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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의 정신건강을 묻고 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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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서문에서 이 책을 쓰게 된 목적을 "경영학을 배우는 학생들에게 전통적으로 제공되는 일차원적이고 기계적인 설명보다는 더 현실적이고 정교하게 조직 구성원의 상호작용을 보여주는 것이다."라고 밝히고 있다. 그리고 이 책이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섯 부류의 독자들에 대해서도 서문에서 소개하고 있다.    첫째, 기업 경영에 대해 깊이 이해하고 싶어하는 현직에 있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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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서문에서 이 책을 쓰게 된 목적을 "경영학을 배우는 학생들에게 전통적으로 제공되는 일차원적이고 기계적인 설명보다는 더 현실적이고 정교하게 조직 구성원의 상호작용을 보여주는 것이다."라고 밝히고 있다. 그리고 이 책이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섯 부류의 독자들에 대해서도 서문에서 소개하고 있다.

 

 

첫째, 기업 경영에 대해 깊이 이해하고 싶어하는 현직에 있는 사람들

둘째, 경영학 관련 학생들

셋째, 경영 컨설턴트와 코치들

넷째, 경영학자들

다섯째, 인적자원 전문가들

 

 

이렇게 다섯 부류의 독자들이 각각 얻을 수 있는 기대값을 서문에서 저자는 독자들에게 알려주고 있다.

 

 

이 책의 구성을 간략하게 살펴보면 서론, 7개의 장, 결론으로 나누어져 있고, 서론 및 각 장과 결론의 주제는 다음과 같다.

 

서론_리더의 마음을 들여다보기에 앞서

1장_누가 리더를 이렇게 만들었나

2장_나르시시즘

3장_리더의 자리에서 내려올 때

4장_감정표현불능증

5장_균형 잡힌 리더십을 위하여

6장_가면증후군

7장_리더와 공모하다

결론_리더십과 권력을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

 

 

1장에서 저자는 거울전이에 대해 소개하고 있는데, 기업에서의 거울전이 사례로 롤텍스(가명)라는 가전제품 기업에서 일어난 사건을 소개하면서 비생산적인 거울전이 단계에 갇힌 조직을 위한 가장 효과적인 처방은 외부 조력자들의 개입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회사 내부의 거울전이 게임에서 거리를 유지하고 현실을 보여줄 수 있는 사람들이다. 그들이 건설적으로 중재함으로써 방향감각을 상실한 사람들이 다시 자기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1장의 내용은 내가 몸담고 있는 조직에 적용해도 좋을 것으로 생각이 되었다. 비생산적인 거울전이 단계에 갇혀 있는 사업과 부서들이 일부 있기 때문이다.

 

 

3장에서는 리더의 자리에서 내려올 때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빠르든 늦든 간에 우리는 모두 은퇴를 맞고 그 순간이 다가왔을 때 심리적인 부담에 대비해야 하며, 똑똑하고 감각적인 회사 정책이라면 그 필요성을 잘 고려해야 한다고 저자는 주장하고 있다. 또한 이 문제를 다룰 수 있는 공간과 시간이 조직문화 내에서 허용되고 준비되어야 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5장에서는 균형 잡힌 리더십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저자는 여기에서 조지 버나드 쇼의 말을 소개 하고 있는데 다음과 같다. "모든 폭군들은 제정신을 유지하기 위해 한 명의 불충한 신하를 가져야만 한다." 바로 그것이 광대의 기능이다. 내부의 누군가가 광대의 역할을 하면 조직이 궤도를 벗어나지 않게 도울 수 있다. 현실을 계속 장악하고, 가장 중요하게는, 오만의 파괴적 힘을 제어할 수 있다.

 

 

결론에서는 리더십과 권력을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저자는 여기에서 '실행과 반성을 결합할 수 있는 능력, 권력의 우여곡절을 인식할 수 있는 충분한 자기 지식을 가진, 그리고 권력에 따라붙는 심리적 세이렌이 손짓할 때 끝까지 유혹에 굴복하지 않을 수 있는 리더가 결국 가장 강력할 것이다. 존경과 애정을 가지고 기억되는 인물이 될 것이다. 그들은 또한 권력의 모호성을 진실로 관리할 수 있고 창의적이고 생산적인 삶을 이끌어가는 사람이 될 것이다.'라고 주장한다.

 

 

이 책을 읽고 나서 나 또한 내가 몸담고 있는 회사에서 중간 책임자로서 리더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면서 리더로서 과연 제 역할을 잘 해내고 있는가 반성을 했다. 앞으로 이 책에서 저자가 주장하는 바를 잘 곱씹어서 내가 몸담고 있는 회사에서 제대로 실천함으로써 자기 역할을 제대로 하는 리더로 거듭나고 싶은 바람이 간절하다.


 




리더의마음, 맨프레드케츠드브리스, 생각의서재, 리더의정신건강

a*****a 2019.08.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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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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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을 통솔하고 비전을 제시하며 이끄는 리더의 영향력은 어마어마한 것이라고 생각한다.리더가 내면에 어떤 모습과 드러나는 진실을 갖고 있는지에 따라, 조직의 안녕도 좌우될 것이다.이 책은 조직과 리더의 정신병리학적 현상과 위험성을 지적하고 있다.이런 연구와 분석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고, 유용하고 가치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리더에게 필요한 자질은 무엇인지,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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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을 통솔하고 비전을 제시하며 이끄는 리더의 영향력은 어마어마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리더가 내면에 어떤 모습과 드러나는 진실을 갖고 있는지에 따라, 조직의 안녕도 좌우될 것이다.


이 책은 조직과 리더의 정신병리학적 현상과 위험성을 지적하고 있다.

이런 연구와 분석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고, 유용하고 가치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리더에게 필요한 자질은 무엇인지, 리더들이 힘과 권위를 갖고

자리에 오르자 곧 이상해지며 망가지는 일이 왜  일어나는지,

사기꾼의 기질을 가진 이는 누구며, 리더십을 남용하는 스타일을 가진 사람,

효율적인 리더와 그렇지 못한 리더의 차이는 무엇인지,

인지하지 못하는 무의식적 과정이 조직에게 미치는 영향과 관계의 오작동 등을 돌아본다.


리더가 된다는 것은 다른 사람들의 판타지나 욕망이 투영된

거울이나 빈 화면 이상의 것을 의미한다고 한다.

따라서 리더와 추종자들 간에 왜곡된 거울 전이가 일어나고,

그로 인해 벌어지는 끔찍한 불행의 위험을 경고하고 매커니즘을 설명하면서 시작된다.


저자는 비생산적인 거울전이 단계에 갇힌 조직을 위하여

가장 효과적인 처방은 '외부조력자들의 개입,

거리를 유지하고 현실을 보여줄 수 있는 사람들'의 존재라고 말한다.

음, 이를 현재 우리나라 정치 현실에 적용해보면..참으로 우려스럽다.

팬클럽 정치를 하고 있는 정부, 상황의 불합리와 정책의 잘못을 지적하는 것을

무조건 극우,친일 등으로 몰아세우며 지적을 도통 들으려고 하지 않기 때문이다.


또한 권력을 놓지 않으려는 어두운 심리적 속성을

개인적 차원에서 경계해야 한다고 가르친다.

그런 리더들은 회사 외부의 삶에서 자신을 고립시키거나,

사생활의 감소, 리더와 추종자 간의 소통 왜곡,

리더를 고립시키는 분위기가 있다고 한다.

이 부분에서는 이전 정부의 이미지가 떠오르기도 했다. (결국 탄핵되고 말았다)


또한 내적 안정보다는 외적 성공의 과시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경향을 가진 리더 역시 위험한데..북한이 떠오른다.-_-;


결국 효율적인 조직을 만들기 위해서는

임원, 구성원 모두 자신의 감정을 인정하고

자기 관찰 능력을 연습할 수 있게 도움을 주며

균형감을 갖도록 노력해야 하는 것이다.


한편 건강한 리더와 조직을 위해서는 유머와 솔직한 의사소통으로

'광대'와 '현자' 역할을 하는 이가 요구된다고 한다.

우리 사회와 속한 조직에 광대와 현자가 있는지 돌아보자.

내부의 누군가가 광대의 역할을 하면 조직이 궤도를 벗어나지 않게 도울 수 있다고 하니..


마지막으로 대부분의 사기꾼 리더는 뛰어난 성과를 보이지 않는다고 한다.

나는 현 정부의 리더십이 사기꾼과 비슷하다고 느끼고 있는데..

(꼭 조국 사건이 터져서 그런 건 아니다)

그에 맞설 용기와 센스로 무장된 광대와 현자가 보이지 않는 것 같아 안타깝다.


리더의 정신건강과 심리적 위험성, 건강한 리더십과 조직의 모습에 대한

통찰력을 얻을 수 있고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책으로 추천한다! 

c*******6 2019.08.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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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도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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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리더도 사람이다. 마음을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이런 분께 권함]기업 경영에 대해 깊이 이해하고 싶은 분, 경영학에 대한 배움을 얻고 싶은 분, 경영자 리더십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 인간 행동의 동기를 알고 싶은 분, 조직 안에서의 심리역동에 대해 관찰해 보고 싶은 분, ......[느낀 점]'공동생활을 하는 모든 생명체는 리더가 필요하다'는 저자의 말은 많은 것을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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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리더도 사람이다. 마음을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


[이런 분께 권함]

기업 경영에 대해 깊이 이해하고 싶은 분, 경영학에 대한 배움을 얻고 싶은 분, 경영자 리더십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 인간 행동의 동기를 알고 싶은 분, 조직 안에서의 심리역동에 대해 관찰해 보고 싶은 분, ......


[느낀 점]

'공동생활을 하는 모든 생명체는 리더가 필요하다'는 저자의 말은 많은 것을 생각해 보게 한다. 리더십에 대한 고민이 최근에 크게 두드러지고 있지만, 실상은 인류의 시작과 함께 맞물려 있다는 뜻이 되기 때문이다.


이처럼 리더십의 역사는 아주 오래 되었다. 물론 지금도 이 리더십 연구는 계속되고 있다. 리더십은 인간에게 아주 중요한 문제이다. 그럼에도 아직까지 어느 누구도 리더십에 대한 속시원한 설명을 하지 못하고 있다.


우리가 잘 알다시피 지금까지 진행된 리더십 연구의 대부분이 리더십의 형태를 규정하고, 조직의 경영에 따른 리더십의 효율성과 효과성을 주로 다루는 방향으로 진행되었다.


그러나 이 책은 조금 다르게 리더의 심리분석과 그에 따른 조직의 심리역동을 주제로 삼았다. 이 과정에서 저자는 지그문트 프로이트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


저자가 심리분석이라는 주제를 선택한 이유는 각각의 리더가 보여주는 리더십 스타일이 상황에 따라 유동적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어떤 하나의 특정한 스타일로 리더십을 말하기에는 애매한 부분이 많다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리더십의 스타일이 시간과 상황에 따라 변화되어 가는 것을 보면서 그 원인이 무엇인지 명확하게 설명하기가 힘든 점이 있었기 때문이다.


저자는 이 부분에서 리더의 인간성에 주목했다. 리더도 인간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리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기 위해 인간의 보편적 특성을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를 알아보려고 노력했다.


이것은 기존의 리더십 연구를 부인하거나 효용성을 부정하려는 목적이 아니다. 지금까지 연구를 통해 명확하지 않았던 문제에 대한 새로운 접근을 시도하는 것이다. 기존의 리더십 연구를 보완하고 더 단단하게 만들기 위한 과정이다.


앞서 언급했던 것처럼 저자는 새로운 접근을 위해 리더십 변화의 원인이 리더의 심리적 변화에 따른 영향 때문일거라는 가정을 했다. 이 가정을 확인하기 위해 임상현장에서 리더를 관찰했다. 그리고 그 조직의 역동을 살펴봤다. 이 책은 이런 저자의 연구에 대한 결과물이다. 


책은 크게 두 부분으로 구성된다. 전반부에서 리더십의 일반적인 문제를 심리분석을 통해 다뤘다. 후반부에서는 개별 리더십 사례를 통해 리더와 추종자들과의 관계와 영향에 대해 다뤘다.


이 과정에서 일어나는 심리역동이 중요한 이유는 리더와 추종자 모두는 서로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기 때문이다. 리더십의 영향력은 리더만의 것이 아니다.


추종자들도 리더십에 영향을 미친다. 이 영향은 눈에 보이게 드러나지 않지만 리더를 향한 기대심리를 통해 표출되어 나타난다.


리더와 추종자 관계 속에서 서로에게 영향을 미치는 욕망과 환상이 리더십을 변화시켜 나가고, 이 변화는 또 다시 조직과 개인에게 영향을 미치게 된다.


'리더 - 추종자 - 리더 - 조직 - 리더'의 반복되는 순환고리가 형성되는 것이다. 그렇기에 리더와 추종자의 심리, 그리고 그 역동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면 리더십을 온전히 이해하기가 어렵다.


저자는 이 내용을 설명하기 위해 '권력, 나르시시즘, 상처, 우울증, 권한위임, 은퇴, 감정, 자만심, 교만, 가면우울증 등' 리더가 처한 다양한 심리환경들을 분석해 나간다.


정리하면, 건강한 리더가 되기 위해선 심리, 욕망, 역동, 환상 등을 이해하고 객관적인 시각으로 관찰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야 솔직한 피드백, 건강한 자기비판, 통찰력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 3가지를 통해 리더십의 변화와 그에 따른 조직의 반응을 주관적인 판단이 아니라 보다 객관적인 관점에서 바라보며,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리더는 무엇보다 신뢰를 받는 존재가 되어야 한다. 신뢰는 리더가 의사소통, 지원, 존중, 공정성, 신뢰성, 경쟁력, 일관성을 지켜가느냐에 따라 달려 있다.


그래서 리더에게 필요한 자질은 공감능력과 창의적인 자기분석 능력을 겸비해야 한다. 그래야 본인과 추종자를 세심하게 살피며 균형감 있게 행동할 수 있기 때문이다.


** 이 리뷰는 출판사가 제공한 책을 통해 작성 되었습니다.

o*****k 2019.08.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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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 병리학과 기업 신경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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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가 있는 곳에 추종자가 있다. 기존의 리더십 연구는 말그대로 리더의 자질과 특징에만 주목했다. 가령 히틀러나 모택동, 사담 후세인 같은 독재자 스타일의 병리적 리더에 대한 연구가 많았다. 반면에 상대적으로 독재자를 지지한 충성스런 추종자 그룹에 대한 연구는 빈약하다. 성행하는 리더십 연구는 카리스마 넘치는 유명 정치 리더나 기업 리더에만 집중했지 그동안 추종자의 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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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가 있는 곳에 추종자가 있다. 기존의 리더십 연구는 말그대로 리더의 자질과 특징에만 주목했다. 가령 히틀러나 모택동, 사담 후세인 같은 독재자 스타일의 병리적 리더에 대한 연구가 많았다. 반면에 상대적으로 독재자를 지지한 충성스런 추종자 그룹에 대한 연구는 빈약하다. 성행하는 리더십 연구는 카리스마 넘치는 유명 정치 리더나 기업 리더에만 집중했지 그동안 추종자의 존재를 방치하고 있었다. 가령 리더와 추종자의 관계와 추종자의 리더에 대한 영향력에 대해선 주목할 만한 연구를 보지 못했다. 


리더십 심리학의 대가 맨프레드 케츠 드 브리스는 별명이 '경영학계의 프로이트'다. 주로 역사심리학과 정신분석학에 근거해 정치 리더와 기업 리더의 자질과 특징, 리더와 추종자의 관계 등을 살피는 전문가다. 특히 프로이트의 '전이'에 관한 연구결과에 기반해 추종자들이 리더에게 왜곡된 환상을 투사한다는 점을 설명한다. 리더와 추종자 관계를 형성하는 조건들, 가령 힘, 권위, 영웅 숭배, 아첨, 야망, 관심 끌기 등이 왜곡된 거울전이가 나타나기 쉽게 만든다. 추종자는 리더를 이상화하는 경향이 강한데, 태극기 집회 노인들로 대표되는 박정희 추종자나 박근혜 추종자를 떠올리면 이해하기 쉽다. 북한에 심한 기근으로 수많은 아사자가 발생했어도 내란이 일어나지 않은 이유도 거울전이가 설명해준다. 


거울전이는 거개가 퇴행적이고 왜곡적인 판타지다. 추종자는 리더의 불안과 우유부단을 신중함과 사려깊음으로 인식하고, 리더의 무모함과 잔인함을 용기와 결단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리더의 반사적인 거울전이는 현실감각을 왜곡하고 방향감각을 잃어버리게 한다. 그 결과, 현실 인식의 실패와 의사결정 기능의 고장을 야기한다. 물론 거울전이에도 긍정적인 작용이 있다. 가령 공동의 비전과 헌신적인 행동을 자극해 조직의 단합과 애착심을 키워준다. 월드컵 대회 때의 붉은 악마 응원전을 떠올리면 된다.


리더십의 병리학 혹은 '기업 신경증' 분야가 즐겨 다루는 주제는 나르시시즘, 오만, 감정 이입에 무능한 감정표현불능증, 퇴직의 두려움, 가면증후군 등이다. 카리스마 넘치는 리더는 나르시시즘이 강하기 마련인데, 현실적인 균형 감각이 좋은 이도 일단 리더의 자리에 오르면 자기도취에 빠져 자만해지고 현실감각이 무너지곤 한다. 저자는 리더가 권력을 남용할 때 무슨 비극이 벌어지는지 이라크의 사담 후세인과 통신업체를 통해 부를 이룬 영국 미디어 재벌 로버트 맥스웰의 사례를 보여준다. 


강압과 조종에 능한 독재자의 폭정은 국민들에게 어린아이 같은 행동과 의존성을 강요하고, 결국 국민을 박약한 노예로 전락시킨다. 북한에 쿠데타가 일어나지 않는 이유다. 추종자는 독재자와 자신을 동일시함으로써 무력감과 고립감을 해소하고, 자신이 독재자처럼 강력하다는 환상을 만들어내곤 한다. 


리더의 권력 남용을 방지하고 리더의 자뻑을 예방하려면, 현자/광대의 유머와 풍자가 필요하다. 균형 잡힌 리더십을 위해 꼭 필요한 요소가 바로 지근거리에서 불편한 진실을 전달해 줄 현자/광대의 존재다. 광대는 리더에게 진실을 유머있게 전달하는 조언자 역할을 맡기에 권력의 균형과 책임 원칙에 있어서 중요하다. 

z***a 2019.08.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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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프레드 케츠 드 브리스의 리더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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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유럽 최고의 경영대학원 인시아드(INSEAD)의 리더십 분야 교수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경영 사상가 50인이 선정된 리더십 심리학의 권위자이다.   저자는 화려한 자질을 소유하면서 오늘날 리더들의 리더십을 깊이 연구했다.   어떤 조직이든 리더의 사상과 철학이 중요함을 역사적으로도 많이 보아왔다. 리더는 사회, 경제, 문화, 정치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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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유럽 최고의 경영대학원 인시아드(INSEAD)의 리더십 분야 교수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경영 사상가 50인이 선정된 리더십 심리학의 권위자이다.

 

저자는 화려한 자질을 소유하면서 오늘날 리더들의 리더십을 깊이 연구했다.

 

어떤 조직이든 리더의 사상과 철학이 중요함을 역사적으로도 많이 보아왔다. 리더는 사회, 경제, 문화, 정치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다양한 리더십을 소유하고 있다. 그들의 리더십은 조직의 색깔로 표현되고 있다. 조직의 색깔로 표현된 리더십은 조직원들에게 리더의 철학과 마음이 흘러갔기 때문이다.

 

그런데 조직을 이끌어가는 리더들의 마음이 무엇일까.

옛날에는 조직을 이끌어갈 때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을 만큼 권위적이었다. 그러나 시대적 흐름속에서 권위적 리더십은 조직원들이 함께 하지 않는다 .

 

저자는 시대에 맞는, 조직이 선호하는 리더들의 필요와 효과를 말하고 있다. 리더는 건강해야 한다. 건강한 정신과 마음을 가지고 있어야 건강한 조직을 이끌어갈 수 있다. 편협적이고 균형을 잃은 리더는 조직을 편파적으로 이끌어간다.

 

저자는 조직을 이끌어가는 리더에게 필요한 균현이다. 그 균형은 마음에서 나온다. 많은 이들이 자신을 숨기며 살아간다. 아니 가면을 쓰고 살아간다. 그러나 진짜 균형적인 사람들은 자신의 것을 살아간다. 조직을 이끌어가는 리더 또한 자신에게 주어진 재능을 가지고 조직원들과 함께 하고자 한다. 자신을 감추고 가면을 씌우고 조직을 리더하지 않는다.

 

리더는 스스로 권위를 가질 수 없다. 귄위는 조직이 주어야 한다. 조직이 리더의 마음에 함께 할 때 그곳에서 권위가 나타난다. 그러하기 위해서는 리더가 높은 자리에서 낮은 자리에 내려와야 한다. 아니 공동체와 함께 해야 한다. 그들의 생각은 무엇이고, 마음은 어떠하느지를 알아가기 위해서는 함께 해야만 한다. 그렇지 않으면 알 수 없다. 조직원들의 삶이 무엇이며, 무슨 생각과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는지 알 수 없다.

 

감정에 따른 리더가 되지 않기 위해서는 리더의 마음을 조직과 소통해야 한다. 소통은 조직을 이끌어가는데 중요한 요소이다. 서로를 알아가는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날 정치, 경제, 문화, 교육 등의 리더들은 힘들다. 그러나 국민들을 적으로 간주하지 않는다면 국민들과 함께 가야 한다. 함께 가는 리더들은 국민들의 마음을 읽을 수 있다. 이 책은 조직원들과 함께 가는 리더가 진정한 마음을 갖게 됨을 말하고자 한다.

 

이 책을 통해 리더의 마음 또한 우리들의 마음과 같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리더의 마음을 헤아리고, 리더는 조직들의 마음을 헤어리며 함께 공동체를 이루어갈 때 아름다운 결과를 낳게 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리더의 마음이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지를 알게 되었다. 또한 이 책은 리더십을 가지고 있는 이들에게 꼭 읽어야 할 필독서이기도 한다.

p***1 2019.08.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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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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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프레드 케츠 드 브리스의 리더의 마음》은 암스테르담 대학교에서 경제학을 공부하고 하버드 경영대학원에서 공부하였으며 캐나다와 파리에서 교육과 수련을 거쳐 국제 공인 정신분석가, 이후 유럽 최고이자 세계 4위권의 경영대학원인 파리의 인시아드(INSEAD) 경영대학원에서 리더쉽 분야 교수로 일하고 있는 맨프레드 케츠 드 브리스 교수가 '리더의 마음'이라는 주제로 쓴 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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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프레드 케츠 드 브리스의 리더의 마음》은 암스테르담 대학교에서 경제학을 공부하고 하버드 경영대학원에서 공부하였으며 캐나다와 파리에서 교육과 수련을 거쳐 국제 공인 정신분석가, 이후 유럽 최고이자 세계 4위권의 경영대학원인 파리의 인시아드(INSEAD) 경영대학원에서 리더쉽 분야 교수로 일하고 있는 맨프레드 케츠 드 브리스 교수가 '리더의 마음'이라는 주제로 쓴 책이다.


'리더'란 무엇일까? 우리 동양 사회에서 말하는 리더란 흔히 소설 '삼국지'와 같이 전쟁에서 다른 부하들보다 먼저 앞서 싸우는 사람을 일컫는 것일 것이다. 그런데 이 책에서 말하는 '리더'란 무엇인지 책을 읽다보니 한 무리의 늑대 떼(a pack of wolves)가 생각났다. 브리스 교수는 리더와 그 주변 사람들의 유기적인 관계를 생각보다 중요하게 생각하는듯 했다. 왜냐하면 전체적으로 리더의 여러 면모들을 설명하면서 빼놓지 않는 것이 주변 사람들과의 협력이기 때문이다.


굳이 비교를 해보자면, 삼국지에서 나오는 장수들은 개인적으로 강력한 무술 실력이 있거나, 전체적인 병력의 전투력을 올려주는 역할을 한다고 보면, 이 책에서 말하는 리더는 자신을 믿어주는 주변 사람들을 이끌고 가는 사람으로 표현되고 있다. 한 무리의 늑대들처럼 대장이 뛰기 시작하면 옆에서 보고 있다가 보좌진들이 따라서 뛰는 그런 모습인 것이다.

1905년, 프로이트는 18세 소녀인 히스테리 환자 도라의 치료 사례를 출판했다. 이 책에서 그는 환자가 이전부터 갖고 있던 대인관계 패턴으로 치료사에게 반응하는 과정을 설명한다. 프로이트는 이 과정을 '전이(transference)라고 불렀으며, 이를 현재에 변형되어 나타나는, 과거 경험에 대해 환자가 보이는 감정적 및 심리적 반응의 "새로운 판본(new edition)" 또는 재판(reprint)"이라고 표현했다. 프로이트의 말에 따르면 "일련의 심리적 경험이 과거에만 남아 있는 것이 아니라 전체적으로 되살아나서 지금 이 순간에 치료사에게 적용된다."

리더의 마음, 1장 누가 리더를 이렇게 만들었나, 23p

이 책의 제목이 리더의 마음인 이유는 실제로 '리더가 어떤 마음가짐으로 무리를 이끌어가는가'에 대해 초점이 맞춰져 있기 때문이다. 브리스 교수는 경제 · 경영에 대한 학위 외에도 국제 공인 정신분석가이기 때문에 책에서 프로이트가 자주 등장한다. 소위 '추종자'들이 왜 리더를 따르게 되는지 프로이트의 정신분석학의 이론을 가져오고 있는데 그것이 상대방에게서 자신의 모습을 찾는 '거울전이'와 자신의 정체성을 성립시키고자 하는 '나르시시즘'이다.


쉽게 말해서 이 책에서 추종자들이 리더를 따르는 이유는 좀 더 멋진 자신의 모습을 찾기 위해서라는 것이다. 사람은 거울을 보면서 자신에 대해 성찰할 수 있는 사색의 동물이고 다른 사람의 모습에서 자연적으로 자신의 모습을 유추해낸다. 특히 엄마에게서 모유수유를 받는 아주 어린 시기부터 부모님의 눈길을 느끼고 그 눈길에 비춰진 자신의 모습을 찾는다. 사람의 정체성은 그렇게 확고한 것이 아니다. 사람은 자신이 탐구하는 모든 영역에서 자신을 찾는다. 그리고 그 모범적인 본보기가 '리더'가 된다는 것이다.

히틀러는 할아버지라고 불러도 충분할 만큼 나이가 든 엄격하고 인정사정없는 남자에 의해 길러졌다. 그의 아버지는 습관적으로 아내와 아이들을 두들겨 팼다. 그저 예술가가 되고 싶었던 히틀러는 아버지의 반대뿐만 아니라 타고난 능력 부족으로 소망을 이룰 수 없었다. 그가 살아 있는 동안, 그가 죽은 이후에도 마찬가지로, 히틀러와 가까웠던 많은 사람들이 그의 성적 불능을 의심했다. 그가 젊은 시절 감염됐던 매독의 후유증으로 고통을 받았다고 믿었다. 그리고 그를 "중성인간"으로 묘사했다.

리더의 마음, 2장 나르시시즘, 48p

1차 세계 대전 이후 배상금을 갚다가 끝없는 초인플레이션의 늪으로 빠졌던 독일 경제. 그 독일을 게르만인으로 하나로 모으고 부흥을 꿈꿨던 희대의 '리더' 히틀러를 이 책에선 위와 같이 표현하고 있다. 리더를 단순히 영향력으로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굉장히 심도 있게 한 명의 개인으로 보고 있다. 이 책에서는 히틀러가 왜 그러한 폭군이 되었을까? 히틀러가 그토록 파괴적인 사상을 가지게 된 것은 순수한 게르만 민족의 정통성 때문이 아니라 히틀러 개인의 비극적인 경험에서 기인했다고 쓰고 있다.


그리고 이와 반대로 자신의 자존감이 너무 강해서 탈인 리더도 있다. 바로 나르시시스트 리더다. 나르시시즘이란 무엇일까? 나르시시즘이란 호숫가에 비친 자신의 얼굴을 보고 반해서 물에 빠져 죽은 나르키소스처럼 자신의 아름다움에 도취되어 주변 상황을 생각하지 못하는 리더를 가르킨다. 나르시시스트 리더는 종종 자신에게 너무 몰두한 나머지 추종자들에게 피해를 끼치고도 그것을 깨닫지 못한다. 그래서 크게 성공하다가도 한순간에 추락하여 주변을 놀라게 하곤 한다.

와이트는 우리에게 깊이 있는 심리학적 의문을 남겼다. 그가 남긴 질문의 끝자락을 받아서 고민을 이어가야 할 필요가 있다. 그와 다른 이들이 서술한 행동 패턴의 중요성을 감안할 때, 지금까지는 조직의 창의성과 혁신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으므로 와이트의 '회사원'을 최근에 재인식되는 감정표현불능증(alexithymia)이라는 병리학적 상태의 맥락에서 더 자세히 들여다보자. 이 단어는 그리스어에서 유래했는데 "감정에 대한 말이 없다"라는 뜻이다.

리더의 마음, 4장 감정표현불능증, 96p

사람은 왜 조직을 형성하고 리더를 내세우는걸까? 사람은 과연 평소에 세상에 대해 어떻게 느끼는걸까? 4장에서는 사람이 리더를 찾는 이유로 감정표현불능증이라는 표현을 가져온다. 감정표현불능증이란 1907년대 초 보스턴의 정신과 의사 피터 시프너스가 처음 소개한 말이다. 그는 감정을 말로 표현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가리켜 이 개념을 사용했다.


이 사람들은 감정을 표현하거나 갈등을 피하기 위해 습관적으로 행동하고, 자신의 감정이나 판타지보다 외부 사건에 사로잡혀 있으며, 사건 자체에 대한 감정 반응을 설명하기보다는 사건 주변의 환경에 대해 지루할 정도로 상세한 설명을 하려는 경향을 보인다. 결론적으로 사람은 매우 공허하고 혼자서는 문제를 해결하는데 많은 어려움을 겪기에 조직을 형성하고 그런 가능성을 이루어줄 리더를 추종한다는 것이다.

유머가 조직에서 무한한 사용가치가 있고 또 조직의 건강과 활력에 어마어마한 기여를 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데에는 크게 무리가 없다. 유머는 메타커뮤니케이션의 한 형태다. 즉각적으로 보이는 것보다 더 많은 메시지가 전달된다는 말이다. 유머는 갈등에 대치하는 부드러운 방법을 제공해 갑작스런 긴장의 폭발을 방지한다.

리더의 마음, 5장 균형 잡힌 리더십을 위하여, 136p

유머는 오만의 징후를 눈에 띄게 할 수 있는 좋은 수단이다. 또 금기시되는 주제에 은밀하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이다. 유머는 긴장된 상황을 즐거운 분위기로 바꿀 때도 사용할 수 있다. 웃음을 나누면 그룹의 단결력이 좋아지고 친밀도도 강화된다. 리더와 추종자 사이의 거리 또한 줄일 수 있다. 게다가 유머는 정신 건강을 보여주는 지표로 활용할 수도 있다.


유머 감각이 뛰어난 사람도 있을까? 그런 사람이 있을 수도 있지만 거의 대부분의 경우 유머를 통해 주변 사람들에게 활력을 불어넣는 사람을 기피하지는 않을 것이다. 책에서는 다른 사람들을 즐겁게 하는 유머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하는 광대들의 어리석음이 리더에게 필요한 덕목 중 하나라고 말한다.


이 책은 약간 서론과 결론을 빼고 7장이 리더에 대한 여러 이미지를 나열하고 있어서 파악하기 난해한 면이 있지만 "리더란 왜 생겨나는가?", "리더가 쉽게 빠질 수 있는 과오는 무엇인가?", "리더가 갖추어야할 덕목은 무엇인가?" 등 프로이트의 정신분석학 이론 등과 지난 리더들에 대한 평가를 통해 어떤 깨우침을 일깨우는 책이다. 인시아드 경영학 교수의 리더십에 대한 권위있는 통찰이 궁금하거나 자신이 뛰어난 리더가 되고자하는 마음이 있는 독자라면 분명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총 255페이지.


u*****3 2019.08.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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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리더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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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의 마음 시국이 어수선 할수록 리더의 역활은 분명해진다.또한 리더가 평가받는 가장 중요한 시점이기도 하다.리더쉽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않다.그만큼 그자리가 중요하고 힘들기 때문이다.리더십 심리학의 대가 맨프레드 케츠 드 브리스의 리더의 마음 수십년간의 컨설팅과 상담사례를 통한 그의 노하우가 이 책에 녹아 있다.    평소에 좋은 사람이 리더가 되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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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의 마음 시국이 어수선 할수록 리더의 역활은 분명해진다.또한 리더가 평가받는 가장 중요한 시점이기도 하다.리더쉽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않다.그만큼 그자리가 중요하고 힘들기 때문이다.리더십 심리학의 대가 맨프레드 케츠 드 브리스의 리더의 마음 수십년간의 컨설팅과 상담사례를 통한 그의 노하우가 이 책에 녹아 있다.
 

 

평소에 좋은 사람이 리더가 되었을 때 나르시시즘,감정표현불능증,가면증후군,허언증,등의 증상을 보이면서 리더쉽을 잃고 이상한 사람이 되어간다면 무엇이 문제일까? 리더와 추종자의 관계는 조직의  성공과 실패를 가져오는 중요한 잣대로 작용한다. 저자 맨프네드 케츠 드 브리스의 리더의 마음은 심리적인 부분과 행동 과정의 여러 부분을 나누어 설명하고 있다.
 

 

우리가 리더를 원하는 이유는 기본적인 인간의 성향이다.이끌던지,따르던지 이런 기본적인 모형에서 출발한다. 리더는 영웅,아니면 악당이 되어 살아간다.그러나 그 리더의 내면에서 작용되는 심리적인 현상은 언제나 연구의 대상이었다.이상화 전이와 거울 전이를 살펴보자. 추종자들은 리더를 이상화하는 경향이 있다.

 

 

 

 

리더에게 비현실적인 힘과 자질을 부여하여 보호 받는다는 느낌과 스스로도 힘을 얻기위한 방법으로 사용한다.거울전이는 아기가 처음으로 보는 거울은 엄마의 얼굴이다.엄마의 얼굴에서 보는 자신의 반사된 모습이 자라면서 영향을 받는다는 것이다.거울전이는 양방향의 효과를 가지는데 자아와 정체성에 대한 최초의 감각을 만들고 동시에 타인과의 관계를 형성하는 능력을 기르기 위한 토대를 만든다는 것이다.

 


 


거울전이가 기업의 리더쉽에서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사례를 통해 잘 설명해주고 있다.나르시시즘 권력은 선한 목적으로 또는 악한 목적으로 사용된다.권력의 도를 넘는다는 것에 우려스럽게 작용한다.리더가된 순간 리더의 자질을 잃어버리는 경우,또는 폭군으로 변해버리는 경우등은 심적으로 심한 압박감이나 우울증,스트레스로인한 경우가 만들어내는 것이다.



 

이런 성숙되지 못한 리더쉽을 어떻게 제어할 것인가에 대한 해답을 저자는 이 책에서 말하고 있다.리더가 권력에서 내려온다는 것의 긍정적인 부분과 부정적인 부분을 나누어 설명하고 있다.대중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을 수는 없지만 리더를 빠져나와 다른 방향을 찾는다는 것 중요하다고 말한다.늙는다는 것과 완전히 사라진다는 것의 두려움을 극복해야된다.

 

 

 

 

여기에 리더의 은퇴과정을 지혜롭게 잘 설명해 주고 있다.정표현 불능증 리더는 자신의 행위를 통해 감정을 표현하는 것이 용납되는 행위라는 것을 보여줄 수 있다.결국 조직생활에서 리더는 자신의 감정표현을 다양하게 표현하고 그들을 격려해야한다.감정의 표현없이 행동하면 팀원들은 눈치꾼이 되야하고 일의 능률도 떨어진다.
 

 



균형잡힌 리더쉽은 어떤 것일까? 권력에는 자만심과 교만이 뒤따른다.리더와 추종자의 동등하지 않는 관계에서 많은 리더들은 저열한 인간들을 위해 만들어진 규칙을 자신은 위반할 수 있다고 당연히 여긴다.문제는 오만이 주는 위험신호에 어떻게 관심을 기술이게 만들어, 보고 싶은 것만 보는 리더의 행위를 어떻게 막아내느냐는 것을 말하고 있다.





가면증후군 우리는 사기극에 나도 모르게 동조하고 그들의 술수에 빠져버리는 경우가 종종 있다.사기꾼의 심리역학은 이런 부분을 잘 설명해주고 있다.히틀러는 실제로 기교가 완벽하고 고도로 능숙한 배우였다.배역에 자신을 몰입시킬 수 있는 배우와 성우의 능력과 스스로 하는 말을 그순간의 자신에게 진실이라고 납득 시킬 수 있는 재능을 갖추었다.

 

 

 

G.K.체스터튼은 진정 뛰어난 사기꾼은 가장 비참한 형태의 천재다. 사막의 섬에 고립된 나폴레옹이다라고 말했다.그외에 리더와 공모하는 것,리더쉽과 권력을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에 대해 다양한 설명을 하고 있다.리더의 정신건강을 묻고 답하는 유익한 책이다.건강한 조직이 건강한 사회와 국민을 만들어간다.

 

s********k 2019.08.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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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프레드 케츠 드 브리스의 리더의 마음 : lalil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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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프레드 케츠 드 브리스의 리더의 마음 : lalilu표지부터 마음에 큰 울림을 주는 문장이 나온다. “이해받지 못한 자들의 마음을 읽다” 리더가 되지 않고서는 결코 이해받지 못함을 알지 못했다. 그러나 리더가 된 후 이해받지 못함에 대해 가슴이 아팠고 조금씩 외로움을 느끼게 되었다. 또 어떤 사람은 리더가 되기 전에는 정말 좋았지만 리더가 된 후에는 그동안 알지 못했던 사람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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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프레드 케츠 드 브리스의 리더의 마음 : lalilu


표지부터 마음에 큰 울림을 주는 문장이 나온다. “이해받지 못한 자들의 마음을 읽다” 리더가 되지 않고서는 결코 이해받지 못함을 알지 못했다. 그러나 리더가 된 후 이해받지 못함에 대해 가슴이 아팠고 조금씩 외로움을 느끼게 되었다. 



또 어떤 사람은 리더가 되기 전에는 정말 좋았지만 리더가 된 후에는 그동안 알지 못했던 사람처럼 이상한 사람이 되어 있음을 경험하게 된다. 책의 표지는 왜 사람들 가운데 어떤 이들은 “리더의 자리에 오르면 왜 리서십을 잃고 ‘이상한 사람’이 되는가!”라는 내용을 전해준다. 



책의 띠지는 “리더가 아프면, 조직도 아프다!”라는 의미심장한 내용을 전해준다. 또한 이 책을 다음과 같이 소개한다. “깊은 통찰과 탁월한 식견으로 우리 시대 리더와 조직문화의 심리적 병증을 분석한, 건강하게 성장하는 대한민국 모든 조직의 필독서!”라고 말이다. 이 책은 출간 이래 25년간 전 세계 수많은 기업인과 매니저들에게 영감을 불러일으킨 리더십 심리학의 고전이라고 설명한다. 



저자는 서문을 통해 “핵심은 리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기 위해 인간의 보편적 특성을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를 알아내는 것이다”라고 설명한다. 또한 프로이트의 도움을 많이 받아서 인간이 얼마나 환경에 의해 조종당할 수 있는 존재이며 무의식이 인간에게 어떻게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설명한다. 그러므로 리더에게 있는 정신세계라는 연구 과제를 프로이트를 통해 제공받게 되었다고 한다. 



이 책은 결코 성급하게 만들어진 결과물이 아님을 저자는 밝히고 있다. 저자는 자신의 모호함과 무지를 견디고 받아들였다고 한다. 또 성급한 결론이 아닌 언제나 열린 자세를 유지하여 시간 속에 더 많은 데이터를 바탕으로 통찰을 얻어내었다고 한다. 지금 방식으로 하면 빅데이터를 통해 연구했다는 것이다. 



리더들이 다양한 만큼 다양한 데이터들이 저자의 연구를 어렵게 하였고, 인간이라는 존재의 복잡함이 저자를 더욱 혼란하게 하였다. 그리고 특정한 상황과 다양한 변수들은 일반적인 어떤 법칙을 발견하는데 큰 장애물이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이기 때문에 발견할 수 있는 공통된 법칙 또는 패턴이 해결의 실마리를 제공해주었고, 프로이트를 포함하여 수년간 다양한 경험들이 이 책의 주요 골격을 세우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 책을 통해 리더의 정신건강이 조직에 얼마나 중요하며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다시한번 더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이 책을 통해 리더와 추종자(또는 팔로워)가 건강한 관계를 이뤄 더욱 멋진 조직으로 성장할 수 있게 되길 기대해보게 되었다. 

l****u 2019.08.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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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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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한 경영컨설턴트가 리더에 대해 쓴 책이다. 이 책이 다른 여타 진부한 경영서적과 다른 이유는 리더에 대한 배려를 주제로 정한 서적이기 때문이다. 리더의 경영방법론이 대다수의 경영부문의 서가를 장식하는 최근의 경향과는 달리 리더의 감정에 대해서 독보적으로 저술되었다는 것은 그 가치가 매우 크다고 생각한다. 보통의 맥락이 리더가 직원들을 잘 조종해서 최고의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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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한 경영컨설턴트가 리더에 대해 쓴 책이다. 이 책이 다른 여타 진부한 경영서적과 다른 이유는 리더에 대한 배려를 주제로 정한 서적이기 때문이다. 리더의 경영방법론이 대다수의 경영부문의 서가를 장식하는 최근의 경향과는 달리 리더의 감정에 대해서 독보적으로 저술되었다는 것은 그 가치가 매우 크다고 생각한다. 보통의 맥락이 리더가 직원들을 잘 조종해서 최고의 효과를 얻는 것이라면, 이 책은 리더를 잘 컨트롤해서 그 선한 영향력이 낙수효과처럼 직원들에게 전달된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는 점에서 책을 읽어보면서 다른 시각에서 생각해볼 수 있었다. 짜증이 쌓이면 그 화가 아랫사람에게 전달되기 마련임은 당연한 사실일게다. 결국 리더의 분노가 조직도처럼 중간관리자에게 전달되고 최하위 실무자에게 n배의 악한 에너지로 전달된다면 그 조직이 매우 악의와 고통으로 점철되지 않을까?

사람들은 오래전부터 강한 리더십에 대한 갈망이 매우 강했다고 저자는 말한다. 구약성경에서 니므롯이라고 하는 인물이 첫 영웅이라고 기록된다. 험난한 자연에서 맹수로부터 사람들을 보호해주고 성벽을 건설하고 수로를 파는 일을 하는 그는 당시 생존의 위협을 느끼는 사람들에게 신적인 추앙을 받게 된다는 것이다. 소위 영웅이란 일반적인 사람들이 하지 못하는 일을 하는 초인적인 존재라고 할 수 있다. 지금까지도 영화 플롯은 사랑 이야기와 영웅 이야기로 크게 구분될 수 있다. 그렇지만 요즘의 시대에는 더 이상 카리스마틱한 리더십의 시대가 중심이 아니다. 리더도 약한 모습을 보이는 한 명의 인간일 뿐이라는 생각을 하게된다
c****d 2019.08.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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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의 마음을 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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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리더와 추종자의 비이성적 감정이 어떻게 전체 조직문화와 경영구조에 침투하는지, 그리고 왜 '정상적인' 회사와 그 리더가 갑자기 균형감을 잃고 돈을 잃는지를 보여준다(8). 그동안 리더십 관련 서적들을 읽어 보면, 리더십 유형을 분류하여 어떤 상황에 어떤 리더십이 효과적인지를 설명하거나, 리더로서 갖추어야 할 자질은 무엇인지, 또 리더십 역량을 키우려면 어떻게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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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리더와 추종자의 비이성적 감정이 어떻게 전체 조직문화와 경영구조에 침투하는지, 그리고 왜 '정상적인' 회사와 그 리더가 갑자기 균형감을 잃고 돈을 잃는지를 보여준다(8).

그동안 리더십 관련 서적들을 읽어 보면, 리더십 유형을 분류하여 어떤 상황에 어떤 리더십이 효과적인지를 설명하거나, 리더로서 갖추어야 할 자질은 무엇인지, 또 리더십 역량을 키우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었습니다. 그런 책들의 홍수 속에서 맨프레드 체츠 드 브리스의 <리더의 마음>은 굉장히 독보적인 통찰력을 제공합니다. 리더의 강점이 아니라, 리더에게 나타나는 '마음의 병'을 진단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개인적으로 크게 도움이 되었던 부분은 2장 '나르시시즘'입니다. 모두에게 인정받을 수 있는 좋은 학벌을 가졌고, 매우 근면하고 신사적이며, 평소 이성적이고 합리적이라는 평가를 들었던 인물이, 최고 리더의 자리에 오르고나니 독불장군도 그런 독불장군이 없고, 얼마나 고집이 세고 안하무인인지 누구든, 정말 누구든 자신에게 복종하지 않고 뜻을 거스린다 싶으면 조직 밖으로 밀어내는 일이 다반사이며, 중간 리더들과도 불화가 심해 조직이 계속 요동치는 일을 겪었습니다. 이 조직은 희망이 없다는 결론을 내리고 청춘을 다 바쳐 일했던 곳을 나오고 말았지만, 항상 의문이었습니다. 평소 이성적이고 합리적이라는 평을 들었던 사람이, 어째서 파괴적으로 권력을 휘두르며 자신이 곧 신이라는 듯 행동하는가 하는 점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책에서 답을 찾은 듯 합니다. 그 모든 행동방식이 이 책에서 설명하는 나르시시스트 성향과 놀라울 정도로 많이 닮아 있기 때문입니다.

"부모로부터 보호받는다는 느낌과 무력감 사이에 어떤 불균형이 생겨나면 심리적 상처로 남는다. 양육환경이나 훈육에서 느끼는 좌절감이 무능력한 느낌을 키운다. 그리고 이는 대개 분노, 복수 욕구, 권력에 대한 갈망, 보상으로서의 전능함에 대한 환상으로 이어진다"(45). 이어서 이 책은 이렇게 묻습니다. "무력감과 거창한 자기감, 무능과 전능 사이의 기본적 충돌을 리더 개인이 우선 해결하지 않고 권력게임을 벌이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 권력이 남용되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45)

나아가, 저자는 권력을 남용하는 리더의 심리에 대해 더 깊은 통찰을 제공합니다. 어떤 리더들은 자신이 겪은 어린 시절의 상처(트라우마)에 대한 보상심리로 "나는 예외가 될 권리를 가졌다"고 느낀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자신이 선택되었고, 특권이 주어졌다고 여긴다. 운명이 자신에게 특별한 임무를 부여했다고 믿는다"(46-47). 이처럼 지나치게 나르시시즘 성향을 가진 리더는 전형적으로 부하들의 정당한 요구를 무시하고 충성심만을 이용하며, 부하들의 비판적 기능을 억압한다고 합니다.

<리더의 마음>은 권력을 남용하며 독불장군처럼 행동하는 나르시시즘 성향의 리더, 감정 소통을 하지 못하는 감정표현불능증 리더, 리더의 탈을 쓴 사기꾼이라 할 수 있는 '가면증후군' 등을 진단하며 리더의 정신 건강이 조직에 얼마나 큰 영향을 끼치는가를 잘 보여줍니다. 그리고 그러한 리더들을 만났을 때 추종자와 조직이 어떻게 리더를 도울 수 있는지 고민할 수 있게 해줍니다.

경영에 어려움을 겪으며, 한 번이라도 자신의 리더십 스타일에 대해 의문을 가져봤던 리더가 이 책을 읽는다면, 다른 책에서는 찾지 못했던 새로운 돌파구를 찾을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어쩌면 누구에게도 이해받지 못했던 마음을 이해받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c***1 2019.08.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