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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을 사랑한 소년 - 사무엘 비외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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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목숨을 잃을 뻔한 원인이 뭉크였지만 마리안네는 단 한번도 그를 탓하지 않았다. 실은 그가 원인이 아니 었다. 특별수사반은 비풀어진 살인자를 추적하고 있었고 미리암은 그의 마지막 피해자였다. 아니 그보다는 마지막 피해자가 될 벤했다. 뭉크는 담배를 한 모금 빨고 나서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다. 그는 아직도 딸을 잃을 뻔했던 두려움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만약에 그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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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목숨을 잃을 뻔한 원인이 뭉크였지만 마리안네는 단 한번도 그를 탓하지 않았다. 실은 그가 원인이 아니 었다. 특별수사반은 비풀어진 살인자를 추적하고 있었고 미리암은 그의 마지막 피해자였다. 아니 그보다는 마지막 피해자가 될 벤했다. 뭉크는 담배를 한 모금 빨고 나서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다. 그는 아직도 딸을 잃을 뻔했던 두려움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만약에 그랬으면---? 만약에 그랬으면…? 하지만 미리암은 회복되는 중이었다. 다행이었다. 그는 자신도 모르게 환상을 품었다. 그와 마리안네, 미리암, 그리고 어린 마리온. 심지어 바보처럼 결혼반지를 다시 끼기 시작했다. 혹시 마리안네가 그것을 보지 않았을까 궁금했다. 며칠 후 그가 밖에서 담배를 피우고 있는데 마리안네가 밖으로 나왔다.

 

재밌게 읽은 책입니다.

s*********2 2019.12.22.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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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을 사랑한 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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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는 그야말로 서정적인데 내용은 정반대네요.엽기적인 연쇄살인 사건과 이를 수사하는 사람들의 이야기.전에도 페이백 이벤트를 통해 북유럽 쪽 추리 소설을 여러 번 접했는데감성이라고 하나요.지역 특유의 서늘한 기운 같은 게 이 작품에서도 느껴져요.물론 그런 점이 작품의 재미를 더해주지만요.이야기 전개가 빠른 편이라 한시도 눈을 뗄 수가 없네요.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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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는 그야말로 서정적인데 내용은 정반대네요.

엽기적인 연쇄살인 사건과 이를 수사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전에도 페이백 이벤트를 통해 북유럽 쪽 추리 소설을 여러 번 접했는데

감성이라고 하나요.

지역 특유의 서늘한 기운 같은 게 이 작품에서도 느껴져요.

물론 그런 점이 작품의 재미를 더해주지만요.

이야기 전개가 빠른 편이라 한시도 눈을 뗄 수가 없네요.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p*******u 2020.08.31.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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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을 사랑한 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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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백으로 구매했지만 정말 재미있게 읽었어요 대여로 산게 아쉬울 정도로 스릴러 추리 소재가 참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습니다장르소설을 좋아해서 주로 장르소설만 읽는데 평소에 이렇게 다른 장르의소설을 읽으니 오히려 페이지 줄어드는게 아쉬웠어요 이런 스릴러 추리소설은 내용을 쓰는게 스포가 되서 감상에 지장을 줄 것 같아서제 감상을 쓰는게 맞다고 생각되요 조금 복잡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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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백으로 구매했지만 정말 재미있게 읽었어요

대여로 산게 아쉬울 정도로 스릴러 추리 소재가 참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습니다

장르소설을 좋아해서 주로 장르소설만 읽는데 평소에 이렇게 다른 장르의

소설을 읽으니 오히려 페이지 줄어드는게 아쉬웠어요

이런 스릴러 추리소설은 내용을 쓰는게 스포가 되서 감상에 지장을 줄 것 같아서

제 감상을 쓰는게 맞다고 생각되요

조금 복잡한 내용이지만 시간날때 천천히 읽으니 하루가 어떻게 갔는지 모를 정도로

빠져들면서 읽었습니다

g*********9 2019.10.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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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을 사랑한 소년》 북유럽 특유의 매력을 보여주는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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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뭔가 실제적인 것을 해야만 했다. 그래서 우연히 경찰 학교에 지원했고, 어떤 이상한 이유로 거기에서 특출나게 잘해냈다. 마치 경찰관이 되려고 태어난 것 같았다. 뭉크는 미아가 학교를 다 마치기도 전에 특별수사반 팀원으로 그녀를 채용했다. 미아는 처음부터 그 일이 마음에 들었다. 팀원들의 지지. 아주 영특하고 재주 많은 사람들. 뭔가에 헌신한다는 느낌. 이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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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뭔가 실제적인 것을 해야만 했다. 그래서 우연히 경찰 학교에 지원했고, 어떤 이상한 이유로 거기에서 특출나게 잘해냈다. 마치 경찰관이 되려고 태어난 것 같았다. 뭉크는 미아가 학교를 다 마치기도 전에 특별수사반 팀원으로 그녀를 채용했다. 미아는 처음부터 그 일이 마음에 들었다. 팀원들의 지지. 아주 영특하고 재주 많은 사람들. 뭔가에 헌신한다는 느낌. 이 모든 비참함에 맞서 방패가 된다는 것. 하지만 그것은 양날의 검으로 밝혀졌다. 그녀는 매우 강한 동시에 매우 약했다.   p.30~31

1996년 크리스마스, 오슬로에서 차를 몰고 떠난 한 노인이 산을 통과해 집으로 가는 길이었다. 숲과 광활한 대지, 높은 산과 산정호수가 빚어내는 웅장한 풍경에 둘러싸여 있어, 눈길이 닿는 곳마다 아름다운 곳이었지만, 겨울이 일찍 찾아온 탓에 마법처럼 사방에 눈이 쌓여 차갑고 적막한 밤이었다. 바깥 기온은 영하 20도에 육박했고, 주택지로부터 수 마일이나 떨어진 곳이었다. 그때, 헤드라이트에 뭔가가 잡혔고, 그는 미친 듯이 브레이크 페달을 밟았다. 도대체 저게 뭐지? 눈 쌓인 도로에는 한 소년이 서 있었다. 소년의 입술은 파랬고, 머리에는 사슴 뿔이 나 있었다.

그로부터 17년이 지난 2013 4, 외딴 산정호수에서 발레복을 입은 젊은 여자가 죽은 채로 발견된다. 그녀는 국립발레단 무용수로 올림머리에 튀튀, 흰색 타이즈에 발레슈즈까지 완전히 갖춰 입은 상태였다. 호수는 가파른 산길을 걸어서 45분이나 걸어야 도착하는 위치에 있었고, 피해자는 자기 발로 그곳까지 걸어간 것으로 보였다. 하지만 분명히 타살이었다. 심장에 바늘이 찔려 죽었고, 주삿바늘을 통해 심장에 주입된 것은 우리가 부동액이라고 부르는 에틸렌 글리콜이었다. 게다가 범죄 현장에서 이상한 점이 여러 개 발견되었다. 범인이 삼각대 위에 카메라를 설치해둔 것이다. 그리고 멀리 떨어지지 않은 곳에서 동화책 한 페이지가 발견된다. 강력계 형사로 30년을 근무한 뭉크였지만, 이런 경우는 드물다고 생각한다. 이는 잔혹하고, 계획적이며, 계산된 범죄였던 것이다. 보통은 이유가 단순했고, 동기도 명확했다. 그런데 이번 사건은 마치 누군가 사람을 죽이는 행위를 하며 매 순간 그것을 즐긴 것처럼 보였던 것이다.

 

시간이 흐르면서 기억은 무뎌졌다. 그리고 점차 지워졌다.

서서히 정상으로 돌아왔다. 그것이 전형적인 노르웨이인이었다.

우리는 용서한다. 우리는 선량함을 믿기로 했다.

하지만 그 어둠이 돌아왔다. 그는 지난밤 사이 팀원들 모두에게서 그것을 보았다. 심지어 평소에는 커다란 테디베어였던 뭉크조차 어둡고 찌푸린 얼굴로 복도를 걸어갔다.  p.194

사무엘 비외르크의미아&뭉크시리즈 그 세 번째 작품이다. 시리즈 첫 작품나는 혼자여행 중입니다올빼미는 밤에만 사냥한다모두 흥미진진하게 읽었기에 이번 작품 역시 기대가 된다!! 이 시리즈는 수학 동호인들과 난제를 푸는 것이 취미인 베테랑 수사관과 놀라운 직관력을 지닌 스타 여형사 콤비의 조합도 매력적이고, 특유의 서늘한 분위기도 인상적이다.

사무엘 비외르크의미아&뭉크시리즈는 매번 '잘 연출된 살인 현장'으로 이야기를 시작한다. <나는 혼자 여행 중입니다에서는 한적한 숲에서 등에 책가방을 메고, 목에 종이를 걸고, 예쁜 원피스를 입은 작은 여자아이가 나무에 매달린 상태로 발견됐었다. 여자아이들에게 인형처럼 옷을 입히고 등에 가방을 메게 한 다음 나무에 매다는 연쇄살인범이라는 설정이 비현실적이면서도 굉장한 호기심을 불러일으켰던 기억이 난다. <올빼미는 밤에만 사냥한다에서는 별 모양으로 밝힌 촛불 안에 알몸으로 죽은 열일곱 살 소녀였다. 양 팔은 특이한 각도로 비틀리고 겁에 질린 두 눈은 크게 뜬 채, 입에는 백합꽃을 물고 있었다. 그리고 주변은 온통 새의 깃털로 가득했다. 기괴하지만 북유럽 특유의 서늘함이 그로테스크한 미학이 느껴지고, 그러한 연출에서 비롯된 겹겹의 암호와 상징들이 수사의 지표가 되어 미스터리의 퍼즐을 만들어 나간다. 영미권의 스릴러에 비해서 다소 느린 호흡을 보여주거나, 캐릭터의 장악력은 조금 덜해 보일 수도 있지만 그런 부분들까지 독특한 매력을 발산하는 작품이다. 그리고 이 시리즈에서 가장 중요한 키워드는 작품의 표지 이미지와 그로테크스하게 연출된 살인 현장의 모습, 그리고 얼음처럼 서늘한 배경 묘사에 있다.  미아&뭉크시리즈 그 다음 작품도 고대한다.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r*******n 2019.09.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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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여] 사슴을 사랑한 소년
"[대여] 사슴을 사랑한 소년" 내용보기
페이백 이벤트를 통해 구입한 추리소설입니다. 이 이벤트가 좋은점은 평소에 고려하지 못했던 다양한 장르와 더 다양한 전세계 작가들의 작품을 접할수 있게 해주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이 글의 저자인 사무엘 비외르크 또한 제게는 처음 접하는 생소한 작가인터라 좀 우려가 되었지만, 막상 책을 읽기 시작하면서부터 흠뻑 빠져들게 만드는 매력이 담겨있는 글인터라 볼만하다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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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백 이벤트를 통해 구입한 추리소설입니다. 이 이벤트가 좋은점은 평소에 고려하지 못했던 다양한 장르와 더 다양한 전세계 작가들의 작품을 접할수 있게 해주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이 글의 저자인 사무엘 비외르크 또한 제게는 처음 접하는 생소한 작가인터라 좀 우려가 되었지만, 막상 책을 읽기 시작하면서부터 흠뻑 빠져들게 만드는 매력이 담겨있는 글인터라 볼만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잘 읽었어요.

f*******d 2020.08.3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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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아와 뭉크 시리즈 세번째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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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 비외르크 작가의 '사슴을 사랑한 소년'을 이북으로 구입하였다. 이 책은 작가의 뭉크의 미아 시리즈의 세번째 작품이다. 작가의 다른 소설들처럼 이 책 또한 일상의 고통이 어떻게 악으로 흑화되는지에 심도 있는 스릴러 소설의 형식을 빌어 이야기 하고 있다. 독특한 개성을 가지고 있는 두 주인공들의 이야기 또한 이 전작에 이어 다시 만난 친구같은 느낌이 들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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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 비외르크 작가의 '사슴을 사랑한 소년'을 이북으로 구입하였다. 이 책은 작가의 뭉크의 미아 시리즈의 세번째 작품이다. 작가의 다른 소설들처럼 이 책 또한 일상의 고통이 어떻게 악으로 흑화되는지에 심도 있는 스릴러 소설의 형식을 빌어 이야기 하고 있다. 독특한 개성을 가지고 있는 두 주인공들의 이야기 또한 이 전작에 이어 다시 만난 친구같은 느낌이 들게 한다.

b*******6 2020.08.3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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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을 사랑한 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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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특유의 스산한 분위기가 잘 어울리는 스릴러 소설이었습니다. 시작부터 사슴 머리를 하고 있는 소년이 나오면서부터 정말 관심을 확 끌었거든요. 다만 읽어갈수록 점점 스산하고 공허해서 집중력이 떨어지는 것을 부정항수 없었습니다. 결말엔 그래도 뭔가 빵 터지길 기댸했는데 한번 떨어진 집중력이 돌아오진 않는 이야기더군요. 아쉬움이 남는 책이었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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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특유의 스산한 분위기가 잘 어울리는 스릴러 소설이었습니다. 시작부터 사슴 머리를 하고 있는 소년이 나오면서부터 정말 관심을 확 끌었거든요. 다만 읽어갈수록 점점 스산하고 공허해서 집중력이 떨어지는 것을 부정항수 없었습니다. 결말엔 그래도 뭔가 빵 터지길 기댸했는데 한번 떨어진 집중력이 돌아오진 않는 이야기더군요. 아쉬움이 남는 책이었습니다ㅜㅜ

y*****i 2020.08.3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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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을 사랑한 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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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퍼센트 페이백으로 읽어 본 사무엘 비외르크 작가님의 '사슴을 사랑한 소년' 리뷰입니다. 북유럽을 배경으로 한 서정적인 감성소설인 줄 알았는데 추리 스릴러물이라 조금 당황했어요ㅋㅋ 예상치 못한 채로 읽긴 했지만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초반부터 결말까지 긴장감있게 잘 짜여진 것 같아요. 등장인물 개개의 이야기도 좋았습니다. 다른 분들 리뷰 보고 이제야 알았는데 이 소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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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퍼센트 페이백으로 읽어 본 사무엘 비외르크 작가님의 '사슴을 사랑한 소년' 리뷰입니다. 북유럽을 배경으로 한 서정적인 감성소설인 줄 알았는데 추리 스릴러물이라 조금 당황했어요ㅋㅋ 예상치 못한 채로 읽긴 했지만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초반부터 결말까지 긴장감있게 잘 짜여진 것 같아요. 등장인물 개개의 이야기도 좋았습니다. 다른 분들 리뷰 보고 이제야 알았는데 이 소설이 연작이 있다고 하네요. 기회가 되면 다음에 연작소설도 읽어보고 싶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b****o 2020.08.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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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을 사랑한 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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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으로 사무엘 비외르크라는 작가를 알게 되었습니다. 소설 처음부터 음산한 느낌으로 뭔가 발생할 것 같은 느낌 속에서 여러 장면들에서 다양한 인물군들이 나와서 처음엔 누가누군지 서로간의 관계가 뭔지 파악하는데 좀 어려웠지만 곧 몰입하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그런 살인들이 발생하게 어떻게 연계되었는지 기발하게 서술되어 흥미로웠고, 주인공 미아와 뭉크의 케미가 글에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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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으로 사무엘 비외르크라는 작가를 알게 되었습니다. 소설 처음부터 음산한 느낌으로 뭔가 발생할 것 같은 느낌 속에서 여러 장면들에서 다양한 인물군들이 나와서 처음엔 누가누군지 서로간의 관계가 뭔지 파악하는데 좀 어려웠지만 곧 몰입하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그런 살인들이 발생하게 어떻게 연계되었는지 기발하게 서술되어 흥미로웠고, 주인공 미아와 뭉크의 케미가 글에 더 어우러진 것 같습니다. 시리즈라고 하니 다른 책도 보고 싶습니다. 

p*****8 2019.11.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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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을 사랑한 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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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며 제목이며 뭔가 북유럽 동화를 바탕으로한 신비로운 이야기일 거라 생각했지만북유렵을 배경으로 하는 스릴러 물입니다.시리즈물인거 같은데 전작은 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북유럽 스릴러 특유의 분위기가 잘 살아 있는 추리물이네요.연쇄살인범을 쫓은 내용인데의외로 잔잔한 분위기로 서술되지만일어나는 사건은 섬뜩합니다.사건을 추적하는 주인공의 심리적 동요등도 인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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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며 제목이며 뭔가 북유럽 동화를 바탕으로한

신비로운 이야기일 거라 생각했지만

북유렵을 배경으로 하는 스릴러 물입니다.

시리즈물인거 같은데 전작은 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북유럽 스릴러 특유의 분위기가 잘 살아 있는 추리물이네요.

연쇄살인범을 쫓은 내용인데

의외로 잔잔한 분위기로 서술되지만

일어나는 사건은 섬뜩합니다.

사건을 추적하는 주인공의 심리적 동요등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j******x 2019.09.10.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