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터리 소제목은 도저히 봐줄 수가 없고, 호흡이 긴 문장들은 도대체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물론 책이 다루는 내용용자체가 어려운 것도 있지만, 이렇게까지 어렵게 읽힐 필요는 없는 내용인데, 번역의 문제이거나, 원작자의 전달력이 부족한 것이 아닌가 싶다.
더군다나 이 책을 2010년 한국 기독교출판문화상 최우수상을 줬다는데, 왜 상을 받은 것인지 이해를 못하겠다. 교회 지체들이 일부러 원서를 찾아 읽는 이유를 알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