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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책 읽는걸 좋아하는편이라서 구매했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이북으로 읽으니 책 배송 기다릴 필요도 없고 책 부피로 집에 부담도 안가고 너무 좋아서 자주 구매하게 되는것 같아요. 이북으로 책 구매 한번 하게되니 계쏙 하게 되네요.. 듣기 기능도 너무좋아서 추천드려요. |
| 휴머니스트에서 출간된 이진우 저자의 의심의 철학 - 프로이트, 의식을 의심하다를 읽고 나서 쓰는 리뷰입니다. 공대생을 위한 철학 강의로 약 60페이지의 간략한 이북이었습니다. 이북에 29분 짜리의 음성파일 재생 링크가 있어서 더 생생하게 내용을 접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
| 이진우님의 의심의 철학, 프로이트 의식을 의심하다에 대한 리뷰입니다. 저는 이진우님의 글 스타일을 좋아합니다. 먼저 자아는 존재하는가에 대한 썰을 풀고나서 문명은 어떻게 발달하는가에 대한 썰을 풀어내는데, 꼭 직접 강의를 듣는 것처럼 와 닿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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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이트는 카를 구스타프 융과 함께 (아들러도?) 대중적으로 유명한 심리학자/철학자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의심의 철학 시리즈의 공통적으로 수록된 저자의 소개와 프롤로그(공통머리말)이 10페이지 정도 되니 전체 분량의 1/3 정도가 됩니다. 따라서 텍스트가 많지는 않고 수록된 2개의 팟캐스트/대담 음성파일의 비중이 상당히 높습니다. 20페이지 내외로 수록된 본문 텍스트는 함축적인 요약과 화두 던지기 정도로 기대를 한다면 저 같은 이공계학생들이 이 책이 다루는 철학자의 핵심 주제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을 짧지만 흥미롭게 접할 수 있을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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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우 작가님의 작품인 의심의 철학 - 프로이트, 의식을 의심하다를 읽고 쓰는 글입니다. 프로이트를 좀 싫어하는 편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쁘지 않게 읽은 것 같습니다. 이런저런 예시를 통하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
| 올해의 책 선정 목록에 있어서 기대 했기 때문일까? 그 많은 여타 서적들과 비교 했을 때, 핵심이 흩어져 있고 중간 중간 현학적으로 덧붙인 예들 때문에 논점이 흐려진다. 이게 글인지 자기 자랑인지 모르겠다. 니체 전공에 독일 유학파의 전형적인 패턴인가? 핵심을 이해한 사람이 쓴 글은 누가 봐도 쉽게 읽힌다. 이해한 척 한 사람이 쓴 책은 어렵다. 왜? 자신도 모르니까. 그래서 그걸 감추려고 중간 중간에 현학적인 내용들을 쓸데 없이 넣는다. 그래야 아는 것 같거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