2019.09.18.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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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을 사용함에 있어서 디자인에 대해서 깊게 생각해본적이 없는데 이번에 만난 미래아이 출판사의 인문그림책 17 숨은 디자인 찾기 책을 서평도서로 만나고 디자인에 대한 생각이 바뀌게 되었어요. 디자인이라 하면 일반인들과는 조금 거리가 먼 이야기인줄 알았는데 우리의 생활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서 알게 되었네요. 이 책을 쓴 마리오 벨리니는 이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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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을 사용함에 있어서 디자인에 대해서 깊게 생각해본적이 없는데 이번에 만난 미래아이 출판사의 인문그림책 17 숨은 디자인 찾기 책을 서평도서로 만나고 디자인에 대한 생각이 바뀌게 되었어요. 디자인이라 하면 일반인들과는 조금 거리가 먼 이야기인줄 알았는데 우리의 생활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서 알게 되었네요.

 

이 책을 쓴 마리오 벨리니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태어난 세계적인 건축가이자 디자이너에요. 벨리니는 8살 때 처음으로 집을 지을 생각을 했는데 결국 사촌과 함께 문과 창문이 있는 벽돌집을 지었어요. 벨리니는 그 이후 어른이 되어서도 디자인 일을 계속하고 있어요. 벨리니는 집뿐만 아니라 탁자, 소파, 의자, 전등, 침대 등 집 안에 있는 제품들을 모두 디자인해요. 그 결과 이탈리아 최고 디자인 상인 황금컴퍼스상을 여덟 번이나 수상했어요. 저는 이 책을 통해서 처음 알게 된 분인데 굉장히 유명하신 분이 쓰신 책이라서 더 놀랐어요.

집에도 사람처럼 얼굴이 있대요. 사람으로 치자면 얼굴 부분이 집에서는 정면이래요. 집에도 사람처럼 눈, 코, 입이 있는데 바로 창문, 베란다, 현관문이래요. 이 글을 읽고 이 책에 그려진 집들을 보니 집에서도 사람처럼 표정이 느껴지네요. 그래서인지 길을 가다가도 집이나 건물이 예전과는 달라 보이네요.

이 책에 나오는 물건들을 보면 벨리니가 디자인한 제품들은 사람을 많이 생각하고 만들어졌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소파를 만들면서도 남들과는 다른 관점에서 만들었고 전등을 만들 때도 사람들이 더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각으로 바라보고 만들었네요. 벨리니가 제품들을 디자인 할 때 얼마나 많은 생각을 거듭한 후에 완성품이 탄생하는지 그가 디자인한 제품들을 보면 고스란히 드러나 있어요.

 

인류 최초의 의자는 약 5천 년 전, 중국에서 발명되었어요. 그리고 작가님이 제일 좋아하는 의자 중 하나는 고대 이집트 부자의 의자래요. 그 이유는 오늘날의 의자와 닮았기 때문이래요. 이 그림을 보면 시간이 흘러도 우리가 사용하는 의자의 모양은 많이 바뀌지 않을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디자인이라는 단어는 굉장힌 뜻깊은 단어에요.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도시, 집, 방, 가구, 심지어 작은 물건까지 모든 것은 디자인과 관련이 있어요. 이러한 디자인은 필요에 의해서 탄생되었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조금씩 달라지고 있네요.

작가님의 말처럼 사람들이 자신의 아이디어로 세상과 물건을 디자인해 보는 건 좋은 것 같아요. 이렇게 하다보면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오를 것 같아요. 작가님도 이런 과정을 통해서 생긴 아이디어로 멋진 디자인을 가진 제품을 탄생시키는 거라고 생각해요.

저는 이 책에서 그랜드 피아노라는 이름은 가진 침대가 너무 마음에 드네요. 잠자리에서 바로 잠들지 않고 책을 읽거나 다른 일을 하는 저에게 아주 적합한 디자인으로 만들어졌네요. 그 외에도 마리오 벨리니가 디자인한 제품들을 보면 특이한 모양뿐만 아니라 인간 중심적인 작가의 의도가 느껴져서 제품들이 더 실용적으로 보이네요. 디자인에 관심이 없던 아이도 이 책을 읽고 주변 물건들을 새롭게 바라보는 시각이 생겼어요. 그리고 이 책에 나오는 제품들을 꼭 한 번 사용해보고 싶다고 하네요.

 

j******0 2019.09.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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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오 벨리니 글에리카 피티스 그림임희연 옮김마리오 벨리니~~가구나 디자인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한 번쯤 들어본 적이 있는 이름이지요~~이탈리아에서 태어난 세계적인 건축가이나 디자이너입니다.이탈리아 최고 디자인 상을여덟 번이나 수상했을 뿐 아니라뉴욕 현대 미술관에도 25점의 작품이영구 전시 되어있습니다.작년에 우리나라에 와서 강연을 한 적도 있습니다.[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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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오 벨리니 글

에리카 피티스 그림

임희연 옮김


마리오 벨리니~~

가구나 디자인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한 번쯤 들어본 적이 있는 이름이지요~~

이탈리아에서 태어난

세계적인 건축가이나 디자이너입니다.

이탈리아 최고 디자인 상을

여덟 번이나 수상했을 뿐 아니라

뉴욕 현대 미술관에도 25점의 작품이

영구 전시 되어있습니다.

작년에 우리나라에 와서

강연을 한 적도 있습니다.


[ 디자인 ] 과연 무엇일까요? 

국어 사전을 찾아보니

실용성

, , .

이라고 합니다.

제가 어렸을 적인 디자인보다는 가격을 중요하게

생각했던 시기였습니다.

그래서 이왕 비슷한 가격일 때 다음으로 보는 조건이

디자인 이었지요.

하지만 세상은 날마다 변하고 있고

이제는 가격이 조금 비싸더라도

나만의 디자인 혹은 내가 원하는 디자인의 제품을

구매하고 싶어합니다.

이제는 가격과 디자인이 동등한 경쟁 품목이 된 듯 싶습니다.

특히 아이들은 가격보다는 디자인을 더 중요하게

생각 할 때도 있지요.




여덟 살 때 처음으로 집을 지을 생각을 했다는 마리오 벨리니

역시 떡잎부터 알아봤다는 걸까요?

실제 디자인과 건축까지 했다는 걸 보면

가족 중에 건축이나 디자인에 종사한 분이 있었을 것 같아요.

지금 제 여덟살 짜리 아이가 집을 짓겠다고 한다면

저는 어떻게 행동할 것인가?

생각해 보았더니..

그렇게 진심으로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고

레고를 주며 만들라고 했을 것 같아요.

마리오 벨리니처럼 공구를 줄 것 같지가 않네요.

마리오 벨리니는 여덟 살 때의 집을 기본으로

지금도 여러가지의 디자인을 한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집에도 얼굴이 있어요.

집에도 눈, 코, 입이 있다 하네요.

그런데 이 말은 저도 들은 이야기가 있네요.

예전의 저희 할머니께서

집 현관문을 늘 깨끗이 닦아야 한다고 하셨어요.

현관문이 깨끗해야

조상님들이 복을 가져다 주신다고

매일 매일 닦으시던 기억이 있네요.

어렸을 때라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갔는데,

어쩌면 할머니의 말씀과 비슷한 것도 같아요.

창문과 베란다가 많으면 웃는 얼굴 같다니..

표현도 재미있네요.

모든 집에 벌렸다 다물었다 하는 입인 현관문..

옛날엔 전부 열어 놓고 사셨는데..

지금 제가 사는 집도

문 열어 놓는 일이 아파트 방역할 때 뿐인 듯 싶네요.

아파트는 남과 벽과 천장을 공유하는 건물이라고

진정한 집은 아니라고 어느 건축가가 쓴 글을 읽은 적이 있는데요.

마리오 벨리니의 표현에 따르면

지붕은 윗집의 바닥이고, 차양이 없으니 눈썹이라 하니 

제가 사는 아파트는 집의 머리카락과 눈썹이 없네요.

여러나라 마다 건축 양식이 다르니

한 번 살펴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네요.


집 밖에 있다가 피곤해지면 집에 얼른 가고 싶어져요.

이탈리아 말로 소파를 뜻하는 디바노는

터키어로 회의실을 뜻하는 디반에서 유래되었다고 해요.

정부 장관들이 토론하는 것에 유래되었되요.

소파~~

침대 다음으로 좋아하는 곳이지요.

앉기도 하고, 눕기도 하고

우리 가족들은 주로 후자이지요.

요즈음은 소파의 디자인도 다양해지는데다

기능까지 더해져 다리까지 편안하게 쭈욱

펼 수 있는 리클라이너 소파도 있지요.

마리오 벨리니는 패딩을 입은 커다란 인형처럼

생긴 레밤볼레라는 소파와

애벌레를 닮은 다리를 쭉 펼 수 있는 긴 안락의자인

브로코를 디자인 했어요.

(브로코는 책 뒷면에 사진이 나와있어요)




무엇이 무엇이 똑같을까?.

그리스의 고대신전과 비슷한 탁자

탁자는 건축물로 표현하면 작은 집일 것 같다네요.

탁자가 있어 사람들이 숙제도 하고,

식사도 하고, 대화도 나누고 소통의 창구이지요.

탁자가 없으면 얼마나 불편할까요?

제가 어렸을 적엔 고동색 밥상이 있었는데..

그것도 일종의 탁자이지요.

밥 먹을 때는 밥상, 공부할 때는 책상 처럼요.

탁자 다리가 1개일 때부터 8개까지

그림으로 표현해놓은 것을 보면

언제나 탁자 다리는 네 개일 거라고

생각한 게 고정관념이었네요.

탁자의 단짝인 의자도 필요하지요.

인류 최초의 의자는 약 5천 년 전

중국에서 발명 됐어요.

옛날엔 의자를 모두 가질 수 없었다고 하네요.

부유한 사람만 가질 수 있었다는 것도

새롭게 알게 된 사실입니다.

약 5천년 전 의자나 지금의 의자나

모양은 크게 변화가 없네요.



하루 일과를 마치면, 바로 손을 씻으러 가야 해요.

수도꼭지의 모양을 펭귄으로 비유했는데요.

책에 실제 모양이 사진이 나와있어 보기가 편하네요.

펭귄이라 하니 펭귄으로 보이는데요.

마리오 벨리니는 동물을 먼저 보고

연상되는 물건을 디자인 하는 것은 아니라네요.

어렸을 때부터 종이 한 장과 색연필 몇 자루로

상상의 나래를 마음껏 펼치면서

동물과 사물의 그림을 그리는 것을 좋아했다네요.

아이들 어릴 때

마음 껏 그리게 놔둘 것 이제서야 후회를 하네요.

여유로운 시간과 마음의 여유속에

멋진 디자인이 나오는 것 아닐까요?

그게 어렸을 때부터 연습 되어있다면

얼마나 많은 아이디어가 머릿속에 있을까요?



침실은 작은 성이에요.

침실의 주인공은 뭐니뭐니해도 침대입니다.

침대 이야기하니

아이는 멋진 연예인이 속삭이는 대사를 하네요.

좋은 잠을 만든다면서..

달콤하게 이야기 해주지요?

얼마전에 딸의 매트리스도 그 브랜드로..

침대의 디자인은 제 눈에 너무너무 멋졌어요.

특히 침대 양쪽의 귀모양 탁자..

휴대폰과 책 두기 안성맞춤이라는 생각이 파바박~~~

우리나라 침대 규격은 더블이나 퀸이나 킹이나 길이는 똑같기에

제작하지 않는 이상 거의 비슷하잖아요.

그런데 이건 너무나 넓고 편안해 보여서 진심으로 부러웠답니다.

침대를 사람과 닮았다고 표현했어요.

머리를 기대는 머리판, 등을 기대는 등받이,

간혹 보이는 곡선까지

침대에서 사람의 신체를 찾아보는 것도 재미있겠네요.


책 뒤에 마리오 벨리니가 디자인한 제품들을

연도별로 그림으로 소개해 주고 있어요.

하나같이 직선보다는 곡선이 많고

동물을 연상시키는 것들고 있네요.

하나하나 찾아보려니 못찻는 것도 있고

뭐가 뭔지 모르겠는 것도 있었는데

이렇게 한 눈에 볼 수 있게 해주니 더 편리했어요.

뒷장엔 자기가 디자인 하지 않았지만 아주 좋아하는 디자인들도

소개하고 있습니다.



책 뒷면입니다.

나만의 아이디어로 세상을 디자인해 보세요!

우리는 네모난 물건들이 많은 세상속에서

살고 있는 것이 분명하지요.

어떻게? 왜?

이런 의문을 많이 가질수록 다양한 생각을

많이 표현할 수 있다 합니다.

그냥 그런거야..

그거 알아서 어디에 쓸거야?

이런 식의 대답이 아닌

글쎄.. 그렇게 하면 어떻게 될까?

이렇게 대화를 통해 서로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워나가야 진정한 디자인이

나온다 하네요.

한편으로는 반성을 하게 되네요.

획일적 교육에 이미 젖은 딸들이

이번생은 안된다며 고개를 절레절레 흔드네요.

하지만 이 책을 통해 아이들과

디자인이 단순히 이쁜 것만을 나타내는 것이 아니라

한 개인의 내면의 창의력의 총집합이라는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림책이라도 어린이들만을 위한 책이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p****h 2019.09.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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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디자인 찾기        디자인의 시작은 주변을 유심히 관찰하는거 부터라는데주변에 별 관심 없는 우리 아들도 디자인에 대해 생각해 보고 주변에 대한 관심을 가졌으면 하는마음으로 서평 신청 하였습니다.    글쓴이 마리오 벨리니마리오 벨리니는 1935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태어난 세계적인 건축가이자 디자이너입니다.이탈리아 최고 디자인 상인 황금컴퍼스상을 여덟번이나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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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의 시작은 주변을 유심히 관찰하는거 부터라는데

주변에 별 관심 없는 우리 아들도 디자인에 대해 생각해 보고 주변에 대한 관심을 가졌으면 하는

마음으로 서평 신청 하였습니다.

 

 

 

 

글쓴이 마리오 벨리니

마리오 벨리니는 1935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태어난 세계적인 건축가이자 디자이너입니다.

이탈리아 최고 디자인 상인 황금컴퍼스상을 여덟번이나 수상했을 뿐만 아니라 뉴욕 현대 미술관에도

25점의 박품이 영구 전시되어 있습니다.

건축잡지 <도무스(Domus)>의 수석편집장을 맡았었고, 건축과 아트 전시회 프로젝트를 했습니다.

2015년에는 해외 회고전을 열기도 했습니다.

마리오 벨리니는 주요 디자인 회사들과 협력하고 있으며, 이탈리아는 물론 전 세계에

그가 건축한 멋진 건축물들이 있습니다.


그린이 에리카 파티스

이탈리아 우디네에서 태어났으며, 로렌조 마토티의 파리 스튜디오에서

그래픽 디자이너이나 일러스트레이터로 일했습니다.

지금은 그래픽 디자이너로 활발하게 활동하는 한편, 니콜라 보카치니의 예술 작품및 일러스트,

그래픽 디자인, 사진들을 모두 만날 수 있는 창의 공간 '리틀 비지 비비즈'를

공동 설립하여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옮긴이 임희연

부산외국어대학교 이탈리아어과를 졸업하고 페루자 대학 및 피렌체 대학

부설 어학 집중 연수 과정을 거쳤습니다.

영상 번역, 국제 행사 기획과 진행을 하고 있으며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 <채플린의 마지막 춤>,<아이큐 50 내동생 조반니>,<3.14! 파이의 동그란 세상>,

<닐로의 행복한 비행>,<세상을바꾼 전염병의 역사>,<세상을 바꾼 에너지의 역사> 등이 있습니다.


미래i아이 인문그림책 17번입니다.

 

 

 

 

이 책은 이탈리아 출신의 세계적인 건축가이자 디자이너인 마리오 벨리니가 아이들에게

일상속에 숨은 디자인에 관해 알기 쉽게 들려주는 책입니다.

마리오 벨리니는 여덟 살 때 처음으로 집을 지을 생각을 했어요.생각만 한것이 아니라

디자인하고 건축까지 해 보았다고 합니다.

어른이 되어 디자인일은 계속 하여 집 안에 있는 제품을 모두 디자인 합니다.

사람처럼 집도 얼굴이 있습니다.

창문,현관문, 지붕, 차양 등은 집의 눈,코,입 처럼 보인답니다.

우리는 우리가 사는 세상 밖의 또 다른 세상을 보고 여행을 하면서, 그곳에서 좋았던 것과

아이디어를 얻어 와 우리가 사는 도시를 꾸미는데 활용할 수 있어요.


작가는 집안의 많은 물건들을 동물에서 따 왔다고 합니다.

그리고 집안에서 동물을 닮은 물건을 찾아보라 합니다.

사실 저는 아무리 둘러봐도 안보이는데 작은 아들녀석 싱크대의 수전이 코끼리 코를 닮았다고 하네요.

역시 아이들 눈이라 다른가봐요.보이는게 있네요.ㅋㅋ

 

 

 

 

전등을 디자인 할 때 적당양의 빛을 내는 조명에 어울릴만한 전등 모양을 고민했습니다.

이런 과정을 통해 수녀님이 쓰는 하얀색 모자 모양에서 빛이 나오는 전등 디자인을 완성했어요.

비대신 빛을 내리는 하늘에 떠있는 뭉게구름 모양의 전등을 만들기도 했습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물건 중에는 종종 세계의 유명한 유적과 닮은 꼴들도 많답니다.

사람을 만나게 해주는 탁자는 우리 생활에서 아주 유용한 가구입니다.

탁자에서 함께 숙제를 하거나 놀이도 하고 음식을 먹고 이야기를 나눕니다.

옛날부터 아주 많고 다양한 탁자들을 볼 수 있답니다.


탁자의 다리가 1~8개까지 다양한 경우의 수를 생각해보고 균형있게 서있으려면

어떤 모양이 좋을지 아이들과 잠깐 이야기도 해 보았어요.

물론 전에 봤던 탁자의 다리 모양들을 생각해며 이야기 했지만

기능이나 모양을 고려 해야한다며 다양하게 접근해 보았습니다.

 

 

 

 

탁자의 영원한 짝꿍인 의자는 고대 의자의 친척들이라고 합니다.

인류 최초의 의자는 약 5천 년 전, 중국에서 발명 되었다고 하네요.

마리오 벨리니가 가장 좋아하는 의자는 고대 이집트 부자의 의자라고 합니다.

오늘날의 의자와 닮아 있어 지금 앉아도 편안해 보입니다.

 

 

 

 

기계는 시간이 지나면 낡아서 사람들에게 버려질 것이지만 탁자,의자,침대 처럼 집에서 쓰는 물건은

시간이 지나도 비슷한 형태로 계속 우리 곁에 남아 있을 것입니다.

어릴 때부터 상상을하고 그것을 종이에 그리며 나만에 상상의 나래를 마음껏 펼칩니다.

그러다 보니 펭귄 수도꼭지,공작 찻주전자,코끼리 물병, 등을 디자인하였습니다.

 

 

 

 

모든 제품들은 처음 발명한 사람이 있고, 그것을 계속해서 디자인해 온 사람들이 있습니다.

디자인은 시대를 막론하고 필요에 의해 탄생하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조금씩 달라지고 있습니다.

디자인은 우리가 사는 환경과 습관, 전통과 문화에 따라 조금씩 다르고 바뀌어 갑니다.

주위를 둘러보고 자신의 아이디어로 세상과 물건을 디자인해 보세요.

아이디어가 곳곳에 매달려 있을 거예요.

아이디어를 잡고 쪼갠다음 그것을 넓혀 가 보세요.

 

 

 

 

 

이것은 마리오 벨리니가 디자인한 제품입니다.


마리오 벨리니가 디자인한 제품들은 정말 동물이나 우리 주변의 것들을 많이 닮아 있네요.

항상 주변을 관찰하고 상상하는 그의 습관이 이런 디자인들을 만들어 냈다고합니다.

아들들에게 꼭 디자인을 하라는건 아니고 주변을 관찰하고 그것에 대해 상상하거나

변화를 관찰하는 것은 좋은 습관인거 같다고 애기해 주었습니다.

물론 디자인을 원한다면 해보라고 했네요.ㅋㅋㅋ

이런 습관들은 디자인 뿐 아니라 세상을 이해하고 창의적인 생각을 하는데 좋은 영향을 미칠 거 같아요.

 

 

 

 

마리오 벨라니가 디자인 한것은 아니지만 그가 좋아하는 제품들이라고 하는데요.

아주 옛날부터 디자인은 우리 생활 깊숙히 들어와 있었음을 알 수 있게 해줍니다.

아름다움 뿐 아니라 편리함과 실용성까지 생각하는 디자인은 앞으로도 계속계속 발전해 날갈 것입니다.


사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디자이너가 쓴 책이라하여

아이들에게 어렵게 접근하는 것은 아닐까 걱정을 했었는데요.

아이들이 이해하는데 어려움 없고 우리 주변을 천천히 둘러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좋은 책 읽을 수 있게 기회를 주신 허니맘님과 출판사에 감사드립니다.






본 서평은 허니에듀 이벤트에 당첨되어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지원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p*****8 2019.09.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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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숨은 디자인 찾기 》* 디자인이란(design)? *주어진 목적을 조형적으로 실체화하는 것.의장(意匠) · 도안을 말하며, 디자인이라는 용어는 지시하다 · 표현하다 · 성취하다의 뜻을 가지고 있는 라틴어의 데시그나레(designare)에서 유래한다.디자인은 관념적인 것이 아니고 실체이기 때문에 어떠한 종류의 디자인이든지실체를 떠나서 생각할 수없다.디자인은 주어진 어떤 목적을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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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숨은 디자인 찾기 》



* 디자인이란(design)? *



주어진 목적을 조형적으로 실체화하는 것.


의장(意匠) · 도안을 말하며, 

디자인이라는 용어는 지시하다 · 표현하다 · 성취하다의 뜻을 

가지고 있는


라틴어의 데시그나레(designare)에서 유래한다.


디자인은 관념적인 것이 아니고 실체이기 때문에 어떠한 종류의 디자인이든지


실체를 떠나서 생각할 수없다.


디자인은 주어진 어떤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여러 조형요소(造形要素)가운데서 의도적으로 선택하여


그것을 합리적으로 구성하여 유기적인 통일을 얻기 위한 창조활동이며,


그결과의 실체가 곧 디자인이다.



* 디자인의 종류 3가지 *

첫째. 인간생활에 필요한 정보와 지식을 넓히고 보다 신속 ·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한,

시각을 중심으로 하는 시각디자인(visual design)

둘째. 인간생활의 발전에 필요한 제품 및 도구를 보다 다량으로,

보다 완전하게 생산하기 위한 제품디자인(product design)

셋째. 인간생활에 필요한 환경 및 공간을 보다 적합하게 하기 위한 환경디자인(environment design)

일반적으로 디자인을 전공하게나 직업으로 갖고있는 사람이 아니라면

그저 색다른 디자인을 보면서 독특한데? 예쁜데? 새로운데? 이런 말을 할 뿐

더이상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을 모르는 것이 사실이다.

그렇다면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속에 숨은 디자인을 한번 찾아볼까?

먼저 이 글을 쓴 마리오 벨리니.

마리오 벨리니하면 스티븐 잡스가 같이 일하지고 할 만큼 실력이 뛰어난 분.

하지만 그 제안을 거절했다지? 참 대단하신 분이다.

바로 의자디자이너 마리오 벨리니이다.

앞표지를 먼저 살펴보면

마리오 벨리니가 손전등을 들고 제목 '숨은' 글자의 ㅇ을 비추고 있고

'찾기' 글자의 ㅊ을 비추고 있다.

왜? 글쎄 왜 비추고 있는 것일까? 너무 깊이 알려고하면 힘들겠지?

그냥 비추고 있다 라고만 알면 될듯...ㅋㅋ

뒤표지를 살펴보면


"나만의 아이디어로 세상을 디자인해 보세요!"

의자는 어떠게 디자인될까요?

왜 의자를 디자인하는 것일까?

디자이너의 아이디어는 어디에서 오는 걸까요?

일상생활의 물건들을 더 아름답고 좋게 만들려면,

어떻게 세상을 바라보고 이해해야 할까요?

디자인의 거장 마리오 벨리니가 아이들의 질문에 답한다고 한다.

우리가 쓰는 물건의 본질을 깨닫고 그것에 아름다움을 입히는 벨리니의 디자인 작품 속으로

여행을 떠나보자며 제시를 한다.

그럼 책의 내용 속으로 들어가보자.


아마 신기한 디자인의 작품들이 꽁꽁 숨어있을거라는 상상을 하니

너무 재미있어지고 빨리 보고싶다는 생각이든다.


- 이 아이는? 바로 나예요! -

흑백 사진 속의 꼬마가 자라서 의자 디자인의 거장이 된다.

이 아이는 여덟 살 때 이미 실제로 디자인하고 건축까지 해 봤다고 하는 마리오 벨리니다.

여덟 살이면 한창 뛰어놀 나이인데

집을 지을 생각을 하다니...

생각에 그치지 않고 실제로 디자인하고 건축까지 했다고 한다.

이렇듯 집이라는 하나의 목표에 국한되지않고

탁자, 의자, 소파, 전등, 안락의자, 침대 등 집 안에 있는 제품을 모두 디자인한다고 했다.

그렇다. 이런 내용만 봐도 왜 스티븐 잡스의 제의를 거절했는지 답이 나오는 것같다.

자신의 생각과 상상(철학과 영감)을 한 브랜드 속에 가둬놓기엔 너무 무궁무진하다는 것이다.



- 집에도 얼굴이 있어요 -

사람처럼 집에도 얼굴이 있다?

어떻게 보면 진짜 웃긴 이야기인 것같지만 자세히보면 많은 표정들이 담겨있다.

집의 얼굴을 정면이라고 하는데 눈, 코, 입이 나타나있다.

집의 눈, 코, 입은 창문, 베란다, 현관문이다.

마치 활짝 웃는 사람처럼 보이기도하고 벌렸다 다물었다 하는 입도 있다.

사람의 눈썹처럼 보이는 창문의 장식과 작은 차양,

집의 머리카락과 모자는 햇빛과 비를 피하게 해주는 지붕이다.

우리가 사는 세상 밖의 또 다른 세상을 보고 여행하면서 좋았던 것,

아이디어를 얻어 와 우리가 사는 도시를 꾸미는 데 활용한다고 봐도 된다.



- 하루 일과를 마치면, 바로 손을 씻으러 가야 해요 -

손을 씻는 곳은 바로 욕실이다.

욕실도 가만히 관찰을 해보면 많은 디자인들이 숨어있다.

세면대를 보면 수전이 있는데 펭귄 모양의 수도꼭지이고 수도 벨브는 바람개비 같은 느낌을 준다.

디자이너 마리오 벨리니의 작품은 거의 모든 물건이 동물과 닮았다고 한다.

많은 동물들과 매칭하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닌 것같지만

종이 한 장과 색연필 몇 자루만 있으면 상상의 나래를 마음껏 펼칠 수 있다는 마리오 벨리니.

정말이지 그의 상상력과 창의력은 정말 빛날 수밖에 없는 것같다.

디자인은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도시, 집, 방, 가구, 심지어 서랍 안에 작은 물건까지

모든 것운 디자인과 관련되어있다.

이처럼 디자인은 분명 필요에 의해 탄생애 왔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조금씩 달라지고 있다.

시대에 따라 유행하는 것들이 다양하기 때문에 늘 많은 생각과 상상을 해야만 하는 것이다.



마리오 벨리니는 모두가 자신의 아이디어로 새상과 물건을 디자인해 보길 원한다.

디자인은 절대 어려운 것이 아니다.

디자인은 주위를 둘러보는 것만으로 충분하다.



책의 뒷편을 살펴보면 마리오 벨리니가 디자인 한 제품들과 좋아하는 디자인의 제품들이 정리되어있다.

일러스트를 보면 어떻게 이런 것을 상상했는지

또 이런 것들에서 아이디어를 만들어 냈는지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 밖엔 안드는 것같다.

디자이너가 갖추어야할 소양을 완벽하게 갖춘 것같다.

그러니 세계에서 이름을 떨 칠 수 있는 디자이너가 되었을 것이고

엄청난 기업의 총수가 같이 일하고 싶어하는 인물이 되지 않았을까?



간결하지만 기능적이고 편리성까지 갖춘 제품.

정말 한번 쯤은 상상해보았을 것같은 작품들이 많이 있다.

우리도 우리만의 디자인, 우리만의 특성을 살리고 접목한다면 

엄청난 디자인들이 쏟아지지않을까?

조금만 다른 시선으로 사물을 바라보고

조그만 다른 생각으로 상상한다면 엄청난 디자인들이 만들어지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허니에듀 #허니에듀서평단

#숨은디자인찾기 #마리오벨리니 #미래아이

#인문그린책17 #나만의아이디어


k********4 2019.09.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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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디자인 찾기 마리오 벨리니 글/에리카 피터스 그림/임희연 옮김/미래아이   숨은 디자인 찾기인문 그림책~~^^   요즘 현대사회는 디자인을 빼고는 이야기 하기 힘들다.미술적 예술적 감각 뿐 아니라 편리성 기능성과 함게사회적 정서적 감정까지도 모두디자인으로 담아서 표현이 되어야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며 사랑받고   그 가치를 인정받기 때문이다.그래서 현대는 각종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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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디자인 찾기

 

마리오 벨리니 글/에리카 피터스 그림/임희연 옮김/미래아이

 

 

 

숨은 디자인 찾기

인문 그림책~~^^

 

 

 

요즘 현대사회는 디자인을 빼고는 이야기 하기 힘들다.

미술적 예술적 감각 뿐 아니라 편리성 기능성과 함게

사회적 정서적 감정까지도 모두

디자인으로 담아서 표현이 되어야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며 사랑받고

 

 

 

그 가치를 인정받기 때문이다.

그래서 현대는 각종 제품이나 건축물 뿐 아니라

도시도 디자인을 하고 관광상품도 디자인을 한다.

그렇기에 우리 친구들이 디자인에 관한

관심을 가지고 인문학에 관심을 가지기 딱 좋은 책~~

숨은 그림찾기 이다~~~^^

 

 

이 책의 작가는 디자이너이다.

마리오 벨리니(MARIO BELLINI)는 1935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태어난

세계적인 건축가이자 디자이너이다.

이탈리아 최고 디자인 상인 황금컴퍼스상을 여덟 번이나 수상했을 뿐만 아니라 뉴욕 현대미술관에도 25점의 작품이 영구전시 되어 있다.

건축잡지 "도무스"의 수석 편집장을 맡았었고 건축과 아트 전시회 프로젝트를 했다. 2015년에는 밀라노 트리엔날레 건축부분 금메달을 받았고

2017년 해외 회고전을 열기도 했다.

 

 

이 책은 어린이 친구들이 쉽게 디자인에 대해서 생각하고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친근한 일러스트와 사진, 글로 우리가 마치 디자이너가 되어서

어떤 제품 등을 디자인하기 위한 사전준비부터 아이디어를

뽑아내기 위한 과정까지도 접하고 있는 듯 하다.

 

 

집에도 얼굴이 있어요.

사람처럼 집에도 얼굴이 있어요.

집마다 얼굴이 있고 눈, 코, 입이 있다.

마치 활짝 웃고 있는 사람처럼 보이기도 하고

벌렸다 다물었다 하는 입도 있다.

사람의 눈썹과 같은 장문의 장식과 작은 차양도 있다.

집의 머리카락과 모자는 햇빛과 비를 피하게 해주는 지붕이다.

이렇게 세상을 여행하면서 좋았던것과 아이디어를 얻어 와

우리가 사는 도시를 꾸미는 데 활용 할 수 있다.

 

 

 

하루일과를 마치면, 바로 손을 씻으러 가야 해요

욕실에서도 디자인이 많다.

친절한 펭귄을 닮은 수도꼭지~^^

바로 이책의 저자 마리오벨리니님의 작품이시다~

마리오벨리니 님의 디자인 물건은 거의 동물과 닮았다 하신다^^

귀여운 뒤뚱뒤뚱 펭귄을 보고 어떻게 수도꼭지로 연결을 시키신건지

그 창의력과 상상력이 정말 엄지척이다^^

 

 

디자인은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도시, 집, 방, 가구, 심지어 서랍안의

작은 물건까지 관련이 있다.

처음으로 발명한 사람이 있고 그것을 계속해서 디자인해 온

사람들이 있다.

디자인은 시대를 막론하고 필요에 의해 탄생해 왔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서 조금씩 달라지고 있다.

마리오 벨리니 님은 이야기 하신다.

나 자신보다는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도시와 집, 의자가 무엇인지

항상 유심히 관찰해야 한다.

왜냐하면 인간에 대한 모든 것은 우리의 몸, 가족 대대로 내려온 습관처럼 조금씩 천천히 변하기 때문이다.

 

또한 책의 말미에는 마리오 벨리니 님이 디자인 한 제품들과

디자인을 좋아하는 제품들이 정리되어 있다.

일러스트도 아주 감각적으로 되어 있고

제품 하나하나 나는 손으로 짚어가면서 살펴보았다.

 

 

 

 

 

역시 내가 평소에 좋아하던 디자인의 제품들도

몇가지 눈에 보였다.

올록볼록한 코카콜라 병,

향긋한 커피내음이 날 듯한 모카포트,

부드럽게 잘 써지고 날렵한 디자인의 빅 볼펜

아이들이 좋아하고 무엇이든 못만들 것이 없는 레고블럭

평소 디자인에 대한 감탄을 하던 다이슨제품들과 아이폰까지.

역시나 간결하지만 그 기능성과 편리성을 당연 기본으로 하고

간결함 속에서 디자인의 가치를 추구한 제품들이 대부분인듯 하다.

유럽에 가면 그 도시에서 느껴지는 디자인의 느낌과 색감이 있다.

우리도 이제라도 우리의 디자인, 우리의 색감을 찾아서

우리의 것으로 발전시키고 우리의 느낌을 만들어야 할 것이다.

이 책을 읽는 우리 어린이 친구들이

훌륭한 디자인을 많이 만들어 주리라 믿는다.

디자인에 대한 인문학 그림책~~~

완전 강추 강추한다.

 

 

 

 

 

 

이책은 출판사와 허니에듀측으로 부터 무상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숨은디자인찾기  #마리오벨리니  #허니에듀서평단  #허니에듀  #미래아이

YES마니아 : 로얄 p******9 2019.09.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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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디자인 찾기     인문 그림책 열일곱 째 이야기     마리오 벨리니 글   에리카 피티스 그림   임희연 옮김        우리 일상 속에 숨어 있는 디자인을 찾아봐요!   너무나도 유명한 이탈리아 건축가이자 디자이너 마리오 벨리니님의 철학을어린 친구들에게 전할 수 있는 책이 나왔다고 해서 얼마나 반가웠는지 모릅니다. 너무나 독창적이고 독특하면서도 실용성을 놓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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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디자인 찾기

 

 

  인문 그림책 열일곱 째 이야기

 

 

  마리오 벨리니 글

  에리카 피티스 그림

  임희연 옮김

 

 

 

 

 

 

우리 일상 속에 숨어 있는 디자인을 찾아봐요!

 

 

너무나도 유명한

이탈리아 건축가이자 디자이너 마리오 벨리니님의 철학을

어린 친구들에게 전할 수 있는 책이 나왔다고 해서

얼마나 반가웠는지 모릅니다.

너무나 독창적이고 독특하면서도 실용성을 놓치는 일이 없는

작품들을 보다 보니 공간 속에 놓이는 개체들에게

숨을 불어 넣어준다는 것이 어떻게 가능할까 하는 질문이

계속 생각나더라고요.

마리오 벨리니의 이런 생각들은

도대체 어디에서 올까 궁금하기도 하고요.

게다가 책의 제목이 숨은 디자인을 찾으라는 것을 보니

분명 우리에게 그냥 답을 주지는 않을 것 같아요.

그럼, 숨은 디자인을 찾아볼래요.

 

 

2~3. 이 아이는? 바로 나예요!

 

 

 

여덟 살 때 이미

실제로 디자인하고 건축까지 해 봤다고 하는

마리오 벨리니 디자이너.

사촌 안토니오와 함께 문과 창문이 있는 벽돌 집을 지어

안에는 작은 요리용 벽난로 설치까지 했다고 합니다.

 상상하기 어렵지요?

요즘 같은 시대도 아닌 벌써 오래 전 일일 텐데요.

지금은 세계 거장이 되었고 디자인 일은 계속 하고 있다고 합니다.

집뿐만 아니라 탁자, 의자, 소파, 전등, 안락의자, 침대 등

집 안에 있는 제품을 모두 디자인한다고 합니다.

스티브 잡스의 제의를 두 번씩이나 거절한 일화로도 유명한데

디자이너 마리오 벨리니만의 철학과 영감을

한 브랜드 안에 가두고 싶지 않아서였을까요 

 

 

4~5. 집에도 얼굴이 있어요.

 

 

사람처럼 집에도 얼굴이 있어요.

우리는 집의 얼굴을 정면이라고 불러요.

집의 눈, , 입은 바로 창문, 베란다, 현관문이에요.

집에도 얼굴이 있다는 말은 사람의 모습과도 조금 닮았다는 것을 의미하지요. 그리고 어떤 집의 창문에는 장식과 작은 차양이 있는데,

그것은 마치 사람의 눈썹처럼 보이지요.

눈썹 위로 더 높이 올라가면, 집의 머리카락과 모자가 보일 거예요.

무엇인지 눈치챘나요? 바로 햇빛과 비를 피하게 해 주는 지붕이랍니다.

많은 집들이 한데 어우러져 커다란 도시를 만들어요.

집과 건물이 함께 말이에요.

우리는 우리가 사는 세상 밖의 또 다른 세상을 보고 여행하면서,

그곳에서 좋았던 점과 아이디어를 얻어 와

우리가 사는 도시를 꾸미는 데 활용할 수 있어요.

 

8~9. 비 대신 빛을 내리는 구름을 본 적 있나요 

 

어둑어둑 밤이 오면 불을 켜야 해요.

나는 전구가 바로 보이는 전등은 좋아하지 않아요.

눈이 부셔서 쉽게 피로해지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나는 내 마음에 드는 전등을 디자인하기 시작했어요.

먼저 어두워졌을 때 적당한 양의 빛을 내는 조명을 생각했어요.

그런 다음, 이 조명에 어울릴 많나 전등 모양을 고민했지요.

이런 과정을 통해,

드디어 수녀님이 쓰는 하얀색 모자 모양에서 빛이 나오는

전등 디자인을 완성했어요!

이 전등은 공중을 날아다니는 빛나는 손수건처럼 보이기도 했어요.

천장에 매달린 마법의 구름처럼 보이는 전등도 있답니다.

하늘에 떠 있는 뭉게구름 말이에요.

하지만 내가 만든 구름은 비 대신 빛을 내리지요.

 

10~11. 무엇이 무엇이 똑같을까 

 

우리가 사용하는 물건은 종종 세계의 유명한 유적과 닮은꼴이에요.

그 중엔 가끔 내 몸집보다 큰 물건도 있지요.

여러분은 탁자 밑에서 놀아 본 적 있나요?

탁자는 판판한 지붕이 있는 작은 집처럼 생겼어요.

탁자 다리는 기둥이고요.

탁자를 건축물로 표현하면 작은 집일지도 몰라요.

 

20~21. 하루 일과를 마치면, 바로 손을 씻으러 가야 해요.

 

우리는 욕실에서도 재미난 걸 발견 할 수 있어요.

수도꼭지를 찬찬히 관찰해 보세요.

우리가 손과 얼굴을 깨끗이 씻을 수 있도록

찬물과 따뜻한 물을 가져오는 친절한 펭귄이 떠오르지 않나요?

내가 디자인한 거의 모든 물건은 동물과 닮았어요.

그렇다고 해서 내가 동물을 먼저 보고,

동물이 연상되는 물건을 디자인한다고 생각하진 마세요.

나는 어릴 때부터 항상 커다란 종이에 동물과 사물을

그리는 걸 좋아했을 뿐이니까요.

나는 어린 시절, 정수리에 물을 부으면

다리 아래로 오줌이 나오는 팔다리가 달린 깔때기 같은 걸

상상하며 그렸어요.

상상은 자유예요!

그건 그렇다 치고, 이제 다시 물로 돌아가 볼게요.

물은 기나긴 여행을 마친 뒤에 욕실과 주방에 도착해요.

물의 여행은 산, 호수, 지하 우물에서 출발한다는 걸 아나요?

오늘날의 물은 수로가 발명됐던

고대 로마 제국에서와 똑같이 소중하고 없어서는 안 될 선물이랍니다.

 

 

22~23. 부엌에 가서 물을 한 잔 벌컥벌컥 들이켜 보세요.

 

 

 

단순한 행동 같지만 그렇지 않아요.

주둥이가 긴 물병은 주방으로 바로 들어갈 수 없을 정도로

몸집이 큰 코끼리처럼 보일지도 몰라요.

찻주전자는 차 마시는 시간을 아름답게 장식하는 물건이에요.

나는 무지개의 둥근 곡선을 닮은 찻주전자를 상상하며,

그 찻주전자에 파보네라는 이름을 붙였어요.

이탈리아 말로 공작새라는 뜻인데,

찻주전자가 꽁지깃을 활짝 펼친 공작새와 닮았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식탁 위에 놓인 커피포트와 작은 우유 주전자, 설탕 그릇이

놓인 쟁반을 관찰해 보세요.

세 개의 건물이 있는 도시의 광장처럼 보이지 않나요?

맞아요! 아주 작은 도시요. 쟁반은 어떤 것이든

상상할 수 있는 하얀색 도화지 같기 때문에,

내가 무척 좋아하는 물건이에요.

자연은 물건을 디자인할 때 도움을 줘요.

나는 바다의 파도나 사막의 모래 언덕을

생각나게 하는 을 디자인했어요.

영어로 모래언덕이라는 뜻이에요.

듄은 색을 입힌 반투명 플라스틱 쟁반이에요.

빛의 변화에 따라 느낌이 시시각각 달라지지요.

자연은 계속 변해요. 집에 있는 가구들로 시도해 보세요.

가구를 유심히 보다 보면,

아마 어떤 순간 빛이나 눈높이에 따라 움직이는 것처럼 보일 거예요.

 

 

24~25. 침실은 작은 섬이에요.

 

 

 

침실의 주인공은 푹신푹신한 침대예요.

이 침대는 캄캄한 밤에도 다칠 위험이 없도록 쿠션으로

둘러싸인 섬처럼 생겼지요. 나는 잠자리에 누워 책이나

신문 읽는 것을 좋아해요. 그런데 철제로 된 딱딱한 침대

머리판에 머리를 기대고 있는 건 정말 불편했어요.

그래서 나는 항상 푹신한 침대 머리판에 머리를 기댈 수 있도록

디자인했답니다.

침대도 사람과 닮았어요.

머리를 기대는 머리판, 등을 기대는 등받이, 간혹 보이는

곡선까지도 말이에요. 우리 몸을 편안하게 해 주는,

두 개의 큰 귀가 생각나는 침대에서

우리 신체의 또 다른 부분을 모두 찾아 보세요.

 

 

26~27. 벨리니는 디자인이란 무척 뜻 깊은 단어라고 말합니다.

 

 

 

 

나는 모두가 자산의 아이디어로 세상과 물건을 디자인해 보길 원해요.

디자인은 주위를 둘러보는 것만으로 충분해요.

나뭇가지에 달린 사과처럼, 아이디어가 곳곳에 매달려 있을 거예요.

아이디어를 잡고 쪼갠 다음, 그것을 넓혀 가 보세요.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쓰는 모든 물건들의 쓰임을 알고

숨을 불어넣는다면 누구나 그것을 사랑하고 애장하고 아름답다

여길 것 같아요. 우리가 사용하는 모든 것들은 끊임없이

누군가가 개발하고, 생산하고, 고치고, 다시 만들어내고 하는

일들을 반복할 것일 테지요. 우리는 아름답고 훌륭한 디자인을

위해서 주변을 관찰하고, 서로를 연결하고, 다양하게 생각한 대로

만들어보는 일들을 계속 해나가야 할 거예요.

사람들과 소통하면서 나의 아이디어들을 모두에게 통할 수 있도록

세상을 이해하고 바라보는 시야도 넓혀야겠어요.

 

i******y 2019.09.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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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문그림책 17* 마리오 벨리니마리오 벨리니,,, 마리오 벨리니,,, 어디서 들어봤더라?아~~~ 그 유명한 의자디자이너~!!!!스티브 잡스가 같이 일하자고 했단다. 그 정도로 실력이 뛰어나신 분이구나~하지만 그 제안을 거절해서 더 명성이 높아지신 그 분이구나.    제목이 [의자 디자인의 방법] 뭐 이런 것도 아니고[숨은 디자인 찾기]라니...그럼 디자인은 어디선가 숨어 있는 것을 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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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문그림책 17

* 마리오 벨리니

마리오 벨리니,,, 마리오 벨리니,,, 어디서 들어봤더라?

아~~~ 그 유명한 의자디자이너~!!!!

스티브 잡스가 같이 일하자고 했단다. 그 정도로 실력이 뛰어나신 분이구나~

하지만 그 제안을 거절해서 더 명성이 높아지신 그 분이구나.

 

 

 


제목이 [의자 디자인의 방법] 뭐 이런 것도 아니고

[숨은 디자인 찾기]라니...

그럼 디자인은 어디선가 숨어 있는 것을 찾아야 한다는 것인가.

 

 

 


이 책에서 제일 눈에 띄는 부분이다.

의자를 디자인 할 때 예쁘고, 보기 좋고~ 이런 걸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의자를 사용 할 사람을 하나하나 각 부분을 모두 살피고,

의자의 부분 부분도 모두 조각으로 나누어 살핀다.

이것이 마리오 벨리니가 말하는 디자인인가보다.

고대 이집트의 그림에서, 그리고 우리집 거실에서 볼 수 있는 의자.

의자 뿐만 아니라 테이블, 가구들의 배치, 심지어 집까지.

내 주변 모든 것이 디자인이다.

 

 

 

 


그래서 마리오 벨리니는 제안한다.

주위를 둘러보고~~

포착된 아이디어를 쪼개고~~

다시 합체하기.

[[ 여러분도 한 번 시도 해 볼래요? ]]

이 질문이 나에게 쿵! 다가왔다.

그래서 고개를 들고 눈을 감았다 떴다.

그리고 제일 먼저 나의 눈에 들어온 것.

 

 

 

 


수원시정을 알리는 월간지.

수원화성에서 제일 아름답다는 방화수류정 쪽에 위치한 화홍문.

일곱개의 수문이 마치 무지개처럼 빛나면서 방어의 기능도 충분히 한다는 이 문.

한 눈에 알 수 있었다.

선으로 이루어졌지만 부드러움을 느끼는 건 디자인의 힘일까?

 

 

 


[ 어린 이산의 마음에 날카로운 빗금을 그었을 터 ]

아,,, 슬프다.

짧은 선들의 모임에서 슬픔을 느끼는 것.

화홍문을 조각조각 살펴 다시 이루어 낸 결과물.

아름답고 슬프다.

앞으로 눈을 잘 뜨고 다녀야겠다.

이런 결심을 하며 책의 뒤표지로 갔는데....

 

 

 


앗.

침실에 있던 그 원숭이.

ㅋㅋㅋㅋㅋㅋ

귀여워.

자세히 살핀 보람이 있다.

다시 만나니 반갑기도 하고.

^^~

마침 일산에서 [ 한국국제가구 및 인테리어산업대전 ] 열린다길래 방문했다.

킨텍스는 처음 가보는 거라 조금 긴장하긴 했지만 마리오 벨리니의 기운을 받아 고고씽~~

 

 

 

 


이번 박람회를 보고 온 결과는 우리 집 소파를 정리하기로 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일인용 의자를 여러 개 배치하기로 했다.

마리오 벨리니의 작품은 구입하지 못하겠지만 아마도 비슷한 것으로 구비하게 될 것 같다.

 

 

 

 


이런 의자를 집 안에 들여 놓을 순 없을 것이고,,,, ㅋㅋㅋ

이번 박람회를 보고 온 아이는....

이것 저것 만들기에 더 열중하는 모습이다.

아는만큼 보이고, 보이는 만큼 넓어지는 것 같다.

[ 숨은 디자인 찾기 ]  는 의자의... 그리고 모든 가구의... 나아가 모든 환경에 대해 새로운 시각으로 관찰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준 책이다.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숨은디자인찾기 #마리오벨리니 #에리카피티스 #미래아이 #허니에듀서평단


 

c*******5 2019.09.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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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아이 인문그림책 17 <숨은 디자인 찾기> 이탈리아 출신의 세계적인 건축가이자 디자이너인 마리오 멜리니가 아이들을 위해 쓴 디자인에 관한 책이예요. 일상생활 속에 숨어 있는 디자인에 대해 알아볼게요.   이 아이는? 바로 나예요! 마리오 멜리니는 여덟 살 때 처음으로 집을 지을 생각을 했고,실제로 디자인하고 건축까지 했다고 해요. 사촌과 함께 문과 창문이 있는 벽돌 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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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아이 인문그림책 17

 <숨은 디자인 찾기>

 

이탈리아 출신의 세계적인 건축가이자 디자이너인 마리오 멜리니가

아이들을 위해 쓴 디자인에 관한 책이예요.


일상생활 속에 숨어 있는 디자인에 대해 알아볼게요.
 

 


 이 아이는? 바로 나예요!

마리오 멜리니는 여덟 살 때 처음으로 집을 지을 생각을 했고,
실제로 디자인하고 건축까지 했다고 해요.
사촌과 함께 문과 창문이 있는 벽돌 집을 지은것을 시작으로
어른이 되어서도 탁자,의자,소파,전등,침대 등
집 안에 있는 제품을 모두 디자인했어요.

 집에도 얼굴이 있어요.

이 책을 읽게 된 강한 끌림이 이 페이지에 있었어요^^
초등학교 시절 시에서 주체하는 그리기 대회가 나갔는데,
제가 집을 눈,코,입,머리모양으로 표현해서
친구들은 모두 이게 뭐냐고 웃었지만,
그 대회에서 제가 큰상을 받았어요.
건축사업을 하시던 아빠의 영향인지는 모르지만,
나의 어린시절에도 이렇게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있었는데
그 반짝임은 어디로 간것인지...

사람처럼 집에도 얼굴이 있다고 생각하고 살펴보면
신기하게도 다양한 표정이 보일 거예요.
태어나서부터 쭉 아파트에 살고 있는 주주는
다 똑같이 생겼다고 말했지만 이책을 다 읽고는
베란다 창문에 붙어서 아파트의 표정을 찾아보려고 애썼어요.
결국 탑층의 지붕모양과 창문이 일반층과 다르다는 것을 알아내고
신기하다며 생활 속의 디자인을 더 찾아보자고 했어요.
건축디자인 기능에 대해선 전공자인 이모를 만나서 물어보기로~



 무엇이 무엇이 똑같을까?

 
파르테논 신전을 보고 탁자가 떠올리진 않았는데
이젠 이 그림이 생각날 것 같아요.
식탁이나 책상 밑에 집을 짓고 놀긴 했어도
유적과 닮은꼴이라는 생각에는 미치지 못했네요.

'디자인'이란 무척 뜻깊은 단어예요!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도시,집,방,가구 등
모든 것은 디자인과 관련이 있어요.

 누군가는 계속 발명하고 디자인하고

우리는 그런 제품들을 사용하면서 생활이 편리해 지고 있어요.
우리 주변에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으니
"나만의 아이디어로 세상을 디자인해 보세요!"라는 메세지를 주네요
디자인에 관한 궁금증 '어떻게? 왜? ' 라는 질문에 답을 찾고
생활 속의 디자인을 다시 보게 되는 관찰력을 갖게 된 것 같아요.
 


너무 익숙해서 이게 얼마나 획기적인 발명이고 디자인지

그냥 사용하고 있던 것들에 대해서도 새로운 시각을 갖게 된것 같아요.

그 눈빛 오래오래 간직하고 창의적인 아이로 자라주렴^^ 

 

 

 

 

 

 

 

 

 

 

t****a 2019.09.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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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디자인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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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숨은 디자인 찾기 글: 마리오 벨리니 출판사: 미래아이  스티브 잡스 때문에 건축가이자 디자이너인 마리오 벨리니를 알게 되었습니다. 스비브 잡스가 태블릿 디자인을 의뢰했는데 두 번이나 거절했다고 합니다. 거절한 이유는 아이폰과 아이패드는 이미지를 보여주는 기기일 뿐 더  그릴게 없다고ㅎㅎ  우하하~~ 이럴 때 생각나는 것  유비가 제갈량을 등용 시키기 위한 삼고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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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숨은 디자인 찾기

 

글: 마리오 벨리니

 

출판사: 미래아이

 

 

스티브 잡스 때문에 건축가이자 디자이너인 마리오 벨리니를 알게 되었습니다.

 

스비브 잡스가 태블릿 디자인을 의뢰했는데 두 번이나 거절했다고 합니다.

 

거절한 이유는 아이폰과 아이패드는 이미지를 보여주는 기기일 뿐 더

 

그릴게 없다고ㅎㅎ

 

 

우하하~~ 이럴 때 생각나는 것

 

유비가 제갈량을 등용 시키기 위한 삼고초려(三顧草廬)

 

 

혹시나 제목의 숨은 의미를 염두해 두며 뭔가가 표지에 숨어 있지 않을까 하면서

 

자세히 살펴 봤다는 건 안 비밀ㅋㅋ

 

 

 

앞표지를 소개하면...

 

미래아이 인문그림책17입니다.

 

마리오 벨리니가 후레쉬를 들고 제목의 '숨은' 글자에 ㅇ를 가리키고

 

'찾기' 글자에 ㅊ을 가리키네요.

 

 

뒤표지는...

 

"나만의 아이디어로 세상을 디자인해 보세요!"

 

디자인의 거장 마리오 벨리니가

 

디자이너의 아이디어는 어디에서 오는 걸까요?

 

일상생활의 물건들을 더 아름답고 좋게 만들려면,

 

어떻게 세상을 바라보고 이해해야 할까요?

 

이런 질문에 답한다고 합니다.

 

우리가 쓰는 물건의 본질을 깨닫고 그것에 아름다움을 입히는

 

마리오 벨리니의 작품 속으로 떠나볼게요.

 

 

 

 

  

흑백 사진속에 보이는 아이가 마리오 벨리니입니다.

 

여덟 살 때 처음으로 집을 짓는 걸 생각만 한 게 아니라

 

직접 디자인하고 건축까지 했답니다.

 

 

우리 아이들은 뭘하고 놀았을까 생각하니 주로 장난감 자동차랑

 

레고가 전부였네요.

 

자동차는 줄세우고 특히 바퀴에 관심이 많았는데 지금은 전혀ㅋㅋ

 

 레고는 만들고 부수고 그러고 보니 작년에

 

장난감을 정리했네요.

 

놔둘걸 하는 생각이 문득 들어요ㅜㅜ

 

 

 

 

집에도 얼굴이 있다는 얘기에 가만 생각해보니

 

저도 아파트에 주로 살았고 아이들도 아파트에 주로 살았네요.

 

그러면 저와 아이들에게 집은 얼굴이 있긴 있는데

 

너무 똑같은  눈, 코, 입.

 

그러고보니 눈, 코, 입이 정말정말 많아요.

 

으~~윽 갑자기 기분이 이상해요ㅜㅜ

 

옆으로 앞, 뒤에도 똑같은 것들이ㅠㅠ

 

어떻게 창의성이 나올까요 ?  우리 집안의 물건 배치도 특별한 게 없고

 

아주 조금 다른 것은 책이 조금 많다는

 

히잉ㅜㅜ 그런데 요즘 다른 집들도 책은 많은데...

 

아~~ 일단 버리는 걸 먼저 해야겠어요.

 

 

 

 

탁자 다리 보고 얼마나 반가운지ㅋㅋ

 

초등학교 시절에 밥상 다리 다섯 개 그렸다고 선생님께 혼이 난 기억이

 

평생 잊혀지지 않습니다.

 

요즘 탁자에서 생활이 일상인데 다르게 생각해 본 적이 없었네요.

 

마리오 벨리니는 물위를 가로지르는 높은 다리처럼 생긴 탁자도 디장인

 

했다고 합니다. 역시 다르군요.

 

 

 

 

탁자에 필요한 것이 의자이잖아요.

 

의자에는 작은 발, 다리, 좌석, 팔걸이, 등받이가 있고.

 

우리에게 발, 다리, 엉덩이, 팔 등이 있는 것처럼요.

 

이렇게 깊이 생각해 본 적이 없었는데ㅋㅋ

 

 

인류의 최초의 의자는 약 5천 년 전, 중국에서 발명됐다고 합니다.

 

마리오 벨리니는  고대 이집트 부자의 의자를 좋아하는데

 

좋아하는 이유가 오늘날의 의자와 닮았기 때문이랍니다.

 

우리가 지금 사용하는 의자의 모양은 그리 많이 변하지 않을 것

 

같다고 하네요.

 

 

 

저와 아이는 이 페이지에서 탄성을 질렀네요.

 

섬.

 

침대 섬.

 

방을 거의 꽉 채우는 침대가 마음에 드네요.

 

더. 더 마음에 드는 건 앉거나 옷을 입고 벗을 때 사용하도록 발 부분에

 

튀어나온 입술 모양의 턱을 두고, 침대 양쪽에는 귀 모향의 작은 탁자 주 개를

 

달고, 이런 침대는 티비나 영화에서도 본 기억이 가물가물ㅠㅠ

 

상상해보니 참 좋겠네요.  넓은 집에만.

 

요즘 아이들과 같이 자는 큰 침대들을 많이 사용하네요.

 

저는 아이들이 어릴때 안방에서 침대옆에 자리를 깔고 아이들과 같이

 

잤었지요. 그때 추억들이 많아요.

 

신랑은 시끄럽다고 거실로 가끔 뛰쳐나가고ㅋㅋ

 

그러면 우리는 이겼다고 소리 지르고ㅋㅋ

 

덤으로 얻는 행복에 맘껏 웃음 폭발했네요.

 

 

 

 

· 자  · 인 

 

D I Z A I N

 

'디자인'이란 무척 뜻깊은 단어라고 합니다.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도시, 집, 방, 가구, 심지어 사람 안에 있는

 

작은 물건까지 모든 것은 디자인과 관련 있지요.

 

우리가 지금껏 이야기해 온 모든 제품은 처음으로 발명한 사람이 있고,

 

그것을 계속해서 디자인해 온 사람들이 있답니다.

 

관찰은 우리에게 많은 것을 줍니다.

 

 

저는 관찰로 힐링하고 글쓰기만 주로 생각했지요ㅋㅋ

 

이젠 조금 달라져서 나만의 아이디어로 디자인도 시도해 볼게요.

 

 

 

 

 

 

 

 

위의 28은 마리오 벨리니가 디자인한 제품들 중에서 그랜드 피아노(침대)가

 

맘에 쏙 들어요.

 

아이는 침대와 조명등을 꼽네요.

 

아래 30은 마리오 벨리니가 디자인한 제품들은 아니지만

 

아주 많이 좋아하는 것들이랍니다.

 

여기서는 저는 코카콜라와 커피포트입니다.

 

아이는 고민없이 전기자동차를 선택하네요.

 

 

어~~ 어~~ 그런데 29가 없네요.

 

어찌된 것일까?ㅠㅠ

 

29가 숨었나?

 

 

미래아이의 인문그림책으로 마리오 벨리니의 디자인 작품

 

속으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관찰에 디자인을 넣어볼 생각을 하니 벌써 디자이너가 된

 

기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숨은디자인찾기#마리오벨리니#미래아이#인문그림책17#허니에듀#허니에듀서평단

 

 

 

 

 

 

g*****4 2019.09.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