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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슬란 전기는 역사 판타지물이다. 판타지물이긴 하지만 마법은 나오지 않아 다소 심심하긴 하다. 전형적인 왕도 소년 성장물로 보이긴 하나 주인공이 매력이 떨어지는 편이다. 능력치가 매력만 높아 보인다... 모으는 동료들의 능력이 사기급이고 두뇌싸움도 일방적이라 좀 싱거운 편이다. 원작과 같은 스토리로 갈지 독자적으로 진행할지는 모르지만... 제발 원작과는 다른 스토리로 가기를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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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권,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무거운 내용임에도 무겁지 않게 전개하는 능력은 아라카와 히로무 작가가 최고다. 그러면서도 무게를 둬야 하는 부분은 제대로 진지하게 연출하기 때문에, 분위기를 깨는 일 없이 스토리에 몰입할 수 있다. 캐릭터 디자인도 깔끔해서 각 인물이 지나치게 튀지 않고 동시에 헷갈리지 않는다. 캐릭터가 많이 나오는 만큼 중요한 부분. 스토리 자체가 방대하니 지나치게 끌거나 늘이는 부분 없이 여유있게 진행하는 느낌이 든다. 원작 소설이 있는 작품이어서 원작이랑 비교해가면서 보는 재미도 있다. 대비 구도가 다양하게 나오는 점이나, 캐릭터의 다양성도 호평을 이끌어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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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도 재미있어 보이고 작가님 명성에 기대를 하며 보게 되었는데, 약간의 아쉬움은 있지만 재미있었어요. 책 소개에 나와있는 것처럼 왕자님이 진짜 나약해보이기는 하더라구요. 그림체부터 나약해보였지만, 왕자님의 인자함과 따뜻함에 끌린 능력있는 주변인물들이 모이고, 그들이 능력을 발휘해서 왕자님을 도와 승리로 이끕니다. 약간 전형적인 일본 소년만화의 성장형 캐릭터이긴 한데 느린 전개에도 재미있게 봤어요. 캐릭터가 많이 나와서 이름이 헷갈리기도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