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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에 충실한 알찬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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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 한글쓰기   부제로 한 권으로 끝내기라고 적혀 있는데 딱 그대로의 말이다. 가장 기초인 자음 모음부터 시작해서 단어, 문장으로까지 이 한 권 속에 다 들어 있다. 내용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내실을 채우느라 별 다른 예쁜 그림이나 시각적으로 디자인이 예쁘지는 않다. 그런 점이 단점이자 장점이다. 막 한글을 시작하는 아이에게는 오히려 눈길을 끌지 못할 것 같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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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 한글쓰기

 

부제로 한 권으로 끝내기라고 적혀 있는데 딱 그대로의 말이다.

가장 기초인 자음 모음부터 시작해서 단어, 문장으로까지 이 한 권 속에 다 들어 있다.

내용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내실을 채우느라 별 다른 예쁜 그림이나 시각적으로 디자인이 예쁘지는 않다.

그런 점이 단점이자 장점이다.

막 한글을 시작하는 아이에게는 오히려 눈길을 끌지 못할 것 같다. 그림책처럼 예쁘고 아기자기한 책이 아니라 펜글씨 교본처럼 내용이 알차고 충실한 책이기에.

그래서 이 책은 오히려 더 넓은 독자층을 형성할 수 있을 것 같다. 막 시작한 아이들에겐 좀 어려울지 몰라도 제법 글자를 익혀가는 단계인 아이들부터 받아쓰기를 익히고 예쁘게 쓰기를 배우는 아이들에게는 참 좋은 책이다.

자음 모음과 기본 낱말에다가 어휘력과 우리 문화, 행정 구역과 편지글 쓰기와 우체국 서비스 더 나아가 UN가입 국가 써보기까지 단순한 글쓰기 차원을 넘어서 다양한 상식과 배경지식을 아우를 수 있도록 배려한 책이다.

매일 매일 계획을 세워 공부할 수 있도록 우편 상단에 공부한 날짜를 따로 적도록 되어 있고 아래쪽 지면에도 알차게 어울리는 흉내내는 말이나 더 생각할 거리 등을 적어 놓았다.

얼마나 알찬지 책의 마지막 표지 안쪽에까지 자주 쓰는 문장부호를 실어놓았다. 요즘 책 값들에 비하면 결코 비싸지 않은 금액의 책값이지만 담고 있는 양이나 하나라도 독자들에게 더 주려는 마음을 헤아려보면 그저 고마운 책이다.

아직 삐뚤빼뚤 쓰는 아이이지만 이 책과 함께 다독이고 격려하며 열심히 익혀나가야겠다.



i*******e 2012.10.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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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가나 한글 쓰기 한 권으로 끝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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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쓰기를 연습하는 재미에 푹 빠져있는 아이를 위해 한글 쓰기를 연습할 수 있는 교재를 찾던 중 <가나 한글 쓰기 한 권으로 끝내기>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기초부터 응용까지 이 책 한 권으로 끝낼 수 있다고 하니 무척 기대 되었어요. 이 책의 부제를 보니 '다문화 가족을 위한 글로벌 한글쓰기 완성편'이라고 씌여있네요. 우리 나라도 이제 외국인 백만시대라고 하지요. 다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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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쓰기를 연습하는 재미에 푹 빠져있는 아이를 위해 한글 쓰기를 연습할 수 있는 교재를 찾던 중 <가나 한글 쓰기 한 권으로 끝내기>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기초부터 응용까지 이 책 한 권으로 끝낼 수 있다고 하니 무척 기대 되었어요.

이 책의 부제를 보니 '다문화 가족을 위한 글로벌 한글쓰기 완성편'이라고 씌여있네요. 우리 나라도 이제 외국인 백만시대라고 하지요. 다문화 가정도 부쩍 늘어나고 있고 이제는 아이들에게 다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법을 가르쳐야할 때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동안 유아들을 대상으로 만들어진 한글 쓰기 교재들은 몇 권 살펴봤었는데 대부분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 그림 등 예쁜 삽화가 곁들여진 큼지막한 글자의 교재들이었거든요. 하지만 <가나 한글 쓰기 한 권으로 끝내기>는 우리 나라 유아들을 대상으로 한 교재가 아니라 다문화 가족을 대상으로 한 교재라서 그런지 마치 펜글씨 교본처럼 글자의 크기가 작아서 아이가 칸에 맞추어 따라쓰기는 힘들었지만, 내용은 참 다양하고 알차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장 기초가 되는 한글의 자음과 모음 그리고 기본 낱말 익히기부터 시작해서 의성어와 의태어도 골고루 다루고 있고, 문장을 쓰며 어휘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뿐만 아니라 우리 문화 익히기, 우리 나라 행정구역, 편지글 쓰기 등 다양한 내용의 글쓰기를 하면서 우리 나라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우리 나라 아이들에게도 유익한 학습이 될 수 있는 내용들이 많았어요. 특히 요즘 세계 여러 나라에 대해 관심이 많은 저희 아이는 UN 가입 국가 써보기에 가장 관심을 보였습니다. 살펴보니 생소한 국가명도 눈에 띄더라구요. 

책의 후반부에는 자주 쓰는 문장부호도 정리해주고 있습니다. 요즘에는 원고지를 거의 쓰지 않기 때문에 문장을 쓸 때 띄어 쓰기나 문장 부호를 소홀히 하기 쉬운데 이 책을 통해 다시 한 번 점검해보며 아이들에게도 가르쳐 줄 수 있는 좋은 시간 가질 수 있었습니다.

훌륭하고 아름다운 우리말을 바르게 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우리 나라의 이모저모를 배울 수 있는 매우 유익하고 알찬 책인 것 같아요. 

YES마니아 : 골드 b*******8 2012.10.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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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 한글쓰기 한권으로 끝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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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부터해서 자음 모음익히기를 하면서 기본 낱말들을 써보면서 낱말들에 대해 이해면서 배워볼수 있어요. 글쓰는 순서도 나와있어 아이가 따라서 글쓰기 연습도 해보면서 운필력도 키워줄수 있어서 좋네요. 기본낱말을 익히며 더 확장시켜 어휘력을 구사할수 있는 여러가지 흉내내는 말이나 모양등 흉내내서 표현하는 문답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말을 잘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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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부터해서 자음 모음익히기를 하면서 기본 낱말들을 써보면서 낱말들에 대해 이해면서 배워볼수 있어요. 글쓰는 순서도 나와있어 아이가 따라서 글쓰기 연습도 해보면서 운필력도 키워줄수 있어서 좋네요.

기본낱말을 익히며 더 확장시켜 어휘력을 구사할수 있는 여러가지 흉내내는 말이나 모양등 흉내내서 표현하는 문답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말을 잘 알수가 있어요. 단어표현이나 예쁜 글씨쓰는 연습외에도 우리 문화에 대해 익힐수 있는 우리몸, 가족과 친척, 식사등 다양한 종류에 대해서 알아볼 수있었고 우리나라 행정구역과 행정기관에 대해서도 배워볼 수 있어요.

편지글과 UN회원국등 아이가 몰랐던 부분도 알수가 있고 자주 쓰는 문장부호의 종류와 그 쓰임에 대해서도 잘 설명이 되어있어 아이한테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아직까지 글씨의 모양이 잡히지 않는데 많은 연습을 통해서 예쁜 글씨를 쓸 수있는 습관을 길들여야 할것 같아요. 글쓰기뿐만 아니라 우리 문화에 대해서도 쉽고 재미있게 써보면서 배울수 있어서 좋았던것 같아요.

가나 한글쓰기에서는 기초를 확실히 해서 다양하게 단어를 응용해서 아이의 논리적 사고력을 키워줄수 있게 구성되어있어 아이가 글쓰기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고 스스로 학습해 나갈수 있는 장점이 있는것 같아요.

꾸준히 노력해서 예쁜글씨쓰는 그날까지 재미있게 활용할수 있을것 같아요.

 

l*******7 2012.10.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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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한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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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한글의 기초인 자음과 모음부터 단어, 문장까지 쓰는 방법을 배우는 쓰기교본이라 할 수 있습니다 기초 익히기 편에서 자음과 모음 이름과 자음과 모으미 모여 글자가  형성이 되는 것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초등학교 1학년 국어과정과 연계되기도 해서, 예비초등생이나 초등학교 1학년들은 기초익히기를 충분히 하고, 따라 쓴다면 한글을 완벽히 익히는데 도움이 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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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한글의 기초인 자음과 모음부터 단어, 문장까지 쓰는 방법을 배우는 쓰기교본이라 할 수 있습니다

기초 익히기 편에서 자음과 모음 이름과 자음과 모으미 모여 글자가  형성이 되는 것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초등학교 1학년 국어과정과 연계되기도 해서, 예비초등생이나 초등학교 1학년들은 기초익히기를 충분히 하고, 따라 쓴다면 한글을 완벽히 익히는데 도움이 되겠습니다

 

글씨란 것이 그 사람을 표현해내는 것 같아서 잘 쓰라고 항상 지도해 왔는데, 큰 아이는 이상하게 글씨체가 안좋아서 걱정입니다

글씨체를 바로 잡지 않고 중학교에 올라가면 안되겠다 싶어 초등학교 내내 글씨연습을 시키고 있습니다

글씨는 학교시험이나 멀리 대입논술시험에도 영향을 주기 때문에 시간이 많은 초등학교때분터 교정을 해주는게 좋다는 생각입니다

어느 책에서 보니 공부는 매우 잘하지만 글씨체가 엉망이어서 고등학교때까지도 글씨연습으로 서예쓰기를 꾸준히 시켰다는 이야기를 읽은 적이 있습니다

요즘은 워드로 문서를 작성해서 내는 시대이지만, 자필로 쓰는 부분도 없는 것은 아니니, 좋은 글씨체를 강조하는 것도 지나친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앞부분은 1학년이지만 글씨체가 깨끗한 작은 애가 쓰고, 뒷부분은 글씨체가 아직 엉망인 아들 5학년 아이가 썼습니다

사진 찍을거라고 예쁘게 쓰라고 주문했지만, 비뚤거리는 글씨도 있는데, 나름 정성을 들여서 쓴 흔적이 보입니다

뒷부분에 유엔가입국가쓰기가 나오는데 여러 국가에 관심이 많은 큰 애가 여기부터 쓰겠다고 하네요

아무래도 관심이 가는 부분이 있으니 더 재미있게 쓸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앞부분은 칸도 크고 글자가 많지 않은데 뒤로 가면 칸도 작아지고 글이 많아져서, 이 책 한권으로 완성된다는 것이 맞네요

전에도 한글쓰기책을 많이 써 봤는데, 단계별로 여러 권이 나뉘여져 있었어요

이 책은 한글을 처음 배우는 아이부터 쓸 수 있도록 잘 구성되어 있네요

종이는 얇은 편이지만 매끄러워서 글씨쓰기 좋은 재질이고, 가격도 부담없어서 좋네요

 

p****o 2012.10.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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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한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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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글씨를 못쓰는 편은 아니라고 생각했지만, 학창시절 예쁜 글씨를 쓰는 친구들이 종종 부러워서 중학교때는 아예 CA활동으로 펜글씨를 따로 배워 글씨체를 교정했더랬다. 헌데, 사회에 나와서 컴퓨터나 스마트 기기를 이용하다 보니, 평소 펜이나 연필 잡을 일이 별로 없어져서 지금은 글씨를 쓸때 바른 글씨를 쓰기위해 신경을 많이 쓰지 않으면 예전처럼 엉망인 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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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글씨를 못쓰는 편은 아니라고 생각했지만, 학창시절 예쁜 글씨를 쓰는 친구들이 종종 부러워서 중학교때는 아예 CA활동으로 펜글씨를 따로 배워 글씨체를 교정했더랬다. 헌데, 사회에 나와서 컴퓨터나 스마트 기기를 이용하다 보니, 평소 펜이나 연필 잡을 일이 별로 없어져서 지금은 글씨를 쓸때 바른 글씨를 쓰기위해 신경을 많이 쓰지 않으면 예전처럼 엉망인 글씨체가 튀어나오곤 한다. 때문에 아이가 글씨를 배울 나이가 되게되면, 반드시 처음부터 바른 글씨체를 갖게 해줘야겠다고 늘 생각했었다.
지금은 막 글씨에 관심이 생기는 시기라 뜻을 알고 글씨를 적어내진 못하지만, 선하나 동그라미 하나 정성스럽게 따라 그리면서(?) 바른 정자체 글자를  쓰도록 지도하고 있다.
이건 전적으로 내 생각이지만, 글씨를 잘 쓰는 친구들을 보면 우선 바른 정자체를 잘 쓴다. 정자체를 잘 쓰지 못하는 친구들은 빠르게 흘려쓰는 글씨도 간격이 고루 맞고 예쁜것같아서 우선은 정자체로 한글자 한글자 쓰면서 배우는것을 권한다.

'가나 한글쓰기' 책은 쓰기와 글짓기 실력을 동시에 쌓을 수 있는 글씨쓰기 교재이다.
그동안 몇몇권의 한글쓰기 책을 봐왔지만, 다른 책들과 다른점이 있다면, '가가가가' '나나나나' 처럼 같은 글씨를 무한 반복해서 쓰기보다는 단어의 뜻이나 우리나라 행정구역, 편지글쓰기 처럼 글씨쓰기 연습을 하면서 단어와 문장 풀이를 함께쓰며 배울 수 있다는 점이 좋았다.
하지만, 글씨를 적을 수 있는 네모난 칸이 다른 책들에 비해 좀 작아서 지금 막 글씨를 배워가는 어린 아이보다는 한글을 조금 배운 친구들이 예쁜 글씨쓰기를 만들기위해 사용하면 더 좋을것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 따라쓸수 있는 1줄, 빈칸이 1줄로 딱 두 줄만 사용할수 있어서, 한권을 그냥 끝내기가 조금 아쉬웠다. 그래서 더 많은 글자를 적어보고 싶은 친구들은 페이지를 한장씩 복사해서 여러번 반복해 사용하는 방법을 이용해도 좋겠다.
하긴 뭐 이렇게까지 열심히 글씨공부를 하는 친구들이 있을까 싶기도 하지만, 자음과 모음 단어와 뜻을 한글자 한글자 적다보면 바른 글씨체를 갖게되지 않을까 싶다. 

n****o 2012.10.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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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 한글쓰기로 악필을 교정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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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3학년인 딸아이가 한글을 처음 배울때 워낙 야매로 배워서 그런가 글자모양에서 지렁이가 춤을 춥니다. 정확한 순서에맞게 한획한획 그어가기보다는 'ㄹ' 같은 경우에도 주욱 이어서 한획으로 써버리니, 모양이 온전할리가 없지요. 그저께가 한글날이었는데, 세종대왕님께서 노발대발할 일 아니겠습니까. 세살버릇 여든간다는 말처럼, 뭐든 처음 배울때 제대로된 습관을 들였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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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3학년인 딸아이가 한글을 처음 배울때 워낙 야매로 배워서 그런가 글자모양에서 지렁이가 춤을 춥니다.

정확한 순서에맞게 한획한획 그어가기보다는 'ㄹ' 같은 경우에도 주욱 이어서 한획으로 써버리니, 모양이 온전할리가 없지요.

그저께가 한글날이었는데, 세종대왕님께서 노발대발할 일 아니겠습니까.

세살버릇 여든간다는 말처럼, 뭐든 처음 배울때 제대로된 습관을 들였어야 하는데 말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가나 한글쓰기'의 도움을 받아보려고 합니다.

책 전체가 초등학생 쓰기 노트처럼 되어있어, 칸에 맞춰 글자를 따라쓰면되구요,하루에 한페이지씩 열의를 갖고 꾸준히할수있도록 옆에서 도와주기만한다면 머잖아 교정효과를 볼수있을것같네요.

 

게다가 따라써야할 샘플이 기초 자모음에서부터 기본낱말, 편지글과같은 문장, UN가입국가처럼 알아두면 좋은 상식들 등 어휘력과 사고력을 증진시켜줄수있는 글로 되어있어 단순한 글자교정뿐만 아니라 학습적인 효과까지 1석2조입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이있다면 60% 이상의 사용자가 어린이,유아 임을 감안했을때 단색보다는 알록달록 컬러풀한 느낌을 살린다면 더 좋을것같아요.

책의 맨앞장에 나온 자음과 모음의 짜임판과 맨 뒷장에 나오는 문장부호는 초등1~2학년 교과과정에도 나와있고, 국어쓰기의 기본이 되기때문에 책을 다 이용한후에는 잘라서 벽에 붙여놓고 공부하기에 딱이네요.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한권이 끝날무렵 우리딸의 추사체가 어떻게 바뀌어있을까 하구요.

YES마니아 : 로얄 i*********d 2012.10.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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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가나 한글쓰기 한권으로 끝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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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초등학교에 입학해 “철수야 안녕?, 영희야 안녕?”을 공부하던 때가 생각난다. 초등학교 입한 전날 밤을 새워 혼나가면서 겨우 이름 석자를 쓸 수 있게 되었었다. 그러니 “철수야 안녕?, 영희야 안녕?”의 간단한 단어도 결코 쉬운 공부였다고 할 수 없다. 하지만 지금의 아이들을 보면 정말 대단하다는 연발하지 않을 수 없다. 다 부모들의 욕심때문이기도 하지만 어릴때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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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초등학교에 입학해 “철수야 안녕?, 영희야 안녕?”을 공부하던 때가 생각난다. 초등학교 입한 전날 밤을 새워 혼나가면서 겨우 이름 석자를 쓸 수 있게 되었었다. 그러니 “철수야 안녕?, 영희야 안녕?”의 간단한 단어도 결코 쉬운 공부였다고 할 수 없다.

하지만 지금의 아이들을 보면 정말 대단하다는 연발하지 않을 수 없다. 다 부모들의 욕심때문이기도 하지만 어릴때부터 어마어마한 학습을 습득하고 연마한다.

7살 아들 녀석도 5살 때 한글을 다 익혔고, 지금은 한자능력시험을 준비중이다. 본인이 욕심이 많아 아직도 늘 무언가를 배우게 해달라고 조르는 모습속에서 나는 극성스럽기보다는 아이가 원하는 것을 물심양면으로 도와주는 엄마라고 변명을 해보곤 한다.

 

사실 이 책은 3살난 딸아이가 한글과 친해지길 바라면서 펴 들었다. 벌써부터 내 귀에는 어느 집 아이는 3살인데 한글 다 마치고 영어를 한다더라. 스스로 간단한 책은 읽는다더라.라는 이야기가 들려온다. 큰 아이였다면 혹해서 욕심을 부렸을지 모르지만, 서두에 말한대로 큰 아이는 나름대로 나의 욕심에 부응을 하고 있기에 그저 ‘이런게 글씨다’라고만 알려줄 심산이었다.

 

그런데 이 책 구성이 재미있다. 처음에는 여느책처럼 기초 자음과 모음을 익히고 기본적인 낱말들을 글 쓰는 순서대로 따라 쓰는 공간들이 할애되어 있다. 스스로 써보아야하는 공간이 좀 더 많았으면 하는 아쉬움은 있다. 기본 낱말을 익힌 후엔 어휘력 구사하기가 되어 있어 한 줄의 글을 쓰는 공간이 있다. 국어 노트의 형식으로 꾸며져 있어 띄어쓰기 공부도 자연스럽게 병행이 된다. 재미있는 것은 그 후에 나오는 단어 연습들이 우리문화나 우리나라 행정구역등으로 처음에 익히게 해 줌으로써 자연스럽게 우리 것을 학습시킨다는 점이다. 아마도 이 책을 기획한 지은이는 아이들에게 글과 함께 기본적인 상식도 알려주고 싶었는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말미에는 UN가입국가 써보기가 구성되어 있다. 나도 몰랐던 나라들이 쭉 나열되어 있는 것들을 보며 ‘이번에는 세계사 공부도?’라며 한 번 웃었다.

 

처음 3살 딸아이에게 권하려던 책이 7살 아들 녀석이 공부를 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문화나 행정구역등을 열심히 써 내려가며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도야?’를 물어보며 한 자 한 자 정성스럽게 쓰며 올바로 사용하고 있다.

 

뒷 표지를 보니 다문화 가족의 한글쓰기 공부에도 도움이 되도록 구성하였다고 한다. 작은 한글쓰기 한 권에도 참 많은 자잘한 노력들이 숨어 있어 결코 헛되이 느끼지 말아야함을 새삼 느껴본다.

YES마니아 : 로얄 y*****8 2012.10.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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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 한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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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한글쓰기를 연습하는 책이다. 책 소개내용을 보니, 국내에 늘어나는 다문화가정을 위해 기획된 책이라고 한다. 그러고 보니, 대학시절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한글을 가르쳐주던 일들이 생각난다. 주말이면 외국인 노동자들 숙소를 찾아가서 함께 한국어 공부도 하고 식사도 하면서 그네들의 삶과 어려움도 들으며 함께 했던 기억이 난다. 그때 당시는 변변한 한글교재가 없던터라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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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한글쓰기를 연습하는 책이다. 책 소개내용을 보니, 국내에 늘어나는 다문화가정을 위해 기획된 책이라고 한다. 그러고 보니, 대학시절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한글을 가르쳐주던 일들이 생각난다. 주말이면 외국인 노동자들 숙소를 찾아가서 함께 한국어 공부도 하고 식사도 하면서 그네들의 삶과 어려움도 들으며 함께 했던 기억이 난다. 그때 당시는 변변한 한글교재가 없던터라 우리끼리 쉬운 한글들로 한두페이지씩 프린트해서 가져갔었다. 요즘에는 다양한 한글교재가 참 많다. 외국에서도 한국어학과가 많이 생기고 있는것도 우리나라 한글의 위대함이 드러나는 증거라 하겠다. 최근에는 세계 문자올림픽에서도 한글이 금메달을 차지 했다고 한다. 한글의 우수성이 여러면에서 증명이 되고 있다.

그런면에서 간단하면서도 쉽게 접근이 가능한 이러한 한글쓰기 책들이 좀 더 많이 보급되었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 기초적인 자음,모음에서부터 기본 낱말 익히기순으로 점차 단어로 확장되는데, 주요 단어내용들이 우리나라 사회, 문화를 익히는 단어들로 구성되어 있다. 외국인 노동자들이 한국에서 생활하면서 도움이 되는 단어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우리의 신체 각부분을 표시하는 단어에서, 가족친척, 여러가지 곡식이름이나 채소, 음식, 옷 교통수단 등등.. 그리고, 우리나라 행정구역명칭들도 있습니다. 자기가 사는 곳의 이름을 한글로 쓸 수 있도록 하는것이라 생각됩니다. 단어만이 아니고, 단어를 사용하여 문장을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아기 나무는 (  ) 자랐습니다' ()부분에 들어가는 꾸미는 말을 적도록 하고, 각 페이지 아래쪽에는 그 단어가 표현하는 의미들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두고 있어, 자신이 익힌 단어를 사용한 어휘력 구사하기에 유익합니다. 마지막 부분에는 세계각국의 이름을 한글로 쓰는 곳이 있는데, 외국인들에게는 기분좋은 페이지일거라 생각됩니다. 자기나라 이름을 한글로 표현한다는 것이 얼마나 신기할까요.

k***n 2012.10.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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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 한글쓰기 한권으로 끝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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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어렸을 때 글을 잘 쓰지 못했습니다. 글씨도 제대로 알아보기 힘들었고, 글을 재미나게 쓰지도 못했습니다. 항상 글을 쓴다는 것에 대한 부담을 가지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컴퓨터를 더욱 가까이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지금도 글을 쓰고 싶고, 제대로 쓰고 싶었습니다.   이 책 <가나 한글쓰기 한권으로 끝내기>는 한글에 대한 기초에서 응용까지 한 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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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어렸을 때 글을 잘 쓰지 못했습니다. 글씨도 제대로 알아보기 힘들었고, 글을 재미나게 쓰지도 못했습니다. 항상 글을 쓴다는 것에 대한 부담을 가지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컴퓨터를 더욱 가까이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지금도 글을 쓰고 싶고, 제대로 쓰고 싶었습니다.

 

이 책 <가나 한글쓰기 한권으로 끝내기>는 한글에 대한 기초에서 응용까지 한 권으로 담은 책입니다. 아니 꼭 책이라기 보다는 책과 공책 그 중간쯤이 아닌가 싶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기 전에 '자음과 모음의 짜임'을 보며 어렸을 때와 몇 해전 부천에 위치하고 있는 필리핀 교회에서 다문화 가족과 함께 한글 공부를 함께 했던 기억이 났습니다.   

 

 

 

이 책은 한글을 준비하는 어린이들과 다문화 가족의 한글쓰기 공부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또한, 나와 같이 한글을 좀 더 제대로 알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기초와 자음, 모음 그리고 기본낱말은 기본적인 한글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특히, 자음부터는 낱말과 이미지로 좀 더 이해를 도와주고 있습니다.

 

 

 

어휘력를 구사하기는 좀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습니다. 기본을 갖추고 있다면 어렵지 않을 수 있겠지만, 결코 쉽게만은 생각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여러형태의 접근을 통해 어휘를 늘릴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뒤에 이어지는 우리문화 익히기는 어느 문화에서나 기본이 되는 단어로  우리 몸, 가족 & 친척, 식사, 고기 이름, 과일 이름, 채소 이름, 곡식 이름, 떡 이름, 음식 이름, 입는 옷, 전자제품, 집 안에 있는 물건, 교통 수단, 통신기기와 함께 인사, 대한민국, 살기 좋은 대한민국으로 한국을 좀 더 잘 알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후 우리나라 행정구역 등을 통해 대한민국과 한글을 제대로 알 수 있도록 글쓰기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끝으로 UN 가입국가 써보기를 통해 우리나라에서 UN 가입국가를 어떻게 한글로 쓰는지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본문이 끝나고 난 후 '자주 쓰는 문장부호'에서는 문장 부호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다문화 가족들이 한글을 좀 더 잘 사용할 수 있는 공통 기호가 아닌가 싶습니다. 

 

무엇보다 글을 따라 쓰다보면 자신의 글 모양도 바뀌는 것 같습니다. 또한, 자주 쓰다보면 분명 글이 늘기도 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 한 권으로 끝내기는 결코 쉽지 않겠지만, 이 한 권으로 그 시작은 분명 가능할 것입니다. 나와 같이 글을 잘 쓰지 못하는 분들도 다시 시도해 보면 예쁜 글쓰기가 가능하지 않을까 다시 도전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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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 2012.10.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가나 한글쓰기 한권으로 끝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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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한글 책은 갖가지 사물과 동물과 식물을 낱말과 연결시켜 컬러풀하고 재밌게 구성하였고, 낱말게임과 같은 구성으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여 싫증 내지 않게끔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제 딸은 한글공부 책을 사주면 매일 꾸준히 공부를 하네요. 그런데 언제까지 화려한 그림과 낱말게임이 포함된 책과 함께 하는 공부를 할 순 없을 것 같아 이번에 시험 삼아 컬러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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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한글 책은 갖가지 사물과 동물과 식물을 낱말과 연결시켜 컬러풀하고 재밌게 구성하였고, 낱말게임과 같은 구성으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여 싫증 내지 않게끔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제 딸은 한글공부 책을 사주면 매일 꾸준히 공부를 하네요. 그런데 언제까지 화려한 그림과 낱말게임이 포함된 책과 함께 하는 공부를 할 순 없을 것 같아 이번에 시험 삼아 컬러풀하지 않은 그림과 낱말과 문장 위주로 되어 있는 <가나 한글쓰기 한권으로 끝내기>로 공부를 시작해 보았습니다. 과연 이 책을 흔쾌히 집어 들고 공부를 시작할까 하는 걱정이 앞서긴 했지만 의외로 욕심을 내며 선뜻 받아들입니다. 그리고 공부한 날을 기록하면서 글공부를 시작합니다.

 

 

이 책은 자음과 모음부터 시작해서 기본 낱말을 익히고, 어휘력을 구사하기 위해 문장을 연습하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기본 어휘력 연습이 끝나면 우리문화를 익힐 수 있는 문장과 행정구역 및 편지글을 써보고 마지막에는 UN 가입 국가를 써보면서 나라이름을 공부하게끔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따옴표가 있는 문장이 들어가다 보니 문장부호의 종류와 어떻게 쓰이는지도 설명해 놓았습니다.

 

 

얇은 책으로 만들어 놓았기 때문에 많은 어휘를 수록하기에는 어려웠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수록된 어휘들을  연습하는 칸이 적당한 크기여서 연필을 쥐고 쓰기에 알맞았습니다. 네모난 칸 안에 꼼꼼히 적어 가는 모습을 보니 기특합니다.


그동안 기본 낱말공부는 많이 해 온 터라 낱말쓰기는 자신 있는지 쑥쑥 써 내려가는데 따옴표가 나오는 문장을 접하니 약간 주저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그런데 문장을 읽어주고 무슨 뜻인지 이해하고 나서는 그 문장마저도 써 내려가게 되네요. 그런데 6살 유치원생으로는 이 책을 전부 소화해 내기에는 역부족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드는군요. 컬러가 없어서 문제가 될 것 같지는 않겠지만 따옴표, 느낌표, 물음표의 개념이해도 어려울 것 같고, 긴 문장을 소화해 내기에도 아직은 시간이 이르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한글 책은 짧은 시간에 조금이라도 소통이 가능하도록 만들기 위해서 필요한 사람들. 즉, 다문화 가족 및 외국인이 우리나라 문화를 조금이라도 접하면서 배울 수 있는 책으로 적합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어린 아이들에게는 충분한 시간을 두면서 공부시켜야 할 것이고, 다문화 가족 및 우리나라를 알고자 하는 외국인이 있다면 적극 추천할만한 책입니다.

 

h****n 2012.10.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