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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친구들이 청첩장을 보내오는 나이가 됐다. 결혼이라는 단어에 으례 따라오는 단어가 시집살이 그리고 육아인데, 전자는 어차피 사람간의 일이니 잘 해볼 수 있겠다 싶어도 후자는 눈앞이 막막하다. 아이들이 대체 어떤 생각으로 어떤 행동을 하는지, 아플 때는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어떻게 하면 아이를 잘 키울 수 있는지. 여전히 한국사회에는 아이는 엄마의 몫이라는 인식을 가지고 있기에 초보엄마들은 거의 육아 노이로제에 걸릴 지경이다.
그 병을 치료해줄 약이 나타났다. 육아와 과학의 접목이라니 언뜻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쉽고 재밌게 풀어쓴 지라 가볍게 읽히면서도 그 내용은 결코 가볍지 않다는 것이 이 책의 강점. 생생한 생활 속 경험담에 초보 엄마들이라면 고개를 주억거리고 예비 엄마들에겐 좋은 참고서가 될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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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육아를 시작하는 젊은 엄마들에게 딱 맞는 좋은 책 인것 같다. 결혼 하고 바로 아기를 갖고 지금 육아를 하고 있는 사촌 언니에게 선물로 사주었는데, 유익한 내용이 많다며 좋아했다^0^ 그 전에는 물어물어 해결하거나 인터넷으로 찾은 정보가 다였다고 했는데 제대로된 선물을 해준것같아서 나도 기뻤다. ^_^ 예비맘과 젊은 엄마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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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쉽고 재밌네요!!^^ 육아 관련된 유익한 이야기들이 많이 들어있어 초보 엄마들은 꼭 한번 읽어보시면 많은 도움이 될 꺼 같아요. 이 책은 지혜롭게 아이들을 키우는 방법과 생활에 유용한 지식을 배울 수 있는 책인것 같아요~~ 또한 한 여성의 엄마가 되어가는 과정을 그린 책이기도 해요. 이 책을 읽어보시고.. 조금 더 과학적으로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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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책 선물을 즐겨합니다. 누군가는 '작아서 주기도 민망하고, 받고도 썩 좋지 않은 것'이라 하지만 저는 '주는 사람 부담 없고, 받아서 기분 좋은 것'이 바로 책 선물이라 생각해요.
얼마 전 사촌언니가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습니다. 제 생의 '첫 조카'가 생긴 것이지요.. 어찌나 이쁘던지!! 언니는 이미 육아와 관련된 책이라면 다방면으로 섭렵한 상태이기에.. 어떤 책을 선물할지 고민이 많았습니다.
아들을 출산한 언니에게 선물할 책을 고르던 차 우연히 얼마 전 출간된 이 책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다소 자극적인 제목과는 달리 '과학 전문기자 출신의 엄마'의 지혜가 가득 담긴 보물이었습니다.
'이거다' 싶었지요. '역시나' 사촌언니도 마음에 들어 했고, 심지어 저에게 다시 책을 빌려주려 하더군요. '너도 곧있음 엄마가 될 터이니 꼭 읽어보라며..'말입니다. 조금 딱딱한 의학적인 부분들도 술술 읽히더군요. 심지어 저는 출산의 경험도 없고 아직 결혼도 하지 않았는데 말이지요.
고심 끝에 책 선물한 보람 있네요. 이 맛에 책선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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