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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일할 준비는 되어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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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후배가 이 책을 보고 있어서 한마디 했다. "야 이런 책은 백날 봐야 소용없어. 다 짜집기 해놓고 파는 거야." 라고 말하고 책을 훓어보았다. 어라? 조금 다르네. 하며 이책을 다시보게 되었고 결국에 책을 사서 보게 되었다. 이 책은 졸업 준비생들 뿐 만 아니라 회사의 신입사원, 그리고 항상 이직을 꿈꾸는 많은 직장인들에게 짧지만 굵은 메세지를 전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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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후배가 이 책을 보고 있어서 한마디 했다. "야 이런 책은 백날 봐야 소용없어. 다 짜집기 해놓고 파는 거야." 라고 말하고 책을 훓어보았다. 어라? 조금 다르네. 하며 이책을 다시보게 되었고 결국에 책을 사서 보게 되었다. 이 책은 졸업 준비생들 뿐 만 아니라 회사의 신입사원, 그리고 항상 이직을 꿈꾸는 많은 직장인들에게 짧지만 굵은 메세지를 전하고 있었다. 너는 일 할 준비가 되어있니? 그리고 잘하고 있니? 정말 잘하고 있니?

 

책을 덮고 객관적으로 생각해보니 부끄럽게도 여기 안 좋은 사례로 소개된 신입사원의 모습에 내가 있었다. 그리고 내 친구들의 모습도 있었다. 그만큼 당연하게 생각하고 좋은 안주거리로 여겼던 신세한탄과 남탓의 화살이 내탓이라는 화살로 다시 날라오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사실 직장생활을 하다보니 "아 이런이런 스펙을 쌓아서 좋은 회사에 갔어야 했는데" 보다 "왜 내가 하고싶은 일, 내게 맞는 일을 미리 찾고 준비하지 못했을까?" 라는 생각을 더 많이 하게 된다. 내 윗 선배들도 그랬고 지금의 나도 취업을 준비하는 후배들에게 하는 말은 항상 똑같다. "니가 하고 싶은 일을 찾아" 어떤 취업이 좋은 취업인지 이미 정답을 알고 있지만 또다시 정답과 다른 방향의 스펙을 만지작 거리고 있는 나를 발견한다. 이 책은 나에게 말한다. "어이 직장인 그래서 넌 아직도 일할 준비가 덜 되어 있다는 거야"

 

일반 취업서적에서는 취업 이후가 어떨지 생각하지 않는다. 어쩌면 우리 스스로도 취업 이후는 직장인의 처세와 관련 되어있으니 자기개발 영역이고 둘은 별도의 항목이라고 생각했는지도 모른다. 그러나 취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떤 직장인이 될 것인가에서 먼저 출발했어야 했다는 지극히 단순한 사실을 망각하고 있었다. 정말 "진짜 성패는 입사후에 결정" 되는데도 불구하고 취업과 직장생활을 별도로 놓고 무작정 취업하다보니 첫 직장생활에 많은 애를 먹었던 기억이 난다. 그리고는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 못한다고 신입사원이 들어오면 요즘 애들은 목표가 없어라고 쉽게 말하지는 않았나 반성하게 된다.

 

좋은 곳에 취업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좋은 목표를 향해 취업하는 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취업이라는 것은 목표를 향해가는 한 과정이다. 취업 자체가 그리고 좋은 직장 자체가 목표가 되는 우를 더 이상 범하지 말아야겠다. 대학이 인생의 전부였고 모든 것이라고 생각했던 학창시절을 정작 대학시절에는 얼마나 바보 같다고 생각했는가?

 

이제 취업에 고민많은 후배들에게 이렇게 말해야겠다. "고민하지말고 두려워하지말고 취업해, 취업해서 부서지고 깨지는 것이 백번 고민하는 것도다 훨씬 나"

 

아직도 스펙에 올인하고 있는 나의 한 친구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f*****k 2012.10.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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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 전에 취업하라_취업을 준비하는 당신의 지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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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 전에 취업하라’라는 당연하면서도 쉽지 않은 제목에 이끌려 책을 집었고, 첫 머리말에서 신선한 충격을 받았다. 저자는 머리말의 첫 부분에서 스펙이 탁월한 사람, 고시나 시험 합격 가능성이 높은 사람, 뛰어난 역량을 갖추었으나 일시적 침체에 빠진 사람을 독자의 대상에서 제외한다. 나는 보통 졸업 전에 취업에 성공하는 학생들에 대해 그들이 특별한 스펙이나 뛰어난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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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 전에 취업하라라는 당연하면서도 쉽지 않은 제목에 이끌려 책을 집었고, 첫 머리말에서 신선한 충격을 받았다. 저자는 머리말의 첫 부분에서 스펙이 탁월한 사람, 고시나 시험 합격 가능성이 높은 사람, 뛰어난 역량을 갖추었으나 일시적 침체에 빠진 사람을 독자의 대상에서 제외한다. 나는 보통 졸업 전에 취업에 성공하는 학생들에 대해 그들이 특별한 스펙이나 뛰어난 역량을 갖추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했기에 이 책을 읽는 대상을 어디까지나 취업을 준비 중인, 즉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평범한 대학생들로 두는 것이 흥미로웠다. 이 책에 인용된 사례를 통해 취업준비생들은 현재 자신의 모습을 직면할 수 있을 것이며 자신이 가지고 있는 취업에 대한 오해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 책을 다 읽고 나서는 새로운 관점과 마음가짐으로 취업에 대해 적극적으로 준비하게 될 것이라 생각한다.

 

최근 기업별 합격자들의 스펙을 공유하는 사이트나 커뮤니티가 늘고 있으며, 취업준비생들은 그러한 자료를 목표기준점으로 삼고 기준점 이상의 수준에 도달하기 위해 많은 것을 포기하며 각고의 노력을 기울인다. 나 역시도 그랬었다. 나는 수치화된 스펙 순으로 취업이 결정된다고 믿었기에 취업 시기를 연장시키는 한이 있더라도 더 나은 스펙을 얻는 것이 중요하다고 믿었다. 하지만 이 책을 읽는 동안 이전의 내 생각이 얼마나 어리석었던 것인지를 깨달았다. 이 책에서 저자는 스펙의 중요성을 간과하지 않으나. 하지만 스펙이 취업에 성공하기 위한 절대적인 기준점은 아니라고 기술한다. 회사는 스펙이라 불리는 학점, 토익, 자격증, 수상경력 그 자체보다는 스펙 속에 있는 그 사람의 인성과 능력을 강조한다. 우리는 학교와 회사가가 엄연히 다른 곳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 학교가 공부를 하는 곳이라면 회사는 일을 하는 곳이다. 그렇다면 회사에 입사하기 위한 준비는 학교의 공부와 달라야하지만 취업준비생들은 그 두 가지를 연장선상에 놓는 오류를 쉽게 범하고 있다. 취업을 위해서는 높은 스펙을 위해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회사에서 필요로 하는 역량을 갖춘 최적의 인재가 되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나는 현재 취업 컨설턴트로서의 작은 걸음을 내딛었고, 성장하기 위한 공부 중이다. 취업준비생을 주 대상으로 하여 쓰여진 책이지만 취업을 지도하는 사람의 입장에서도 이 책은 좋은 지침서가 된다고 생각한다. 취업준비생이라면 취업에 대한 목표가 있을 것이다. 대부분의 취업준비생의 경우 그 목표기준은어디에취업하느냐에 집중되어 있다.‘언제취업할 것인가에 대한 이야기는 그 다음 문제였다. 저자는 데드라인을 중심으로 꼼꼼하게 계획을 세우고 집중도를 높여서 좋은 취업을 할 수 있도록 하라고 조언하는데 이 점은 과거 나의 취업준비경험을 돌이켜 보았을 때 가장 부족했던 부분이었다. 컨설턴트로서의 나는 학생들의 취업에 대한 자신의 현재 준비수준과 눈높이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도록 돕고, 데드라인까지 현실적으로 실현 가능한 맞춤형 단계별 계획을 세워서 그것을 수행하는 과정을 통해 실천의지와 역량을 향상시키고자 한다. 그리고 셀프멘토링의 방법을 실전에서 만나게 될 학생들에게 제시하여 취업과정에서의 어려움, 그리고 직장생활을 통해 직면하게 될 문제를 지혜롭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싶다.

 

취업은 쉽지 않다. 하지만 나의 짧은 경험과 취업관련 여러 사례로 미루어 보아 취업을 더욱 어렵게 만드는 것은 경제, 사회적 원인보다 취업준비생 본인에게 가장 큰 원인이 있다고 생각한다. 이 책을 통해 취업준비생들이 취업을 준비하는 관점과 방향, 전략, 인성에 대해 알아보고 책의 내용을 꼭꼭 씹어 내 것으로 만든다면 현저하게 취업성공률을 높일 수 있으리라 본다. 취업이 어렵다고 해서 현실에서 도망가거나 절망하지 말고, 회사가 원하는 내가 되자!

YES마니아 : 로얄 r*****9 2012.10.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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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다른 책. 졸·전·취. 이 책은 나를 지금까지와 다른 사람으로 만들었줬다.
"남다른 책. 졸·전·취. 이 책은 나를 지금까지와 다른 사람으로 만들었줬다." 내용보기
이 책은 달랐다. 아니, 남달랐다. 우리 시대, 서점에 즐비하게 늘어서 있는 여타 많은 취업준비서라 일컫는 책들과 이 책은 근본적으로 달랐다.   기존에 나와 있는 많은 취업준비서의 저자들에게는 송구스러운 이야기가 될 수 있겠지만 지금까지의 저서들은 어떻게 보며 면접관의 입장에서 구직자들에게 천편일률적인 충고와 희망을 이야기하고 있었다. “스펙을 갖추지 못했다고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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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달랐다. 아니, 남달랐다. 우리 시대, 서점에 즐비하게 늘어서 있는 여타 많은 취업준비서라 일컫는 책들과 이 책은 근본적으로 달랐다.

 

기존에 나와 있는 많은 취업준비서의 저자들에게는 송구스러운 이야기가 될 수 있겠지만 지금까지의 저서들은 어떻게 보며 면접관의 입장에서 구직자들에게 천편일률적인 충고와 희망을 이야기하고 있었다. “스펙을 갖추지 못했다고 실망하지 말라. 대신 스펙을 이길 수 있는 자신만의 강점과 이야기를 만들어라.” 그래서인지 취업준비서는 읽는 이로 하여금 가슴에 어렴풋한 희망의 뜬 구름을 안겨주면서 이와 함께 자신만의 강점과 이야기를 만들어내야만 하는 또 다른 자기계발서로 다가왔다.

 

사람은 저마다 타고난 능력이 다르다. 그렇기에 누구나 대기업이 제시하는 스펙기준에 알맞게 자신을 맞출 수는 없다. 하지만 ‘나’ 자신의 내면을 먼저 보기보다는, 바깥에 서 있는 주위 사람들과 나를 비교하고, 회사의 이름과 연봉, 사회적 인식과 대우 등 외적 조건을 먼저 따지면서 누구나 한 가지 길로만 가기를 원하게 된다. 그 결과, TOEIC · OPIC 등 여러 가지 어학자격시험에 매달리고 학원만 좋은 일 시키게 된다. 또한 학생신분을 유지하기 위해 휴학을 하거나 졸업을 유보하기도 하고 이도 안 되면 취업 재수를 하는 등 시간과 돈을 쓰며 20대 초·중반의 아까운 젊은 청춘을 허비한다. 또한 자기소개서에 기록할 자신만의 스토리를 만들어내기 위해 ‘경력’을 쌓기에도 아까운 새파란 젊은 나이에 ‘경험’ 쌓기에 치중하고 있다. 이것이 나를 포함한 현재 20대 많은 취업준비생이라는 이름의 우리나라 청춘들의 현실이다.

 

하지만『졸업 전에 취업하라』이 책은 달랐다. 처음부터 선빵을 날렸다. 외면하고 싶고 도피하고 싶은 현실을 직시하게 했다. 인정하고 싶지 않는 내 자신을 먼저 인정하게 했다. 그리고 한계를 인식하게 했다. 헛되고 공허한, 쓸 때 없는 희망을 주입시키지 않았다. 하지만 책은 나 자신을 이렇게 처절하게 자신을 깨닫게 한 후 차가운 바람만 남기며 매몰차게 뒤돌아 가버리지 않았다. 부유하던 헛된 희망을 거둬낸 자리를 현재를 살아가는 힘으로 채워줬다.

 

내가 책에서 얻은 현재를 살아갈 힘은 크게 세 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첫째, 책의 제목과 같이 졸업 전에 취업하라는 것이다. 나와 같이 이미 학교를 졸업한 사람이라면, 지금 한 시라도 빨리 취업하라고 말하고 싶다. 어린 나이는 ‘외모’에서만 경쟁력을 발휘하지 않는다. ‘신입사원’이라는 타이틀 경쟁에서도 어린 나이는 비교우위를 점령할 수 있는 큰 무기이다. 둘째, 눈높이를 맞추라는 것이다. 여기서 유의해야할 점이 있다. 눈높이를 맞춘다는 것은 결코 눈높이를 내리라는 말이 아니다. 책을 통해 자기 한계를 깨닫고 자기 인식을 경험하고 나면 눈높이를 맞춘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지 알게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세 번째는 취업은 한 방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회사이름에 취직해서는 안 된다. 우리는 남이 만든 회사에 취직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의 인생 속, 직무에 취직해야한다는 것이다.

 

이 책은 내가 위에서 말한 것처럼 그저 원론적이고 담론적인 이야기만 담고 있지는 않다. 국내 여러 유명 대학의 취업지원사업을 주관하여 진행하고 있는 저자의 회사가 직접 컨설팅 했던 다양한 학생들의 사례와 국내 최고 대기업에서 임원을 지낸 저자가 국내 유명 기업들의 인사 담당자들과 만나 대담을 통해 얻은 생생한 정보들이 책 곳곳에 녹아있다. 실전, 그 중에서도 최전방에서 얻은 최신의 정보들이 저자의 이야기 논점에 튼튼한 근거로 존재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 책은 무책임하지 않다. 구직자들에게 그저 취업성공까지만을 보여주고 글을 마무리 짖지 않는다. 회사에서 사원을 뽑는 이유와 어떤 사원을 뽑기 원하는지를 보여주며 구직에 성공한 신입사원이 앞으로 나아갈 회사생활의 나침반이 되어준다. 책에서도 언급되는 내용이지만, 회사가 원하는 인재는 4가지로 요약될 수 있다. 첫째, 공부 잘하는 사람이 아닌, 일 잘하는 사람. 둘째, 회사가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성과를 내는 사람. 즉 회사에 돈을 벌어다 주는 사람이다. 셋째, 회사를 사랑하는 사람, 회사에 충성할 수 있는 사람. 마지막으로 회사와 함께 할 사람. 오래도록 회사에 다니며 회사와 함께 희노애락을 겪을 사람이다. 이러한 인재를 뽑아야 하는 이유와 이러한 사원이 되는 길은 책 속에 다양한 사례와 롤플레이게임 등을 통해 직접 만나볼 수 있다. 이러한 다양하고 구체적인 내용들은 읽는 이로 하여금 고개를 끄덕이게 한다. 이러한 취업준비생 독자의 자연스럽고 자발적인 동의는 구직자에게 취업에 대한 보다 근본적인 이해를 촉진시키고 자신이 회사라는 사회에서 어떤 사원의 모습으로 살아야 할 지에대한 청사진을 그리게한다는대서 더욱 의미 있다.

   

이 책은 취업 전에 있는 모든 학생들에게 매우 유용하다. 책의 최적 권장대상을 뽑자면, 취업을 생각하게 되는 대학교 고학년 학생들일 것이다. 하지만 요즘은 취업이 대학생만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취업에 뜻을 두고 있는 10대, 20대 청년들 모두에게 유용한 지침서가 되리라 생각한다. 하지만 꼭 10대, 20대가 아닌 30대 이상의 장수 취업준비생에게도 스스로를 돌아보고 직업인생방향을 설정할 수 있는 좋은 이정표가 되어줄 수 있다고 본다. 나 또한 서른을 목전에 둔, 나이 많은 취업준비생이었기 때문이다.

 

취업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던 청춘이라 상당부분 감정을 이입해 책을 읽었다. 그리고 그 감정을 채 추스르지 못한 채 이렇게 두서없는 글을 썼다. 지금 책을 훑어보니 책 중간 중간 노란 형광펜칠과 함께 당시의 느낌을 끄적거린 글귀가 눈에 들어온다. 언제고 다시 펼쳐 마음에 새길 글들이다.

h**********9 2012.10.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졸업 전에 취업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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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밋빛 꿈에서 허우적 거릴 시간이 없는 사람들을 위한 대부분의 자기 계발서들은 어느 정도 희망을 준다. 그리고 애매한 해결책을 제시한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는 처음부터 현실을 말할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이 책이 더 현실적으로 다가오는 이유는 책의 저자가 운영하는 기업이 취업지원과 관련되어 있고 젊어서는 국내의 대기업에서 일했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책은 크게 네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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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밋빛 꿈에서 허우적 거릴 시간이 없는 사람들을 위한

대부분의 자기 계발서들은 어느 정도 희망을 준다. 그리고 애매한 해결책을 제시한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는 처음부터 현실을 말할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이 책이 더 현실적으로 다가오는 이유는 책의 저자가 운영하는 기업이 취업지원과 관련되어 있고 젊어서는 국내의 대기업에서 일했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책은 크게 네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취업에 대한 관점, 취업 준비 방향, 취업전략, 그리고 사회에 맞게 자신을 다듬는 방법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 번째 파트에는 취업시기와 관련하여 현실적인 이야기가 많이 나온다. 회사라는 곳 자체는 품질과 납기일(취업시기)이 중시되는 곳이란 사실, 한국사회가 나이에 대해 가지고 있는 개념, 스펙의 속성과 개인의 가진 속성의 차이, 사람들이 취업에 대한 기회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않는 이유 등이 나온다. 두 번째 파트는 취업준비 방향이 나온다. 두 번째 장은 회사가 중시하는 요소와 취업자가 중시하는 요소가 다르다는 사실에서 논의가 시작된다. 대부분의 취업자는 객관적 지표로 나타날 수 있는 스펙만을 중시하지만 채용자들은 도전정신과 대인관계 능력을 우선순위로 뽑는다. 이유는 간단하다. 성적이 높은 사람과 일을 잘하는 사람은 책임감과 열정이 있다는 공통점이 있지만 회사 일은 유동적이고 협동이 필요하며 최적안을 찾는 것이다. 따라서 채용자들은 객관적 지표에만 집중하지 않는다.  저자는 두번째 장에서 잠재된 인성의 내면화가 필요하다고 이야기한다.  세 번째 파트는 취업전략이 주를 이룬다.  어떠한 기업을 선택할 것인지 어떠한 기준을 가지고 기업을 선택하고 기업분석을 어떤 식으로 할 것인지에 대한 전략을 설명 후 회사에게 선택받기 위해 개인이 행해야 할 전략들이 나온다. 마지막 파트는 사회가 필요로 하는 회사가 필요로 하는 인성이 어떤 것인지 그리고 그것을 어떠한 방식으로 발전 시켜야 하는지에 대해 구체적으로 논의된다. 이 장을 통해 많은 취업 준비생이 자신을 다듬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이 책은 취업을 준비하는 모든 이들을 위한 책으로 4학년 혹은 졸업생들에게 절실하지만 자신의 목표를 설정하고 꾸준히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기를 원하는 대학교 1,2학년 학생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이다. 

 

a***a 2012.10.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