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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쓸데없는 고집을 부릴때 어떻게 해야 좋을까 내가 아이에 관해 가장 걱정하는 부분은 요구르트를 너무 많이 마시는 것이다. 안된다고 해도 막무가내로 떼를 쓰니 감당하지 못하고 그냥 줄 때가 많다. 안주면 되잖아 라고 말하는 사람은 이런 경우를 겪어보지 않은 사람일 것이다. 아이와의 신경전 생각보다 어렵고 아이는 어른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똑똑한 것 같다.
하버드 의대 리처드 브롬필드 박사의 30년 아이심리 연구 보고서 2세부터 12세까지 우리아이 버릇코칭은 아이와의 신경전을 어려워하는 나에게 아이의 버릇에 어떻게 대응해야할지 이론이 아닌 실천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해준 책이다. 버릇 잡기를 어떻게 해야할지 예시와 대응책을 제시하고 있기 때문에 나 같은 초보 엄마들에게 더없이 유용하다.
아이들은 이상하게 공공장소에 가면 더욱 떼를 쓰고 난리를 피우기 마련인데 이럴 때 공공장소에서 난리를 피우는 아이의 요구를 쉽게 들어주는 경우가 많다. 나역시 밖에 나왔을 때 딸래미가 떼를 쓰면 많은 사람들이 있고 어쩌지 못해 해달라는 대로 해주는 경우가 있었는데 이럴 때 일수록 엄마는 정신을 바짝 차려야할 것 같다. 울며 떼쓰기와 벅찬 요구 보상해주기 (p. 44) 를 보니 이럴 때 "평소 목소리로 이야기하면 네 말을 더 잘 들을 수 있을 거야" 하면서 차분하고 단호하게 기다리면 아이 역시 빠른 시간 안에 진정할 것이라고 한다. 나도 활용해보아야겠다. 특히 마트에서 이것저것 자신이 원하는 물건을 사달라고 조르는 딸래미, 필요한 것이 아니라면 "필요하지 않은 것을 사라고 한다면 다시는 안 데려올거야!" 하고 단호하게 말하는 것도 한 방법일 것 같다. 그동안은 조용하게 대처했더니 오히려 아이가 큰 소리를 내고 떼를 쓰는 경우가 많았다. 아이에게 단호하게 말하는 경우 아이의 요구를 들어주지 못하는 경우 아이의 자존감에 상처입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나도 했었는데 이 책에서보니 안되는 것은 안되는 것으로 인식시켜주는 것이 바른 교육이며 무조건적인 관대함이 아이의 자존감에 상처입힐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때에 맞는 장소에 맞는 교육이 아이를 성장시킬 수 있으며 이 세상에 모든 일들을 다 자신의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님을 알게 해줄 때 아이도 세상을 바로 볼 수 있으며 현재에 만족하고 또한 감사하는 마음까지도 갖게 된다고 하니 바른 교육이 얼마나 중요한가 생각해보게 되었다.
아이를 교육시키는 스킬을 잘 모르는 나로서는 정리요약이 되어 있는 부분이 특히 와 닿았다. 부모의 기대치와 바람을 전달할 때는 질문보다 평서문으로 말하는 연습을 하자.(p. 100) 아이가 자신이 저지른 행동의 자연스러운 결과를 경험하도록 놔두지 않는다면 부모는 삶의 일차적인 학습 체계를 박탈하는 것과 같다. (p. 128)
아직 아이가 어리기 때문에 스스로의 행동에 책임을 진다는 것은 조금 어려운 일이지만 점점 커감에 따라 이런 마음으로 아이를 가르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야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고 책임을 질 수 있는 아이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음식점에서 마음대로 돌아다니는 아이들, 떼쓰는 아이들 혹시 우리 아이가 그렇다고 대답하는 부모라면 이 책에서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사랑을 바탕으로한 냉철한 교육이 중요하다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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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 부터 12세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한번 쯤 읽어볼만한 책이랍니다. 특히 2살부터라는 연령이 놀랍기도 하구요^^ 아이들이 자기 주장이 생기고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하고 싶은 고집이 생기는 시기가 실제로 17개월 정도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이런 고집을 부모가 어떻게 받아주느냐에 따라서 이것이 좋지 않은 습관이 될수도 그리고 바른 습관이 될 수도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요 책에 관심이 갔답니다.
어떻게 보면 너무나 아이의 연령 범위를 넓게 잡은 것이 아닐까 생각도 들었는데요. 2세부터 12세 청소년기 전까지 아이의 습관을 어떻게 고칠 수 있을지. 이제 막 시작되는 아이의 엄마라면 미리 어떻게 하면 아이의 습관을 바르게 잘 잡아줄 수 있을지 그리고 이미 아이의 잘못된 습관이 있는 엄마라면 어떤 단계를 거쳐서 고칠 수 있을지 알려준답니다.
요새 쏟아져 나오는 육아서들 속에서 사실 외국 저자가 쓴 책들은 조금 꺼려지더라구요. 왠지 우리나라 정서와 맞지 않는 것 같기도 하구요. 하지만 이 책을 읽는 동안은 이런 것이 저의 편견이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마트에서 떼쓰기, 셋까지 세기 기법의 문제점, 그리고 말뿐인 협박등 평소 제가 했던 행동들이 나와있어서 놀랍기도 하였구요.
지금까지 알던 방법들도 있었지만 이 책은 다른 책에 비하여 보다 단호한 해결방법을 제시해 준답니다. 책의 구성 또한 1. 인정하라, 2. 전념하라, 3. 공정한 게임을 펼치게 하라, 4. 터무니없는 일은 중단하라 처럼 이렇게 하라 라고 명확하게 그 주제에 대하여 이야기 하고 있답니다.
특히 제가 잘못하고 있던 일들, 저의 경우엔 외출의 경우였는데요. 외출을 했다가 문제가 생기면 그 자리를 피하고 돌아오기. 이렇게 일을 해결할 것이 아니라 처음 시작은 어떻게 해야할지 그리고 차츰차츰 외출을 늘려가기 이런 방법을 사용하지 못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답니다. 명확한 해결 방법 그리고 나의 양육 방법의 문제점을 알길 원하는 분이라면 한번쯤 읽어보기를 권하고 싶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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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의대 리처드 브롬필드 박사의 30년 아이심리 연구 보고서 2세부터 12세까지 우리 아이 버릇코칭 책제목을 보자마자 얼른 와닿았던 것은 만 2 세를 넘긴 3세 아들이 요즘 꾀돌이 짓을 하기 때문이죠. 자기가 듣고 싶은 말만 듣는 것 같은 느낌이 적잖았고, 말귀를 못 알아듣는 척 하는 것 같아서 버릇을 잘못 들였다 싶기도 하고, 고집이 세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 고민이 많아서 이 책을 얼른 읽어보고 싶었어요.
브롬필드 박사가 이 책을 낸 이유는 부모가 지나치게 관대한 양육태도를 바로잡을 때 모든 것을 개선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 결론난 부분을 더 효과적으로 알리고 싶어서였다고 하네요. 그의 확증이 우리 집에도 적용될 수 있는지 지금부터 차근차근 살펴봅시다.
27가지의 지침이 나열된 목차, 책을 다 읽어보고 나면, 새록새록 적용이 쉬울 수도 있겠지만 읽기 전에는 직설적이기도 하고 한편 막연한 느낌이네요..ㅎㅎ
인정하라 / 전념하라 / 공정한 게임을 펼치게 하라 / 터무니없는 일은 중단하라 / 아이의 관심을 붙들어라 / 충격과 공포를 안겨라 / 충격을 유지하라 / 아프게 양육하라 / 마침표를 찍어라 / 훈육을 행사하라 / 더 이상 자신을 해명하지 말라 / 권력을 회수하라 / 맹점을 극복하라 / 입장을 고수하라 / 자연스러운 결과를 맞게 하라 / 거래를 거부하라 / 적게 사라 / 진정한 승자로 키워라 / 일을 시켜라 / 공공장소에서 버릇을 잡아라 / 부모 자신의 버릇을 잡아라 / 자급자족을 장려하라 / 개선의 여지를 만들어라 / 협력하라 / 감사하는 마음을 주고 받아라 / 보모의 권리를 주장하라 / 박수갈채를 받아라
서문을 읽어보니, 버릇잡기의 필요성이 느껴졌어요. 아이를 자립적인 아이로 키우고 싶다는 마음도 들구요. 버릇없이 키웠을 때 가져오는 결과는 아이가 빚을 지더라도 자신이 원하는 것을 누려야하는 무개념의 상태로 만들어버리는 것 같더군요. 10대 아이가 일천달러 이상을 빚지고 있는 현실은 우리 나라 현실을 떠올리게 했어요. 가계부채가 없는 가정을 거의 찾아볼 수 없는 지경이 된 건 무슨 이유일지... 역추적을 해보면 어떤 결과가 나올지 궁금해지더군요..ㅎㅎ
요즘 아이들은 원하는 것을 다 가져야하는.. 원하는대로 다 해주는 부모에게 양육되고 있는 건 아닌지.. 내가 그런 양육태도를 지니고 잇는 건 아닌지 그렇게 되어가고 있는 건 아닌지 새삼 반성이 되었고, 이 책이 그 잘못된 길에 들어서는 것을 막아주는 예방책이 되길 간절히 바라면서 책장을 넘기게 되었어요.
1. 인정하라 아이에게서 조금의 협력이라도 얻어내려면 전쟁을 치러야할 정도다. 3살 아들은 둔 제가 벌써 이 말에 공감이 되다니요..ㅠㅠ 이 문제에 대해 아무일도 못하는 것은 부모로서 사랑과 보살핌이 부족해서가 아니라는 말이 위로가 되었어요..ㅋ 아이들에게 사랑도 필요하지만 훈육도 필요하다는 걸 인정하라!! 이전시대에는 가차없는 칭찬과 긍정적 관심을 통해 자녀의 자존감을 적극적으로 쌓으라는 의견이 유력했으나 강건한 자존감은 아이가 상실과 좌절, 한계 등을 맞아 스스로 삶에 대처할 수 있다는 것을 알 때 생겨나므로, 적정한 칭찬이 중요하다는 거였어요.
지나치게 요구하고 파괴적인 행동을 하는 아이의 내면에서는 부모가 자기한테 단호한 양육방식을 취하라고 하는 거래요.
그러면서 버릇을 망치는 양육의 징후를 점검해볼 수 있도록 리스트를 제시해줍니다. 자녀가 부모를 무시한다 / 자녀가 부모를 함부로 대한다 / 부모가 자녀의 행동을 합리화한다 / 부모가 어떤 결과에 대한 자녀의 잘못을 면제해준다 / 부모가 자녀의 허드렛일이나 학교 숙제를 대신해준다 등등....주어가 부모라는 것, 부모인 저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고, 지나치게 관대함을 거부하는 양육방식을 취하는 나의 모습을 상상해보라고... 권하는데요.
구체적인 상상을 해본다면, 그렇게 하려고 노력하기가 더 수월할 거 같네요.
2. 전념하라 알고 보니 아이버릇코칭에 전념하라는 뜻이더군요..ㅋㅋ 다름아니라, 7일간 중점적으로 실천해보라는 뜻이죠. 어떤 일에도 주의를 빼앗기거나 단념하지 않고, 아이버릇코칭에 헌신한다면 아이에게 장악력을 갖게 될 것이다는 희망을 안겨주면서 말입니다. 아이의 행동을 다른 것의 탓으로 변명하지 말아야할 것은 아이의 모든 행동은 나의 양육과 관련되기 때문이라는 것!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 라는 프로그램에서 본 많은 사례, ebs 부모에서 본 많은 사례에서 그와같은 사실이 입증된 것이 떠올랐어요. 그리고 요즘 아들이 아들이 생떼를 부리면서 울부짖음이 점점 심해지는 이유가 순간이라도 아이에게 집중하지 못하고, 집중해서 놀아주지 않고, 상대하지 않아서 라는 것 알고 있었는데.. 그렇게 제 탓이었는데 신랑이 놀아주지 않는 탓으로, 아이가 고집이 생기는 단계라는 것으로 치부해버린 사실도 반성이 되구요ㅠㅠ
3. 공정한 게임을 펼치게 하라 지나치게 허용적인 부모의 자녀는 자기감정을 조절하지 못했고, 권위에 도전하고 반항했으며 반사회적 행동을 보였다고 하는데요. 우리부부에게도 적용해 보니, 저도 감정조절이 안되는 순간이 있고, 신랑도 반사회적인 감정표현을 보이는 적이 있었다는 것을 생각해보니, 허용적인 양육태도가 끼어들 여지가 있구나 싶었어요. 자녀를 몹시 사랑하기때문에 허용적인 태도를 취하지만, 그 결과 자녀를 자기중심적이고, 쉽게 포기해버리는 경향을 띠게 만들 수 있게 됨을 명심해야겠어요.
한편 안그래도 이책을 받기전에 생각하던 부분이었는데, 저자가 정곡을 찔러주고 있어요..ㅋㅋ 이 책의 양육법이 저의 가치관과 어긋날지도 모른다고 말이죠...ㅎㅎ . 하지만 곧 아이와 함께 제 궤도로 올라설 테니 걱정하지 말라고 안심시켜주네요...
자 이제 우리아이 버릇코칭의 구체적인 방법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첫번째 단추는 공정한 게임을 펼칠 환경부터 조성하라는 것!
우리아이 버릇코칭을 위한 환경조성!!
a. 앞으로 하고 싶은 양육방식을 강조하는 몇가지 단어를 일기장이나 수첩, 아이 사진 테두리에 적어두기. 내내 이 단어를 들여다보고 영감을 떠올려보기. b. 이제까지 취해왔던 낡은 수법버리기. c. 지나치게 응석을 받아주는 상징물(장난감, 아이스크림, 텔레비전, 사탕 등)을 버릇망치기 금지표시. 작은 표지판, 포스터, 메모, 컴퓨터 바탕화면 등!
4. 터무니없는 일은 중단하라 효과적인 전략 하나만 찾아내면 마법의 힘이 떨어질때까지 반복 사용하는 우리집의 전략은 사탕 혹은 또봇, 때때로 스마트폰까지..ㅎㅎ 그건 정말 안될 낡은 수법이더라구요...ㅎㅎ
셋가지 세기 / 속임수가 아니라 목적이 분명하고 권위있는 양육을 위한 도구로 사용할 때 효과를 볼 수 있다. 이 기법의 황용법은 토머스펠란의 '잔소리 안하고 아이 길들이는 엄마의 마법 123'에 나와있으니 읽어보라.
타임아웃 / 흥분을 가라앉힐 귀중한 공간을 마련해주는 종합선물세트, 짤막하고 현명하게 사용해야 도움이 된다.
약속하기 / 지키지 않고, 말만하는 약속이면 고루한 수법에 불과하다. 지킬 수 있는 것들만 약속하라
거래하기 / 지금 잠옷을 입어야하는데 어떤잠옷을 고를거니? 파란색? 초록색?..때로는 아이데게 옷을 빨리 입으라고 곧장 말할 수도 있어야 한다.
울며떼쓰기와 벅찬 요구 보상해주기 / 종종 효과를 보게해주면 아이의 버릇을 확실하게 망치는 길 바로 들어주는 대신 " 평소 목소리로 이야기하면 네 말을 더 잘 들을 수 있을거야" 라고 말한다. 차분하고 단호하게 기다리면 아이는 빠른 시간 안에 진정할 가능성이 높다. 요건 바로 써먹어봐야겠어요^^
부적절해 / 이런 어휘는 어린 아이에게 쓰기에 부적절하다 . 대신에 "그것보다 더 좋은 표현 방법도 있단다.", "그렇게 하는 건 옳지 않아." "그런 일은 마음에 들지 않아" 등등으로 표현하기
말뿐인 위협 / 별생각이 없이 하는 위협 "한번만 더 던졌다간 혼날 줄 알아. 지금 농담하는 거 아니야. 간식도 못 먹고 일찍 자러가야할거야. 내일 비디오 가게에 가지도 않을 거야. 농담아니라고 분명히말했다...." 그렇게 말 할바에야 진짜로 그렇게 그렇게 하든지.. 자신읠 말을 뒷받침하는 결과를 보여줘야한다. 8장 보기
뇌물쓰기 / 뇌물은 부모의 권위를 약화하고 무기력하게 보이게끔 한다. 아이가 내 말을 들으려고 하지 않을때 쓰면 뇌물은 독약이 된다...ㅠ
정말로 제가 겪는 환경과 딜레마가 느껴졌고, 그것이 지극히 보편적이고 극복하기도 어려운 게 맞더라구요. 이 책에서 좀 더 효과적인 양육전략을 전수받을 거 같은 느낌이 마구 드네요^^
우리 아이에게 상황이 변하고 있고 엄마가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주게 될 거 같아요..ㅋ 더욱 효과적이 되려면 양육전략과 도구를 다양하게 하라는 데, 이 책을 다 읽고 책장을 덮을 때쯤 이미 변화는 시작되고 있을 거 같네요.
5. 아이의 관심을 붙들어라. 세계평화를 위한 지령이라도 되는 것처럼 단호하게 버릇잡기에 전념하기로 작정해 봅시다. 더욱 행복하고 만족스러운 가정을 만들기 위해 버릇잡기에 전념하기로 작정해 봅시다.
더이상 잔소리를 필요없는 이유는 우리 아이들은 포켓몬의 493종 괴물이름을 다 외울만큼 기억력이 좋고 영리하니 말입니다..ㅎㅎ
매일 아이가 원하는 뇌물을 주던 엄마가 계속 되는 생떼에 맞서 단호하게 대처하는 모습, 영리한 아이가 곧바로 엄마의 메시지를 알아들었던 모습은 상당히 인상적이었어요
6. 충격과 공포를 안겨라 부모가 굳이 큰소리로 말하지 않아도 아이에게 충격과 공포를 안겨줄 수 있다는 것은 어떤 이유일까요. 보편적으로 맞다고 동의할 표현이지만, 실제로 부딪히면 쉽지 않은 게 우리 부모들의 변명인데, 저자는 어떻게 풀어서 설명할까요.^^
이렇게 생각보다 술술 잘 넘어가는 책장, 볼수록 탄성을 자아내고 무릎을 치게되는 실제적인 처방들이 계속 이어집니다... 곧 실천해야겠다는 의지가 불끈불끈인 저는 얼른 읽어보시라 권하고 싶네요^^
우리 아들이 세살이니까, 만2세부터 고집도 생기고 자아도 정립되는 시기라는 걸 실감하는 요즘 세살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에 맞장구를 치고 있는 마당에 이 책을 제대로 만났다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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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의대 리처드 브롬필드 박사의 30년 아이심리 연구 보고서
2세부터 12세까지 우리아이 버릇코칭
이주혜 옮김 알에이치코리아
"소중한 내 아이, 떠받들어 키우면 망친다!"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도뭄말과 전략으로 무장한 이 시대 부모의 필독서!
우리아이 버릇코칭
1.인정하라 2.전념하라 3.공정한 게임을 펼치게 하라 4.터무니없는 일을 중단하라 5.아이의 관심을 붙들어라 6.충격과 공포를 안겨라 7.충격을 유지하라 8.아프게 양육하라 9.마침표를 찍어라 10.훈육을 행사하라 11.더 이상 자신을 해명하지 말라 12.권력을 회수하라 13.맹점을 극복하라 14.입장을 고수하라 15.자연스러운 결과를 맞게 하라 16.거래를 거부하라 17.적게 사라 18진정한 승자로 키워라 19.일을 시켜라 20.공공장소에서 버릇을 잡아라 21.부모 자신의 버릇을 잡아라 22.자급자족을 장려하라 23.개선의 여지를 만들어라 24.협력하라 25.감사하는 마음을 주고 받아라 26.부모의 권리를 주장하라 27.박수갈채를 받아라
총 27개의 장으로 나뉘어져 있어요
이책의 서문의 첫 글귀는 '버릇 망치기'와 '버릇 잡기' 중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라고 적혀있어요 난 당연히 버릇잡기를 선택하지 하고 생각했는데 구체적으로 어떻게 잡아야 하는지 아직 모르고 있구나 막연히 버릇을 잡아야 한다는 생각만 하고 있었구나 란 생각에 처음부터 반성을 하게 되더라고요 제가 잘하고 있는 부분도 있지만 잘못하고 있는 부분이 더 많다는걸 책을 보며 실감했답니다 말로만 하는 훈육이 아니라 행동으로 같이 보여 주는 훈육을 하는것이 많다는걸 알게 되었어요
알고 있으면서 실천하지 않아 아이를 망치고 있었다는..... 알고만 있지 말고 행동으로 실천하라는 교훈을 얻었네요
셋까지 세기/타임아웃/ 거래하기/ 울며떼쓰기와 벅찬요구 보상해주기 /말뿐인 위협/뇌물쓰기
소리지르는 것-아이의 관심을 끌지 못했던것 행동으로 보이지 못한것 엄마의 입장을 해명하려 했던것 아이와 청소를 같이하면 시간이 더 걸리니 나혼자 하려 했던것 공공장소에서 주위의 시선을 의식하고 피하려 했던것 엄마의 버릇대로 행동했던것 개선의 여지를 만들지 못했던것
아이의 마음을 알아줘라 자신의 감정을 말로 표현할 수 있게 도와라 아이의 레퍼토리를 확장할 수 있게 도와라 완벽주의자가 되지 않도록 도와라 본보기를 보여라
버릇코칭이란 버릇 망치기가 사라진 상태와 다르지 않다 아이의 버릇을 바로 잡을수 있다면 부모는 그 어떤 일도 다할수 있다
*루돌프 드레이커스 * "우리는 삶으로 부터 아이들을 보호할 수는 없다 그러므로 반드시 삶에 맞설 준비를 서켜주어야 한다 그게 바로 부모인 우리가 하고 있는 일이고 가장 잘할수 있는 일이다
-책의 내용중-
난 여지껏 아이들이 버릇이 너무 없다고 만 했지..... 난 엄마 아빠 머리 꼭대기에서 놀려고 한다고 했지..... 내가 지키지 못하고 올바르게 모범을 보이지 못하고 있었다는것이 너무나 아이에게 미안하기만 했네요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무심했던 건 아닌지.... 조금만 시간을 내어 아이 육아서들을 보고 더 공부했더라면 좋았을걸 하며 이제 부터라도 열심히 공부하고 훈육하며 아이들을 키우자고 이책을 통해 반성을 하게 됩니다 6살 ,3살 울 두 왕자 엄마부터 바뀌어서 두아들 진정한 승자로 올바른 어른으로 키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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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어떻게 키우는 것이 올바른 방법인지 육아에 대한 고민은 끊임없이 꼬리에 꼬리를 물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부모가 바라는 바대로만 자라준다면야 좋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한 경우가 많지요. 성장함에 따라 자아가 강해지면서 제 고집도 늘어나고 부모를 애먹이며 지치게 만드는 아이들.. 따라서 부모들은 점점 날이 갈수록 육아가 힘들게만 느껴지고 아이의 잘못된 버릇을 어떻게 잡아줘야할지 막막하기만 합니다. '세 살 버릇 여든 간다'는 속담이 있듯이 잘못된 버릇은 되도록 일찍 고쳐주는 것이 좋을텐데 그 구체적인 노하우가 궁금하던 차에 <우리아이 버릇코칭>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육아에 대한 무척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조언들로 가득했습니다. 아이가 문제 행동을 보일 때 부모가 어떤 방법으로 대처하는 것이 바람직한지 친절하고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저자는 양육의 유형을 권위주의적 양육, 권위 있는 양육, 허용적 양육의 세 가지로 나누어 비교하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지나치게 허용적인 양육의 위험성에 대해 경고하고 있었습니다. 허용적인 부모는 아이의 충동과 욕구, 행동에 어떠한 벌도 없이 흔쾌히 수락하는 부모로서 자녀가 상처를 입거나 낙담할까봐 걱정하는 부모라고 합니다. 사람들이 많은 식당에서 아이들이 시끄럽게 떠들고 뛰어다니면서 다른 사람들에게 방해가 되고 있는데도 부모는 아이의 기가 죽을까봐 아무런 제지도 없이 그냥 내버려두는 경우가 이에 해당되는 예가 아닐까 싶네요. 이렇게 지나치게 허용적인 부모의 밑에서 자란 자녀들은 자기 감정 조절의 어려움을 느끼고, 어떤 도전이든 쉽게 포기하는 경향을 보이는 등 여러가지 문제점이 있다고 하니 지양해야할 양육태도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저자가 말하는 가장 건전하고 이상적인 양육 태도는 '권위 있는 부모'로서 안되는 것은 단호하게 '안돼'라고 말하는 부모였습니다. 아이에게 충격과 공포를 안기라는 저자의 조언은 조금 생소하기는 했지만 공감되었고 실천에 꼭 옮겨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이의 버릇을 망치지 않고 바로잡기 위해서는 말보다는 크고 빠른 행동이 더욱 중요했습니다. 예를 들어 아이가 버릇없는 행동을 하면 몇 분 전 사주었던 장난감을 곧바로 아이가 보는 앞에서 환불하는 것이지요. 어떤 잔소리나 말싸움도 필요 없습니다. 아이는 부모의 이와 같은 의외의 행동에 충격을 받게 되지만 버릇 없는 행동을 바로잡는데는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합니다. 이 책을 읽으며 자녀양육의 실제적인 지침서처럼 느껴졌습니다. 아이를 키우며 힘겨워하는 많은 부모님들이 읽고 도움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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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버릇코칭> 책의 책장을 넘기면서 정말 그래. 맞아 맞아, 그랬구나 !!! 이런 소리를 몇 번을 했는 줄 모릅니다. 아이가 클수록 점점 드는 생각이 왜 이리 우리 아이가 버릇이 없을 까, 나의 양육이 실패한 것만 같다는 자괴감이었습니다. 과연 무엇 때문에 우리 아이는 이렇게 안하무인격이지, 엄마에게 버릇없이 대할까, 엄마의 권위는 어디로 갔는 가, 권위와 순종을 가르칠 수 있을 까 이런 것이 요즘의 고민이었어요.
그런데 책을 읽다보니, 제가 현재 봉착한 어려움 중에서 한 원인 바로 저의 양육 태도에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지나치게 너그러웠던 것은 아닐까, 아이에게 너무도 많은 선택권을 준 결과가 일정 상황에 처했을 때 드러나는 구나 하는 깨달음이었습니다.
" 지나치게 너그러운 양육에 대한 미안함과 후회, 죄책감을 가져야 한다, 그리고 이를 버릇 잡기의 노력과 확신을 강화하기 위한 연료로 사용하라" (P. 199) 가 제게 하는 조언처럼 들렸어요.
아이의 감정을 다치게 했을 때, 그것을 인정하는 것 까지는 괜찮은 데, 그 이후 새로운 모습을 향해 나아간다기 보다는, 아이에게 사과하고 엄마의 잘못을 완화시키려고 더욱 너그럽고, 아이의 요구를 수용하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모습이 아이의 버릇을 망치는 결과가 되고 있구나 싶더라구요.
이 책 <우리 아이 버릇코칭>의 저자가 미국정서를 바탕으로 하고 있음에도, 어쩜 이렇게 우리가 처해 있는, 내가 처해 있는 양육 고민과 유사하게 맞닥들이고 있는 지, 현재의 아이들의 태도의 유사성에 대해서 새삼 놀라움이 들었습니다.
아이들 양육, 과연 어떻게 할 까, 조마조마 하고, 부모로서 과연 잘 대처하고 있는 지 자신없어 할 때가 많았는데, 이 책을 읽다 보니 자신감을 가져도 될 것 같아요, 아이를 대할 때, 조금은 더 당당하게, 부모로서 의연하게 대처해야 하겠구나 싶습니다.
어렵지 않으면서, 상황에 대해 분명하고 명료하게 실천 가능하게 지시해주는 <우리 아이 버릇 코칭> 참으로 유용합니다. 이론으로 무장한 양육서들보다 실제적이면서 바로 바로 써 먹을 수 있는 이야기들이면서, 현실과 동떨어진 이야기가 아니라, 지금 당장 처한 문제들과 관련이 있는 이야기라서 얼마나 도움이 되는 지 모르겠어요,
반항하고 화내고 분노를 표출하는 아이와 마주할 때, 참으로 난감하고 어렵기만 했는 데, 말보다 역시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이 효과적임을, 그런 상황에서 아이의 말에 일일이 대꾸하고 다투는 것이 아이에게나 부모에게나 도움이 안 되는 것임을 다시 인식하면서, 가시적인 행동으로 아이의 버릇 길들이기에 들어가는데 도움을 받았습니다.
현재 봉착한 문제와 육아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어려웠던 부분과 상황을 콕콕 집어서 방향을 제시해 주는 육아서이기에 정말 추천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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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 버릇코칭 2세부터 12세까지 자녀교육서/ 인성교육서
30년간 관찰한 아동심리 연구보고서라 할수 있어요 아이와 부모의 문제 개선시 부모의 지나치게 관대한 양육태도를 고칠 필요가 있음을 알려주는 책이랍니다 민냥은 외동딸인데다가 할머니네,외할머니네도 바로 근처인데 첫손주에 애교만땅손녀딸이다보니 (이 아이는 신생아때부터 애교탑재 -0-) 사랑과 관심을 진짜 많이 받고 자랐고 너무 이쁘다 이쁘다 키운게 아닌지..요즘 버릇이 없어진거 같은데.. 훈육이 너무 어렵더라구요 이책은 이런경우에 읽어야한다고 권하네요 자녀가 부모를 무시한다. .. 몇가지나 해당하세요? 저는 2개.. ㅋㅋㅋㅋ 항상 민냥 버릇 고치기때문에 고심하고 있엇답니다 요즘 너무 버릇없어진거 같고 애가 별나진거 같아서 시엄니 앞에서 한번 울기도 ;;; 제가 제대로 키우고 있는건가요 ;; ㅠㅠ 우리 아이 나쁜 버릇, 나쁜 습관 고치기! 우리아이 버릇코칭 2세부터 12세까지에서 도움 얻은 내용입니다
차례를 보고는.. 이게 뭔가 ㅎㅎㅎ 뭔가 요점이 팍 와닿지는 않았어요 일단.. 6. 충격과 공포를 안겨라 ;;; 7. 충격을 유지하라 제목이 너무 강렬해서 제일먼저 읽어보았지요
아 그전에.. 제 심리상태를 확인하게 해준 책의 한구절 나 자신의 화가 두렵다 버릇없는 아이의 행동이나 떼쓸때 참을수없이 화가 나서 아이에게 혼을낼때 내가 엄마 자격이 있나 고민이 되지요 아이의 자존감이 다칠까봐 두렵다 아... 저는 좀 엄한편인데.. 요즘엔 그렇게 엄하게 키우는 집이 없더라구요 아이의 자존감을 해칠까봐 하지말란 소리나.. 엄하게 아이버릇을 코칭하는 경우가 없어서 비교가 되더군요.. 지나친 관대함 또한 아이 자존감에 악영향을 일으킬수 있단 대목에 한번 안심 ㅎㅎㅎ
다 공개하긴 어렵지만 대략... 엄마의 과감성이 필요한 대목입니다 외식하기로 한 저녁, 식당으로 가는 도중 아이의 버릇없는 행동이 나오면 당장 차를 돌려 집으로 갈것 식당에서 아이가 소리지르고 떼쓰며 소란을 피울경우 음식을 주문했더라도 바로 집으로 돌아갈것 음식을 못먹어서 충격이 아니라 아이에게 우리부모가 전에 없던행동을 하는것에 충격을 받게 하는 방법입니다. 근데 요 행동의 경우 아이가 좋아하는 음식일때 가능하다는점 ;;; 어느정도 아이가 부모의 행동을 이해할수 있을때 (민냥처럼 4세면 가능할듯) 그리고 부부싸움이 일어나지 않게 미리 서로 상의하에 행동해야할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저는 이 방법 처음 읽어보고. 깜놀 .... 한번도 생각해보지 못했던 음식점에서 아이때문에 제대로 못 먹고 나오는건 많이 봤는데 음식 주문해놓고 아이에게 너의 무례한 행동때문에 음식을 포기하고 가겠다라고 훈육하는 부모는 본적이 없거든요 괜찮은 방법같기도 해요.
거기다 아침마다 아이에게 준비하라고 소리지르는게 다반사인 엄마인 경우 아이에게 전적으로 니가 준비하라고 늦게 되어 부모를 탓하게 된다면 ~ 벌써 준비하라고 말했어 와우! 이건 중고등학생에게도 통할거 같기도 하고 ^^ 저도 엄마에게 몇번 했던 말 같네요. 엄마 왜 안 깨워줬어~~ 난 벌써 깨웠는데 니가 안 일어났다. 니 행동의 책임은 니가 ㅋㅋ 우리 엄마가 이런방법을 쓰셨다면 저도 쇼크 좀 먹었겠죠? ㅎㅎ
포인트는 이렇게 과감한 행동을 할때 아이에게 상처되는 말을 받을수도 있다는것 부모가 중심을 잡고 침착함으로 훈육을 이어나가야하는것 !!!!
요 우리아이 나쁜버릇을 개선하는데 구체적인 예로 설명해준 .. 너무 친절한 방법만 있는게 아니라 마음에 들었던 요 책 우리아이 버릇코칭 행동이 개선되고 있다면 더욱 집중하라는 코치! 좀더 노력이 필요합니다 페이지 178에 이런 대목이 있어요 어른이 아이들을 가르치는 세 가지 중요한 방법이 있다. 첫째도 모범을 통해서, 둘째도 모범을 통해서, 셋째도 모범을 통해서다. 어린 아이들은 부모를 몹시 사랑하는 만큼 모든 문제와 삶에서 일어나는 갖가지 일에 관한 답을 부모에게서 구하고자 한다. 많은 이들이 부모의 양육 관련 언행이나 아이를 잘 키우고자 하는 의도적인 노력보다 부모가 직접 보여주는 모범이 아이들에게 훨씬 더 큰 영향을 미친다고 믿는다 .. 저 자신부터 돌아보게 만드는 대목이죠 사실 아이의 나쁜버릇은 가만히 생각해보면 제가 만들어낸게 아닌가 싶을때가 많아요.. 자녀의 나쁜버릇으로 고민하고 있으신 분이라면 읽어보실만합니다. ^^ 저는 관대함으로 교육하는 부모가 아니라 그런지 딱이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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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내 일과 중 대부분은 아이와의 기 싸움이 한참이다. 되도록 아이의 마음이 다치지 않는 선에서 아이가 원하는 걸 들어주다 보니 정신 차리고 보면 내가 질질 끌려가고 있었다. 요즘은 팽팽한 줄다리기를 하고 있는 중이다. 우리아이 버릇 코칭은 내 아이와 연령이 같은 아이부터 시작해서 조금 빠른 사춘기 아이들까지 부모로서 아이가 사회에 그리고 우리 가족 내에 잘 섞일 수 있도록 그리고 아이에게 상처가 되지 않도록 부모의 권위가 무너지지 않도록 도와주는 이야기들이 담겨 있었다. 조금 아쉬웠던 건 예시가 조금 부족했다는 생각이 들었고 편집 면에서 살짝 아쉬움이 남았다. 육아서는 부모들이 대부분 짬짬히 시간을 내 읽는 책이 대부분인데 너무 딱딱하다는 느낌을 주었다. 단 얇은 두께감에 쉽게 금방 읽을 수 있는 책임에는 분명했다. 아이의 시선을 잡고 자연스럽게 지는 것을 알게 하고 부모와 아이의 배팅하는 거래가 아닌 서로를 존중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는가 이제 책을 덮어놓은지라 몇 가지 빨간색으로 표시해 둔 부분은 내일부터 당장 시작해 볼 작정이다. 이 기 싸움에서 승자나 패자로 남는 것이 아니라 가족으로 남기 위해서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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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부터 12세까지 우리아이 버릇코칭
아이둘 부모의 1%특별한 육아법 카페를 통해 2세부터 12세까지 우리아이 버릇코칭 책을 체험할 기회가 생겼답니다
우리아이버릇 코칭
말썽꾸러기 두 아들들..
책을 통해 많은 걸 배우고 나쁜 버릇 고쳐 보고 싶은 생각에 열심히 읽었답니다.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도움말과 전략으로 무장한 이 시대 부모의 필독서
2세에서 12세까지 우리아이 버릇코칭
소중한 내 아이 떠받들어 키우면 망친다
요즘 부모들 하나 아니면 둘 있는 아이 누구나 떠받들면서 키우고 있는 게현실..
떠 받들면서 키우는게 아이들 망치고 있는길이라고 합니다..
사실 맞는 말이지만.. 아이위주로.. 아이가 원하는건 다 들어주게 되는것 같아요
이 책을 통해 어떤 방법으로 아이를 키우는게 올바른 방법인지 깊이있게 생각해불 수 있는 기회가 가졌답니다.
이 책에서 아이 버릇 잡는 27가지 스킬로
1, 인정하라 2, 전념하라. 3, 공정한 게임을 펼치게 하라 4. 터무니없는 일은 중단하라 5,아이의 관심을 붙들어라 6,충격과 공포를 안겨라 7,충력을 유지하라. 8,아프레 양육하라 9,마침표를 찍어라 10,훈육을 행사하라 11.더 이상 자신을 해명하지 말라 12.권력을 회수하라 13.맹점을 극복하라 14,입장을 고수하라 15,자연스러운 결과를 맞게 하라 16,거래를 거부하라 17.적게 사라 18.진정한 승자로 키워라 19,일을 시켜라 20.공공장소에서 버릇을 잡아라 21, 부모 자신의 버릇을 잡아라 22,자급자족을 장려하라 23,개선의 여지를 만드어라 24 협력하라 25,감사하는 마음을 주고 받아라 26,부모의 권리를 주장하하라 27,박스갈채를 받아라
책을 읽기 시작하면서
버릇을 망치는 징후를 먼저 점검해봤어요
거의 대부분이 해당되는 상황이라... 가정에서 버릇을 망치고 있는 현실..
과연 해결책을 찾을 수 있을련지... 걱정하면서 책을 읽어나갔답니다
2세부터 12세까지 우리아이 버릇 코칭 책을 읽고 이 책에서 소개하는 기법을 7일간 중점적으로 실천해보자
사실 시작은 못해봤어요
우리 아이들 가장 걱정 되는 버릇은
첫째는 엄마를 겁내지 않고 한번에 해라는 걸 하지 않는다는 점
10번이상 말해야 움직이는 아이
이런 것도 버릇인겉 같아요
둘째는 막내라.. 무조건 떼쓰거나 울면 뭐든지 할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답니다..
27장을 통해 아이의 행동에 대해 부모가 버릇 잡기를 할 수 있는 방법을 단계적으로
일화와 사례연구와 줗은 생각을 하나씩 줌점 적으로 다루었으면
실생활가 실질적인 버릇 잡기에 활용할 수 있도록 도움말 과 전락을 소개하고 있답니다
훈육과 공공장소에서 버릇 잡기. 부모 자신의 버릇 잡기까지. 보편적인 문제와 해결방법까지 다루고 있어서
아이의 버릇코칭에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인것 같습니다
이 책에서는 허용적인 부모와 권위적인 부모에 대해서 다루고 있는데요
과연 나는 어떤 부모인가... 생각해봤어요
권위적인 부모인양.. 하면서도 실제는 너무나 혀용적인 부모인것 같아요
안돼.. 하지만 결국은 아이들 말에 따라 움직이는 허용적인 부모쪽인것 같아요
안돼와 동시에.. 아이들한테 큰 소리도 내지만. 결국은 아이들이 원하는 쪽으로 끌러가는 엄마
그런걸 계속해서 접한 아이들은 우리 엄마는 저렇게 말 해도 결국 우리가 원하는대로 해줘라는 생각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버릇망치기 금지 표시를 만들어보자..
사실 이 시간에도 우리아이들 tv보고 있답니다.
tv 그만봐.. 하지만 이때까지 자리 잡아온 습관때문에.. 엄마가 안돼 보지마라는 말은 안 통하네요
버릇 망치기 금지 표시도 한번 해봐야겠어요
27가지 스킬을 통해 엄마가 한 말을 안 들으므로 본인한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실제 느끼게 해보는 교육 방법
을 실천해야할 때인것 같아요
지금 생활을 예를 들자면 양치질 해라고 10번 이상 말하고.. 아침에 학교갈 시간이다라는 말 역시 10번 이상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 이책을 통해서 한번 아이에게 말하고 더 이상 말을 하지 마라
그리고 그 말을 듣지 않은 결과..
그 다음날 아이가 정말 좋아하는 단 음식을 주자 마라..
그럼 아이가 왜 안 주는거야.. 그럼 단호하게 이를 닦지 않은 아이는 좋아하는 단 음식 역시 먹을 수 없다는걸 알게 하고
학교에 지각하는 경험을 직접 겪게 한 후 본인이 빨리 준비하지 않은 경우에 발생하는 문제를 직접 겪게 해보게 하는게 올바른
교육이라고 합니다
두 아들한테도 이거 하면 엄마가 뭐 해줄께라는 방법을 자주 사용하고 있는데..
아이들.. 공부하자 하면 바로 하는 말이 이거 공부하면 뭐 해줄거야..
하지 않는다고 아이랑 거래의 방법을 택한 결과가 계속해서 거래를 해야만 뭘 하려는 결과가 초래한것 같아요
잘못된 방법이라고 생각도 못한 것들이 책을 통해 아이의 버릇을 잘못 들이고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답니다.
권위있는 부모.. 사실 우리아이들은 아빠의 말은 한번에 듣는데.. 내 말을 안들어요
아이들 아빠는 ~해라.. 하지 않으면 어떻게 하겠다.. 그럼 그말을 그대로 실천하는데
전 어떻게 하겠다가.. 이렇게 하면 아이한테 이런 불편함이 있겠지를 먼저 생각하게 되고 바로 해줘서 우리 엄마는 말 뿐이야
내가 이렇게 행동해도 엄마는 내가 원하는데로 내가 필요한 건 대해줘라고 아이가 생각하게 되어버린것 같네요
사실 2세부터 12세까지 우리아이 버릇 코칭책 100% 이해 하고 우리아이한테 적용해보진 않았지만.
내가 잘못된 방법으로 잘못된 버릇을 들이고 있다는 걸 알게 된것만으로도 진짜 많은 도움이 된 책이랍니다.
한번 더 읽고 실제 우리아이들한테 올바른 방법으로 나쁜 버릇들을 없애도록 노력해봐야겠어요
아이한테 2세부터 12세까지 우리아이 버릇코칭 책을 통해 많은 걸 배우게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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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어렸을 때, 뭘 사달라고 땅이 누워 시위를 한 적이 있다. 지나가는 사람들의 뜨거운 시선에.. 버티다 버티다 안아 올려 엉덩이를 툭 때려주었는데.., 그 녀석이 나를 힘들게 한다고 남편에게 하소연하던 기억이 난다. 지금 7살. 여전히 고집도 부리고 엄마에게 반항(?)도 하고.. 발버릇도 고쳐주어야 할 때가 왕왕 있다.
그런데 책을 읽다 보니 아이들의 나쁜 습관, 버릇이 엄마의 잘못된 양육방식에서 온 버릇임을 알게 된다. 엄마가 아이의 욕구를 거절하면, 거절된 아이는 강력한 울음으로 대치하고, 엄마가 포기하여 결국 늦게라도 들어주거나 다른 대안을 얼른 제시하여 울면 엄마가 들어준다는 생각을 무의식 중에 심어주거나, 불만인 감정은 남아둔 채 해결하려 함으로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경우를 경험한다. 그런 나의 같이 아이 버릇 잡기에 지친 엄마들에게, 이 책은 단호하고 확고한, 그러나 분명 효과가 있는 방법들을 가르쳐 준다. 아이를 대하는 나의 마음을 확인시켜 주고, 바르고 코칭하려는 마음을 다잡게 하고, 확실한 방법(예외나 차이를 두기도 한다.)을 제시함으로 자신감을 함께 전해 준다.
아이의 모든 욕구를 들어주는 것이 사랑이 아니라, 아이가 스스로 독립된 인격체로 자랄 수 있도록 하는 것, 그것이 버릇잡기 코칭의 핵심이 아닐까 한다. 말뿐인 위협을 멈추고, 분명하고 일관성 있는 훈육, 필요한 일과 원하는 일을 구별하는 법 알게 하기, 잘못된 행동에 대한 부자연스러운 결과 배우게 하기, 선물에 대한 태도 확실히 하고 소비 줄이기, 자급자족 장려하기, 일하게 하기, 무엇보다 모범 보이기 등, 아이를 키우는 양육습관뿐 아니라 나의 삶의 습관까지 돌아보게 한다.
가정은 부모와 아이가 함께 협력하여 이루어가는 공동체이다. 서로를 인정하고 믿고 따르는 관계를 경험하게 하는 멋진 기회의 장이다. 이를 부모도, 아이도 경험할 수 있다면 이보다 멋진 일이 있을까.
"자녀양육은 반은 기쁨, 반은 게릴라전이다" - 에드 애스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