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진우 교수의 공대생을 위한 철학강의, 의심의 철학, 하이데거-존재를 의심하다를 읽으면서 쓰는 리뷰입니다. "존재자의 존재는 그 자체 또 하나의 존재자가 아니다" 우리는 어떻게 사물과 만나는가, 기술의 본질은 무엇인가? 정말 빨리 읽고싶네요. 이진우 교수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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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만 들어도 뭔가 어려워보이는 것이 독일인들의 이름인 것 같습니다. 게오르그 헤겔, 하이데거, 쇼펜하우어, 니체 ㄷㄷㄷ 특히 하이데거는 저한테는 이름부터 뭔가 왠지 모르게 양자역학적인 느낌이 나서 더 거리감이 느껴졌었는데요. 그의 나치에 관한 이력이라던가 존재자라던가 하는 여러 개념에 대한 정보 등을 접하고 나니 조금은 거리가 가까워진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전자책의 페이지 자체는 강의를 듣기 위한 강의 자료 정도로 많은 페이지는 아니지만 2개의 강의/팟캐스트랑 같이 들으면 대담을 청강하는 느낌이 들어서 좋았습니다. 팟캐스트나 라디오처럼 이동시에도 들을 수 있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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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우 작가님의 <의심의 철학 - 하이데거, 존재를 의심하다>를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하이데거에 대한 내용을 알기 쉽게 대학생 눈높이에서 설명해주는 글이네요. 저한테도 잘 맞았던 것 같습니다. 짦막해서 집중하기에도 좋아요.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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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ub3.0] 의심의 철학 - 하이데거, 존재를 의심하다 하이데거에 대한 흥미를 불러 일으키는 이야기 입니다. 팟캐스트 같은 네이버 캐스트에 올라왔던 파일을 책으로 옮긴거라 실제로 들을 수도 잇습니다. 철학자에 대한 궁금증과 생각할 거리를 주는 책입니다. |
| 올해의 책 선정 목록에 있어서 기대 했기 때문일까? 그 많은 여타 서적들과 비교 했을 때, 핵심이 흩어져 있고 중간 중간 현학적으로 덧붙인 예들 때문에 논점이 흐려진다. 이게 글인지 자기 자랑인지 모르겠다. 니체 전공에 독일 유학파의 전형적인 패턴인가? 핵심을 이해한 사람이 쓴 글은 누가 봐도 쉽게 읽힌다. 이해한 척 한 사람이 쓴 책은 어렵다. 왜? 자신도 모르니까. 그래서 그걸 감추려고 중간 중간에 현학적인 내용들을 쓸데 없이 넣는다. 그래야 아는 것 같거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