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30)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97%
  • 리뷰 총점8 3%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9.0
  • 50대 10.0

포토/동영상 (21)

리뷰 총점 종이책
괴짜 화가 앙리 루소의 환상 정글
"괴짜 화가 앙리 루소의 환상 정글" 내용보기
앤서니 브라운의 그림책 『꿈꾸는 윌리』 를 보면 이런 장면이 나온다. 이 장면은 앙리 루소의 'The Dream'(꿈) 과 'The Snake Charmer' (뱀을 부리는 주술사) 의 일부 장면을 차용한 그림이기도 하다. 아예 드러내놓고 미술관에 가는 『미술관에 간 윌리』 에서도 앙리 루소의 그림 일부가 숨어있다. △ 왼쪽, 앤서니 브라운의 꿈꾸는 윌리  그의 그림을 많이 접해 본 나는 '정글' 하면
"괴짜 화가 앙리 루소의 환상 정글" 내용보기

앤서니 브라운의 그림책 『꿈꾸는 윌리』 를 보면 이런 장면이 나온다. 이 장면은 앙리 루소의 'The Dream'(꿈) 과 'The Snake Charmer' (뱀을 부리는 주술사) 의 일부 장면을 차용한 그림이기도 하다. 아예 드러내놓고 미술관에 가는 『미술관에 간 윌리』 에서도 앙리 루소의 그림 일부가 숨어있다. 


△ 왼쪽, 앤서니 브라운의 꿈꾸는 윌리


  


그의 그림을 많이 접해 본 나는 '정글' 하면 앙리 루소의 정글 모습이 먼저 떠오를 정도다. 아이는 후대의 다른 작가의 그림책에서 앙리 루소를 먼저 만난 셈이다. 인터넷에서 검색한 그림을 보여주고 " 이 장면의 이 곳과 이 곳을 차용해서 다시 그렸다고 해. 그만큼 이 화가의 그림을 좋아한거야. " 라고 함께 그림책을 읽었었다. 그러나 아이의 머리 속에 화풍까지는 기대하지 않아도, 화가의 이름이라도 남았을지. 녀석이 좋아하는 「걸작의 탄생」 시리즈에 드디어 앙리 루소가 등장했다는 소식이 매우 반가웠던 이유이기도 하다. 




괴짜 화가 앙리 루소의 환상 정글

걸작의 탄생 - 10

박수현 글/그림

국민서관


파리에서 세금을 걷는 공무원이었던 앙리 루소는 정식 미술 교육을 받아 본 적이 없었다. 당시 중요시하던 '기법적'으로 봤을 때 구도도 어색하고 원근감이나 입체감이 없는 그림을 그렸다. 심지어 초상화를 그릴 때는 사람의 크기를 재서 비례대로 축소해 그리기도 했다. 사람들은 어린아이의 그림 같다며 손가락질을 했다고 한다.


 오른쪽. 앙리 루소의 잠자는 집시


이 책이 속해있는 「걸작의 탄생」 시리즈는 예술 작품이 세상에 나오기까지의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들려주는 시리즈이다. 앙리 루소편에서는 『굶주린 사자가 영양을 덮치다』 라는 작품이 나오기까지의 이야기를 테마로 다뤘다. 이야기는 해당 예술가의 유명한 작품 한 가지를 주제로 풀어가지만, 예술가의 삶을 조금씩 이야기하면서 주변에 다른 작품들을 차용하여 그려놓는다. 


해당 예술가의 작품을 알지 못한다고 걱정하지 말기를. 해당 예술가의 작품에 익숙하지 않은 이들을 위해 본문의 그림에 참고한 작품들은 그림책 뒷면에 정리되어 있다. 예술가 및 그 작품에 대한 짤막한 요약이 되어 있어 이야기로 읽었던 내용을 정리해보기에 편하다. 



목록의 참고 작품을 보고 이야기 속 그림에 이 작품들이 들어있어! 라고 이야기하면 아이들은 다시 그림책을 앞으로 넘기기 마련이다. 숨은 그림 찾기를 하듯 어느 페이지에 나와 있는지, 실제 작품과 그림책의 그림은 어떤 곳이 다른지 찾아가며 즐거워한다. 밤톨군은 항상 나와 '누가 먼저 찾나' 놀이를 즐긴다. 아이보다 앞서 미리 본 그림책이지만 모르는 척, 적당히 져 줘야 더 흥미있어 한다. 


본문 중의 이 장면, 이제는 낯익지 않은가. 앤서니 브라운의  『꿈꾸는 윌리』 에서 차용된 그림이 이 본문에도 나와있다. 'The Dream'(꿈) 의 작품 속에 앙리 루소가 있다. 아이는 앙리 루소의 작품보다 이 장면과   『꿈꾸는 윌리』 의 장면이 비슷하다며 더 친숙하게 느끼는 모양이다. 


△ 앙리 루소의  'The Dream'(꿈) 을 차용한 장면


 'The Dream'(꿈) 은 또한 '사자의 식사' 와 함께 이민희 작가의 『돌시계가 쿵!』 에 차용되기도 했다. 앙리 루소의 작품은 많은 작가들에게 영감을 주는 듯 하다. 


이 책을 읽고 앙리 루소의 작품에 더 친숙해진 밤톨군도 자신만의 영감을 받기를 기대해본다. 이제는 앙리 루소가 누군지 기억하겠지. 시리즈 중 세잔의 사과를 읽고 세잔을 기억했던 것처럼. 


 △ 왼쪽 : 이민희의 그림책 ‘돌시계가 쿵’, 오른쪽 : 앙리 루소의 ‘사자의 식사’ 


그동안 나온 걸작의 탄생 시리즈를 순서대로 모아본다. 아이가 관심있어 하는 예술가를 골라 한 작품에 대한 일화를 들려주며 작품도 감상해보는 시간은 읽어주는 부모에게도 힐링이 되기도 한다. 


 ( 그나저나 작가님~ 다음 예술가로 역시 그림책에서 많이 차용되는 르네 마그리트 나 에셔에 대해 들려주시는 것은 어떻습니까? )



YES마니아 : 플래티넘 h*****a 2019.08.22.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국민서관] 괴짜화가 앙리루소의 환상정글
"[국민서관] 괴짜화가 앙리루소의 환상정글" 내용보기
괴짜 화가 앙리루소의 환상 정글 국민서관 걸작의 탄생 10화가 앙리루소의 대표적 작품 <굶주린 사자가 영양을 덮치다>를 탄생시키기까지의 앙리루소의 인생과 그의 다양한 작품들을 살펴볼수 있는 책이 나왔어요. 제목은 <괴짜 화가 앙리루소의 환상 정글>그림 그리기 좋아하는 우리아이~매주 미술수업을 들으면서 다양한 화가들의 이야기를 듣고 작품들을 접하고있는데, 최근에는
"[국민서관] 괴짜화가 앙리루소의 환상정글" 내용보기

괴짜 화가 앙리루소의 환상 정글

국민서관 걸작의 탄생 10



화가 앙리루소의 대표적 작품 <굶주린 사자가 영양을 덮치다>를 탄생시키기까지의
앙리루소의 인생과 그의 다양한 작품들을 살펴볼수 있는 책이 나왔어요.

제목은 <괴짜 화가 앙리루소의 환상 정글>

그림 그리기 좋아하는 우리아이~
매주 미술수업을 들으면서 다양한 화가들의 이야기를 듣고 작품들을 접하고있는데,
최근에는 피카소에 관해서 배웠답니다.

피카소와 동시대를 풍미한 괴짜 화가 '앙리 루소'의 이야기를 들려주면 참 좋을것같단 생각을했어요.
왜 그가 괴짜 화가로 불렸는지...
아이도 저도 매우 궁금해했어요.

<괴짜화가 앙리루소의 환상정글>을 보면서 하나하나 살펴보기로했어요.

사실 앙리루소는 마흔살이 될때까지 세관원으로 일했어요.
하지만 그의 마음속에는 그림에대한 열정이 가득해서, 주말이면 근교에 나가 그림을 그렸죠.

이후에 세관원일을 그만 두고, 전업화가가 되었는데도...
사람들의 조롱과 비판은 끊이지 않았어요.

그도 그럴것이...그의 작품에는 입체감, 원근감이라는 것이 없었어요.
사실 앙리루소는 정식 미술교육을 받아본적이 없었거든요.


이웃화가인 클레망이 "미술관에 가서 걸작을 보고 따라 그려보면 어떻겠나?"하고
귀뜸해주면서, 루소는 그때부터 미술관의 걸작들을 베껴 그리며
그림의 구성과 색, 붓질들을 배웠답니다.


초상화를 부탁하는 사람에겐,
줄자를 꺼내 모델의 얼굴과 몸치수를 재고 축소해서 스케치를 시작했다니...


초상화를 그리는데 왠 줄자?!
제가 저 당사자라도 정말 기가찼을것같아요.

하지만 인체비례도 잘 맞지 않아 괴상해보이는 그의 그림을 불태우고 손가락질 했지만,
그는 좌절하지 않았어요.

언젠가는 자신의 그림들이 인정받을 날을 기다리며
더욱 그림그리는데 열중해 갔죠.


어느날, 앙리루소는 만국박람회때 아프리카 열대림을 보고는 정글에 사로잡혀서,
매일같이 식물원과 동물원을 드나들고, 열대식물과 동물들을 보면서
캔버스 위에 자신만의 신비한 정글을 옮겨 그렸어요.

<굶주린 사자가 영양을 덮친다> 작품이 전시되자,
앙리루소는 대중들에게서 관심을 받기 시작했어요.
피카소는 루소의 그림의 진가를 알아보고, '루소를 위한 연회'를 준비하기도했구요.

이전 미술수업때 배운 화가 피카소의 이름이 등장하자
아이가 매우 반가워하고, 피카소에 관한 책도 찾아와서 함께 읽어보았답니다.


이후 그는 야수파라는 별명을 갖게되기도했고,
그의 방식은 입체파에 영향을 주었으며, 꿈과 현실을 섞어 만들어 신비한 분위기를 내는
초현실주의를 이끌기도했어요.


그의 일대기 이야기가 끝나고, 뒷장에는 앙리루소의 간단한 소개와 그의 작품들이 수록되어 있어서
앙리루소의 모든것을 알아볼 수 있었어요.

사람들의 비웃음에도 절대 좌절하지 않고, 꾸준히 노력해서
결국 사람들의 인정과 사랑을 받게된 그의 일대기를 보고,
아이들이 앙리루소의 끈기와 열정을 배우면 좋겠어요.

아이와 국민서관의 <<걸작의 탄생>> 시리즈 나머지 책들도 모두 읽어봐야겠어요.




n********6 2019.09.10. 신고 공감 1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괴짜 화가 앙리 루소의 환상 정글
"괴짜 화가 앙리 루소의 환상 정글" 내용보기
저에게는 익숙한 화가는 아니지만 책 뒷편에 나와 있는 그의 작품들을 보니 미술 작품들을 소개하는 책에서 조금씩 봤던 것 같은 느낌도 듭니다. 다소 생소하게 느껴지지만 화가들 사이에서는 아니였던 모양이에요.  왜 앙리 루소를 괴짜 화가라고 하는지, 그리고 앙리 루소의 환장 정글을 비롯한 걸작은 어떻게 탄생하게 되었는지를 흥미롭게 그리고 있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답니다.
"괴짜 화가 앙리 루소의 환상 정글" 내용보기


저에게는 익숙한 화가는 아니지만 책 뒷편에 나와 있는 그의 작품들을 보니 미술 작품들을 소개하는 책에서 조금씩 봤던 것 같은 느낌도 듭니다. 다소 생소하게 느껴지지만 화가들 사이에서는 아니였던 모양이에요.

 

왜 앙리 루소를 괴짜 화가라고 하는지, 그리고 앙리 루소의 환장 정글을 비롯한 걸작은 어떻게 탄생하게 되었는지를 흥미롭게 그리고 있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답니다.

 

세관이었던 루소는 자신의 일을 따분하게 생각했고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하여 그림 그리는 일을 하며 살고 싶어했답니다. 나이 마흔이 되어서도 자신의 꿈을 접지 않고 화가의 꿈을 키우며 일요일에는 화가로 변신해 풍경, 자연 등을 마음껏 종이 위에 그렸답니다.


 

남들은 엉터리 화가라고도 하고 그의 작품의 가치를 인정하지 않았고, 그림 한 번 제대로 배워보지 않았던 그는 자연을 스승 삼아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포기하지 않고 이어나갔답니다. 책을 읽으면서 나라면 저렇게 사람들이 작품을 비웃고 비난한다면 그만두고 말았을텐데 꿋꿋하게 자기만의 작품 세계를 이어나가는 그가 대단하다고 느껴졌답니다. 초상화를 그려달라고 요구하던 사람들이 작품을 불태우기도 하고 총으로 쏘는 등 마음에 들지 않아 했지만 그런 수모를 아무렇지 않게 견뎌낸 그가 너무 대단한 것 같아요.

 

그렇게 사실적인 그림들을 담아내더니 자신의 상상력과 결합시켜 자신만의 정글을 그립니다. 열대 식물과 동물들을 보며 여기에 상상력이 더해져 정말 생동감 넘치고 사람들을 놀라게 만들 만한 호랑이를 그려냅니다.

 


예순의 나이에도 사람들에게 거대한 원시 밀림을 보여주기 위해 자신만의 상상력을 더해 환상적으로 그림에 담아내었네요. 자신을 닮은 굶주린 사자를 그리고 이 사자가 영양을 덮친 후 이빨로 목덜미를 무는 장면을 그려넣었는데 사람들은 이 그림에 찬사를 보냈네요.

 

책을 읽으면서 저에게는 다소 생소한 화가였지만 앙리 루소가 남들의 비난 때문에 사실적이면서도 상상력이 결합된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포기하고 남들과 같은 길을 걸었다면 지금 대중들에게 인정받는 걸작을 만든 화가로 기억될 수 있었을까 문득 궁금해지더라고요. 포기하지 않는 열정과 노력이 오늘날의 그로 기억될 수 있게 한 힘이 아닐까 싶네요.  

d****h 2019.09.0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국민서관 ▶ 괴짜 화가 앙리 루소의 환상 정글
"국민서관 ▶ 괴짜 화가 앙리 루소의 환상 정글" 내용보기
집에 있는 어린이 명화책으로 앙리 루소의 그림책을 접해본 적이 있는 아이는우연히 밖에서 루소의 그림을 접하거나 패러디 한 그림을 접하면 몹시 흥분했다.안다 이거지.. 앙리 루소가 세금걷는 공무원이었다는 것은 나도 이 책을 접하고 처음 안 내용이라왠지 나도 마음만 먹으면 "제2의 인생"을 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잠시 뇌리를 스쳐 지나갔다 ^^특히 우리집 아이는 '잠자는 집
"국민서관 ▶ 괴짜 화가 앙리 루소의 환상 정글" 내용보기



 

집에 있는 어린이 명화책으로 앙리 루소의 그림책을 접해본 적이 있는 아이는

우연히 밖에서 루소의 그림을 접하거나 패러디 한 그림을 접하면 몹시 흥분했다.

안다 이거지..

앙리 루소가 세금걷는 공무원이었다는 것은 나도 이 책을 접하고 처음 안 내용이라

왠지 나도 마음만 먹으면 "제2의 인생"을 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잠시 뇌리를 스쳐 지나갔다 ^^



특히 우리집 아이는 '잠자는 집시'를 좋아하는데

어릴때 읽은 모 출판사의 책에서 사자가 귓속말로 뭐라뭐라고 하고있다는 설명을 그대로 믿고 있는 중이다.



앙리 루소가 그린 자화상부터 초상화까지

그림을 모르는 내가 봐도 뭔가 어색하고 부자연스러운 점은 숨길 수 없었으나

명화라고 하는데.. 피카소 그림보면서 이거 왜이래? 하는 거와 다를 바가 없으니

좀 이상하다고만 생각할 뿐, 이런 화풍이 있나보다라고 지레 짐작할 뿐이었다.

다만, 한번도 정글에 가보지 않았던 화가가 상상을 해서 이 많은 작품을 그려냈다는 것에

놀라움과 더불어 자신만의 색깔을 찾아가는 용기에 정말 큰 감명을 받았다.

원시적 화풍으로 세상 사람들에게 비웃음을 받고,

심지어 자기 작품에 총을 쏘고 불태우기까지 하는 사람들을 보면서도

끝까지 자신만의 신념을 지키며 그림을 그리기는 어지간한 사람이라면 상상도 못할 일일 것이다.



물론 말년에 들어 많은 사람들의 지지와 인정을 받았다지만

취미가 아닌 화가로 살아가면서 자신만의 색깔을 놓지 않았다는 점을 생각하면

오늘은 루소의 그림이 좀 달라보인다.




YES마니아 : 로얄 d******6 2019.09.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괴짜 화가 앙리 루소의 환상 정글
"괴짜 화가 앙리 루소의 환상 정글 " 내용보기
앙리 루소가 만들어 낸 환상의 세계<굶주린 사자가 영양을 덮치다> 탄생 이야기국민서관 걸작의 탄생 10《괴짜 화가 앙리 루소의 환상 정글》루소라는 이름은 들어봤지만 그의 그림과는 매칭이 되지 않는다. 책 뒷쪽에 있는 앙리 루소의 작품들을 보고서야 아~하고 감탄하게 된다. 그의 작품중에서 <꿈>이 가장 눈에 익었다. 루소가 죽기 직전에 그린 그의 마지막 걸작. 이 책은 <굶
"괴짜 화가 앙리 루소의 환상 정글 " 내용보기



앙리 루소가 만들어 낸 환상의 세계
<굶주린 사자가 영양을 덮치다> 탄생 이야기

국민서관 걸작의 탄생 10
《괴짜 화가 앙리 루소의 환상 정글》

루소라는 이름은 들어봤지만 그의 그림과는 매칭이 되지 않는다. 책 뒷쪽에 있는 앙리 루소의 작품들을 보고서야 아~하고 감탄하게 된다. 그의 작품중에서 <꿈>이 가장 눈에 익었다. 루소가 죽기 직전에 그린 그의 마지막 걸작.

이 책은 <굶주린 사자가 영양을 덮치다> 작품을 탄생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전시회에 한 화가가 그림을 내러 왔지만
심사위원들은 그를 엉터리 화가라고 무시했다.
그 화가가 바로 앙리 루소이다.
그는 원래 파리에서 세금을 걷는 공무원이었다.
루소는 나이 마흔에 화가의 꿈을 포기 하지 않았다.
일요일마다 화가로 변신해 그림을 그렸다.
하지만 그림을 정식으로 배운 적이 없었기에 그의 이웃 화가의 권유로 미술관의 걸작을 베껴 그리면서 그림을 배웠다.
어느 날 파리에 만국박람회가 열렸고 박람회 한 쪽에 전시된 아프리카 마을에 영감을 얻어 자신만의 정글을 그리기 시작했다.

늦에 나이에 화가의 꿈을 가졌던 루소.
모두들 그의 작품을 보고 조롱했지만
그는 그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묵묵히 자신의 시간을 견뎌냈다.
마침내 예순의 나이에 세상을 놀라게 하고 그의 이름을 영원히 기억하게 만드는
걸작이 탄생하게 되었다.

앙리 루소의 삶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무엇을 느낄까?
다른 화가들이 깔보았던 앙리 루소, 하지만 그는 화가의 꿈을 이루었다.
늦은 나이라도 포기하지 않는다면 말이다.

각 페이지에 있는 작품들은 실제로 그의 작품을 모피트로 하여 그렸다.
<나 자신, 초상-풍경> 실제 그림과 닮았던 루소의 모습.
<잠자는 집시> 잠자는 집시 여인으로 사자가가 슬그머니 다가오는 그림인데 책에서는 잠자는 루소에게 친구 화가가 다가와서 속삭이는 조금은 익살스러운 모습이다. 아이와 함께 원 그림과 비교하며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져본다. 미술 작품을 많이 접해 보지 못해 아쉽지만 이렇게 책으로 좋은 그림을 볼 수 있어 다행이다.
또 다른 화가의 그림을 접하는 기회를 가졌으면 좋겠다.








o***6 2019.09.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앙리 루소의 환상 정글
"앙리 루소의 환상 정글" 내용보기
저도 미술을 잘 아는 사람은 아니지만, 미술관에서 그림을 보는 것을 참 좋아한답니다. 그리고 그냥 인터넷으로 그림들을 찾아보는 것도 좋아한답니다. 그러다보면 화가를 찾아보게 될 때도 있고요. 그리고 또 화가를 알게 되면 또 다른 그림을 찾아보게도 되고요.   그래서 아직 아이는 그림에 별로 관심이 없지만 일부러 여러 그림들을 함께 보곤 한답니다. 그래서 아이들을 대상으로
"앙리 루소의 환상 정글" 내용보기

저도 미술을 잘 아는 사람은 아니지만, 미술관에서 그림을 보는 것을 참 좋아한답니다. 그리고 그냥 인터넷으로 그림들을 찾아보는 것도 좋아한답니다. 그러다보면 화가를 찾아보게 될 때도 있고요. 그리고 또 화가를 알게 되면 또 다른 그림을 찾아보게도 되고요.

 

그래서 아직 아이는 그림에 별로 관심이 없지만 일부러 여러 그림들을 함께 보곤 한답니다. 그래서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이런 작가와 관련된 그림책이 나오면 참 반갑더라고요. 아이들에게는 조금 관심이 없을 수 있는 분야일 수도 있는데요. 책을 통해서 여러 그림들을 만나게 될 수 있어서 말이죠.

앙리 루소에 관한 이야기는 아이도 물론 처음이었지만, 저에게도 처음이었답니다. 앙리 루소가 그린 그림들은 본 적이 있지만 어떻게 그런 그림이 탄생했는지는 몰랐답니다.

 

이 책을 처음에 제가 먼저 읽고 살짝 망설였답니다. 아이에게 그냥 그림책처럼 읽게 할 것인가. 아니면 앙리 루소가 누구인지 설명을? 먼저 해줘야 할 것인가. 책을 넘겨 보다보니 뒷쪽에 앙리 루소의 일대기가 짧게 구성되어 있었는데요. 이 일대기가 그림책으로 만들어진 것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책의 구성대로 아이가 내용을 먼저 보도록 했답니다.

이렇게 그림책으로 접하는 방식이 더 좋은 것 같아요. 읽고 난 다음에 실제 이 사람은 어떤 사람이었는지 더 관심을 갖더라고요. 그리고 이러한 관심이 있을 때 책의 마지막 부분에 가면 실제 앙리 루소의 그림을 만나볼 수 있답니다.

그래서 저도 열심히 뒤에 그림 소개를 읽게 되더라고요. 그리고 실제 앙리 루소의 사진도 만나볼 수 있답니다. 저는 원래 앙리 루소가 화가라고만 생각했었는데요. 사실은 파리에서 세금을 걷는 공무원이었다는 것, 그림을 제대로 배워본 적이 없는 사람이었다는 것, 나이 마흔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는 것 등 새로운 사실을 많이 알게 되었답니다.

 

아이와 함께 앙리 루소라는 화가도 만나보고, 그의 그림들도 감상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아서 좋았답니다.

l*****y 2019.09.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괴짜 화가 앙리루소의 환상정글
"괴짜 화가 앙리루소의 환상정글" 내용보기
요즘 아이들 책이 재미있는 책이 많네요.루소그림은 명화로 많이 유명해서 집에서도 곧잘 그림을 보았던 터라루소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면 좋겠다 싶어서 보게 된 책이에요.자세히 보니 걸작의 탄생 열번째 책이더라구요.국민서관에서 펴낸 걸작의 탄생 시리즈책이었어요.역시 읽어보니 다른 아홉권도 너무 읽고 싶다는.... ㅋㅋㅋ화가들의 일대기, 그림을 그리게 된 계기등을 요런 책
"괴짜 화가 앙리루소의 환상정글" 내용보기

요즘 아이들 책이 재미있는 책이 많네요.

루소그림은 명화로 많이 유명해서 집에서도 곧잘 그림을 보았던 터라

루소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면 좋겠다 싶어서 보게 된 책이에요.

자세히 보니 걸작의 탄생 열번째 책이더라구요.
국민서관에서 펴낸 걸작의 탄생 시리즈책이었어요.

역시 읽어보니 다른 아홉권도 너무 읽고 싶다는.... ㅋㅋㅋ

화가들의 일대기, 그림을 그리게 된 계기등을 요런 책으로 보면 너무 재미있죠.

그 옛날 화가들의 미스테리함을 알게되는것 마냥 읽는 내내 너무 신나게 보았어요.

괴짜 화가 루소는 원래 세관원이었대요.

그런데 그림그리기를 좋아해서 어디서도 배워본적 없는 솜씨로

그렇게 그림을 그렸다고 해요...
이웃 화가 클레망이 와서 오죽하면 미술관에 가서 걸작이라도 따라그려보라며

귀띔해 주었다지요.
초상화를 그려 달라는 사람들에게는 줄자를 가지고 와서 얼굴길이,몸길이등을 재어 축소해서 그리고,

물감색깔을 얼굴에 대보며 그렸다고 해요.

그런데..중요한건 루소가 그린 초상화는 모델과 닮지 않았다는 것!!
그래서 모델들이 불같이 화를 내며 초상화에 총을 쏘기도 하고, 불태워 없애 버리기로 했대요.

그러던 어느날 프랑스 센 강변에서 만국박람회가 열리고 그것을 본 루소는

박람회 한 귀퉁이에 아프리카 마을이 통째로 들어서 있는 것을 보고

난생 처음 보는 나무등 신비한 광경에 눈을 뗄수가 없었다고 해요
그래서 그 때부너 나만의 정글을 만들어 보자며

식물원, 동물원을 매일 드나들며 열대식물과 동물들을 보고 그것을 머릿속에 새기고

그림으로 그려 넣었지요.

그 후로 루소의 그림은 아프리카 정글을 배경으로 그리게 되었는데

사람들은 색다른 분위기의 그림에 모두들 흥미를 느꼈어요.

진짜 아프리카를 다녀왔냐는 사람들의 질문에 그렇다고 허풍을 떨기도 하구요.
예순이 넘어 앙리 루소는 전시회에서 가장 좋은 자리를 차지하는 그림을 그리게 되고,

사람들에게 신기한 그림을 그리는 화가, 미술계의 괴짜 스타가 되었어요^^

앙리 루소의 이야기가 너무 흥미진진하지 않나요??

부록으로 <괴짜 화가 앙리루소의 환상 정글> 참고 작품 이야기속 그림 배경이 된 작품들도 소개되어 있어요.
딸은 집에서 본 앙리 루소의 그림이 여기에 있다며

유심히 살피네요 ㅋㅋㅋ
국민서관 걸작의 탄생 열번째 이야기 <괴짜 화가 앙리 루소의 환상 정글>

너무 재미있는 책이에요^^

r******i 2019.09.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괴짜화가 앙리 루소의 환상정글을 읽고
"괴짜화가 앙리 루소의 환상정글을 읽고" 내용보기
우연히 본 앙리 루소의 초상화를 보고 그림체가 정말 독특하다, 라는 생각을 했던 적이 있었어요. 작품을 찾아보면서 그림을 잘 모르는 저지만, 독특한 세계관이 흥미로웠는데요. 예전에 앙리 루소의 작품들을 봤을 때의 기억을 더듬어보니 미술을 좋아하는 아들이 좋아할 것 같은 그림들이 많더라구요.  국민서관에서 출간한 괴짜화가 앙리 루소의 환상정글은 특이한 그림으로 조롱과
"괴짜화가 앙리 루소의 환상정글을 읽고" 내용보기

 

우연히 본 앙리 루소의 초상화를 보고 그림체가 정말 독특하다, 라는 생각을 했던 적이 있었어요. 작품을 찾아보면서 그림을 잘 모르는 저지만, 독특한 세계관이 흥미로웠는데요. 예전에 앙리 루소의 작품들을 봤을 때의 기억을 더듬어보니 미술을 좋아하는 아들이 좋아할 것 같은 그림들이 많더라구요.

 

국민서관에서 출간한 괴짜화가 앙리 루소의 환상정글은 특이한 그림으로 조롱과 멸시를 받으면서도 꿋꿋하게 자신만의 길을 개척해 나간 앙리루소가 그린 '굶주린 사자가 영양을 덮친다'로 주목을 받게 되기까지의 이야기를 그린 책이예요. 그림에 관심이 없더라도 그의 끈기와 열정, 포기하지말자는 교훈이 있는 책이라 많은 아이들이 읽었으면 싶었어요.

 

 

 

세관원으로 일하며 주말이면 근교에 나가 그림을 그렸던 앙리 루소. 엉터리 화가라고 멸시를 받으면서도 꿋꿋하게 그림을 그려나갔는데요.

 

늦게 시작한 그림이지만 그림에 대한 열정은 대단했고 꿈을 포기하지 않았어요!

 

 

 

세관원을 그만두고 전업화가가 되었을 때도 사람들은 그의 그림에 악평을 했죠. 앙리루소는 정식 미술교육을 받아본 적도 없고 구도나 원근법 비례등 모든 것이 서툴렀지요. 스승은 미술관의 걸작들을 베껴 그리며 그림의 구성과 색, 붓질을 배웠어요.

 

 

 

 

어린아이가 그린 그림 같다며 계속 손가락질을 받아도 루소는 좌절하지 않았어요. 앙리루소는 우연히 만국박람회에서 아프리카 열대림을 보게 되었고, 정글에 사로잡혔지요. 자신을 닮은 굶주린 사자를 그렸고, 영양을 덮친 후 칼날 같은 이빨로 목덜미를 꽉 문 야생의 힘이 폭발하는 장면들을 그렸어요. 예순의 나이에 루소는 미술계의 스타가 되었어요. 피카소는 루소의 그림을 알아보고 루소를 위한 연회를 준비했고, 젊은 화가들도 그에게 경의를 표했죠. 지금 앙리 루소는 입체파에 영향을 주고, 초현실주의의 아버지라고 불리운답니다.

 

 

 

 

뒷부분에는 이렇게 그의 대표작품들과 해설이 담겨있어요. 굶주린 사자가 영양을 덮치다는 정말 근사하지요!!!

 

아들도 초등학교 실천기록장에 작성하면서 너무 재미있게 읽은 책이라고 하네요. 내일 학교가서도 읽고 싶다고 가방에 챙겨갔어요. 자기도 하고싶은 일 있으면 남들이 뭐라고하든 포기하지 않고 해봐야겠다고 말하더라구요. 그 말처럼 되길!! ^^ 책 한권의 힘이네요!

t****o 2019.09.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괴짜 화가 앙리 루소의 환상정글
"[서평] 괴짜 화가 앙리 루소의 환상정글" 내용보기
괴짜 화가 앙리 루소의 환상정글글.그림 박수현출판연도 2019출판사 국민서관 앙리 루소(Henri Rousseau, 1844.5.21-1910.9.2)앙리 루소에 대해서 아시나요?이 그림책의 이야기 속 그림이 된 작품은"굶주린 사자가 영양을 덮치다"앙리 루소가 말년에 이뤄낸 대표 작품으로 정말 멋진 그림입니다.루소는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했지만그의 작품은 언제나 엉터리로 평가되었다.하지만 그는
"[서평] 괴짜 화가 앙리 루소의 환상정글" 내용보기

괴짜 화가 앙리 루소의 환상정글

글.그림 박수현

출판연도 2019

출판사 국민서관

 

앙리 루소

(Henri Rousseau, 1844.5.21-1910.9.2)

앙리 루소에 대해서 아시나요?

이 그림책의 이야기 속 그림이 된 작품은

"굶주린 사자가 영양을 덮치다"

앙리 루소가 말년에 이뤄낸 대표 작품으로

정말 멋진 그림입니다.

루소는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했지만

그의 작품은 언제나 엉터리로 평가되었다.

하지만 그는 멈추지 않고 쉬지 않고 그림을 그렸다.

그림을 배운 적은 없지만

오직 자연만이 그의 스승이 되어 주었다.

 

우연히 만국박람회가 열리고,

박람회 한 귀퉁이 아프리카 마을이 통째로 들어서

루소는 신비한 그 광경을 보고

눈을 뗄 수가 없었다.

 

예순이 된 루소는

거대한 원시 밀림을 보여주고 싶은 마음으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자신을 닮은 굶주린 사자를 그리고

영양을 덮친 후 칼날 같은 이빨로 목덜미를 꽉

물어 야생의 힘이 폭팔하는 장면을 그려낸다.

온갖 열대 식물에, 상상의 식물, 올빼미와 검은새, 표범도 그려 넣었다.

 

 

사람들은 반응은 놀라웠고

루소는 미술계의 괴짜 스타가 되었다.

괴짜 화가 앙리 루소의 환상정글

앙리 루소의 멋진 그림 탄생 이야기를 통해

루소에 대해서도 알아보고, 멋진 그림도 느껴보았다

그림책 한 권을 보고 났는데

마치 미술관 전시를 관람한 듯한 느낌을 받았다.

 

이달의 사락 a********0 2019.09.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국민서관] 괴짜 화가 앙리루소의 환상정글
"[국민서관] 괴짜 화가 앙리루소의 환상정글" 내용보기
앙리루소라는 이름은 친숙한 화가에 대해꼭 그림을 보듯이 , 위인전을 보듯이 루소를 알아갈수있게 해주는 책 굶주린 사자가 영양을 덮치다  작품속에 그의 그림에 대한 열정과 상상력  그리고 자유로움을 책을 읽으면서 느낄수있었답니다 이제 이름만 친숙한 화가가 아니게 된 기분입니다   #국민서관, #앙리루소, #괴짜화가앙리루소의환상정글#국민서관, #앙리루소, #괴짜화가앙리루소
"[국민서관] 괴짜 화가 앙리루소의 환상정글" 내용보기

앙리루소라는 이름은 친숙한 화가에 대해

꼭 그림을 보듯이 , 위인전을 보듯이 루소를 알아갈수있게 해주는 책

굶주린 사자가 영양을 덮치다  작품속에

그의 그림에 대한 열정과 상상력  그리고 자유로움을

책을 읽으면서 느낄수있었답니다

이제 이름만 친숙한 화가가 아니게 된 기분입니다

 

 

#국민서관, #앙리루소, #괴짜화가앙리루소의환상정글

#국민서관, #앙리루소, #괴짜화가앙리루소의환상정글

#국민서관, #앙리루소, #괴짜화가앙리루소의환상정글

7******7 2019.09.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