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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책 인 주인공은 고아다. 제루샤라는 이름을 가진 이 아이를 보면 빨강 머리 앤을 보는 것 같다. 빨강 머리 앤이 이 친구를 알게 된다면 엄청난 절친이 될 것 같다. 늘 웃고 삶에서 행복을 느끼는 이 친구는 앤처럼 말도 많다. 이 소설은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처럼 편지 형식으로 쓰여져 있다. 제루샤가 키다리 아저씨에게 보낸 편지를 읽다 보면 나도 모르게 얼굴에 웃음이 생긴다. 2. 책 아웃 앤과 이 아이를 보며 느낀 것이 있다. 진짜 아름다운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분명 앤과 제루샤는 미인은 아닌 것 같다. 근데 계속 두 주인공에게서 사랑스럽다는 느낌을 받는다. 힘든 상황 속에서도 항상 행복을 찾는 그 모습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앤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꼭 추천해 주고 싶다. 3. 책 포인트 제루샤가 키다리 아저씨에게 쓴 편지에 직접 그린 그 그림들이 너무 귀엽고 웃기다. 웃음 포인트다!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그 그림을 봤으면 좋겠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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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2 딸이 키다리 아저씨에 재미를 느끼고 저학년용 문고도 읽고 네버랜드 클래식도 읽었어요. 네버랜드 클래식은 얇고 그림이 없어서 그닥 재미있지 않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이 책도 읽어보고 싶어 하길래 주문해서 읽었는데 그림이 많고 말투가 구어체라 더 좋아하면서 읽었습니다. 저도 어릴 때 기억을 더듬어보면 즐겁게 봤네요. 다른 책에는 나오지 않는 키다리 아저씨와 쥬디의 결혼식 장면이 있어서 딸은 더 좋아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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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책이라는 것이 존재 하지 않았던 것처럼 살았던 나를 가엽게 여겨본다. 빨강머리앤이 나의 명작이 된것은 5년 전쯤의 일이었고, 나는 지금 41살이 되었다. 그후로 오직 빨강머리앤의 상상력과 긍정과 사랑 만을 품고 살았는데, 키다리 아저씨는 같은 맥락으로 다른 가슴을 울려 주었고 지금 이순간 만큼은 나 자신과 더 많이 동일시 하게 된다. 주디가 키다리아저씨의 지원으로 고아원에서 나와 대학생이 되고 이제껏 경험해보지 못했던 생활들을 해 나가며 키다리아저씨에게 쓴 편지들은, 내가 주디와 동일시 되어 폭풍 성장해가는 희열을 준다. 그 안에서 외로웠을 주디의 친구로 언니로 엄마로 이 책을 읽어간다. 주디에게 키다리아저씨가 있었다는 것이 희망인 만큼 나도 누군가에게 키다리아저씨가 될 수 있음을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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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키다리 아저씨를 한 권 갖고 있고, 애니매이션도 보았지만 책이 예뻐서 소장용으로 구매했어요. 많은 고전 명작 소녀들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최애는 주디예요. 결말을 알고 있음에도 읽을때마다 주디로 빙의해서같이 설레고 행복해지는 소녀가 되네요. (흐믓^^) 이번에는 그림까지 있으니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겠어요. ㅎㅎ 굿즈로 빨강머리앤 유리컵을 받게 되었는데.. 키다리 아저씨 유리컵도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아쉬워요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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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너무나 좋아하는 키다리 아저씨, 예전에 만화로도 많이 봤었는데 이 만화가 책으로 그대로 옮겨져서 너무나 기뻤어요. 그림도 볼수있고 그 내용도 다시 볼수있어서 1석2조같은 선물을 받은 느낌입니다. 이전에 더모던출판사에서 빨강머리앤도 책으로 내주어 잘 읽었었는데 이번에 키다리아저씨도 이렇게 다시 읽게 되어 너무 좋아요. 주디가 키다리 아저씨에게 쓴 모든 편지가 결국은 연애편지라는거, 정말 낭만적인 러브레터에요. 읽는 내내 설렐거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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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선물로 구입했습니다. 사은품으로 온 양장노트도 너무 예쁘네요^^ 지금 읽고있어요~~재미있어하면 플란다스의개나 빨강머리 앤도 사줄까합니다~제가 봐도 어렸을때 감성이 물씬 얼라온 그천 책표지입니다 책내용보다 책표지에 반해 소장하구 싶어 구입했지만 재미있게 읽어줬으면합니다! 또 구입할께요~~~~~딸 선물로 구입했습니다. 사은품으로 온 양장노트도 너무 예쁘네요^^ 지금 읽고있어요~~재미있어하면 플란다스의개나 빨강머리 앤도 사줄까합니다~제가 봐도 어렸을때 감성이 물씬 얼라온 그천 책표지입니다 책내용보다 책표지에 반해 소장하구 싶어 구입했지만 재미있게 읽어줬으면합니다! 또 구입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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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 머리 앤을 읽고 이 책도 관심이 가서 구매해서 읽었습니다. 저는 키다리 아저씨 처음 보는데, 고전만화 느낌이 물씬나는 그런 책이었어요. 편지를 통해 느껴지는 진심, 한 편의 만화 내지 영화 보듯 단숨에 읽었습니다. 마지막 페이지를 넘기고 책장을 덮는 순간 이 둘의 뒷 얘기도 너무 궁금해지더라구요.. 아무튼 둘은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한 쌍 인듯싶어요. 중간에 살짝 지루하긴 했는데,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키다리 아저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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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구매한 올해 최고의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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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 아저씨 어릴때 좋아했던 소설.. 너무나 유명한 작품이죠. 새로운 책으로 다시 만날수 있어서 냉큼 구매했습니다. 소장용으로 구매했는데 예전 어릴때 봤던 만화이미지도 있고 소설로도 접할수 있어서 다시 예전 동심으로 돌아간 기분도 들고 좋았습니다. 행복하고 싶다면 현재를 사세요. 지난 일을 영원히 후회하거나 다가올 일을 걱정하며 시간을 낭비하지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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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익숙한 저 얼굴... 물론 티비로 본 애니메이션의 주인공 얼굴입니다. 키다리 아저씨.. 우리에게 꿈과 희망과 미래를 열게 해주는 호칭쯤 되겠지요... 양쪽 갈래머리의 소녀로 표현된 소녀... 그녀에게 주어진 열악한 환경에 낙담하지 않고, 꿈과 희망, 미래에 대한 기대감이 한참일때.. 얼굴도 모른채 도움을 받게 되는 이름모를 아저씨.. 그림자 만으로 키다리아저씨라고 명명하는 상상속 다정스런 아저씨에게 희망을 가져보는 소녀... 그녀마의 순수하고 엉뚱한 상상력과, 넘치는 감성이 큰 눈망을 속에 다 담겨있지요 너무너무 재미있는 이야기.. 한번 읽어보시기를 권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