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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할수 없는일,,대견한 쥘리에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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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번에 서평을 하게 된 책은 "아빠를 보내는 일주일" 이에요~.    주제가 무거운줄은 알았지만,, 5세인 까꿍양에겐 아직은 어려운 책이더라구요~. 그림책으로 알고 서평신청했는데,, 초등학생이 읽으면 딱 좋을 책이었네요~. 제 실수...   해서,, 제가 읽고,,까꿍양에겐 읽어주지 못했답니다. 까꿍양~ 초등학교 갈때 쯤 읽어줘야 겠어요~.     열두살 소녀 쥘리에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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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번에 서평을 하게 된 책은 "아빠를 보내는 일주일" 이에요~. 

 

주제가 무거운줄은 알았지만,,

5세인 까꿍양에겐 아직은 어려운 책이더라구요~.

그림책으로 알고 서평신청했는데,,

초등학생이 읽으면 딱 좋을 책이었네요~. 제 실수...

 

해서,,

제가 읽고,,까꿍양에겐 읽어주지 못했답니다.

까꿍양~ 초등학교 갈때 쯤 읽어줘야 겠어요~.

 

 

열두살 소녀 쥘리에트가 주인공이랍니다.

어느 토욜 갑자스런 아빠의 죽음,,,

성인도,,죽음,사망에 대해 편하게 생각할 수 없는데,,

이 12살 소녀는 얼마나 당황스러웠을까요?

또한,, 아빠의 죽음이,,자연사가 아니고,,

자살 이라니,,

 

12살 소녀가 감당하기에는 아빠의 자살은 청천벽력이었을꺼라 생각이 들어요.

 

쥘리에트는 여러가지 생각을 합니다.

아빠의 목도리를 부벼데고,,아빠의 사진을 보며, 아빠와의 시간들을 회상하고,,

울며,그리워하죠.

 

소리내어 울기보다는 자기 방에서 조용히 아빠를 그리워하는 줄리에트가

12살 소녀가 아닌듯 해요~.

 

또한 쥘리에트 가족의 아빠의 사망 소식을,,

그래도,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대처하는 모습을 보니,,

 

우리나라와는 사뭇 다르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남은 가족을 위한 배려 차원에서 상담센터도 마련되어있고,,

조용히,,아빠의 자살을 받아들이는 가족들,,사회의 모습,,,

 

힘들어하는 쥘리에트에게,,잘랭박사님이 이렇게 말씀을 하시네요~.

 

"누구나 자기 방식데로 애도 하는게 중요하다고"

 

"자살하는 사람은 스스로 죽음을 결정한다는 사실을 너도 알아야 해.

물론 이해하기는 어렵겠지. 하지만 이따금 살아갈 힘이나 용기를 잃은 사람들이 있어.

그사실을 받아들여"

 

" 이번 일에 누군가를 원망하는 건 소용없다는 거야.

왜냐하면 자살하는 사람은 자살 하는 군간에는 다 잊어버리기 때문이야.

그렇다고 해도 그사람이 다른 사람들에게 주었던 사랑까지 빼앗지는 못해,

예를 들어 네 아버지도,내가 장담하는데, 널 사랑했어.

하지만,우울증에 걸렸던 거야. 그건 방금 말했듯이 더 이상 살 힘이 없었던 거야."

 

쥘리에트는 애도하기위에,, 선물을 준비합니다.

혼자, 또 가족과 같이,,

 

또한 자살한 아빠를 두고,,어찌 살아야하는지,,고민하는 쥘리에트에게,,

이런 말씀을 해주시죠.

"네 삶에 다시 집중하는 거야. 매일매일 삶을 즐겨,주려,웃어.

네가 아빠를 위해서 계속 슬퍼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마."

 

무용학원을 가고 학교에 가는걸 두려워하고 있던 쥘리에트는

아빠의 죽음,자살을 극복할 방법을 스스로 찾아냅니다.

 

12살 소녀 쥘리에트지만,,정말 대견하더라구요.

저라면,, 어떻게,,극복할까? 생각도 해보고,,

까꿍이를 위한 책 서평 신청이었지만,,

오랜만에,, 제가 좋은 책을,,

아빠를,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해줬던 책이었어요.

 

이사회에,,살아갈 희망을 읽고 죽음을,자살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데,,

가까이에 그런 사람들이 없는지,, 좀더 잘 살펴봐야겠단 생각도 들었답니다.

 

울 까꿍이,, 몇년 기다렸다 ,,이 책 잘 뒀다가,, 꼭 읽어 주고 싶네요~.

 

w*****5 2012.11.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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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를 보내는 일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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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가족을 영원히 볼수 없다는 상실감은 상상하는것 자체만으로도 받아들이기 힘든것 같아요. 더군다나 자연사가 아닌 경우는 더 가족들이 고통스러울것 같아요. 열두살 소녀 쥘리에트는 엄마로부터 아빠가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듣게 되는데 이제는 어디에서도 아빠와 함께 할수 없다는것에 큰 슬픔을 느끼며 받아들이기 힘들어해요. 엄마와 오빠는 아빠의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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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가족을 영원히 볼수 없다는 상실감은 상상하는것 자체만으로도 받아들이기 힘든것 같아요.

더군다나 자연사가 아닌 경우는 더 가족들이 고통스러울것 같아요.

열두살 소녀 쥘리에트는 엄마로부터 아빠가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듣게 되는데 이제는 어디에서도 아빠와 함께 할수 없다는것에 큰 슬픔을 느끼며 받아들이기 힘들어해요.

엄마와 오빠는 아빠의 죽음에 대해 자세한 이야기를 해주지 않아 쥘리에트는 아빠가 어디에 있는지 궁금해 해요.  가족들은 잘랭 박사님에게 상담을 받게되고 아빠의 죽음의 비밀에 대해서 알게 되면서 자연사가 아닌 아버지는 죽음을 원해서 돌아가셨다는 말에 충격을 받지만 잘랭 선생님이 쥘리에트에게 장례가 어떻게 치뤄지는지에 대한것과 장례에 대한 준비를 같이 도와도 좋다는 소리에 같이 장례준비를 돕게되요.

아빠의 장례날짜가 잡히고 관을 사고 아빠에게 마지막으로 줄 선물에 대해 가족들이 모여서 이야기하며 시도적고 아빠의 탄생일을 기념해서 아홉개의 선물도 준비하며 아빠를 만날 준비를 해요.

아빠와 마지막 인사를 하게되고 서로 각자의 방식대로 애도를 하며 슬픔을 달래네요.

잘랭 선생님을 통해서 쥘리에트에게 아빠의 죽음의 진실을 알려주면서 진실은 가장 괴로운 상황을 받아들이고 인정하는 유일한 방법이란걸 알게되요.

쥘리에트가 느끼는 섬세한 감정변화들이 자연스럽게 표현되면서 인형극을 통해 슬픔과 함께 희망을 이야기하는것 같아요.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도 받아들이는 애도의 시간과 진실등 가족이 함께 슬픔을 극복하는 모습들이 잘 그려졌어요.

 

 

d*********7 2012.11.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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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를 보내는 일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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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누군가와 잠시잠깐 멀리 떨어져 있는것만도 많이 버겁고 힘든일이지요 하물며   죽음으로 인해 영영 이별을 고해야 하는 상황을 극복한다는건 참으로 어려운 일이지요. 어른인 저도 힘든데 어린 아이들에겐 얼마나 힘든 일일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이 책 속에 등장하는 아이들의 아빠처럼 스스로 죽음을 선택한 경우라면 더더욱 아이들에게 혼란을 야기하지 않을까 싶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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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누군가와 잠시잠깐 멀리 떨어져 있는것만도 많이 버겁고 힘든일이지요

하물며   죽음으로 인해 영영 이별을 고해야 하는 상황을 극복한다는건

참으로 어려운 일이지요.

어른인 저도 힘든데 어린 아이들에겐 얼마나 힘든 일일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이 책 속에 등장하는 아이들의 아빠처럼 스스로 죽음을 선택한 경우라면

더더욱 아이들에게 혼란을 야기하지 않을까 싶어지네요.

 

사람이 태어나 언젠간 한번의 죽음을 맞이하게 되지만.

태어나는 순간 우리는 죽음을 향해 한걸음한걸음 다가가고 있지만

현실에서 맞닺드린 죽음을  받아들인다는건 결코 쉬운 일은 아닌거 같아요.

 

 

이 책은 아빠의 죽음을 아이들이 현실적으로 받아들여가는

과정을 풀어놓은 책이랍니다.

 아빠의 죽음....

아빠의 부재만으로도 큰슬픔을 안게 되는 아이들.

하지만 스스로 선택한 아빠의 죽음이기에...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방법을 이용해 죽음을 선택한 아빠이기에

9살 딸에게 모든 진실을 쉬이 말해주지 못하는 엄마.

아빠의 마지막 모습을 보고 싶은 딸....

 

아빠의 내음이 마음 깊은 곳에 ..삶 속에 묻어 있는 아빠 향기를

이제 더 이상  맡을 수 없다는데 마지막 길을 마냥 막을 수는 없지요.

 

엄마와 오빠, 그리고 쥘리에트는 아빠를 보낼 준비를 합니다.

준비하는 일주일 동안  아빠와의 추억을 들추고

가족간에 사랑을 확인하며 애도의 시간을 갖는 동안 맘에 정리를

할 수 있을지......................

 

이 책을 처음 접했을때 아이들에게 이렇게까지 알려줄 필요가

있을까 잠시 반문하기도 했지만 책을 읽는 동안

 생각이 바뀌게 되었습니다.

 

책을 통해 간접 경험을 통해 마음을 키우고 다지며

한뼘 더 성숙하게 되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싶어집니다.

죽음이 주는 무게만큼이나 말이지요.

나 아이만큼은 슬프지 않게 힘들지 않게 키우고 싶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부모의 맘이기에....세상을 견디고 이겨 나갈 수 있도록

키워야되지 않을까 싶어집니다.

 

 

 

s******2 2012.11.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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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를 보내는 일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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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열두살된 소녀 쥘리에트가 아빠의 죽음을 경험하면서 생기는 이야기.. 아빠의 갑작스러운 죽음을 이해하지 못하고 아빠와 함께 할 수 없다는 사실에 혼란 스럽습니다. 거기다가 아빠가 어떻게 돌아가셨는지 아무도 이유를 말해 주지 않아요.. 참 어려운 문제인데 아빠의 죽음의 원인이 우울증으로 인한 자살입니다. 식구들이 말해주지 않는 부분을 작가는 제 삼자의 상담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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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열두살된 소녀 쥘리에트가 아빠의 죽음을 경험하면서 생기는 이야기..

아빠의 갑작스러운 죽음을 이해하지 못하고 아빠와 함께 할 수 없다는 사실에 혼란 스럽습니다.

거기다가 아빠가 어떻게 돌아가셨는지 아무도 이유를 말해 주지 않아요..

참 어려운 문제인데 아빠의 죽음의 원인이 우울증으로 인한 자살입니다.

식구들이 말해주지 않는 부분을 작가는 제 삼자의 상담 선생님의 입을 통해서 아이에게 진실을 말 해 주어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쥘리에트가 자신을 빗댄 인형을 배에 태워서 부내는 인형극을 친구들과 선생님 앞에서 하는 장면은 눈물이 납니다.

누구에게나 죽음을 슬퍼할 시간도 필요하고 ,

극복하고 다시 자신의 삶을 행복하게 이어나가야 할 시간도 용기도 필요합니다.

아이들에게 읽히는 책이라기보다 누군가 소중한 사람을 잃은 분들에게 선물하고 싶은 책었습니다..

y****a 2012.11.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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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줄증....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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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를 보내는 일주일 이라고 해서~ 김미혜 선생님의 "아빠를 딱 하루만"이라는 동시가 생각이 났어요. 그렇지 않아도 슬펐던 기억이 났는데....   12살 우리 딸아이와 같은 나이에요. 아빠의 죽음...... 그것도 자살! 우울증으로 인한 자살 아빠의 우울증으로 인해 이혼하는 중이었던 가족 그리고 아빠의 선택.   우리 아이가 읽어도 이해 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앞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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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를 보내는 일주일 이라고 해서~

김미혜 선생님의 "아빠를 딱 하루만"이라는 동시가 생각이 났어요.

그렇지 않아도 슬펐던 기억이 났는데....

 

12살 우리 딸아이와 같은 나이에요.

아빠의 죽음...... 그것도 자살!

우울증으로 인한 자살

아빠의 우울증으로 인해 이혼하는 중이었던 가족

그리고 아빠의 선택.

 

우리 아이가 읽어도 이해 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앞섰네요.

엄마인 저보다 먼저 읽은 우리 딸.

그냥 재미있게 읽었다네요.

 

먼 이웃이 우울증으로 자살을 했어요.

그때 저는 그 이웃의 가족을 이상하게 생각했어요.

가족의 잘못이라고......

책을 읽다보니 자살은 가족의 잘못이 아니네요.

본인 자신의 결정이네요.

 

민감한 문제를 자연스럽게 아이들의 느낌을 솔직하게 이야기 하고 있네요.

쥘리에트의 인형극을 보며 마음을 다잡았네요.

죽음 이후에도 남아 있는 사람들의 삶은 계속된다는 것!

 

아빠를 보내는 일주일 동안 쥘리에트는 많이 성장했겠어요^^

 




 

o****y 2012.11.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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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작가정신] 아빠를 보내는 일주일
"[어린이작가정신] 아빠를 보내는 일주일" 내용보기
이 책은 아빠와의 갑작스러운 이별로 인해 불안했던 아이의 심리를 잘 표현한 내용입니다. 사실 이별이라는게 참 힘들고도 어려운거 같아요. 그것이 가족이라면 아픔은 상당하지요. 그 누구의 위로도 치유가 한동안은 힘들거에요. 이 책에 소개된 주인공 열두 살 소녀 쥐리에트는 모두를 웃다가도 울게하고 화내고 고통스럽게 하는 아빠의 빈자리가 혼란스럽고 불안하기만
"[어린이작가정신] 아빠를 보내는 일주일" 내용보기

 

이 책은 아빠와의 갑작스러운 이별로 인해

불안했던 아이의 심리를 잘 표현한 내용입니다.

사실 이별이라는게 참 힘들고도 어려운거 같아요.

그것이 가족이라면 아픔은 상당하지요.

그 누구의 위로도 치유가 한동안은 힘들거에요.

이 책에 소개된 주인공 열두 살 소녀 쥐리에트는

모두를 웃다가도 울게하고 화내고 고통스럽게 하는

아빠의 빈자리가 혼란스럽고 불안하기만 합니다.

어떻게 그 아픔과 불안 고통을 이겨내는지 페이지를 넘기는 동안

마음이 무겁고 안타까웠습니다.


 

 

 

쥘리에트는 아빠가 어떻게 돌아가신건지 궁금했어요.

하지만 그 누구도 속 시원히 답해주는 이가 없었지요.

엄마는 그저 "급했다." 라고만 했어요.

아빠를 보러가고 싶다고 소리치는 쥘리에트에게 엄마는

아빠가 경찰서에 계시다고 했어요.

그러면서 모든걸 다 말해줄 수 없다며 미안하다 하셨지요.

오빠는 아빠에게 화가 많이 나 있는거 같았어요.

그러면서도 어깨를 들썩이며 울고 있었지요.

쥘리에트는 결국 어른들에게 아빠가 원해서 죽음을

 선택했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엄마는 그 이야기가 나왔을때 오열을 했구요.

쥘리에트는 잘랭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아빠의 장례를 돕기 시작하는데요,

그 과정이 그리 어둡지는 않아 희망이 보였습니다.

아빠가 보고 싶을때 방문을 잠근 뒤 아빠 목도리를 꺼내 목에 두르고

사진을 보면서 아빠와 이야기 하는 장면은 참 찡했어요.

장례를 준비하는 일주일의 시간동안 쥘리에트는

점점 안정되어감을 느꼈지요.

누구나 죽음을 슬퍼할 시간은 필요합니다.

하지만 그 슬픔에 오래 갇혀 있을 필요는 없다고

이 책에서는 말하고 있습니다.

 쥘리에트가 겪는 불안, 분노, 원망, 당혹, 고통의 감정이

섬세하면서도 솔직하게 또 과장되지 않으면서 자연스럽게 그려져 있습니다.

아이와 함께 저도 이 책을 읽었는데, 

저에게도 힐링의 의미를 남겼답니다.

무거운 주제지만 마냥 무겁지는 않은 

작은 희망을 엿볼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p*******8 2012.11.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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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를 보내는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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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를 보내는 일주일...   아빠를 마음에서 떠나 보내는 특별한 일주일 열두살 소녀 쥘리에트. 어느 토요일 갑자기 아빠가 세상을 떠났다는소식을 듣고 견뎌내는 가슴 아픈 성장동화입니다.  아빠의 갑작스러운 죽음이 믿기지 않고 아빠가 어디에 있을것 같은 생각이 드는게 맞겠지요. 쥘리에트는 더이상 아빠를 볼 수 없고 아빠와 함께 운동 할 수도 없고 수영장과 영화관에 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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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를 보내는 일주일...

 

아빠를 마음에서 떠나 보내는 특별한 일주일

열두살 소녀 쥘리에트. 어느 토요일 갑자기 아빠가 세상을 떠났다는소식을 듣고 견뎌내는 가슴 아픈

성장동화입니다. 

아빠의 갑작스러운 죽음이 믿기지 않고 아빠가 어디에 있을것 같은 생각이 드는게 맞겠지요.

쥘리에트는 더이상 아빠를 볼 수 없고 아빠와 함께 운동 할 수도 없고 수영장과 영화관에 갈 수 없다는 생각만 하는

아직어린 소녀가 겪는 불안과 원망,고통,슬픔이 그려져 있네요..

아빠의 죽음은 자살이라는것을  감추는 가족들..

아이가 상처받기에 진실을 왜곡하는 방법보다 진실을 이야기하며 아빠의 고통스러운 죽음을 이해하려는 마음이 있었으면 합니다.

어려운 상황을좌절하고 회피하기보다는 진실을 알고 슬픔을 극복해 나가는 방법을 알려주는 소중한 책인 것 같습니다.

시간이 흐르고 흐르면 서서히 잊혀지듯이 가슴속에 사랑하는 아빠와의 추억을 담는 지혜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쥘리에트가 인형극에서 자신의 인형을 태워 바다에 띄우는 모습은 불행,고통 이후에도 우리들의 삶은

계속된다는 것을 알려주는 가슴아픈 이야기입니다.

아이와 어른들도 같이 읽으면 가족의 소중함을 알게 해주는 작품입니다.

강추입니다.^^

 

 

 

 
e****9 2012.11.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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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를 보내는 일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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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아빠의 갑작스런 죽음을 맞이한 열두 살 소녀의 성장동화이다. 아빠의 죽음을 받아들이기까지의 슬픔과 아픔을 하나둘 이겨내고 이별준비를 하는 쥘리에트를 보며 가까운 가족의 죽음은 크나큰 상처를 줄 수있지만 마음으로부터 진심으로 떠나보내고 이겨내는것이 슬픔을 치유할 수 있는 방법이라 생각한다. 가족들은 어린 쥘리에트에게 차마 아빠가 우울증으로인해 스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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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아빠의 갑작스런 죽음을 맞이한 열두 살 소녀의 성장동화이다.

아빠의 죽음을 받아들이기까지의 슬픔과 아픔을 하나둘 이겨내고 이별준비를 하는 쥘리에트를 보며

가까운 가족의 죽음은 크나큰 상처를 줄 수있지만 마음으로부터 진심으로 떠나보내고 이겨내는것이

슬픔을 치유할 수 있는 방법이라 생각한다.

가족들은 어린 쥘리에트에게 차마 아빠가 우울증으로인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는 사실을 말하지 못 한다. 어린 소녀가 감당하기에는 너무 힘든 일일테니까.

하지만 언제까지나 숨길수는 없는 일, 상담선생님을 통해 자연스레 진실을 알게된 쥘리에트는 사랑하는 아빠를 보낼 수 있을까?

 

8살 때 엄마가 암으로 돌아가시고  21살때 아빠마저 병으로 돌아가셨을 때는 세상이 절망 그 자체였다.

하지만 지나고 보니 남아있는 가족은 어떻게든 살아가게 된다.

이렇게 계속 삶을 살아야한다면 가장 좋은 방법으로 슬픔을 치유하고 정상적으로 살아갈 수있도록

노력하는게 옳지않을까?

사랑하는 가족과의 영원한 이별 후에도 삶은 계속 이어지니까 말이다.

그 때 좀 더 엄마, 아빠를 편하게 보내드리지 못 한게 아쉬울 때가 있다.

아주 가끔씩 생각한다. 어느 날 갑자기 내가 혹은 남편이 우리가족곁을 떠난다면 남겨진 가족들에겐

얼마나 큰 고통이 닥칠까 하지만 그 고통과 슬픔또한 고스란히 가족들이 떠안아야할 몫이라는 사실에 진저리쳐진다.

그렇다고 혼자 감당하기엔 너무나 큰 짐이 된다면 쥘리에트가족처럼 상담선생님의 도움을 받아도 괜찮을 것 같다.

우리는 태어나면서 감당할 수 있을만큼의 슬픔과 고통과 기쁨을 가지고 태어난다고 한다.

그러기에 극복할 수 있으리라.

어려운 상황을 좌절하고 회피하기보다 진실을 알고 받아들이는 일이 가장 현명한 것 같다.  

어린 아이들에게 어떤 식으로 슬픔을 극복하는지 알려주는 책이 될 것 같다.

이 세상의 고통과 슬픔과 걱정거리를 모두 짊어지고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들 때 나는 하늘나라에 계신 부모님을 떠올린다.

어린 시절의 추억들을 떠올리며 슬픔을 극복하고 시간이 흐를 수록 더욱 단단히 치유되어진 것 같다.

YES마니아 : 로얄 f********y 2012.11.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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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를 보내는 일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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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예요...주인공 쥘리에트가 초록상자를 들고 있어요... 뒷표지에선 책 내용을 짤막하게 소개해주고 있어요..   아빠를 보내고 오빠랑 엄마랑 초록상자에 아빠에게 줄 선물을 담는 가족들~~ 그리고, 학교에 등교해서 친구들에게 아빠와의 일을 인형극으로 이야기하고 있는 쥘리에트.. 죽음이라는 소재는 참 무겁고도 슬픈것 같아요.. 아는 사람의 죽음도 충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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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예요...주인공 쥘리에트가 초록상자를 들고 있어요...

뒷표지에선 책 내용을 짤막하게 소개해주고 있어요..

 


아빠를 보내고 오빠랑 엄마랑 초록상자에 아빠에게 줄 선물을 담는 가족들~~

그리고, 학교에 등교해서 친구들에게 아빠와의 일을 인형극으로 이야기하고 있는 쥘리에트..


죽음이라는 소재는 참 무겁고도 슬픈것 같아요..

아는 사람의 죽음도 충격으로 다가오는데 아빠의 죽음은 상상조차 못하겠네요..

어른인 저도 이렇게 생각만으로 끔찍한데 어린 쥘리에트에겐 얼마나 컸을까요..


친구네 집에서 가면에 색칠하기를 하던 쥘리에트를 엄마가 데릴려와요..쥘리에트는 엄마와 오빠가

이상하다는걸 느껴요...그리고 아빠가 돌아가셨대요...

쥘리에트는 아빠가 보고싶은데 볼 수도 없다고 해요..

궁금한건 많은데 엄마랑 오빠는 아무애기도 안해줄려고해요...아빠가 어떻게 죽었는지도...

그리고 상담소를 찾아가서 듣게 되요..아빠가 자살하셨다는 이야기를...

쥘리에트는 엄가가 이혼을 할려고해서 아빠가 돌아가셨다고 몰아세워요..하지만 본인도 알아요..

아빠가 하루하루 힘들어하셨다는걸...그래서 모든걸 포기하셨다는걸요..

그리고 쥘리에트와 엄마, 오빠는 다시 자신들의 삶으로 돌아가요..


이 책에서 제일 인상깊었던 대목은 상담 선생님의 "네 삶에 다시 집중하는 거야. 매일매일 삶을 즐겨,

누려, 웃어. 네가 아빠를 위해서 계속 슬퍼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마. 물론 이따금 추억을 떠올리며 울 수도 있겠지. 당연해. 그런데 혹시라도 누군가와 이야기하고 싶거나 비관적인 생각이 들면, 다시 이곳에 찾아오렴. 나와 이야기해 보자. 어때?" 라는 글이 랍니다..


아빠의 죽음으로 인해 슬퍼만 하지말라는 내용도 마음에 들었지만, 문제가 생겼을때 꼭 상담소를 다시

찾으라는 말도 좋았답니다..우리나라는 가족에 문제가 생겼을때 다른사람들에게 비밀로하고 가족끼리

해결하는 일이 많은것 같아요..어떨때는 다른사람의 도움이 꼭 필요한대도 말이에요..


사춘기때 아이들이  문제가 있을때 어른들에게 말못하고 속으로 속앓이하는 이유도 그런 맥락이지

않을까 싶어요..우리 아이들이 이 책을 읽고 본인들에게 문제가 생길때 꼭 부모님이나 다른 상담소에게 자신의 고민을 이야기하고 해결방안을 찾았으면 좋겠네요..


이 책을 읽으면서 몇년전에 시할머님이 돌아가셨을때가 생각나네요..어린 딸아인 증조할머니의 죽음에 대해서 잘  몰랐지만 이제는 볼수없다는 것만 알았던것 같아요..다시는 볼 수 없다는 건 참 말로 표현할수 없는 일인것 같아요..

 


책 마지막에 옮긴이의 글에 '진실은 가장 괴로운 상황을 받아들이는 유일한 방법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있어요..어른들이 보기에는 아이들이 아무것도 모를것 같지만 궁금한것도 많고 어른들의 생각보다 훨씬 더 단단하고 튼튼한것 같네요..아빠의 죽음을 씩씩하게 이겨낸 쥘리에트처럼 우리 아이도 단단하고 튼튼한 아이로 키우고 싶네요..
 

 

k*****2 2012.11.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아빠를 보내는 일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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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를 보내는 일주일.... 책의 표지의 여자 아이가 너무나 슬퍼 보이네요~ 그리고 제목으로도 슬픔이 가득한 이야기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답니다. 죽음,,,,, 누군가를 보낸다는것은 생각보다 어려운 것이더라구요. 아직 저는 부모님이 다 살아계셔서.... 그 아픔은 외할아버지를 보내면서 2년전에 느끼었답니다. 아이들도 다 가서 외 할아버지를 보내드렸는데,,, 다른 사람들은 호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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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를 보내는 일주일.... 책의 표지의 여자 아이가 너무나 슬퍼 보이네요~ 그리고 제목으로도 슬픔이 가득한 이야기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답니다. 죽음,,,,, 누군가를 보낸다는것은 생각보다 어려운 것이더라구요. 아직 저는 부모님이 다 살아계셔서.... 그 아픔은 외할아버지를 보내면서 2년전에 느끼었답니다. 아이들도 다 가서 외 할아버지를 보내드렸는데,,, 다른 사람들은 호상이라고 하지만 할아버지와 함꼐 했던 추억에 많이 가슴 아파했더랬습니다. 그럼 이 이야기는 어떠한 슬픔이 있을까요~

이책의 주인공은 어느 날 갑자기 아빠를 잃은 쥘리에트 랍니다. 사랑하는 가족의 죽음을 받아들인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닐것이지요. 이제 12살밖에 되지 않은 어린 소녀가 받아들이기에는 더더욱 힘든 일이 아닐까? 더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쥘리어트는 아빠의죽음이 아빠가 사고가 아니라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는 것이다 라는 점이죠~.

아빠의 죽음을 힘겹게 받아들이는 쥘리에트. 사람들이 동정의 눈빛을 보내고 슬퍼하는 모습을 오히려 당당해지려한다. 친구들앞에서 '검은 물고기'라는 인형극을 통해 아빠의 죽음과 그런 죽음을 받아들이는 자신의 모습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답니다.

이 책에서 제일 인상깊었던 대목은 상담 선생님의 말씀이랍니다. "네 삶에 다시 집중하는 거야. 매일매일 삶을 즐겨, 누려, 웃어. 네가 아빠를 위해서 계속 슬퍼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마. 물론 이따금 추억을 떠올리며 울 수도 있겠지. 당연해... 그런데 혹시라도 누군가와 이야기하고 싶거나 비관적인 생각이 들면, 다시 이곳에 찾아오렴. 나와 이야기해 보자. 어때?" 라는 글이 랍니다... 사람들속에서도 이렇게 여린 소녀가 당당해 지기 위해 애쓰고 노력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였답니다. 그리고 어른인 나보다 덤덤하게 자살이란 부분을 덤덤히 받아들이는 췰리어트.... 대단하더라구요.

초등학교 3학년인 현진이는 이 책을 읽고 이렇게 독후활동을 했답니다.

쥘리어트에게~ 쥘리어트야 그냥 짧게 에트라고 부를게... 에트야 어린나이에 아빠가 돌아가시다거기다,,, 스스로 목을 메어 돌아가신다니, 그걸 알았을때 넌 정말 우울하고 아빠가 밉고 절망 스러울 거고, 옛날로 돌아가 아빠랑 같이 있고 싶을 거야. 하지만 더 충격스러운건 너희 아빠가 자살로 돌아가신거지. 너희 엄마랑 싸우시더니 그 분에 이기지 못하고 가신것 같아. 에트야~ 그래도 희망을 잃지 말고 밝고 건강하게 잘 있어~

저는 아이가 자살이란 부분을 어떻게 받아 들일까 걱정스러웠는데,,, 그냥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더라구요. 하지만 책을 읽고 저에게 ... " 에트 아빠는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하네... 왜 그런 선택을 했을까?..." 하고 이야기 하더라구요. 그래서 아이랑 이런 저런 이야기를 많이 했답니다. 죽음,,, 자살,, 그리고 남아 있는 가족들의 삶의 이야기... 한번도 생각해 보지 않았던 부분을 이번에 아이랑 알아보고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h********a 2012.11.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