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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도 역시 범상치 않은 유범상 교수님의 저서입니다. 교재로 사용되기에 방송대에서 자체 제작된 이야기의 흐름에 따라서 흥미를 돋우고 사회복지발달사(역사)를 훑어보는 형태의 교재입니다. 이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사회복지의 의미와 역사를 살펴볼 수 있으며, 보충하여 읽으면 좋은 책들을 각 장마다 추천하고 있습니다. 더욱, 두껍지 않고 얇은 형태기에 교재라서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쉽게 완독할 수 있습니다. 교재라서 읽기 싫고 보기 싫은 것이 아니라 편안한 마음으로 대할 수 있다고 할까요. 그렇다고 내용이 참을 수 없이 가벼운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묵직하게 다가오고 생각할 거리를 던져줍니다. 과연 우리가 바라보고 있는 이 세계는 사람을 사람답게 만들도록 도와주는가. 아니면 만인의 만인에 대한 투쟁의 세계인가 혹은 모두 단결해야만 하는 노동자인지 등등 역사는 승자에 의해서 기록된 단면일 수 있지만, 역사를 기록한 사람의 사관이 포함될 수 있지만, 좋은 안내자를 통해서 사회를 바라보는 안목을 기를 수 있다고 생각하기에 권하여 드리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