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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을 생각하니 발렌타인 데이가 생각나고, 꽃을 생각하니 화이트 데이가 생각난다.
둘 다 사람을 기분좋게 하는 것들이다. 나 역시도 입에 넣으면 사르르 녹는 달콤한 초콜릿을 좋아하고, 꽃은 보는 자체만으로도 나를 너무나 행복하게 해준다. 초콜릿을 좋아하는 언니와 꽃을 좋아하는 동생이 만나 카페를 열었다. 카페 자리를 구하기 위해 몇달을 발품을 팔기도 하고, 몇달 동안 둘이서 대공사를 하면서 카페를 꾸미기도 한 용감한 자매들이다. 그런 용감함은 어디서 나오는지 모르겠다. 그녀들이 그렇게 용감할 수 있었던 이유는 건축학을 전공하기도 했고, 좋아하는 것을 하기 위한 그녀들의 열정이 있었기 때문 아닐까?
초콜릿플라워는 엄마와의 약속 때문에 일요일마다 쉰다. 일요일마다 쉬는 카페를 보고서는 제대로 해보기도 전에 배가 불렀다는둥 이러쿵 저러쿵 이야기하는 사람들에게 책을 통해 메시지를 띄운다.
"손님 여러분. 조금만 이해해주세요. 누구에게나 휴식은 필요한 것일 뿐, 배가 부른 것은 절대 아니랍니다."
나 역시도 공감하는 말이다. 부득이하게 일요일에 그 카페를 찾았다 발걸음을 돌리는 사람들에게는 너무나 서운한 소리겠지만, 누구나 휴식이 필요한건 맞는 말이니 말이다.
한의원에서 진짜 초콜릿을 파는 곳에서 초콜릿을 사 먹으라는 말을 듣고 카페를 찾으신 할머니는 초콜릿을 사며 하루에 몇알을 먹으면 되는지 물어보시기도 했다고 한다. 초콜릿이 유럽에 전파되었을 때는 약국에서만 취급했다고 하는데, 여러가지 약효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초콜릿이 그 당시에는 여러 가지 질병에 탁원한 효과가 있는 약으로 인식되었다고 한다.
꽃 수업이 있는 날 필요한 재료를 사기 위해 마트에 들렀다가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떠오른 꽃동생은 미니 당근을 이용해 샐러드 꽃꽂이를 하기도 했다. 당근을 먹는 것으로만 생각했지 꽃꽃이에 사용하겠다는 생각은 감히 못할테니 말이다. 참 재미있는 꽃동생이다. '꽃을 좋아하면 이렇게 사용할 수도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드는 부분이었다.
벨벳언더그라운드를 만들기 위해 수도 없이 마셔야하는 시음탓에 물 끓는 소리만 나도 도저히 못마시겠다고 손사래를 쳤던 사람들. 부족한 맛을 찾기 위해 여러번 차를 끓이면서 혼잣말하는 꽃동생을 보고 마녀가 마법 수프를 끓이며 중얼중얼하는 것 같아 무섭다는 농담까지 하면서 만들어낸 차는 비가 오거나 우울한 날 마시면 좋을 것 같다는데 과연 어떤 맛일지 기대가 된다.
이 카페에는 독특한 것들이 가득하다. 처음에 카페를 열었을 땐 우리가 늘상 마시는 몇가지 안되는 커피가 메뉴의 전부였지만, 이젠 다른 곳에서는 감히 흉내낼 수도 없는 메뉴들로 다양하다. 여자친구에게 프로포즈를 하기 위해 사갔던 플라워케이크 덕분에 결혼에 성공하게 되었다는 남자분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케이크를 맛있게 먹었을 행복한 두 사람의 모습이 자연스럽게 그려지기도 했다. 책을 읽는 내내 달콤한 초콜릿과 커피 내음, 그리고 꽃향기까지 가득 느껴볼 수 있는 책이었다. 초콜릿 플라워는 딱 나를 위한 책 같았다. 부산이라는 너무나 먼곳에 있지만, 가까운 곳에 있음 한번 찾아가 보고 싶은 생각이 드는 곳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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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서 더 용감했던 두 자매의 좌충우돌 카페 적응 스토리!! 초콜릿 플라워^^
짝꿍님이 핸드드립 로스터라 카페를 운영하시고 ~ 샵 안에서의 우리밀 디저트를 자그맣게 선보이고 있는 내게. 이 책과의 만남은 너무너무 설레이지 않을 수 없었다~
카페지기라는 공통분모가 있어서 더 그렇지 않을까 하는 ~~ . . .
초콜릿 언니와 꽃동생이 함께 꾸려나가는 초콜릿 플라워~~ 자매가 있었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어릴적부터 해온지라~~ 참 좋아 보이고 덩달아 행복함이 느껴지는 프롤로그였다 서로 닮은것 하나 없는 두 자매가 ~ 우리 꼭 함께하자^^ 그렇게 만들어진게 초콜릿 플라워~~ 더욱더 궁금해지는 그런 공간이 되어갔다 . . .
1막_여기는 초콜릿플라워입니다 이처럼 총 4막으로 구성 되어있는 도톰한 책한권 안에 카페를 시작하면서 준비하는 과정에서 생긴 이야기를 시작으로 초콜릿 언니, 꽃 동생이 각각 1막을 맡으면서 각자의 열정을 담아내고 있는 구성으로 엮어 나가고 있다
첫 페이지 부터 마지막 페이지를 덮는 순간까지 ~~ 재밌어 ~~진짜 재밌다^^ 를 말하면서 읽게 되었던 초콜릿 플라워~~
그중 일부를 사진에 담아 보았다 . .
카페할 자리를 발품을 팔아 찾아나서는 과정~~ 그렇게 만나게 된 지금의 초콜릿 플라워 쓸고 닦고 인테리어 하는 과정 과정의 이야기를 옆에서 조곤조곤 들려주는듯한 느낌을 들게 해주는 부분이다 카페를 준비하고~~ 소박한 메뉴에서 부터 시작하고~ 손님과 마음으로 다가가는 그런 샵지기의 모습이 충분히 느껴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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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카페에서의 아이스 초코나 핫초코는 분말을 사용하기 마련 하지만 초콜릿 플라워는 그런 분말이랑은 타협하지 않을거라는 생각!! 우리 샵도 좋은 다크초콜릿으로 직접 녹여가면서 핫초코, 아이스초코를 사이드로 나가고 있기 때문에 원재료에 대한 마인드는 남다를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역시나~~ 아이스 초코에서 파리에서 접했던 얼음 없이 처음부터 끝까지 일률적인 맛을 내는 그 느낌을 그대로 살리고 있는 모습이었다 . . .
2막에서 전하는 초콜릿 언니의 초콜릿 이야기~~ 여기에서는 메뉴에 대한 이야기를 끌어내면서 초콜릿 언니만의 레시피를 아낌없이 공개하고 있다~
샵에서 디저트를 담당하고 있는 내게는 너무나 감사하고~~ 꼭 한번 따라 만들어 보고 싶은 의욕을 만들게 하는 그런 파트이다 눈이 반짝 반짝 ~~ 저자가 다양한 시도 끝에 마음에 딱인 레시피를 아낌없이 공개하기가 쉽지 않았을텐데~~ ^^ 진하고 부드러운 초콜릿 디저트에 올가을은 푹 빠져 있게 되지 않을까 싶다
가토쇼콜라, 독특한 모양으로 재미있게 참신했던 버거 초콜릿 삼총사 이외에도 너무나 멋진 레시피들이 알차게 담겨져 있는 부분이다 . . .
핸드드립~~^^ 짝꿍님의 로스팅 하는 모습을 항상 옆에서 보게 되는 ~~ 드립하는 모습또한~~ ^^ 초콜릿 플라워 두 저자의 아버님께서 콩을 볶으신다고 한다~~ 얼마나 멋진 모습이 아닐까 싶다~~ 가족이 꾸려나가는 정성 가득한 공간 ~~ 초콜릿 플라워라는 느낌을 받았다 . . .
3막에서는 꽃동생이 전하는 플라워와 차 이야기가 담겨져 있다~ 보면 참 예쁘다는 생각이 들지만 선뜻 나두 배워볼까라는 생각은 아직인 상태~~ 아마도 관심 분야가 다 있는것 같다~~ 하지만 2막에서 처럼 알찬 내용의 초콜릿에 관한 컨텐츠들이 담겨 있듯이 3막의 꽃 동생이 꾸미는 공간에서도 자세하고 친절한 이야기가 실려 있다 . . .
이어지는 4막과 5막에서도 각 테마에 맞는 이야기거리들을 담아 내고 있다 이 치즈케이크는 정말 최고의 치즈케이크를 만들고 싶은 일념하에 탄생한 케이크라고 한다~~ 레몬의 상큼함이 크림치즈와 조화로움이 참 좋다고 하던데~~ 조만간 꼭 만들어 보고 싶어서 이렇게 담아 보았다^6 . . .
마지막 장을 덮을때 까지~~ 미소를 내내 짓게 만든 정말 사랑스러운책 초콜릿 플라워~! 개인적으로 짝꿍님과 초콜릿 언니와의 인연도 있어서 놀라고 반가웠던 그런 책!! 나중에 꼭 한번 찾아가고 싶은 카페라는 생각을 강하게 만들어준 책이었다
많은 사랑 받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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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키우는 내용의 책을 찾다가 검색 과정에서 만난 책이다. 책에 실린 사진들에 이끌려 빌렸다. 보는 재미가 쏠쏠했다.
작가는 두 사람이다. 언니는 초콜릿 전문가, 동생은 꽃 전문가. 두 사람은 서로의 장점을 살리는 작업 공간을 함께 만들고 운영한다. 무엇보다 돈을 번다. 돈이 없으면 아무리 좋아하는 일도 제대로 해 낼 수가 없을 것이니, 정성을 다해 좋아하는 일에 시간을 들이고 노력을 기울인다. 이 또한 보기 좋다. 가까이 있다면 가서 먹어 보고 마음속으로 응원도 해 줄 수 있을 것 같은데 아쉽다.
책과 삶도 함께 생각해 본다. 책이라는 게 아무나 써서는 안 되는 것이지만 또 아무나 쓸 수 있어야 한다고도 생각하는 나로서는 이런 책을 보면 반갑다. 삶을 고스란히 담아 놓은 책, 이 삶이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되는 정보를 줄 수도 있고,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메시지가 될 수도 있고, 어떤 독자에게는 듬직한 믿음을 갖게 해 줄 수도 있다. 책을 쓴다는 사람이라면 적어도 거짓이나 위선에 자신을 감추지는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요즘과 같은 열린 시대에서는 금방 확인할 수 있는 일이므로.
가끔 이렇게 맛있는 책을 만나면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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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과 꽃을 따로 떼 놓고 보아도 참 좋은데, 달콤한 초콜릿과 향긋한 꽃의 만남이라니 왠지 이야기에서도 그런 향기와 느낌들이 배어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어 <초콜릿 플라워>라는 아기자기한 제목만으로도 호기심이 마구 일었다. <초콜릿 플라워>는 쇼콜라티에인 언니와 플로리스트인 동생이 함께 꾸려가는 카페 이름으로, 생각해 둔 많은 이름 중 초콜릿과 꽃이 있다는 사실을 누구나 알 수 있도록 고른 이름이라고 한다. 커피와 차 맛있는 디저트만을 파는 카페가 아니라 초콜릿과 꽃을 사거나 레슨을 받을 수 있는 조금은 특별하다고 할 수 있는 공간의 이야기다.
조건에 맞는 가게를 구하기 위해 몇달 동안 발품을 팔고, 마음에 드는 인테리어를 위해 공사도 직접하고 벽화를 그려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 친구에게 부탁도 했던 카페의 탄생부터 메뉴를 개발하고 손님들의 손편지 이야기들이 담겨있는 에피소드들이 펼쳐진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이어지는 언니가 들려주는 초콜릿과 커피에 관한 이야기들, 동생이 들려주는 꽃과 차에 관한 이야기들, 초콜릿 플라워의 여러 메뉴들이 담겨있는 건강캠페인과 자신의 또는 누군가의 빛나는 순간과 함께 했던 이야기들을 풀어놓는다.
전체적으로는 에세이지만 레시피책으로 써도 손색없을 만큼 초콜릿과 꽃에 전문가인 자매답게 다양한 초콜릿 레시피와 플라워 레슨이 책 속에 가득 들어있었다. 선물하기에도 너무 좋을 것 같은 맛있어 보이는 초콜릿과 실생활에서도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꽃장식들 뿐만 아니라 오렌지 스콘, 치즈케이크, 무화과 타르트, 시나몬 애플파이등 다양한 디저트와 애플라임소다, 베리베리 소다 등의 음료레시피까지 아낌없이 알려준다. 모든 레시피속 메뉴가 <초콜릿 플라워>에서 파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카페를 즐겨찾고 <초콜릿 플라워>의 맛을 좋아하는 사람들과 카페에서 파는 메뉴들을 직접 만들어 보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번거롭고 잘 녹는다는 단점이 있지만 직접 아이스크림을 만들고, 몸에 좋은 제철과일을 사용한 메뉴들을 만들어 입안의 즐거움과 몸속의 건강함을 함께 생각하고 손님의 맛있다는 한마디에, 기뻐하는 모습에 더 보람을 느끼며 <초콜릿 플라워>를 떠올리거나 우연히 이 근처를 지나가다 한 번쯤 올려다보면 함께했던 누군가와의 따뜻하고 행복했던 기억이 되살아나 웃을 수 있는 곳이 되기를 바란다는 바램들이 묻어 있는 곳. 책으로 보니 이 곳이 정말 너무 따스하고 정겨울 것만 같아서 꼭 한 번 방문해 보고 싶다. 밀크티 한잔과 너무나 맛있어 보였던 오렌지 스콘과 함께 한다면 정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시간과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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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어 가면서 소설도 좋지만 사람냄새가 물신 풍기는 수필이 더 가슴 가까이 다가오는걸 느낄 수 있었다. 초콜릿 플라워는 이런 나에게 더 없이 즐거운 책이 아닌가 생각된다. 책을 읽고 있으면 내 20대가 생각 나기에 더욱 그렇지 않은가 생각된다. 삼삼오오 모여서 멋스러운 카페를 찾아 다니고 예쁜것을 찾던 시절 모든게 아름답고 새롭고 활기차던 시절을 떠올리게 한다. 이 책에서는 두자매의 아름다운 카페 이야기가 나온다. ![]()
지금까지 내가 가보았던 카페와는 다른 그래서 꼭 가보고 싶은 그런 카페이야기다. 언니는 초콜릿의 달콤함이 좋아 쇼콜라티에르가 동생은 향기로운 꽃이 좋아 플로리스트가 되어 그들 만의 알콩달콩한 카페를 열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 삶의 아름다움을 사람들에게 전해주고 싶어 하는 이야기가 한가득이다. 책 사이즈도 다이어리 정도 하기 때문에 가지고 다니기에도 좋다. 발품을 팔아 카페 의자를 고르고 테이블은 크기 모양 높이를 그려 목공소에 맡기는 것은 물론 페인트칠하고 벽돌과 타일작업, 문달기 등을 직접 하는 수고를 마다 하지 않는 그녀 들의 정열, 샤케라토라는 메뉴가 있음에도 더불샷 이상의 에스프레소를 아메리카샤케 라는 그녀들만의 수고와 맛을 고집하는 모습이 더 없이 아름답게 느껴진다. ![]()
이런 노력이 있었기에 손님들의 손편지가 벽면을 차지하고 있는게 아닐까. ![]()
이 책은 수필이면서 맛있는 책, 멋스러운 책, 향기로운책이 아닌가 생각된다. 달콤함 초콜릿을 이용한 레시피가 한가득하고 커피에 대한 이야기들이 있기 때문이다. ![]() 쇼콜라티에르인 언니의 이야기를 이어 플로리스트인 동생의 이야기 또한 매우 재미있었다. 다양한 꽃꽂이는 물론 여러 꽃들의 이름, 그리고 차 이야기가 한가득하다. 요즘 홍차를 많이 마시고 있는데 밀크티와는 다른 로열밀크티에 대해 알게되어 다음엔 마실땐 꼭 이방법으로 마셔볼 생각이다. ![]()
읽고 있으면 눈이 즐겁고 마음이 따뜻해지고 코를 간지르는 향기가 느껴진다. 기회가 된다면 꼭 이 책을 들고 그 카페에 가보고 싶어진다. 가끔 삶이 지루하고 외로울때 달콤한 초콜릿과 밀크티 그리고 예쁜 꽃과 함께 가을을 만끽 하면 좋을것 같다. 이 책에 가득한 레시피대로 하루 한가지씩 만들어 보는것도 즐거울것 같다. 가장 먼저 에스프레소 생초콜릿을 만들어 볼 생각이다. 이 책 내가 사랑하는 동생에게 선물하고 싶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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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과 친구와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일을 시작하고 싶은데 무엇을 할까? 고민중에 카페를 하고 싶다는 말이 꼭 나온다. 동생과 친구뿐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카페를 하고 싶어하는 마음을 많이 가지고 있는 것을 보게 되고 특히 여성, 주부들이 희망 아이템으로 카페를 선호한다. 허나 무슨 일이듯 겉으로 보이는 모습이 좋아서 한다면 일에 대한 보람도 재미도 느끼기 힘들거라 생각한다.
'초콜릿플라워'를 운영하는 두 자매는 서로가 좋아하는 것이 확실하다. 언니는 초콜릿을 사랑하고 동생은 꽃을... 두 사람다 돈도 아껴야하고 건축학을 전공한 것을 십분 활용해서 자신들의 카페를 손수 만들어간다. 카페에서 만들어진 모든 공간, 의자 등에는 그녀들의 손길이 닿아 있어 더 애착이 갔을거란 생각이 든다. 그중에서도 나름 이름값을 하고 있는 친구의 도움으로 꾸며진 벽과 고흐의 그림이 있는 화장실은 어떤 모습일지 사진으로 보니 더더욱 '초콜릿플라워'에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 속에는 두 자매의 초콜릿과 꽃에 대한 이야기가 옆에서 소근거리듯 다정하게 느껴진다. 처음에 이름이 알려지기 전까지 손님을 기다리며 이런저런 생각에 빠져 있던 모습이나 카페에서 술도 팔거란 생각에 들어오시는 동네 아저씨, 첫번째 손님과의 남다른 인연, 비상문을 잠그지 않아 그만 밤손님이 돈만 가져간 것이 아니라 애지중지 한 비싼 카메라와 부속품들까지 몽땅 가져가서 속상했던 일, 다양한 홍차의 종류와 홍차를 즐기게 된 사연, 꽃을 받는 사람을 생각하며 만든 꽃이 받는 사람에게 감동을 받았다는 것에 행복한 하는 모습 등... 카페에서 생활하는 두 자매의 일상 이야기가 너무나 이쁘게 다가온 책이다.
'초콜릿플라워'에는 초콜릿과 꽃 이야기와 더불어 다양한 커피의 종류와 만드는 방법, 달콤하고 쌉쌀한 맛이 그대로 느껴지는 여러종류의 초콜릿, 이름도 생소한 꽃으로 만든 것들과 꽃이름들, 각가지 디저트의 알짜배기 레시피까지 과감히 공개하고 있다. 특히 내가 하루에도 두세잔은 기본으로 마시는 커피.. 여름이면 어쩔 수 없이 아이스아메리카노를 즐겨 마시지만 따뜻한 것은 아메리카노보다 에스프레소를 좋아하고 더 마시는데 메이폴시럽과 우유거품으로 맛을 낸 '카페블랙라벨'은 어떤 맛일지 직접 만들어 보고 싶은 생각이 강하게 들었다.
난 초콜릿을 많이 좋아한다. 내가 아는 맛있는 커피집이 있는데 그곳에도 직접 만든 5가지의 초콜릿의 맛이 정말 좋아 커피를 마시러 가면 꼭 초콜릿과 초콜릿 쿠키도 같이 시켜 먹는 편이다. 허나 책에서도 나온 말처럼 꽃에 대한 생각은 조금 다르다. 꽃 선물을 받아 본지가 언제인지 나 자신도 헷갈릴 정도로 오래 되었는데 꽃을 선물 받아 꽃병에 꽂아 보다가 시간이 지나면 말려보기도 했지만 결국 오래지않아 쓰레기통으로 직행하게 되면서부터 꽃바구니는 부담스럽지만 몇송이로 장식한 꽃묶음은 가끔 받아보고 싶기도 하다.
누구나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면 행복하다는 것을 두 자매의 이야기를 보면서 다시한번 느낄 수 있다. 겉모습이 근사해보여 큰 노동력 없이 돈을 벌 수 있을거 같아 초콜릿플라워를 개업한 것이아니라 진짜 자신들이 좋아하는 초콜릿과 꽃, 커피에 애정을 가지고 카페를 차렸다. 그들의 애정과 노력이 결실을 맺어 지금은 방송국에서 찾아갈 정도이고 책까지 내놓게 되었다.
부산에 가면 달달한 초콜릿과 형형색색의 이쁜 꽃들이 날 반겨줄거 같은 카페 '초콜릿 플라워'가 있다니 여기를 가보고 싶은 마음이 들어 부산으로 여행 계획을 한번 세워볼까 고민에 빠지게 만든 책이다. 에스프레소 더블샷에 가또쇼콜라 케잌, 직접 만든 천연아이스크림을 시켜 먹고 싶고 호불호가 분명하게 갈린다는 카페깜은 어떨지 그 맛이 궁금하여 마셔보고 싶다. 더불어 꽃으로 인한 눈의 호강과 향기에 취해보고 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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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초콜릿플라워 지은이 : 김윤정,김현주 출판사 : 알에이치코리아
'살아있는 한 부지런히 배워라'
책을 읽고 난 후 나에게 일어난 가장 큰 변화는.. 당장이라도 초콜릿을 먹어야겠다는 집념;;;; 초콜릿언니-김윤정, 꽃동생-김현주의 의도는 아닐런지 모르겠지만 책 읽는 내내 초콜릿이 먹고싶어 안달이 났다. 결국 바로 사먹었지만ㅋ암튼 이 책은 커피와 초콜릿, 그리고 아름다운 꽃과 차들에 대한 이야기가 너무나도 사랑스럽고 아기자기하게 담겨져 있다. 다양한 수제초콜릿들의 만드는 과정이 마치 요리책처럼 설명되어있고, 홍차, 꽃에 대해서도 마찮가지이다.
초콜릿언니와 꽃동생이 부산에서의 한 공간을 자신들의 꿈의 터전으로 자리잡기까지 이야기를 읽어내려가면서 기특하기도하고 뭉클하기도 하다. 쓸고 닦고 인테리어 부터 손수 3개월 넘짓 고생을 감수하면서 자신들의 꿈을 키워나간다. 때론 몹쓸 도둑이 들어 금고와 비싼 카레라 랜즈를 홀랑가져가 버리는둥 순탄치많은 않았을텐데 결코 꺽기지 않고 성공을 향해 가는 두 어여쁜 여인 이야기는 나에게 큰 자극이 되었다.
카페를 운영하면서 여러가지 일어난 에피소드들은 흥미있었고, 초콜릿 플라워에서만 맛볼수 있는 메뉴들 결코 카페 홍보가 아닌듯하면서도 자연스럽게 그곳의 메뉴를 꼭 맛봐야겠다는 욕심을 심어줄 정도로 그냥그냥 그럭저럭한 것이 없다. 모든 메뉴가 스페셜해 보였고 정성 그 자체로 느껴진다. 성공을 위해선 남들과 다른 뭔가가 있어야 한다는것은 익히 알았지만... 역시나..특별하다.. 그리고 또 역시나..열정이란 것이 빠지지 않는다... 즐기고 있다. 이 책은 또한 많은 사진들이 이야기와 함께 실려 더욱 재미있게 보았다. 초콜릿 플라워에 꼭 들려보고 싶다.. 에스프레소초콜릿과 그곳에서만 먹을수 있는 초콜릿플라워만의 아이스티.. 정말..꼭 먹어보고싶은 욕심이 생겼다.
난...도대체 언제쯤... 이들과 같은 열정을 쏟아부을....무언가를 찾을수 있을까.. 그 대상은 도대체 무엇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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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사랑고백에 꽃과 초콜릿이 빠지지 않는 걸 보면 사랑하는 연인이나 친구들에게 늘 필요한 것이 초콜릿과 꽃이 아닐지.... 그래서 어쩜 초콜릿과 꽃은 늘 서로 가까이 있는 것인지도 모르겠어요. 오랜만에 눈과 입이 즐거운 책을 만났지요. 물론 책에 나오는 초콜릿들을 직접 맛보지는 못했으니 엄밀하게 말하면 눈만 즐거웠다고 할 수 있겠지만... 여고생 시절 유난히 책과 음악,화초를 좋아했던 탓에 플라워라는 제목이 들어있는 것만으로도 호기심이 발동했답니다. 다음에 더 크면 음악이 항상 흐르는, 책이 있는 이쁜 화원을 가지고 싶었던 여고시절. 지금은 이루지 못하고 있지만, 아직 그 꿈을 포기한 건 아니니 언젠가는 꼭 이루고픈 마음입니다. 초콜릿 언니와 꽃 동생의 이야기를 읽으면 서로의 소질을 살려 좋아하는 일을 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싶었어요. 읽는 내내 멀리 떨어져 있어 자주 만나지 못하는 울 언니 생각이 나서 보고 싶더라구요. 초콜릿 플라워는 책 표지,내지의 편안한 색감이 눈을 편안하게 해주었어요. 초콜릿 플라워는 쇼콜라티에르인 언니와 플로리스트인 동생이 초콜릿과 꽃이 함께 있는 카페를 오픈해서 자리잡기까지의 우여곡절을 겪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언니 윤정씨가 공부했다는 건축과 국문학이 어울릴 것 같지도 않지만 묘하게 공통점이 있는 듯하고, 바리스타인 동시에 쇼콜라티에르인 그녀의 재주많음에 살짝 부럽기도 하네요. 동생인 현주씨 역시 건축,사진 전공에 플로리스트라니, 하나도 제대로 못해내는 나로서는 그녀들의 재능이 부럽기만 합니다. 그런 재능 덕분에 카페 인테리어까지 직접했다고 하니 또 놀랍네요.
초콜릿과 꽃에 대한 애정이 가득한 자매의 공간인 카페가 실제로 부산에 있다니 그리 멀지 않은 곳이라 한번 가보고 싶네요. 먹기 아까울 정도로 다양한 수제 초콜릿들이 하나의 작품처럼 느껴지고,우아하고 아름다운 꽃들을 볼 수 있고, 직접 배울 수 있는 공간이라니 더더욱 가보고 싶은 마음이네요. 페이지를 펼칠 때마다 내가 좋아하는 꽃이 나오거나 이쁜 꽃이 보이면 마냥 기분이 좋아졌어요. 생소하고 이름모를 꽃이 나와도 그 꽃을 기억하고 싶은 마음이 들기도 하구요. 읽어 내려가는 동안 마음 짠~~한 분분도 있었는데요.
- 너희는 아니겠지만 아빠한테는 지나가는 한 시간,하루하루가 너무 아깝단 말이다.
이렇게 말하는 바리스타 미스터 김.아빠... 누구에게나 공평할 거라 믿었던 시간이 결코 공평하지 않음을 다시 한번 실감하는 시간이었지요.
책 이름으로 알 수 있듯이 수제 초콜릿이나 생소한 커피,음료,다양한 베이킹 레시피 등이 사진과 함께 실려있지만 소질이 없는 내겐 감히 따라 할 수 없을 정도로 간단하게 소개되어 있어 많이 이쉽네요. 그렇지만 이쁘게,독특하게 꾸며놓은 카페라는 생각이 강하게 드니 직접 가보고도 싶도, 책을 읽는 내내 눈이 편안해짐을 느껴 기분이 왠지 좋아지는 책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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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초콜릿 플라워 [김윤정, 김현주 저 / RHK]
1막_여기는 초콜릿플라워입니다 2막-1장_초콜릿언니가 전하는 초콜릿 이야기 3막-1장_꽃동생이 전하는 꽃 이야기 4막-1장_초콜릿플라워 건강 캠페인
이 책은 초콜릿 언니와 꽃 동생이 전하는 '초콜릿플라워'라는 둘만의 카페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이 두 자매는 꼭 함께하자던 꿈을 이뤄 둘의 카페를 열게 되었다. 쓸고, 닦고 인테리어, 테이블, 의자까지 이 두자매의 손이 닿지 않은 곳이 없다. 화가 고흐를 좋아해 고흐만의 작은 공간을 마련했다. 카페의 화장실. 고흐의 방! 고흐의 작품들로 이루어졌을 카페의 화장실은 보고싶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은 이 두 자매의 이야기와 더불어 중간중간 달달한 초콜릿의 레시피, 그와 어울리는 차들의 설명과 레시피, 케익의 레시피, 플라워 레슨에 맛있고 예쁜 사진들까지 더해져 이 책을 읽고 있는 독자의 마음에 여유를 더해주고 있다.
자신들이 손님에게 친절하려 노력하는 것은 당영한 일이지만, 손님들이 다정한 손편지를 남기는 일은 손님들에게는 당연한 일이 아님을 알기에 손님들의 손편지에서 위로를 받고, 힘을 얻는 이 두 자매는 항상 그 감사함을 간직한 마음으로 카페를 운영한다. 이 자매들은 초콜릿플라워가 우연히 지나치거나 한번쯤 떠올리면 누군가와의 따뜻하고 행복했던 기억이 되살아나 웃을 수 있는 공간이길 바란다. 자매의 이런 마음이 전해져서인지 책속의 카페안 사진들을 보면 따뜻하고 편안한 느낌을 받는가보다.
예전에는 초콜릿이 여러가지 약효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멋과 맛이 일품인 기호품이 아닌 여러 질병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약으로 인식되었다고 한다. 나도 우울하거나 할때는 가끔씩 초콜릿을 먹고는 그 달달함에 기분이 좋아졌었는데, 그런 역할인가보다. 이 책에서 나오는 카페깜이라는 호불호가 명확한 커피는 집에서 한번 해먹어봐야겠다. 이 책의 마음넓은 저자께서 레시피를 공개해준 덕분에~ 마셔보고 싶다는 생각과 동시에 다음장에는 레시피가~! 후훗 호불호가 명확하니 내 입맛에는 어떨런지~ 매순간 더욱더 좋은 아이디어들을 개발하려 노력하는 이 두 자매의 땀과 노력이 아름다워 보인다.
카페를 운영하면서 여러 사람들을 접하는 두 자매는 사연들과 함께 초콜릿 언니는 초콜릿을 만들게 도와주는 레시피들, 꽃 동생은 아름다운 꽃장식을 만드는 노하우를 알려주는데, 몇번 초콜릿을 만들어봤던 나는 너무너무 즐겁게 이 책을 보았다. 초콜릿 중 마리아주홍차초콜릿은 꼭 만들어 보리다~ 무화과타르트를 꼭 만들어 어르신들께 선물하리다~! 꽃 장식을 해본적 없었지만, 언젠가 꽃시장 한번 놀러가서 꽃들을 좀 사와 꼭 한번 만들어 보고 싶은 꽃장식은 동글동글 볼 드 플레르~ 이 꽃은 매달아도 이쁘고, 꽂아놔도 이쁠 것 같아서, 꼭 만들어 선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꽃과 초콜릿을 따로 떼어 놔도 아름답고, 달콤해서 좋은데, 이 둘이 만났으니 참으로 잘 어울린다. 대학가에 위치한 카페에, 찾아오는 손님들의 조언이나 취향들, 자신들의 유학생활 경험했던, 느꼈던 것들을 최대한 적용하고 이해하여, 틀에 박히지 않은, 최대한 자유로움을 표출하려 하고 있다. 아이스크림을 만드는 과정을 보고는 아이스크림을 꺼려한다는 저자는 번거롭고 잘 녹는 단점이 있지만 직접 몸에 좋은 천연 아이스크림을 만들고, 과일을 챙겨먹지 않는 학생들을 위해 몸에 좋은 제철과일을 이용한 과일타르트들을 만들고, 항상 손님들만을 위한 마음을 가진듯 하다.
이 책을 읽는 내내 두 자매의 따뜻하고 정감있고 편안할 듯한 이 카페 한번 놀러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먹어보고 싶은 것들도 많고, 만들어 보고 싶기도 했다. 고흐의 방 화장실도 가보고 싶고~ 레시피들도 잘 설명되어있어 만들어보기 쉽고 편하게 되어있어 읽는 내내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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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 갔을 때 안락함을 느낄 수 있는 것은 은은하게 풍겨오는 커피향을 느끼기 때문일 것이다. 은은한 커피향이 풍기는 카페에서 달콤한 초콜릿 향기와 향긋한 꽃 향기까지 맡을 수 있다면 어떨까? 상상만으로도 행복해진다. 실제로 이런 향기들을 동시에 맡을 수 있는 카페가 부산에 있다고 한다. 그 카페 두 자매가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배우며 꿈을 이루어가는 공간이다. 카페의 주인들은 카페 운영에 대해서 크게 생각하지 않고, 언니가 좋아하는 초콜릿과 동생이 좋아하는 꽃을 파는 카페를 열었다고 했다. 그래서 카페의 이름도 초콜릿플라워로 정했다. 가게를 열때 자금을 아끼기 위하여 두 자매가 건축공학과를 전공한 경험을 살려 직접 인테리어 공사를 했다고 한다. 처음에는 어수선하고 메뉴도 조촐하였으나, 손님들의 조언을 받고 연구를 거듭하여 지금의 카페를 만들었다고 한다. 책에는 초콜릿언니가 다양한 초콜릿과 커피를 만드는 방법을 소개하고, 꽃동생이 꽃장식과 허브티를 만드는 방법을 소개한다. 그리고 마지막 부분에는 케익과 같은 다양한 디저트 만드는 방법을 소개한다. 단순히 조리법을 소개하는 레서피를 모운 책이 아니라, 레서피로 소개하려는 것과 연관된 에세이도 같이 구성되어 있다. 나같은 경우에는 초콜릿이나 케익 등을 만들어 본 적이 없기 때문에 레서피를 보고 만드는 방법을 바로 떠올릴 수 없었지만, 에세이를 읽으면서 카페를 운영하면서 겪었던 경험들을 공감하면서 읽을 수 있었다. 또한, 두 자매가 서로 의지하면서 고비들을 넘어가는 것과 좋아하는 것을 배우겠다는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 초콜릿플라워 카페에서는 초콜릿, 커피, 꽃 향기 뿐만 아니라 이 자매가 뿜어내는 사람의 향기도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나도 막연하게 나중에 예쁜 카페를 운영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카페 운영도 널널하게 할 수 있는 쉬운 일이 아니며, 무엇인가 특색있고 손님들을 즐겁게 할 수 있는 무엇인가가 있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