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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3월 전세계는 인간 對 기계와의 바둑대국이 전세계로 생중계되면서, 과연 기계가 인간을 넘어설 수 있을 것인가에 큰 관심을 보였다. 결국 구글 딥마인드삭 개발한 알파고가 4승 1패로 이세돌 9국에게 승리함으로써 대국은 종료가 되었다. 사실, 이 때까지만 하더라고 인공지능 기술이 이 정도까지 발전되어 왔는데 전 인류에게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으나, 비로서 우리는 이전과는 다른 삶을 살아가고 있으며, 가까운 미래는 우리가 전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 가고 있음을 실감하게 되었다.
1.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디지털 역량 + 건강한 조직 문화가 뒷받침 되어야 한다(p.8인용) 최근 정부, 기업, 개인까지 디지털로의 전환은 각각의 경쟁력을 넘어 생존과 직결되어 디지털로의 전환을 꽤하고 있다. 이에 따라 디지털로의 전환을 위해 필요한 디지털 기술 뿐만 아니라 이를 받아들이는 기업의 유연하고 건강한 조직 문화가 뒷받침이 되어야 한다. 이런 차원에서 이 책은 성공적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해 "ICT기술 + 건강한 조직문화 + 건강한 리더십"을 폭넓게 다루고 있다.
2. 3차산업혁명인가? 4차산업혁인가?(P.35~p.43) 4차산업혁명 시대의 도래를 처음 제기한 사람은 2016년 세계 다보스포럼에서 클라우스 슈밥(Klaus Schwab)이 처음으로 선언하면서 알려지게 되었다. 그는 각각의 산업혁명 시대에는 핵심 킬러기술이 혁신을 이끌었다고 제기하였다. 1차산업혁명은 증기기관, 2차산업은 전기, 3차산업혁명은 컴퓨터와 인터넷, 4차산업혁명은 디지털 기술이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적용되면서 기존과는 다른 형태의 혁신을 이끈다고 한다. 하지만 혹자는 아직 4차산업혁명은 도래되지 않았으며, 3차산업혁명 시대의 중심이 된 ICT기술의 연장선이라고 제기도 한다. 중요한 것은 이러한 디지털 기술 역량이 상호작용을 통해 물리적, 디지털, 그리고 바이오 생태계를 아우르는 융/복합적으로 발전해 나가는 변곡점에 있는 것은 사실이다. 디지털 기술은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나 기회 창출을 기대할 수 있어, 디지털로의 변신은 더욱 절실한 이유이다.
3. 국내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성숙단계 39.2%, 발전단계 56.9%, 초기단계 3.9%라는데??? 2018년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의 결과에 따르면, 국내 기업의 디지터 트랜스포메이션은 도입 상황은 생각보다 많이 진행이 된 느낌이다. 각 단계별로 진행이 되면서 디지털 성숙 과정에서 발생되는 다양한 장애 요인들이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디지털로의 전환이라는 큰 변화를 겪는 과정에서 기업들은 항상 딜레마를 경험하게 된다. 기존 방식을 유지할 것인가? 아니면 새로운 변화를 위해 고통을 감내하면서 혁신을 할 것인가? 이와 관련하여 대표적인 성공 / 실패 사례로 "코닥"과 "볼보자동차"의 예를 제시한다. 코닥이나 노키아의 사례는 우리에게 많이 노출되어 그 내용은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안전의 대명사(Volvo for life)로 유명한 볼보자동차는 2010년 중국의 지리(Geely) 자동차 회사에 인수되었을 당시, 중국에서 볼보의 기술력만을 활용할 것이라는 유려도 있었지만, 현재 볼보자동차는 디지털 프로젝트팀을 통해 "혁신역량 구축", "노력과 자원의 집중", "협력관계 확대", "파트너십의 관리" 분야에 집중하면서 커넥티드카(connected car)의 핵심 기능을 활용하여 디지털 플랫홈화를 꾸준하게 추진해 오고 있다. 결국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란 기술적인 플랫폼이라기 보다는 디지털 역량이고, 이는 어떤 비전을 설정하고 그 비전을 구현하기 위해 어떤 전략을 수립하며, 어떻게 조직을 구축하느냐의 능력을 말한다. 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해 내부적으로 어떤 결정을 내리고 다양한 외부업체들과 어떤 형태의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그들과의 관계를 관리하고 유지하는 조직적인 능력을 말한다고 정리한다.
4. "기술"보다는 "비즈니스모델"로 전환 저자들은 기존의 Alexander Osterwalder & Yves Pigneur의 Business Model Generation(약자, BM)을 활용하여 다양한 기업의 비즈니스 모델의 소개하고 있다. 기존의 9block에 핵심 디지털 역량을 추가하여 10개 block을 다양한 기업을 대상으로 적용한 사례를 살펴볼 수 있다. 결국 기업 내부 활동에 디지털 기술을 적용하여 고도의 효율성을 추구하고 있지만 고객에게 전달되는 가치제안이나 고객이 인지하는 체험의 변화로는 이어지지 않는다고 제기한다. 따라서,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디지털 기술을 전략적으로 활용하고, 이들 통해 혁신적인 활동이 비즈니스 모델의 혁신으로 전환이 되어야 한다. 5.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건강한 기업문화 구축의 필요성 개인이 그러하듯 조직도 건강해야 지속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다. 2014년에 출간된 차이를 만드는 조직에서도 기업의 지속적인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기존의 성과 뿐만 아니라 조직의 건강을 제기하였다. 결국, 조직의 건강은 변화하는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내부적인 자원들과 전략들이 이 한방향으로 정렬하고, 실행되고, 성과를 유지해야 하며, 이를 뒷받침하는 조직문화, 조직 내 리더십의 발현, 지속적인 혁신 활동과 내부 자원의 학습 활동을 강조하였다. 이런 차원에서 저자들도 조직의 긍정적인 변화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건강한 조직 문화와 리더십의 발현이 되었을 때 불안한 경영환경 속에서 내부구성원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안정적인 연착륙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