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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빈손 시리즈의 이우일, 선현경 작가 부부가 재능을 기부하여 만든 책 <나마스떼 아리> 라는 다문화 동화책이에요.
여기서 엄마는 아이들에게 재능을 기부하는 것이 무엇인지도 알려주는 센스!!! 있어야겠죠.
저 역시 재능기부에 대한 설명부터 해주었죠.
"원래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면 출판사에서 돈을 받지만 이 두 분은 돈을 받지 않고 자기가 글과 그림을 써 준 것이다.
이 두 분은 글을 잘 쓰고 그림을 잘 그리는 재능을 기부한 것이다."
재능기부에 대한 엄마의 설명을 관심있는 눈빛으로 경청하는두남매를 보며
다문화 동화책인 나마스떼 아리의 내용은 쉽고 짧은 내용으로 아랑이 길에서 주는 쪽지 뭐라고 적혔는지 몰라 개미에게. 나무에게 물어보다 결국 바람이 정답을 알려주죠
네팔의 아리 라는 아이가 적은 안녕 이라는 말이라고
그것이 바로 나마스떼~
아랑은 네팔에 사는 아리와 친구가 되고 싶은 마음이 들어 쪽지를 적어 창밖에 두고자려고 한답니다.
아랑과 아리 꿈 속에서라도 친구가 될 수 있을까요?
그리고 네팔이 어떤 나라인지에 대한 설명
그렇쟎아도 "나마스떼~" 하면 인도 인사말로만 알고 있었는데 네팔에서도 "나마스떼~"라고 하는 구나 라고 생각하던 차 네팔은 인도와 중국 사이에 있는 나라이며 인도처럼 힌두교를 믿기 때문에 인도의 생활모습과 비슷한 점이 많다네요.
한국 지리에도 약한 두남매맘이지라 세계지리는 더더욱이 약했는데 네팔이 인도와 중국 사이에 있었다니....
두남매와 함께 당장 지도를 찾아보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다섯 살 때부터 돌을 깨며 돈을 버는 네팔의 아이들을 만난 이야기
아이들에게 다른 나라의 기아문제에 대해서 직접적으로 알게 된 계기가 되었죠.
우리가 도울 수 있는 방법을 쉽게는 전기절약, 골고르 먹기 등을 알려주고
다문화 동화책인 나마스떼 아리를 1권 사면 네팔에도 동화책 1권이 기부된다는 것도
별양은 네팔에
<나마스떼 아리> 이 책만 보내줄까봐 걱정을 네팔 아이들이 한 가지 책만 읽으면 질리지 않겠냐며...... 아무렴 다양하게 보내주시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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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마스떼 아리!! 나마스떼는 많이 들어보셨죠?? 네팔어로 '안녕'이라는 뜻입니다.
우선 이 책이 의미가 있는 것은 이 책을 한 권 살 때마다, 네팔 친구들에게 한권씩 후원할 수 있다는 거죠.. 그리고 이런 좋은 취지때문인지 이우일, 선현경 작가 부부가 재능기부한 작품이기도 하구요. 여러모로 따뜻함이 느껴지는 책인 것 같네요.
이런 따뜻함은 책의 내용에서도 느껴지는 것 같아요. 책의 내용을 간단히 요약하자면 길을 가다 우연히 종이쪽지 하나를 발견한 아랑... 그 안에는 알아볼 수 없는 글자가 적혀있는데요. 아랑은 그 글자를 알기위해 개미, 나무, 구름, 그리고 바람에게 물어보네요. 그리고 그 쪽지가 바람이 네팔이라는 나라에서 가져온 아리라는 여자아이가 쓴 쪽지라는 걸 알게되죠. 아랑도 쪽지하나를 써서 창밖에 두고 자네요. 아리에게 간다면 정말 좋겠죠...
서로 만나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하는 아랑과 아리지만 책을 읽으면서 느껴지는 둘은 이미 친구같은 느낌이네요. 우리가 '나마스떼 아리' 책 한권을 구입하고 그로인해 네팔 친구 누군가가 한권의 책을 받게된다면 그것도 아랑과 아리처럼 알지는 못하지만 마음으로 통하는 그런 친구가 될 수 있는 거겠죠.
저는 이책을 통해 북스인터내셔널이라는 걸 처음 알게되었네요. 최빈국 아이들에게 날개를 달아주고자 동화책 전달사업을 하고 있는 곳이더라구요. 자신의 책을 갖기못하는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이 되는 동화책을 전달하는 일... 정말 값진 일인 것 같네요. 솔직히 요즘 우리나라는 책이 넘쳐나는 것 같아요.. 저희집만해도 아들책으로 책장이 모자를정도거든요. 그런데 이런 이야기를 듣는 순간 참 작은 한 부분만 보고 살았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나만, 내자식만, 우리 가족만..... 왜그리도 어려운 사람들을 돌아볼 마음의 여유가 없이 살고 있는건지...
이 책을 통해 네팔이 국민 한명이 일년 동안 버는 돈이 50만원이 채 안되고, 또 한끼 식사를 위해 열심히 돌을 깨는 아이들도 있는 어려운 나라라는 것을 알고 참 마음이 먹먹해지기도 했답니다. 솔직히 누군가는 돕는다는게 참 어려운 일이예요. 마음은 있어도 방법을 모를 수도 있고, 나중에 돈 벌어서 좀 넉넉해지면 하지... 하고 생각 할 수도 있고... 그런데 '나마스떼 아리' 이책을 한권 사는 것만으로도 네팔 친구들에게 책 선물을 할 수 있다니... 참 쉽게 도울 수 있는 방법이지요. 이렇게 작은 실천부터 하나씩 해보자구요. 한권사서 읽으시고, 또 주변 아이있는 집에 선물도 해주시고... 국경을 넘는 세계 우정을 만들어가자구요.. ^^
많은 분들이 구입해서 읽어보셨으면 좋겠네요. ^^
아참... 많은 분들께 홍보해주시는 것 만으로도 많은 도움이 된다는거 아시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