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7)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10.0
  • 50대 10.0

포토/동영상 (2)

리뷰 총점 종이책 주간우수작
셜록 홈즈의 귀환.^^
"셜록 홈즈의 귀환.^^" 내용보기
홈즈의 매력에 빠지지 않았던 사람이 몇이나 될까? 평범한 사건에는 손도 대지 않는 사람, 극도로 끔찍하거나 굉장히 기이한 것에만 호기심이 발동하는 사람, 사건을 보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 금방이라도 달려갈 것 같은 사람, 그럼에도 불구하고 명예와 돈보다는 일 자체를 즐거워하고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재미를 느끼는 인물이 바로 홈즈다.       엉뚱하고 예측할
"셜록 홈즈의 귀환.^^" 내용보기

홈즈의 매력에 빠지지 않았던 사람이 몇이나 될까?

평범한 사건에는 손도 대지 않는 사람,

극도로 끔찍하거나 굉장히 기이한 것에만 호기심이 발동하는 사람,

사건을 보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 금방이라도 달려갈 것 같은 사람,

그럼에도 불구하고 명예와 돈보다는 일 자체를 즐거워하고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재미를 느끼는 인물이 바로 홈즈다.

 

 

 

엉뚱하고 예측할 수 없는 행동으로 때로는 주위 사람들을 당황하게 만들지만 그의 이야기에 다시 한번 빠지게 만드는 <셜록 홈즈 걸작선>이 찾아왔다.

'아서 코난 도일'의 추리 소설 중에서도 가장 재미있고 인기가 많은 8편을 가려 뽑은 책은 비록 숙적 '모리어티'를 만날 수 없어서 아쉬웠지만 여전히 가슴을 조마조마하게 한다. 간을 졸이면서도 책을 손에서 놓을 수 없는 이 치명적 유혹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 ㅋㅋ

 

그에게 사건을 의뢰한 여인이 두려움으로 떨고 있다. 결혼을 앞둔 언니를 잃고 자신마저 목숨의 위협을 느끼는 상황 앞에서 어렵게 홈즈를 찾아왔지만 어디서부터 이야기를 해야 할지 막막하기만 한데... 여인의 옷차림으로 그녀의 신상정보를 캐내는 홈스의 솜씨에 감탄하며 '헬렌' 양이 들려주는 그녀의 양아버지 '로일롯' 박사에 관한 이야기를 듣는다. '로일롯' 박사는 인도에서 오랜 시간을 보낸 의사로 아내를 잃은 후 아내의 두 딸을 데리고 고향으로 돌아온다. 하지만 성격이 워낙 난폭한데다 힘도 장사여서 사람들이 꺼리는 바람에 집안일조차 그녀의 양딸들이 도맡아 하고 있다.

 

결혼을 2주일 앞둔 언니가 갑자기 죽지만 않았어도 여기에 오지 않았을까?

 

한밤중에 전체 모를 휘파람 소리와 무서운 치타와 개코 원숭이가 돌아다니고 사나운 개는 금방이라도 물 듯이 으르렁 거린다. 도대체 왜 집안에 이런 것들을 키우는 걸까?...

두려움에 떠는 그녀를 위협하는 얼룩무늬끈의 정체가 다름아닌 '늪 살모사'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 경악을 금치 못한다. 아무리 양아버지라 해도 돈때문에 자식을 죽이는 비정한 현실을 보며 예나 지금이나 별다를 바가 없다는 생각에 씁슬해진다. 자신이 뿌린 댓가를 고스란히 치르며 독사에 물려죽은 아버지를 보는 '헬렌'의 심정은 어땠을까?

 

실험하기를 즐기는 홈즈는 사건이 없으면 좀이 쑤신다. 그런 그에게 '너도밤나무 저택에 숨겨진 비밀'을 밝히는 일은 위험하기는 했지만 굉장히 의미있는 일이었다.말 안 듣는 딸을 감금하는 비정한 아버지와(그 놈의 돈이 다 뭔지!!) 사랑하는 여인을 잊지 못해 그녀를 찾아오는 남자의 가슴 아픈 사랑을 보면 가슴이 뭉클해질지도...^^;;  

 

'붉은머리협회'는 무슨 일을 하는 단체일까?

 

붉은 머리의 '윌슨'이라는 사내가 신문에 난 광고를 들고 홈즈에게 찾아온다. 붉은 머리카락을 가지고 있으면 단지 간단한 일만으로도 주 4파운드의 보수를 받을 수 있다는 말에 솔깃한 사내는 붉은머리협회의 회원으로 일하게 되지만 어느날 갑자기 붉은머리협회가 해체되었다는 쪽지를 보고 황당해 한다. 전당포를 하며 어렵게 생활하던 그에게 백과사전의 필사만으로도 꽤 많은 보수를 주던 일이 느닷없이 사라져 버렸으니 그럴 밖에!!!

 

사건에 착수한 '홈즈'와 '왓슨'은 전당포에서 적은 보수를 받으면서도 불만없이 일을 하고 있던 '빈센트 스폴딩'이라는 청년에게 수사의 초점을 맞춘다. 물론 겉으로 보기에 홈즈는 전혀 수사하는 티를 내지 않고 전당포 주위를 돌며 청년의 모습을 쓰윽 한 번 훑어볼 뿐이지만.^^ 하지만 왓슨이 홈즈의 수사 과정을 기록한 이야기를 듣다 보면 홈즈가 사소한 것 하나까지 모두 기억하는 세밀한 남자임을(?!) 알게 된다. 금화를 훔치기 위해 지하실에 은행으로 연결되는 통로까지 만드는 범인의 치밀한 계산에 놀라지만 그보다 한 발 더 나아가 범인이 나타날 곳에서 기다리고 있는 멋진 사내가 있었으니...ㅋㅋ


이런 '홈즈'가 '뤼팽' 같은 괴도가 되지 않아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

그의 말처럼 그가 범죄자가 되었다면 무슨 일을 벌일지 예측불허. 상상불허!!!

그러면서도 어릴 적 은근히 홈즈와 뤼팽을 붙여 놓으면 누가 이길까 하는 궁금증이 새록새록 피어나던 때가 있었다.

 

개인적으로 참 마음이 아팠던 '춤추는 인형'의 사건 과정은 홈즈가 꽤 고심한 사건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한 발 늦는 바람에 의뢰인을 살리지 못한 점이 안타까웠다. 남편을 믿고 사실대로 다 털어 놓았더라면 목숨을 구할 수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을 가지며...

 

천재적인 홈즈 앞에 때로는 멍하게 있어야 하는 '왓슨'이지만 그가 없었다면 어떻게 홈스의 이야기를 이렇게 멋진 이야기로 들을 수 있었으랴! 환상의 콤비를 이루는 '왓슨'과 '홈즈'의 관계가 멋진 건 그들이 서로의 영역을 침범하지 않되 서로를 존중하고 각자의 맡은 바를 알기 때문이 아닐까?
 

홈즈가 사랑받는 이유는 그가 냉철하고 놀라운 추리 능력을 가져서이기도 하겠지만 때로는 엉뚱하고 심지어 약물 중독에 빠져 있을 만큼(?!) 지극히 인간적이기 때문이다. 그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골치 아픈 사건들과 미궁에 빠진 범죄들이 늘 있어야겠지만 오늘 날 홈즈를 불러낸다면 그가 과연 어떻게 수사를 해 나갈지 궁금하다. 끔찍한 사건들이 하루에도 엄청나게 쏟아지는 상황에서 홈즈가 여유롭게 중세시대의 음악을 들을 여유가 있을 지???

 

어른이 되어 만나도 여전히 매력을 잃지 않는 '홈즈'의 힘을 세삼 느낀다. 

 

'런던 베이커가'에 있는 '셜록 홈즈 박물관'에 꼭 가고 싶은 건 비단 내가 '셜로키언'이서만은 아닌 듯^^ 가을이 가기 전 스릴 넘치는 홈즈의 이야기로 날밤을 새는 것도 좋은 시간 여행이 아닐까 싶다.

1*******n 2012.11.10. 신고 공감 4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셜록 홈즈 걸작선]-상상력의 가치를 보여주는 영원불멸한 셜록 홈즈
"[셜록 홈즈 걸작선]-상상력의 가치를 보여주는 영원불멸한 셜록 홈즈" 내용보기
작년 초 즈음 보물창고에서 출간된 <명탐정 셜록 홈스와 붉은머리협회><명탐정 셜록 홈스와 얼룩무늬 끈>을 통해서 셜록 홈즈 시리즈를 접한 바 있다. 학창시절부터 추리소설을 좋아했던 탓에 셜록 홈즈 시리즈를 이 외에도 여러 권 접한 바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번에 보물창고에서 흥미진진한 여덟 편의 작품을 가려 뽑은 <<셜록 홈즈 걸작선>>이 출간되었다는 소식에 나는
"[셜록 홈즈 걸작선]-상상력의 가치를 보여주는 영원불멸한 셜록 홈즈" 내용보기

작년 초 즈음 보물창고에서 출간된 <명탐정 셜록 홈스와 붉은머리협회><명탐정 셜록 홈스와 얼룩무늬 끈>을 통해서 셜록 홈즈 시리즈를 접한 바 있다. 학창시절부터 추리소설을 좋아했던 탓에 셜록 홈즈 시리즈를 이 외에도 여러 권 접한 바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번에 보물창고에서 흥미진진한 여덟 편의 작품을 가려 뽑은 <<셜록 홈즈 걸작선>>이 출간되었다는 소식에 나는 또 셜록 홈즈의 추리에 빠져들 준비를 하고 있다. 홈즈가 보여주는 날카로운 관찰력과 치밀한 분석, 완벽한 추리력은 언제 읽어도 놀랍기만 하다.

1926년, 유명한 범죄 소설 작가인 아가사 크리스티(내가 좋아하는 작가 중의 한명이다)가 실종되었을 때 경찰이 실제로 코난 도일에게 도움을 요청하기도 했다고 하니, '셜록 홈스'를 탄생시킨 코난 도일이 가진 관찰력이나 추리력이 어느 정도였는지 짐작할 수 있으리라.

 

"상상력의 가치를 알 수 있지 않나?" (본문 73p)

 

이미 읽어본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책을 읽기 시작하면서 나는 또 긴장하고, 또 가슴을 졸였고, 또 놀라워했다. 이것이 셜록 홈즈 시리즈가 가지고 있는 매력이 아닐런지. 읽을 때마다 느껴지는 긴장감과 놀라움은 120년이 넘는 시간동안 사랑받아올 수 있었던 원동력이었던 거 같다. 셜록 홈즈의 추리는 놀라운 관찰력에서 시작되는데, 홈즈의 설명을 듣기 전까지는 그 이유를 알 수 없었던 추리가 왓슨에게 설명하는 내용을 통해서 아~!! 라는 감탄사를 내뱉게 한다. 특히 추리 과정을 듣다보면 왓슨처럼 "뭐야, 간단하잖아!" (본문 262p)라는 생각이 들면서도 전혀 인지하지 못했던 홈즈의 놀라운 관찰력에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예기치 못한 언니의 죽음 그리고 마지막으로 남긴 말인 [얼룩무늬 끈]으로 단서를 찾아가는 사건은 사건이 해결되는 결말이 되어서야 얼룩무늬 끈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 할 수 있었고, [경주마 실버 블레이즈]는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사람이 범인으로 주목되면서 놀라운 반전을 보여주었다. [너도밤나무 저택의 비밀]은 그다지 큰 사건이 아닐거라는 예상과는 달리 놀라운 비밀이 숨겨져 있었으며, 기이한 사건에 연류된 의뢰자인 바이올렛 헌터의 용기가 사건을 해결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었다. 더불어 그 사건을 추리해가는 홈즈가 가진 상상력의 가치는 실로 대단했다.

 

[사라진 공격수]는 홈즈로서는 사건을 해결해야만 했지만, 결론으로 볼 때 사건을 해결하는 것은 무의미했던 사건으로, 사건 해결에 급급하기 보다는 인간적인 면을 보여주었던 홈즈의 매력이 더욱 부각되었던 작품이었다.

[붉은머리협회]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 책에 수록된 작품 중에서 그의 상상력이 가장 크게 보여지는 작품이 아니었나 싶다. 전혀 갈피를 잡지 못하는 왓슨처럼 나 역시도 그 사건에 거의 감을 잡지 못했는데 아주 사소한 부분이라도 놓치지 않고 퍼즐을 맞추어가는 홈즈의 추리력은 가히 놀랍기만 하다. 영국과 이탈리아 사이에 오간 비밀 조약서의 원본 분실로 인해 힘든 상황을 맞이하게 된 왓슨의 친구인 퍼시의 사건을 담은 [해군 조약문]에서도 역시 생각지도 못한 사람이 범인이었던 반전이 있었던 이야기였다. 추리 소설은 반전이 묘미인데, 이 작품은 용의자로 보이는 인물을 통해 독자들로 하여금 범인을 착각하게 하고 생각지도 못한 인물로 범인을 내세움으로써 즐거움을 선사한다.

[춤추는 인형]에서는 암호를 풀어내는 홈즈의 놀라운 능력에 감탄 할 뿐이었다. 홈즈가 사건의 실마리를 풀기는 했지만, 슬픈 결말이 안타까운 작품이다. 사실 암호를 풀어내는 홈즈의 추리력은 정답을 알려주었어도 제대로 풀어내기가 어려웠다. 국가적으로 중요한 군함의 설계도를 도둑맞은 사건을 담은 [브루스 파팅턴 설계도]는 한 나라의 역사적 사건 중 가장 흥미로운 사건이지만 역사책에 기록되지는 못할 이야기였다.

 

홈즈의 사건은 모두 극도록 끔찍하거나, 기가 막힐 정도로 우스꽝스럽거나, 굉장히 기이한 것뿐이었다. (본문 8p)

셜록 홈스의 사건은 그의 친구이자 조력자인 왓슨에 의해 기록되는데, 왓슨은 홈스를 이렇게 기술하고 있다. 홈즈는 돈을 벌기 위해 혹은 공적을 쌓기 위해 일하기보다는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 자체를 사랑하고 즐기고 있었다. 모 신문 사이트에서 '범죄는 흔적을 남긴다'라는 제목으로 범의학 리포트를 연재하는 것을 읽어본 적이 있다. 이 사건들은 굵직한 사건현장을 누빈 베테랑 기자의 생생한 경험과 범의학 전문가 및 일선 형사들의 지문, 치밀한 수사기록 분석 등을 바탕으로 구성(서울 신문 '범죄는 흔적을 남긴다' 中)되었으며, 각 분야의 전문가들의 뛰어난 관찰력과 치밀한 분석 그리고 최면술 등을 이용한 다양한 수사방법으로 미궁에 빠진 사건들을 해결한 내용을 기술하고 있는데, 사소한 증거 하나도 소홀히 하지 않았으며 비틀어보고 판단하는 논리적 추리에 바탕을 두고 있는 홈즈의 추리능력은 현 사건을 해결하는 이런 과학적 분석 능력에도 전혀 뒤지지 않을만큼 완벽하다 해도 과언이 아닐 게다.

 

추리 소설을 좋아하는 탓에 최근 일본의 추리소설을 많이 읽는 편이지만 너무 획일적인 사건의 해결 방식이나 추리가 가능한 스토리, 너무도 뻔한 용의자들로 인해서 추리소설 본연의 느낌을 맛보기가 어렵다. 그런 탓에 추리도, 범인도 모두 예측 불가능한 <<셜록 홈즈 걸작선>>을 읽는 즐거움은 더 컸이며, 완역본으로 작품의 맛을 그대로 살렸던 탓에 그 기쁨도 두 배가 된 즐거운 시간이었다.



s*****2 2013.01.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셜록 홈즈 걸작선
"셜록 홈즈 걸작선" 내용보기
우리 아이가 즐겨 보는 애니메이션중에 명탐정 코난이 있다.  사실 이건 내가 재미있게 보기도 해서 명탐정 코난 언제 하느냐고 물어보기 까지 한다. 명탐정 코난을 보다 보면 셜록 홈즈가 저절로 떠오른다.  명탐정 코난의 주인공인 코난이 셜록 홈즈의 작가인 아서 코난 도일이고 코난의 청소년기 이름은 도일이다.  그리고 셜록 홈즈에 등장하는 베이커가를 배경으로 한 이야기가 많
"셜록 홈즈 걸작선" 내용보기

우리 아이가 즐겨 보는 애니메이션중에 명탐정 코난이 있다.  사실 이건 내가 재미있게 보기도 해서 명탐정 코난 언제 하느냐고 물어보기 까지 한다.

명탐정 코난을 보다 보면 셜록 홈즈가 저절로 떠오른다.  명탐정 코난의 주인공인 코난이 셜록 홈즈의 작가인 아서 코난 도일이고 코난의 청소년기 이름은 도일이다.  그리고 셜록 홈즈에 등장하는 베이커가를 배경으로 한 이야기가 많은것을 보면서 만화를 제작할때 셜록 홈즈를 모티브로 했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

우리 아이도 조금 자란다면 애니메이션보다 아서 코난 도일이 쓴 명탐정 셜록 홈즈를 더 좋아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애니메이션만 열심히 보는 아이가 있다면 이 작품을 만들 수 있었던 책이 바로 이 책이라고 아이들에게 준다면 아이들도 관심을 가질 것이라는 생각도 해 봤다.

셜록 홈즈의 이야기를 읽다보면 작은 실마리에서 단서를 찾고 사건을 해결해가는 모습이 신기하고 대단하다.

현대에서 수사는 증거를 바탕으로 사건의 실마리를 풀어간다면 셜록 홈즈는 주변 인물과 작은 단서를 통해 추리를 하고 그 추리가 정확히 맞아 떨어지도록 풀어나간다는 것이다.

 

셜록 홈즈에 대한 책이 많이 나와 있는데, 이 책에는 얼룩무늬 끈, 경주마 실버 블레이즈, 너도밤나무 저택의 비밀, 사라진 공격수, 붉은머리협회, 해군 조약문, 춤추는 인형, 부루스 파팅턴 설계도 이렇게 8편이 실려 있다.

처음에는 전혀 증거도 없고 해결될 가능성이 없어 보이던 사건들도 셜록 홈즈가 그 곳에 가면 사건이 해결된다.

아마 홈즈는 보통 사람과는 다른 관찰력과 상황을 연계시켜 사건을 풀어나갈 수 있는 탁월한 능력자였을 것이다.

특히 재미있게 읽었던 내용은 붉은머리협회였는데, 이 작품은 읽으면서 다이하드3가 생각이 났다.

거기서도 악당들이 미연방준비은행에서 금괴를 훔치기 위해 많은 작전을 짜고 했었는데, 여기서 붉은머리협회라는 것을 만들어 신문에 공고까지 내는 대담함과 치밀함을 가진 범인들과 그렇지만 결국에는 그들의 범죄를 알아내는 셜록 홈즈의 활약이 놀라웠다.

영화를 볼때는 이 작품을 몰랐기 때문에 생각을 못했었는데, 책을 읽고 보니 여기서 힌트를 얻은 것인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이래서 명작이고 걸작이구나 하는 생각을 하면서, 우리 아이가 명탐정 코난 보다는 셜록 홈즈를 읽어주길 바라는 마음이다.




 

n*****1 2012.11.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셜록홈즈 걸작선
"셜록홈즈 걸작선" 내용보기
워낙 좋아하는 책이에요. 탐정소설 하면,, 레전드죠..ㅎㅎ 셜록 홈즈,, 정말 제가 어릴때 부터 좋아했는데 이제 아이들과 함께 본다는것 자체로도 행복한 경험을 한 책이였고, 개인적으로는 아이들이 고학년들이라서.. 요때쯤 읽었음 좋겠다 했는데 딱 적시에 읽은 책이랍니다..그래서 더 반가웠던, 내심 행복했어요.   추리소설, 탐정소설을 읽을때 마다 느끼는건데..어쩜 그렇
"셜록홈즈 걸작선" 내용보기

워낙 좋아하는 책이에요.

탐정소설 하면,, 레전드죠..ㅎㅎ

셜록 홈즈,, 정말 제가 어릴때 부터 좋아했는데

이제 아이들과 함께 본다는것 자체로도 행복한 경험을 한 책이였고,

개인적으로는 아이들이 고학년들이라서.. 요때쯤 읽었음 좋겠다 했는데 딱 적시에 읽은 책이랍니다..그래서 더 반가웠던, 내심 행복했어요.

 

추리소설, 탐정소설을 읽을때 마다 느끼는건데..어쩜 그렇게 똑똑한지..놀랍더라고요.

내가 생각했던 대로 결말이 나지 않는거보면,,^^ 생각하는것 자체가 다른분들같다 싶기도 하고, 전 셜록 홈즈에 나오는 왓슨 박사역할이 딱 제 역할이였는데.^^ 같이 추리하고, 이야길 들어주고, 셜록 홈즈의 이야길 읽으면서도 감탄사를 내면서 읽었네요.

 

아서 코난 도일의 삶을 읽어보면서 의대를 나왔다는 사실을 알았어요.

뭔가 다른 작가와는 다르니까 지금껏.. 우리들의 사랑를 받겠지라고 생각했는데.. 의대를 나왔다는점은 새로웠구요.

뭔가 작가의 삶에 대해서도 볼 수 있었네요. 그래서 왓슨박사가 의사인가 싶었네요.. 저도 나름 추리를 해본셈이죠..ㅎㅎ

 

여러가지 다양한 이야기가 담겨 있는데요.

걸작선에 맞게 제가 알고 있는 이야기도 있었어요. 물론 우리 아이들은 처음 접하고요.

얼룩무늬 끈은,, 제가 알고 있었는데.. 정확히 기억이 나지 않아서,, 또 읽어보면서 추리했는데.. 역시 명탐정 셜록홈즈의 추리를 못 쫓아 가겠더라고요.

 

책을 사랑하는 법을 가르쳐주는 책이네요.

그래서 명작이구나,,싶었구요.

 

y***s 2012.11.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보물창고 .셜록 홈즈 걸작선
"보물창고 .셜록 홈즈 걸작선" 내용보기
+     고전 중 고전~ 그 고전의 정의란 것은 당연히 주관적인 잣대에서 출발한다. 적어도 나에겐... 한 번 읽었을 때.....그리고 두 번.....그 횟수가 잦아질 수록 느껴지는 잔잔한 감동이 그 책을 고전으로 그리고 명작으로 만들어주는 것은 아닐까.... 그리고 나...그리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나와 같은 울림이 있다면 그 것은 이제 나의 주관적인 잣대를 벗어난 고
"보물창고 .셜록 홈즈 걸작선" 내용보기

 

 

+

 

 

고전 중 고전~

그 고전의 정의란 것은 당연히 주관적인 잣대에서 출발한다.

적어도 나에겐...

한 번 읽었을 때.....그리고 두 번.....그 횟수가 잦아질 수록 느껴지는 잔잔한 감동이

그 책을 고전으로 그리고 명작으로 만들어주는 것은 아닐까....

그리고 나...그리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나와 같은 울림이 있다면 그 것은 이제 나의 주관적인 잣대를 벗어난 고전으로

등극하는 것이겠지~

 

 

 

 

날이 우중충한 이런 날...ㅎ

그리고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이런 길목에서 접해보는 셜록 홈즈 이야기

 

 

 

 

 

 

 

 

 

 

언제나 그렇듯 이 책 장을 대할 때면

엄숙한 분위기마저 느껴진다.

몇 번을 읽고 또 읽어 내려간 얼룩무늬 끈....다른 버전으로 읽어봐도 홈즈의 그 추리과정은 흥미롭다.

이 쯤 되면 외울법도 하건만...ㅎ...

이런 것이 아마 홈즈 시리즈의 묘미가 아닐까~

 

 

 

 

 

 

 

 

 

 

검은 베일을 쓴 가느린 여인이 어느 이른 아침 홈즈를 찾아온다.

언제나 그렇듯 홈즈의 추리는 명쾌하다.

물론 정확한 근거에 의해...

여인이 들고 있는 왕복 기차표를 통해서도 왼쪽 소매에 튄 흙탕물을 보고서도

그녀가 멀리서 찾아오고 찾아오는 과정을 읽어나갈 수 있었다.

그냥 지나쳐나갈 일이지만 그의 눈에선 그 모든 것이 완벽한 논리에 의해 이루어진다.

 

 

 

그녀는 헬렌 스토너이며 양아버지와 함께 살고 있다.

로일롯가의 마지막 남은 후손이기도 하다.

의사로서 실력을 인정받았던 양아버지가 인도인 집사를 때려죽이는 일이 벌어지면서

무뚝뚝하고 냉소적인 사람으로

변해서 영국으로 온 것이다. 당시 언니와 함께 살고 있었던 그녀. 그리고 그녀의 어머니는 많은 재산을 모두 양아버지에게 넘긴다는 유언을 남겼다.

조건은 두 딸들이 결혼하기 전까지....

 

 

 

그리고 난 후 어머니는 기차 사고로 갑자기 죽게되고 어머니가 남긴 유산으로 어려움없이 편히 생활을 할 수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그 무렵부터 양아버지는 끔찍하게 변해갔고

마을에서 점점 악명높은 사람으로 변해버렸다.

 

 

 

 

결혼을 앞 둔 언니가 휘파람 소리를 들린다는 얘기와

"헬렌! 끈이야! 얼룩무늬 끈!"

이 말을 남긴 언니는 죽게된다.

그리고 난 뒤 2년이 지난 지금 언니가 들린다던 그 휘파람 소리를 헬렌도 듣게되면서부터

불안이 시작되었다.

헬렌도 결혼을 앞두고 있었다.

 

 

 

 

어떻게 되었을까?

물론 홈즈의 명성답게 아주 명쾌하게 일을 추리해나가고 사건을 해결한다.

언니를 죽였던 그 방법으로 헬렌마저 죽으려했던 양아버지.

결국 그 방법으로 죽음을 맞은 양아버지지만....

 

 

 

 

 

 

 

 

언제나 그 추리과정에선 생동감이 느껴진다.

이런 것이 바로 홈즈 이야기의 가장 큰 장점이다.

탄탄한 이야기 구성과 순식간에 이루어지는 추리과정~

그 이야기 끝에선 이미 홈즈의 열광하는 독자의 모습과 마주서게 된다.

 

 

 

 

 

 

 

 

 

 

 

 

 

YES마니아 : 로얄 f*****2 2012.11.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셜록 홈즈 걸작선
"셜록 홈즈 걸작선" 내용보기
셜록 홈즈 걸작선 클래식 보물창고 12 아서 코난 도일 지음 보물창고 요즘 일본 추리소설에 빠져서, 히가시노 게이고, 기시 유스케, 요코미조 세이지, 아야츠지 유키토, 히가시가와 도쿠야 등등의 일본 추리 소설을 찾아가면서 읽고 있었다. 가끔 너무 한 방향으로 치우쳐서 일본 추리소설 만 읽는 건 아닌가? 하는 회의 도 일고……. 사실은 지난 해까지 만 해도 일본 소설은
"셜록 홈즈 걸작선" 내용보기

셜록 홈즈 걸작선

클래식 보물창고 12

아서 코난 도일 지음

보물창고

요즘 일본 추리소설에 빠져서, 히가시노 게이고, 기시 유스케, 요코미조 세이지, 아야츠지 유키토, 히가시가와 도쿠야 등등의 일본 추리 소설을 찾아가면서 읽고 있었다. 가끔 너무 한 방향으로 치우쳐서 일본 추리소설 만 읽는 건 아닌가? 하는 회의 도 일고……. 사실은 지난 해까지 만 해도 일본 소설은 괜시리 싫어서, 우선 제처두고 눈길조차 제대로 주지 않았던 전력을 갖고 있다. 아무튼 그 이유에서부터 이렇게 된 정황은 각설하고…….

예전에는 추리소설하면 탐정 셜록 홈즈를 내세운 아서 코난 도일과 미스 마플을 내세운 아가사 크리스티가 최고라고 생각해서 여기서만 허우적 댄 것도 사실이다. 근래에 일본 추리소설에 매진하다보니, 이제 이들 말고 다른 탐정도 좀 찾아보자는 생각에 브라운 신부 탐정을 내세운 체스터튼에 몰입해보려고 했는데, 동서문화사 책과 잘 안맞는지, 체스터튼의 글을 쉽게 몰입이 안되고 겉돈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이런 내게 다시 셜록 홈즈를 복습할 기회가 왔고, 역시 셜록 홈즈라는 감탄 속에서 셜록 홈즈에 빠져들고 있다.

걸작선이라고 하니 더더욱 수록된 단편들이 이미 몇 차례 읽어본 내용이지만, 결말을 알면서도, 홈즈에 경탄하면서 읽게 된다. 이번에는 해군 조약문을 제일 스릴을 느끼면서 읽었다. 다른 단편이 그만 못하다는 것은 아니고, 단지 좀더 새롭게 느껴졌을 뿐이다.

하드양장으로 근사하게 꾸려진 걸작선에 수록된 코난 도일의 단편들은

얼룩무늬 끈
경주마 실버 블레이즈
너도밤나무 저택의 비밀
사라진 공격수
붉은머리협회
해군 조약문
춤추는 인형
브루스 파팅턴 설계도이다.

푸른책들 신간서평단을 하면서 이미 아래의 두 권의 책을 아이들과 함께 읽었다.

얼룩무늬 끈 붉은머리협회
경주마 실버 블레이즈 해군 조약문
너도밤나무 저택의 비밀 춤추는 인형
사라진 공격수 브루스 파팅턴 설계도

이렇게 얼룩무늬 끈과 붉은머리협회를 타이틀로 내세우고 있을 뿐이고 그 외에 걸작으로 꼽을 만한 책들을 같이 싣고 있으니, 결국은, 걸작선에 수록된 여덟 편의 단편을 다 읽었던 건가? ㅎㅎㅎ

TV 드라마로 영화로 셜록 홈즈는 바쁘게 뛰어다니고 있는데, 최근에 개봉한 영화가 좋았다. 온 가족이 같이 가서 볼 수 있어서. 작년에 2편인 그림자 게임을 관람했는데, 조만간 영화 셜록 홈즈를 통해 다시 만날 날을 기대하면서……. 3편은 언제나 나오려나? 책에 소개된 셜록 홈즈와 왓슨의 그림과 영화에 등장하는 배우를 비교하 가면서 보는 재미도 또한 솔솔하다. 영화에서는 셜록 홈즈가 더 신출귀몰한 천재로 그려져 있기는 하지만 말이다.

셜록 홈즈 (2009) 셜록홈즈 (2011)

2012.11.9. 역시 탐정은 셜록 홈즈라고 생각하는 두뽀사리~

 



i***2 2012.11.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클래식보물창고12/셜록 홈즈 걸작선
"클래식보물창고12/셜록 홈즈 걸작선" 내용보기
추리소설의 대가 아서 코난 도일의 작품인 셜록홈즈걸작선을 만났다. 셜록홈즈는 너무나 유명한 탐정의 대명사로 불릴 만큼 유명해서 모르면 간첩소리 들을 테다... 설사 책을 읽지못했더라도, 연극, 영화, 뮤지컬등으로 수없이 재탄생된 최고의 인기 탐정캐릭터인 셜록홈즈라는 이름은 들어봤을 것이다. 그래도 추리소설마니아층이 아닌이상 이렇게 소설책으로 읽어 본 사람은 생각
"클래식보물창고12/셜록 홈즈 걸작선" 내용보기

추리소설의 대가 아서 코난 도일의 작품인 셜록홈즈걸작선을 만났다.

셜록홈즈는 너무나 유명한 탐정의 대명사로 불릴 만큼 유명해서 모르면 간첩소리 들을 테다...

설사 책을 읽지못했더라도, 연극, 영화, 뮤지컬등으로 수없이 재탄생된 최고의 인기 탐정캐릭터인

셜록홈즈라는 이름은 들어봤을 것이다.

그래도 추리소설마니아층이 아닌이상 이렇게 소설책으로 읽어 본 사람은 생각보다 의외로 적을 것 같다.

사실 나도 단 한권 읽었던 기억밖에는....

셜록홈즈와 라이벌?인 괴도 루팡과 함께 어린 시절 애니메이션과 그림책으로 참 많이도 접했던 셜록홈즈.

루팡이 먼저인지 홈즈를 먼저 알게되었는지 떠오르지않을 정도로 오랜 세월이 흘렀다.

 

일단 나에게 온 책이 셜록홈즈라 루팡은 잠시잊고 책에 몰두했다.

클래식보물창고 셜록홈즈 걸작선엔 총 8개의 작품이 실려있다.

가장 인기가 많았던 작품들중 선정했다고하니 이 작품들만 읽어보아도 셜록홈즈의 진가를 알 수 있을 것이다.

얼룩 무늬 끈, 경주마 실버브레이즈, 너도밤나무 저택의 비밀, 사라진 공격수, 붉은 머리 협회, 해군 조약문, 춤추는 인형, 브루스 파팅턴 설계도가 한 권에 실려있다.

걸작선이라 하나하나 작품마다 색다른 매력이 있었다.

작가 아서 코난 도일에 관한 이야기도 읽을 수 있어 넘 좋았다.

의사출신의 작가라서 역시 의학적 지식들이 많이 등장했나보다, 더군다나 주인공 셜록 홈즈는 자신을

모델로 한 것 같다. 

 

셜록홈즈는 그 어떤 첨단장비도 아닌 뛰어난 관찰력과 치밀하고 섬세한 추리력과 뛰어난 상상력으로 모든 사건을 해결해낸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읽는 내내 범인을 예측할 수 없고 또한 지나치게 자극적인 묘사없이도 술술읽히며 홈즈의 지적매력에 푹 빠지게 된다. 

 

이뿐 아니라 탐정 홈즈의 엉뚱한 행동이나 약물중독증세를 보이는 그는 인간적인 매력까지 선사한다.

 

홈즈의 이런 뛰어난 탐정능력을 더욱 돋보이게 만드는 사람은 바로 그의 친구이자 의사인 왓슨의 역할이 큰 것 같다. 홈즈의 부족한 의학지식을 보태주고 사건의 미세한 틈을 메꾸어주는 왓슨이야말로 매력덩어리이다. 서로를 존중하며 자신의 일을 해나가는 모습이 넘 든든해 보인다.

왓슨의 기록에 의하면 홈즈의 사건은 모두 극도고 끔찍하거나, 기가 막힐 정도로 우스꽝스럽거나, 굉장히 기이한 것 뿐이었다.

이 친구는 돈을 벌기 위해 일하지 않았다.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 자체를 사랑하고 그것을 즐기려고 일할 뿐이었다. 고 전한다.(본문 8페이지중에서)

YES마니아 : 로얄 f********y 2012.11.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