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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독후감상문, 글짓기 할 때가 젤로 싫다는 아이입니다. 심지어는 일기쓰기도 하기 싫어하네요. 글짓기란 단어자체에서 부터 부담을 느끼는 듯 해요. 주 3회 매주 일기쓰기 숙제 때문에 하기 싫어도 일기를 써야하는데요. 처음에는 제가 아이의 일기를 불러주기도 했었어요. 하지만, 지금은 불러주지는 않지만, 그날 뭐 특별한 일이 없으면 일기쓰는 게 어렵다고 느낀답니다. 단순히 그날 있었던 일을 돌이켜 생각해 보고 기록하는 정도로 써도 된다고 해도 그게 어렵게 느껴지나 봐요. 그래서 다양한 일기쓰기 책도 함께 읽어보았는데, 물론 조금씩 나이지긴 했지만, 그래도 일기쓴 것을 보면 고쳐야 할 부분이나, 자기 표현에서 많이 미흡한 점이 보입니다. 연암 박지원 선생님 이라면 우리나라의 역대 문장가 중에 으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만큼 박지원 글쓰기법 이라는 제목 자체만으로 호감이 갔습니다. 우선 이 책의 첫장 머리말의 글귀에서 보면 왜 글짓기가 중요한지? 글을 왜 써야하는 지에 대한 타당성에 대해서 잘 설명해 놓았어요. 이 머리말을 아이와 함께 읽어보면서 많이 공감대를 형성했어요. 요즘 아이들 왜? 하는 질문을 많이 하잖아요. 자기들이 왜 해야하는지 알고 나면 더 잘 하듯이 이 책을 시작하면서 머리말도 꼭 챙겨 보면 좋을 꺼 같아요. 그럼 책 내용은 어떨지 참 궁금하네요. < 박지원 글쓰기법 > 은 단순히 어떻게 글을 적는게 좋다고 서술한 것이 아니라, 마치 동화처럼 이야기를 엮었어요. 주인공 한글이는 성이 '한'이고 이름이 '글' 이에요. 글을 잘 쓰라는 뜻에서 글이라고 지으셨다지만 이름과 다르게 한글은 글쓰기를 무척이나 싫어하는 아이였어요. 마치 우리아이처럼요. 그런데 어느날 헌책방에 쓰러져 있는 할아버지를 만나고 부터 이상한 일이 벌어지게 된답니다. 할아버지와 글쓰기 수업에 들어가게 된답니다. 동화와 함께 중간 중간에 글쓰기는 왜 필요한지? 연암 박지원 선생의 글쓰기 비법들이 하나씩 공개가 된답니다. 처음 이 책을 아이에게 읽어보라고 권했을때 책의 제목을 보더니 반응이 신통찮았어요. 아무래도 글쓰기 싫어하는 아이에게 떡하니 글쓰기법이라는 제목 때문인듯 싶었어요. 하지만 다음날 책상위 놓아두었던 < 박지원 글쓰기법 > 책을 어느새 한장 두장 읽기 시작하더니 책에 빠져들고 있더라구요. 마치 자기와 비슷한 또래의 이야기라 자기 일인듯 상황이 비슷해서 그런거 같았어요. 그리고 꼼짝않고 책을 끝까지 정독하더라구요. ㅋㅋ 이것이 엄마가 바랬던 것인데, 저두 책을 끝까지 읽으면서 글쓰기 싫어하는 아이에게 어떻게 지도해야 할지 방향도 잡히고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논술, 서술이 중요한 요즘 글쓰기는 참 중요하지요. 이 책을 통해서 글쓰기 싫어하는 아이들에게 자신감을 불어 넣어줄 수 있을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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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와 이름이 같아 책표지를 보면서 너무 반가웠던 이책!!! 이책을 받아 들고 기뻐하는 아이의 표정이 정말 생생하다. 연암박지원은 어려서부터 총명하고 뛰어난 글솜씨가 있었다고 한다. 글을 쓰기위해서는 글감이 필요하고 글감과 주제를 정한 후 글의 주요 뼈대를 만들어야 한다. 좋은 글이란 어떤 글일까? 아이들이 이책을 보고 느끼고 그리고 써보고 꾸준히 자기의 생각을 쓰기 연습한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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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에 들어가면 우리들은 “받아쓰기” 라는 것을 배운다. 글을 바르게 쓰는 법을 알기 위해서이다. 저학년 때에는 이 받아쓰기가 마냥 힘들고 귀찮아서 잘 하질 않았다. 그런데 고학년이 되고나서의 내 글씨체를 보니 “아.. 그때 왜 받아쓰기를 잘 하지 않았을까..” 하고 후회를 한다. 한 번 길들여진 글씨체는 쉽게 변하지 않는 법이라 나에겐 글씨체가 큰 골칫덩어리다. 이런 내가 알게 된 책은 바로 [박지원 글쓰기법]이다. 처음에 이 책을 접하였을 때에는 아무 생각하지 않고 표지를 보았는데 너무나도 재미있을 것만 같았다. 그래서 큰 기대를 하고 이 책을 펼쳤다. 내가 이 책을 접하게 된 계기는 나의 “글 솜씨” 때문이 아닌 “글씨체” 때문이었다. 하지만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내용은 “글을 잘 쓰는 방법” 즉 “글쓰기 법”을 알려주고 있었다. 다른 종류의 책으로 착각을 하고 책을 펼친 것이다. 조금 실망하였지만 “그래, 글쓰기 법이라도 잘 공부해 보자” 하는 생각을 하고 본격적으로 책을 읽기 시작하였다. 이 책의 이야기는 책 주인공인 한글이가 한 헌책방에 가면서부터 시작된다. 헌책방에서 우연치 않게 한 할아버지와 만나게 되고 할아버지는 게임을 하는 다른 아이들과는 다르게 도서관에 온 한글이를 기특해 하시면서 한글이에게 글 쓰는 방법을 가르쳐 주겠다고 하셨다. 그러자 한글이는 흔쾌히 승낙하였고 한글이는 글 쓰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 그러자 평소 힘들어 했던 독후감 쓰기도 단숨에 끝내었고, 글을 잘 쓰게되어 생전 처음으로 상도 받게 된다. 게다가 이런 글쓰기에 자신감이 붙자 평소 좋아했던 이성 친구에게 고백 편지까지 쓰게 된다. 결국 가정불화로 우울했던 기분을 갖고 있었던 한글이는 글쓰기를 만나면서 행복한 생활을 하게 된다는 해피엔딩을 맞게 된다. 이 책의 장점은 우선 “글쓰기에 대한 유익한 상식들을 알려준다는 점” 이다. 그냥 지루하게 상식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학생인 한글이가 직접 글쓰기를 배우며 우리에게 알맞은 눈높이로 알려준다는 점이 이 책만의 매력이 아닐까 싶다. 게다가 책 속의 주인공인 한글이가 글쓰기로 인해 행복해지는 것을 보고 우리들도 글쓰기를 배우면 저렇게 행복해 질 수가 있겠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어 우리들이 글쓰기를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준다. 글쓰기, 무작정 책상에 앉아 공부하는 것보다 이 책을 통하여 쉽고 재미있게 깨우치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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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문장가 연암에게 배우는 박지원 글쓰기법
글쓰기는 정말 어렵게만 느껴진답니다. 아이에게 너가 생각하고 느낀점을 말로 해보고 써보라고 하면 어려운지 쉽게 하지를 못한답니다. 생각을 남에게 표현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는데 그것이 쉽지 않은가 봅니다. 자기표현을 잘하는 아이로 자라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인것 같습니다.
이책은 머리말도 참 특이했습니다. 눈과 머리에 쏙 들어오는 차례였습니다. 글을 읽가 어려운 단어가 있으면 자세히 뜻풀이를 해놓았고 좋은 글들도 실려있어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삽입된 그림들도 이야기에 맞게 표현이 잘 되어 있어 이해하는데 쉬웠습니다. 연암의 생각 엳보기를 통해 한걸음 글 쓰기에 다가갈수 있었고 뚱이 할배 귀뜸을 통해 글쓰기를 배울수 있었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글이의 연습장을 통해 글쓰기 연습을 할 수 있었습니다. 옛 조상인 연암 박지원선생님을 통해 자연스럽게 글쓰기를 배울 수 있어 재미있었고 글쓰기에 대해 조금이나마 가까워질수 있었습니다.
글쓰기가 어렵지 않다는 것과 자기표현하는 것을 좀더 쉽게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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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이는 여느때처럼 친구와 장난을 주고받으며 집으로 향하는데, 우연히 헌책방 할아버지 를 만나게 됩니다. 우연을 가장한 인연의 시작이었지요^^
글을 잘 쓰기 바라셨던 엄마의 마음이 있어 탄생한 이름이기 때문에 할글이도 싫지만은 않지요. 엄마의 암투병으로 할머니와 떨어져 사는 글이는 이제 부터 학교 끝나면 할아버지한테 글을 배우기로 합니다.
정리되어 있답니다.
는데, 정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자신도 기억력이 좋지 못해 책을 덮으면 곧바로 잊어버려 머릿속이 멍한 게 한글자도 남아 있지 않은 것 같다.고 쓰인 문장이 울 둥이에게 큰 희망이 되었어요. 그러면서, 연암 할아버지는 제목을 정해 놓고 이리저리 글을 구상할 때면 읽은 내용이 하나씩 떠오른다 하셨네요.
글이기 때문일까요? 큰누님 박씨 묘지명을 읽고 제 눈에서도 눈물이... 글을 잘 쓰기 위한 진실된 가르침이 정말 많았지만, 그 중에 예리한 관찰력으로 사물을 꿰뚫어 보라는 말과, 보이지 않은 것도 보아라는 것이었네요. 물론 책을 읽지 않은 이는 이해할 수 없는 말이지만, 책을 읽고 연암 박지원의 글을 보고, 헌책방 할아버지의 쉬운 설명을 읽는다면, 깊은 감동과 글쓰기에 대한 어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을거예요. 한글이는 사실은 할머니의 동무이신 헌책방 할아버지에게 연암의 글쓰기법을 배워 엄마에게 진실된 편지글로 상을 타게 되네요.
벼슬에 욕심없이 가난속에서도 진실을 꿰뚫어 보시던 그 마음이 글로 남아 내게도 내 아이에게도 깊은 감동으로 이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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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멀티가 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초등학교를 들어가면 글쓰기를 잘해야 자기의 의견과 생각들을 표현을 해야하는데 '박지원 글쓰기법'을 읽게 되면서 글쓰기라는 것은 재미있으면서 쉽게 글씨기에 도전할 수 있도록 알려주기 위해 많은 노력이 보인 책이었다 막상 생각하면 답답하고 어렵다고 생가가했는데 이책은 한글이라는 초등학생이 겪는 학교 생활, 글쓰기를 헌책방 할배에게 배우기 시작하면서 책읽기가 좋아지고 글쓰기가 좋아지는 과정을 그린 책이라 그런지 지루하지 않으면서도 연암 박지원님의 글을 통해 아주 조금씩 글 읽는 습관과 관찰력, 그리고 글쓰는 방법에 대해 자연스럽게 녹여서 읽어도 쉽게 이해가 되었다 뚱이 할배의 귀뜸,글이 인상적이었다. 어른인 나도 읽어도 도움이 되면서 어른들이 훈계가 아닌 삶으로써 귀감이 되는 이야기로 좋은 도움이 되고 글쓰기를 어떻게 해야 할 지 요점정리를 해주고 있다. 책 읽기라는 것 또한 책을 보는 다른 시선이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인식을 못했고 기억하지 못하면서 살아왔다 관찰력을 통해 다양하고 재미나는 글을 표현할 수 있다는 것 알게 해주어서 다양한 글을 접근하는 법을 배웠으니 활용하도록 노력해보도록 해야 겠다 글이의 엄마에게 쓴 편지를 읽다가 얼마나 울었는지 모른다 진심으로 다른 사람을 감동시키는 글이 이런것이라는 것을 알아서 진심의 힘을 알았고 아이가 우는 엄마를 보고 무언가를 알아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책으로 뒷늦게 글을 알고 공부한 박지원 선생님 도움을 받고 아이에게 활용하도록 노력해야 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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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를 앞서 간 글쓰기 천재 연암 박지원 세상을 호령하는 그의 글쓰기 비법!
<양반전>, <허생전>, <열하일기>등의 주옥 같은 작품을 쓴 연암 박지원. 그의 글은 조선 시대는 물론 현대에도 큰 감동을 주지요. 요즘같이 누구나 글로 소통하고, 작가나 될 수 있는 아이들에게 박지원의 명쾌한 슬쓰기 비법을 알려 준답니다. 글쓰기 대회를 휩쓰는 짝꿍 슬기의 콧대를 눌러 주고 싶고, 요양 차 산으로 간 엄마에게 멋진 편지를 쓰고 싶은 마음에 헌책방 할아버지인 뚱이 할배에게 <연암의 글쓰기법>이라는 책으로 연암 박지원이 알라 주는 글쓰기 비법을 배우게 된 글이. 하지만 막상 글 쓰는 데는 하나도 도움이 되진 않고 글이는 전전긍긍하는데... 아이가 점점 고학년으로 올라가면서 글쓰기에 대한 과제도 많아지고, 글쓰기 대회라던지 생각을 하고 있었어요. 하지만, 평일에 학교와 학원을 마치고 저녁시간에 센터에 가서 수업을 또 받는다는 것이 아이도 저도 넘 힘들더라구요,, 특히 겨울엔 추워서 더했구요. 이렇게 좋은 교재를 만나게 되었네요^^ 최고의 문장가인 연암에게 배우는 <박지원 글쓰기법>책으로 글쓰기의 비법을 배워볼 수 있어서, 얼마나 좋은 교재인지요~ 읽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울 아이도 이 책을 통해서 많이 읽고 깊이 생각하여 글로 잘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이 길러질 수 있도록 기대를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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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도 연습이 필요합니다. 특히 요즘같은 논술이나 입학사정관제에 의한 포트폴리오 작성, 상위학교 진학을 위한 자기소개서작성등은 모두 짜임새 있는 글쓰기가 연습되어져 있어야만 가능합니다. 글 쓰는 것을 어렵게 생각하는 사람들은 대필학원이나 대필해주는 사람들을 찾는 꼼수를 부리기도 합니다. 그러면 글쓰기란 무엇일까? 어떤 글쓰기가 짜임새있는 글쓰기가 될까요?
흔히 '글쓰기'는 작가나 일부 사람들만 쓰는 것이라 생각하지만, 일기나 메모, 독서감상문, 편지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그래서 본책에서는 일상생활에서의 글쓰기는 본 일이나 들은 일등에서 희노애락을 느낀 사건이 있으면 그 느낌과 생각을, 동물이나 날씨 혹은 식물의 움직임, 변화등을 주목해서 글감을 찾아 보라고 합니다. 독서감상문을 쓰기위해서는 책 내용에 푹 빠질정도로 꼼꼼하게 읽고, 생각하면서 읽으면 됩니다. 글감을 찾은 후에는 글쓰기의 뼈대를 맞추어 봅니다. 그리고 그 뼈대에 살을 부쳐 내용을 만듭니다. 그 이후에는 초고를 읽어보면서 다시 글을 다듬으면 됩니다.
이렇게 글쓰기의 기본을 다듬은 후에는 글을 읽고 인상 깊은 책의 작가에게 편지쓰기, 책을 읽고 난 후의 느낌을 출판사 페이지에 올리기, 어린이 잡니자 신문에 글 보내기, 독후감 대회나 글쓰기 공모전에 응모하기, 인터넷에 카페나 블로그 만들어 운영하기등을 통해 글쓰기를 점차 발전시켜나가다보면 어떤 글쓰기든 물흐르듯 자연스럽게 발전할 수 있다고 합니다.
열하일기를 쓴 연암 박지원의 옛글들을 통해서 글이는 헌책방 할아버진 뚱이 할배에게 이같은 현 세대에 맞는 [연암의 글쓰기법] 비법을 배우게 됩니다.
글을 많이 써보지 않은 사람은 첫 자를 쓰는데도 많은 시간이 걸립니다. 좋은 글을 쓰기 위해서는 다양한 분야의 책을 많이 읽고, 비교나 유추, 혹은 창의적인 생각등을 많이 하고, 편지나 일기쓰기, 설명문, 기행문등 다양한 형태의 글들을 많이 써보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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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방과후 수업을 정하면서 글쓰기 수업을 받았으면 했는데 아이는 한자를 선택했다. 아무래도 글을 쓰는 것에 부담을 느끼기 때문인 것 같다. 요즘은 수학도 서술형이라서 글쓰기가 더욱 중요하게 느껴진다. 좀더 체계적으로 글쓰기 방법을 배웠으면 좋겠다는 것이 아이의 바램이었는데 원치 않아서 좀더 두고 보기로 했다. 벌써 논술을 배우는 아이들도 있는지라 부담이 되는 것은 사실이다. 자신의 생각을 닮아 그것을 글로 표현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이제 학교에 들어가서 쓰기를 시작한 아이에게는 더 힘든 일일 것이다.
'박지원 글쓰기법'이란 책을 보고 궁금한 마음이 들었다. 시대를 앞서 간 글쓰기 천재의 방법이 궁금했기 때문이다. 아이를 지도하는데도 도움이 되고, 엄마 또한 생각하고, 글로 표현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을 것 같아서 더욱 집중이 되었다. 그림일기 쓰는 일도 힘들어 하는 아이가 과연 글쓰기를 배울 수 있을지 걱정이 되기도 하지만 그 솜씨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연습을 통해서도 얼마든지 키울 수 있는 것이기에 희망이 생긴다. 이제 명쾌한 박지원의 글쓰기 비법을 배워보자.
새로움을 창조하라, 어린이의 눈으로 보아라, 예리한 관찰력으로 사물을 꿰뚫어 보라 등 연암의 생각 엿보기를 통해서 글쓰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서 글로 표현하기는 쉽지 않지만 연습을 하다 보면 아이는 표현하고, 관찰하는 즐거움을 알게 될 것이다. 내가 쓴 글이 누군가의 공감을 얻었을 때의 기쁨을, 혹은 자신의 마음을 드러내면서 시원함을 두루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다. 생각의 크기를 키우는 계기가 될 뿐만 아니라 논술 실력도 늘게 될 것이다. 자기 소개서 쓰기, 생활문 쓰기, 동시 쓰기는 다양한 방법이 소개되어 있어서 참고하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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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고 그 느낀점등을 간단하게라도 정리하는 것이 비단 어려운일이 아닐것 같은데도, 유독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있다. 요즘 아이들은 웬만한 성인들의 스케줄 이상을 소화하고 있어, 책과의 만남을 가질 시간이 적기도 하지만, 그 책에 대해 일일이 기록하는 것조차 부담스러워한다. 그렇기에 올바른 책읽기와 글쓰기법을 자연스레 터득할수 있게 도와주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 아닐까 싶었다. 일단 이 책은 글을 쓴다는 것이 왜 중요하고, 왜 필요한지에 대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들려주고 있다. 자신의 생각과 의견을 표현하는 방법은 다양하다. 그렇지만 그중에서도 객관성과 주관성을 같이 내포하는 활동이 글쓰기가 아닐까 싶다. 요양하기 위해 시골로 내려간 엄마에게 따뜻한 위로의 말과 함께 사랑을 담은 편지를 보내고 싶은 한글이. 그렇지만 글쓰기가 그닥 쉽지 않다. 그러던 찰나에 국어선생님이었던 헌책방 할아버지를 통해 글쓰기법이라는 책으로 비법을 배워나가게 된다. 그렇지만 생각처럼 글쓰기가 느는 것 같지도 않고, 그래서 우울해지려고도 한다. 아이들의 책을 같이 읽다보면 엄마인 나자신을 되돌아보게 되고, 반성도 하게 된다. 이제껏 책읽기를 놀이문화처럼 하라고 이야기 했고, 일기쓰기에 대해 잔소리성으로 이야기 한적은 많지만 정작 왜 일기를 써야 하고, 글정리를 통해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짚어주지 않았던 것 같다. 요즘 나오는 책들은 거의 대부분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일방적으로 서술형태로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책을 읽는 독자의 연령대에 맞게 이해하기 쉽게 스토리텔링식으로 들려주고 있어 더 좋은 것 같다. 이책의 장점도 그것이다. 아이들이 자칫 힘들어하는 글쓰기법에 대해 낯설어하지 않게끔, 글을 잘쓰는 사람도 처음부터 잘썼던 것은 아님을 전제로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어 동질감까지 형성할수 있게 도와준다. 아무리 좋은 내용을 담고 있는 책이라 하더라도, 한번 책을 읽었다고 하여 하루아침에 글쓰기에 대해 친근감을 느낄수는 없다. 그렇지만 최소한 이질감이나, 낯설어하는 분위기는 개선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갖게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