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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느 시대보다 오늘날 우리는 살아가면서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다. 페이스북, 트위터 등의 SNS를 비롯하여, 카톡, 애니팡 등의 모바일 메신저 및 게임 등의 통해서 우리는 알지 못했던 사람들을 쉽게 온라인 상에서 만나게 되고, 생각을 나누고 정보를 구하는 등의 인간관계를 맺을 수 있는 시대에 말이다. 그런데 과연 이런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들, 특히 중년의 우리들은 과연 올바른 인간관계를 지양하고 있는 것일까? 나이를 들어간다는 것은 어쩌면 더 많은 경험과 지혜가 쌓여가는 과정이기에 우리 선현들은 마흔이라는 나이를 불혹이라 명하면서, 그 나이에 이르러서 가져야 하는 마음가짐, 인간관계 등을 포괄해서 예기하고자 한 것은 아닐까? 이러한 생각을 하면서 마흔에 가장 어려운 것 중의 하나가 인간관계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 정말 많은 사람들을 만났고 알고 있지만 어느 순간 돌이켜보면 마음이 허전한 것은 아마도 풍요 속의 빈곤은 아닌가! 하는 느낌표 마저 찍게 되는 것이 마흔이라는 고개이다. 그러한 면에서 가와키타 요시노리의 [중년수업]을 읽으면서는 멋있는 중년을 살아가기 위해서 어떠한 삶의 모습을 연출해야 할 지에 대해서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면, 이 번의 책 [마흔에 꼭 만나야 할 사람 버려야 할 사람]을 읽으면서는 정말 많은 인간관계를 어떻게 정리하고 자신만의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해야 하는가에 대한 지혜를 배울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출판서 서평에서 볼 수 있는 ‘독하게 버리고 간절하게 만나라!’라는 문구가 보여주듯이 이 책에서 저자는 마흔의 나이에 접어들어서 여태까지 쌓아온 인맥에 대해서 ‘버리기, 고르기, 보강하기’를 통해서 인간관계 초기화를 시도하고 이를 통하여 무난한 100명보다는 확실한 1명을 얻기 위해 자신만의 캐치프라이즈를 가질 것을 주문하고 있는데, 이 부분을 읽으면서 정말 나는 나의 명함에 어떤 글귀를 더할 수 있을 것인가? 라는 자문을 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저자는 30초 자기 소개를 통하여 자기 자신을 사람들에게 인식시키는 것에 대해서 예기하고 있는데, 연습삼아서 거울을 보면서 30초 동안에 나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겠다는 것을 배웠다. 이러하듯 이 책은 버려야 할 인맥, 그리고 보강해야 하는 인맥, 이를 위해서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삶의 지혜들을 들려주고 있는데, 마지막 장에서 예기하는 마흔에 꼭 만나야 할 사람은 정말 가슴에 새길 만한 것이었다. 마흔에 꼭 만나야 할 사람으로 ‘쓴소리를 하는 독수리’, ‘약점을 보완해 주는 부엉이’, ‘소개능력이 뛰어난 제비’, ‘항상 자극을 주는 백조’, ‘대립하는 의견을 말해주는 콘도르’를 예기하고 있는데, 나에게 이러한 다섯 명의 지인들이 있는지 곰곰이 생각해 보게 되었다. 이 책을 통해서 나의 인간관계를 돌아보고, 지금 가지고 있는 명함들에 대해서 생각해 보는 시간과 더불어, 소중한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인지에 대해서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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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어가면서 인맥이라는 부분이 중요하다는 것을 새삼느낀다.
젋은 시절 부모님과 인생 선배님들이 '인맥 관리가 인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이다.'라고 말하였는데 늦은 나이에 그 말의 뜻을 알 것 같다. 반대로 요즈음에는 내가 나의 후배들에게 '인맥관리가 인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자산이다.'라고 말해준다. 한편으로는 좀 더 어릴때부터 좋은 인맥을 쌓는것이 40대가 되었을때 인생의 중흥기를 맞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사실 인맥관리가 중요하지만 서툰 사람들은 인맥관리를 모든 사람을 나의 편으로 만드는 일로만 착각한다. 나 또한 인맥관리에 아직 서툰 부분이 많으며 그렇기에 본 책을 통해서 제대로 인맥관리하기를 배우고자 한다.
먼저 책 제목을 보고 당황스러웠다. '만나야 할 사람과 버려야 할 사람'
내 주변에도 만나야 할 사람과 버려야 할 사람이 따로 구분되어 있는 것인가?의 생각부터 난 내 주변인들에게 만나야 할 사람으로 기억되는가 아님 버려야 할 사람으로 기억되는가까지 많은 고민이 되었다.
먼저 책은 5가지의 결심에 대해서 논한다.
중요한 것은 만나고 싶은 사람을 만나야 한다는 것이다. 이 부분에 대해서 많은 동감을 한다. 인맥관리를 위해서 만나기 싫은 사람을 억지로 만나는 것은 어쩌면 시간낭비이다. 대신 만나야 할 사람을 더욱 깊이 있게 나의 사람으로 만드는 편이 더 좋은 결과를 만들수 있을 것이다.
중간에 40가지의 인맥관리에 있어서 중요한 화제에 대해서 독자들에게 어떻게 방향을 잡아야 하는 가에 대한 팁을 제시한다.
마지막으로 꼭 만나야 하는 사람에 대해서 제시한다.
먼저 내 인생을 빛나게 해줄 수 있는 사람으로서 약점을 보완해주는 사람을 만나야 한다고 설명한다. 주변에서 인맥관리에 성공적이라 할 수 있는 사람의 공통점을 살펴보면 책에서 말하는 것을 잘 수행하는 사람들이다. 꼭 많은 사람과 어울리지 않지만 언제나 든든하게 버팀목이 되어주는 그런 사람으로 자기 주변을 구성하는 사람 말이다.
책에서 저자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버릴줄 아는 사람이 새것을 얻을줄도 안다. 즉 버리지 못하는 사람은 좋은 것이 있다하여도 취할 수 없음을 말한다. 나 또한 어쩌면 과거의 인맥관리는 버릴줄 몰랐기 때문에 좋은 인맥관계를 형성하지 못했던 것 같다. 앞으로는 좀 더 효율적으로 인맥관리를 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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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초반인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내가 크게 잘못하고 있다고 느끼는 것이 몇 가지 있는데 그 중에 가장 큰 것이 버려야 할 것을 버리지 못하고 갖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다보니 정리정돈이 잘 되지 않아 일의 능률도 떨어지게 되고 여러가지 문제점이 생기는 것 같다. 얼마 전에 읽은 '하루 15분 정리의 힘'은 정리정돈의 필요성과 필요없는 것을 버리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 써놓은 책이다. 그런데 이 책 '마흔에 꼭 만나야 할 사람 버려야 할 사람'은 물건이 아니라 인맥을 정리하라는 내용의 책이다.
사회생활하면서 주고 받은 명함을 모아둔 명함첩을 살펴보면 지금은 서로 연락도 하지 않는 사람들의 명함이 의외로 많은 것을 알 수 있다. 그래서 몇 달에 한 번씩 명함첩을 정리를 함에도 불구하고 그래도 이 사람은 언젠가 필요할 때 연락해야지 하면서 명함을 그냥 보관하고 있는 경우도 많다. 하지만 이런 사람들 중에서 몇 년이 지나도록 한 번도 연락하지 않는 경우가 제법 많은 게 사실이다. 이 책을 읽고 난 지금 이제 다시 나는 내 명함첩을 정리할 생각이다. 이제는 정말 꼭 연락해야 할 사람들의 명함만 보관하고 정기적으로 연락을 하면서 자료를 업데이트하도록 할 계획이다.
사람이 삶을 살다보면 정말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그런 사람들 중에서 인맥을 쌓고 서로 연락하며 지내게 되는 것은 당연한 일일 것이다. 하지만 너무 많은 사람들과 교류하려면 제대로 된 인간관계를 유지한다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니다. 또한 엄청난 시간과 비용을 들여야 가능한 일이라는 생각이 든다. 인간관계도 그렇지만 저자가 이 책에서 주장하는 마흔에 버려야 할 40가지 중에서 일부 동의하기 어려운 부분도 있지만 많은 부분은 읽으면서 고개가 끄덕여지는 내용들이었다. 그 40가지는 다음과 같다.
1. 주소록, 명함 2. 인맥 자랑 3. 무임승차꾼 4. 청구서로 맺어진 관계 5. 영수증 챙기기 6. 술 모임 7. 단골 술집 8. 회사가 만들어 준 직함 9. 회사 의존증 10. 상사나 선배의 방식 11. 눈 앞의 10만원 12. 매출 지상주의 13. 매사 전력투구하는 자세 14. 계속해야 한다는 압박감 15. 팀워크 16. 접대비 17. 판매 욕심 18. 뭐든지 할 수 있다는 생각 19. 비용 절감 의식 20. 마감 21. 회의실 22. 나쁜 입버릇 23. 푸념, 불평불만 24. 달변 25. 타인 의존 26. 저금 27. 허세 28. 무난함 29. 타인의 언어와 생각 30. 전문용어 31. 파워포인트 32. 신문 기사 33. 이메일 34. 문고판 35. 일기장 36. 종이 연하장 37. 인터넷 검색 38. 인터넷 쇼핑 39. 넥타이 40. 가족 봉사
책의 끝 부분에서 저자가 이야기하고 있는 마흔에 꼭 만나야 할 사람으로 다섯 가지 유형의 사람이 있는데 쓴 소리를 하는 '독수리', 약점을 보완해주는 '부엉이', 소개 능력이 뛰어난 '제비', 항상 자극을 주는 '백조', 대립하는 의견을 말해주는 '콘도르'를 말한다.
저자는 에필로그에서 마지막으로 버려야 할 것으로 '실행이 따르지 않는 독서'를 꼽고 있는데 정말 100% 공감이 가는 내용이다. 지금까지 나도 책을 적게 읽었다고는 할 수 없지만 책을 읽을 때 공감을 하고 실천해야지 하면서 정작 실천에 옮긴 경우는 극히 드물었기 때문이다. 이제부터라도 저자의 조언대로 앞으로는 '실천이 따르지 않는 독서'를 버리는 노력을 해 나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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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맥이 그리 넓은 편은 아니라서
소위 인맥이 넓다고 하는 사람들을 보면 부럽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일이 있을 때마다 어느 누구에게 연락을 하여 부탁을 하면
마음의 짐을 덜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참으로 좋은 일입니다.
이 때문에 아는 사람이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는 생각을 하게 되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모두의 친구는 친구가 아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모든 사람들과 두루 친하게 지내는 사람은
깊은 사귐을 할 시간과 기회가 많지 않을 가능성이 높을 때인데요.
사람의 인간관계에는 한계가 있기에 그에 따른 능률적인 사귐이 필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물론 사람을 사귐에 있어서 계산적인 것 같은 느낌이 들어 과연 옳은 일일까 싶기도 하지만,
채우려면 버려야 하듯이 그만큼 깊은관계를 가지기 위해서는
어느정도 버림이 필요한 것도 사실인 것 같습니다.
이 책은 마흔의 나이에 맞게 짜여져 있는 까닭에
버려야하는 것을 위주로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젊은 나이에 많은 것을 이것 저것 습득하는데만 익숙했다면
이제 버릴건 버리고 습득할 것만 골라 습득하는 것을 배워야 한다는 것이죠.
물론 저는 나이가 아직 20대이기 때문에 더 습득이 필요한 것 같지만
미리 이런것들을 유념해 두어도 좋을 듯 싶습니다.
저자가 버려야 할 것 들을 소개한 것 중에 공감하는 것 몇개를 소개하자면
나쁜 입버릇, 이것은 제가 평소에도 신경을 많이 쓰는 부분입니다.
말을 할 때 뜸을 들이고 한번쯤 마음속으로 미리 새겨본 다음에 내뱉는 성격이라
공감이 많이 되는 부분입니다.
아는 사람일수록 말조심을 해야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말의 중요성은 따로 강조하지 않아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두번째 허세, 이것은 자신의 부족함을 들키지 않고 싶어서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아픈곳을 알려주어야 의사가 치료할 수 있듯이
자신의 약점을 드러내어야 바른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을것입니다.
세번째가 전문용어 입니다.
한 분야의 전문가라고 한다면 어려운 전문용어를 써가면서 설명하기 보다는
그 분야에 무지한 일반인이 들어도 쉽게 알아 들을 수 있도록 쉽게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됩니다.
어려운 전문용어로 설명하는 것은 그 분야를 전공한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할 수 있겠지요.
예전이야 전문용어를 써가며 설명하면 똑똑해 보였지만
이제는 쉽고 알아듣기 쉬운 설명을 하는 사람이 더 존경받는 시대가 된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저자가 강조하는 버리기는 바로 읽기만 하는 독서입니다.
읽고 그만인 독서를 벗어나서 실행하는 독서를 하는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물론 모두가 알고는 있지만 실제로 행하기 어려운 부분인것 같지만
이제라도 의식을 가지고 책을 읽으려고 노력해 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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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뭘 몰랐을때는 정말 40이라는 나이가 엄청난 숫자 같았고, 그 나이가 나에게는 해당되지 않을 것 같다는 자만심을 가졌던 것 같다. 그렇지만 한치의 오차도 없이 쉼없이 부지런히 달리기만 했던 시간은 나에게 어느새 뒤를 돌아보고, 앞을 계획하는 고즈넉한 나이를 선사했다. 과연 그것을 선사라고 해야 하나 싶지만. 아무튼 40대에 접어든 사람에게 한번쯤은 살아온 인생을 재점검하는 진솔한 시간을 가져보라고 충고하고 있다. 모든 관계나 상황에 있어서 적절히 비워낸다는 것이 그 어떤 정리보다 중요함을 다시금 느끼게 한다. 어수선하기만 한 책상위나 서랍, 집안을 정리함에 있어서도 가장 먼저 선행되어야 하는 것은 언제 쓰일지 몰라 끌어안고 있던 물건들을 개운하게 비워내는 작업이다. 그런데 인간관계를 좀더 깊이있고 내실있게 다지기 위해서도 그러한 작업이 수반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수북히 쌓여만 가는 명함들을 그냥 끌어안고 있는 것이 아니라 과연 이사람과 나의 관계는 어떤것인지, 그리고 올한해 통화는 해 봤나등을 생각하며 정리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공감간다. 나에게 해당되는 것은 명함이 아니라, 핸드폰에 날로 늘어가기만 하는 연락처들이다. 분명 저장까지 해놓고서도 1년 365일 그사람의 안부가 궁금하거나, 그사람의 연락처를 찾을 일이 없었건만 그대로 묵힌채로 들고 있다. 그런 부분도 한번씩은 정리해볼 필요가 있찌 싶다. 또 이 저자는 우리에게 마흔에 버려야 할 40가지 사고방식과 생활습관을 제공하고 있다. 어느것 하나 우리가 몰랐던 것은 아니지만 미처 실천에 옮기지 못하고 있는 부분들이 태반이었다. 푸념이나 불평불만을 항상 달고 있는 사람은 상사뿐만 아니라 동료들도 힘겨워한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할 것 같고, 또 뭐든 할수 있다는 생각도 배제해야 한다고 충고하고 있다. <무엇이든 할 수 있다>라는 말은 <아무것도 못한다>라는 말과 같은 의미로 보일수도 있다는 사실을 너무 쉽게 망각하고 있지는 않는지 돌아보며 살아야겠다는 생각도 해 봤다. 어느정도 불필요한 요소를 버렸다면 이제는 얻어야 할 것도 있다. 바로 서로에게 도움을 줄 수 있고, 의지가 되고 위로가 되는 사람을 만나야 한다는 것을 설명하고 있다. 혈기왕성할때는 자신에게 쓴소리를 한다거나 충고를 하는 사람의 말이 곱게 들리지 않기 쉬운데, 인생의 중반지점에 다다른 사람은 그런 사람을 만나 건설적으로 변해야 한다는 것이다. 자신에게 쓴소리를 하고, 약점을 보완해주고, 소개능력이 뛰어나고, 자극을 주고, 대립하는 의견을 말해주는 다섯사람을 반드시 찾아내 만나야 하고, 그게 바로 나의 인생을 빛나게 하는 원동력이 됨을 명심해야 한다는 생각까지 하게 해준 멋진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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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마흔에 인간관계란 어떻게 하는것이 가장 좋을까? 평상시 무척이나 궁금했었지만 사실 딱히 물어볼 곳도 없었던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제 마흔을 바라보면서 나에게도 올것이 왔구나 하는 생각을 해 보고 있었는데 이 책이 어쩌면 이렇게 와 닿는지 모르겠습니다. 20대와 30대에는 폭넓은 인간관계가 목적이었다라고 한다면 40대에는 이런 인간관계도 어느정도 정리의 기술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꼭 나에게 필요한 인간관계로 맺어져 가는 진정한 인맥을 찾는 방법과 함께 어떻게 마흔을 보내야 하는지 스스로 깨닫게 해 주는 책인것 같습니다.
인간관계가 상당히 생각보다 힘들다는 것을 살면서 많이 느끼고 있는 가운데 진정으로 필요한 인맥을 위해 필요없는 사람을 과감하게 버리고 기분좋은 관계를 끝까지 이어갈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나에게 필요한 진짜 인맥을 찾아보아야겠습니다. 쓸데없는 명함만 가득한 명함집도 정리하고 하드도 정리하고 이메일도 관리가 들어가야 하겠습니다. 언젠가 연락할 일이 있을거라고 버리지 못하고 있는 수많은 인맥들 이젠 정말 정리하고 버려야 할때인가 봅니다.
마흔 나이에 버려야 할 40가지 이야기를 통해서 이제 버리는 연습은 충분히 된것 같습니다.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마흔의 인맥관리법대로 이젠 나의 인생을 멋지게 빛나게 해 줄 그런 사람들만 가까이 하고 싶어졌습니다. 좋은 인맥 그리고 항상 나를 편안하게 해주고 언제든 손을 내밀어주는 그런 독수리와 부엉이 그리고 제비와 백조 그리고 콘도르같은 소중한 인맥들을 늘 가까이 마주하고 싶습니다. 좋은 인맥에 힘입어 좋은 인간관계를 오래동안 지속시키면서 인생 후반기 멋지게 장식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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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을 넘긴지 벌써 두해가 지났다. 마흔이 되기 직전 친구들과 "벌써 꺽어진 팔십이다~."라는 말을 하면서 이제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는게 옳을까를 얘기해 보았다. 그저 지금처럼 평범하게 사는 것이 정답이라는, 하지만 나를 위한 시간을 조금씩은 더 주자는 그런 얘길했었다.
하지만 직장을 다니는 사십대라면 정말 이 책의 작가가 말하듯 뭔가 내 인생의 전환점이 되어야 할 시기가 바로 사십이 아닌가 싶다. 제일 공감이 가는 부분이 명함집 가득 채워진 명함을 파쇄기에 넣어서 갈아 버리라는 말, 그리고 일년 내내 연락 한 번 하지 않고, 또 전화 한 통 오지 않는, 하지만 전화기기를 바꿀 때 마다 혹시 다음에 필요할지 모른다는 생각에 저장해 둔 많은 전화번호들을 과감히 삭제해 버리나는 말. 그리고 사람들을 많나는 직장인이기 이전에 한 가정의 주부이기에, 이게 알뜰한 것이라 자부하며 아껴 두었던 유명 상표의 종이가방들을 과감하게 없애라는 말. 어쩜 이 모든 것이 나의 모습과 같은지 공감을 하지 않을 수 없다. 이런 내가 변하지 않는 한 나의 인생도 지금과 조금도 달라질 수, 아니 지금보다 조금도 나아질 수 없으리라는 불길한 예감이 순간 스쳤다. 이렇게 버려야 할 것들을 하나 하나 챙기고 나면 다음으로 이루어져야 할 것이 고르기이다. 이해타산적인 것이 결코 바람직하다고 할 수는 없으나 자신에게 득이 될 것과 예의상 취해왔던 행동들중에서 이제는 무엇이 나에게 바람직한 행동이 될 것인지를 바르게 인지하고 나에게 맞는 사람들만을 만나고, 그들과의 돈독한 관계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라는 것이다. 너무도 당당히 자신이 밥을 사겠다고 하고서는 회사 법인카드로 결재를 하는 사람이라면 과감히 정리할 수 있어야 하며, 반면 지금 처한 상황을 나에 대한 신뢰만으로 과감히 수용해주고, 그로인해 투자와 협력에 응해주는 누군가가 존재한다면 그 사람과는 더 이상의 망설임 없이 함께 일을 도모해도 좋다는 충고를 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이렇게 버리고, 고르기 단계가 완료가 되었다면 다음으로는 보강의 단계이다. 무슨 일이든 최선을 다하고, 열정을 다 하며, 진심으로 상대를 대하라는 큰 틀을 바탕으로 여러가지 충고들을 하고 있다. 과감하게 대기업에서의 안정된 자리를 박차고 나와 자신의 일을 성공으로 이끈 작가의 이야기이기에, 뿐만 아니라 구절구절 수긍이 가는 글들이기에 페이지를 넘길 때 마다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책의 마지막 부분에 작가는 쓴소리를 하는 독수리, 약점을 보완해주는 부엉이, 소개 능력이 뛰어난 제비, 항상 자극을 주는 백조, 대립하는 의견을 말해주는 콘도르 이렇게 다섯 유형의 사람들을 말하고 있다. 이런 다섯 가지 능력을 가진 사람이라면 작가가 강조한 '버리고, 고르고, 보강한다'를 실현시켜 줄 것이라고 한다. 이런 인맥을 위해 하나 하나 나부터 변화를 시작해야 할 때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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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마흔이 되기 전까지는 사회생활에 적응하느라 바쁘게 살고 한편으로 결혼을 하고 부부로서 적응하고 아이를 낳고 육아에 시달리며 살다보니 삼심대를 훌쩍 지나버리고 마흔이라는 낯선 나이를 맞이하게 되었다. 정작 마흔을 넘기고 나서도 이십대 삼십대와 크게 달라지지 않은 경제력, 갈수록 정리하지 못하고 끌려다니는 인간관계에 힘들어 하는 중에 자연스럽게 눈에 들어온 책- <마흔에 꼭 만나야할 사람, 버려야할 사람>. 요즘 책들 중에 유독 <마흔... >이라는 나이가 제목에 쓰인 책들을 보게 되는데 내가 사십대여서 그런가? 마흔... 서툴게 살아온 지나온 날들에 대한 반성과 앞으로 살아갈 날에 대한 두려움, 반복하고 싶지 않은 시행착오를 줄여줄 멘토를 구하게 된다. 물론 그 멘토가 사람이라면 더없이 좋으련만. 이 책에서도 언급하고 있듯이 사십대는 실패해서는 안되는 시기이며 나 자신을 지탱해줄 진정한 인맥을 만들어야 하는 시기이다. 내가 그동안 맺어왔던 인간관계 속에서 많은 실망과 배신으로 속앓이를 해온 데 대해서도 내 무엇에 문제가 있었기에 악연들이 생겨나는 것인지를 이 책은 소소한 내 행동들에서 지적해주고 있다. 음~~ 이런 것들은 나도 고쳐야겠구나, 쓸데없는 짓을 했군. 그래! 과감히 정리하자! 그래~ 나 역시도 내 이야기만을 했었지! 이야기를 들어야한다는 사실은 잊고 있었어! 아는 사람이 많으면 사회생활을 잘 한 것인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다! 좁고 깊게 인맥 만들기! 등등 절실했던 만큼 쉽게 읽으며 고개를 끄덕이게 했던 책이다. 역시 문제는 실천이겠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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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맥이라는 관계는 대한민국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참으로 중요한 요인중에 하나이다. 좋은 인맥은 그 사람을 돋보이게 하는 능력이며 사회적인 역량을 쌓는데에도 큰 도움을 주는 것이 사실이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주변에 어떠한 사람이 있는지가 무척이나 중요한 것인데, 시간이 지나면서 자신과 함께 더 갈 수 있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기 마련이다. 마흔이라는 나이에 접근하지는 않았지만 그 가운데에서 꼭 만냐야 할 사람과 버려야 할 사람을 나누라고 하면 어떻게 나누어야 할까? 궁금하기도 하다.
명확한 기준이 세워지기 않아서 누군가를 더 만나고 버려야 한다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문제라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인간관계에서 있어서도 책에서는 어느 정도의 효율성을 강조를 하는 점은 무시하지 않을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내곁에서 더 큰 힘이 되어 줄 수 있는 그런사람에 조금더 영향력을 높이는것이 장기적으로 보면 유리한 점이라고 할 수가 있을 것이다. 독하게 버리고 간절하게 만나자라는 소제목이 책에 제시가 되곤 하는데 실제로 인맥을 다스기리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어떤 곳에 집중을 더 많이 하는가에 따라서 결과는 많이 달라질 수 있는 공부일 것이다. 그렇기 때문제 매사에 전력투구를 하는 자세는 나에게도 마찬가지이고 자신을 업그레이드 하는데도 부족한 점을 바로 알수가 있다. 실시간으로 조회도 가능하니 많은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다.
책에서는 버려야 할 것에 대한 강조가 더 크다. 그러힉 때문에 인생에서 쓸때없이 자신의 삶에 괴롭히는 요인들은 하루빨리 없어지는것이 올바르다고 생각이 된다. 그 중에서도 회사 의존중, 회사가 만들어준 직함의 경우에는 오랫동안 일을 하게 되면 회사의 위치에 망각해서 자신의 사회적인 역할에 대해서도 책임을 다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무난한 100명의 보통 인맥보다는 아주 절친한 1명의 인맥이 더 좋을수도 있는 것이 사람들간의 관계이기 때문이다.
자신에게도 필요한 사람이 있듯이 등급을 나눈다는것은 쉽지는 않은 부분이지만 그래도 좋은 점을 꼭 한번은 다시 찾아보고 진짜 인맥이 나에게 더 찾아 올 수 있는 그런 시간들을 많이 더 만들고 싶은 마음이 크다. 마흔이 아니라 그 전에도 인맥에 대한 고민을 가지고 있다고 하면 간략하게 정리가 딘 책으로 자신의 인맥관리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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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에서 두가지 방법이 나는 맺는 방법과 끊는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이 두가지는 인간관계를 해나가야 하는 동안 지속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아직 나는 마흔이 되지 않았지만 마흔이 되기전에 이 책을 좋은 이야기들을 읽고 배우고자 했다. 그동안은 나의 인간관계의 맺음과 끊음은 특별한 기준이 없었다. 그저 좋으면 만나고 도저히 아니다 싶은 사람은 자연스레 정리가 되었다. 사람과의 관계에서 우유부단함을 가지고 있는 성향이 있어 정말 누가 내게 피해를 주어도 못참을 정도만 아니면 아니 참다참다 더이상은 못참겠다 싶을때까지 유지하는 경우도 많았다. 그러다니 보니 스트레스는 스트레스대로 쌓이고 이럴바엔 진작 그 관계를 정리했어야 옳은 것이었다라는 생각에 이르렀을때도 있었다. 저자는 내게 인간관계에 대해서 가르쳐주었고 기준을 정할수 있게 해주었다.
지금까지 인맥이라고 믿으며 무작정 넓혀온 인간관계 중에는 불필요한 사람, 아니 불필요한 정도가 아니라 방해물이 되는 사람도 있지 않은가. 그런 불필요한 사람을 정리하지 않으면 그들은 시나브로 당신의 발목을 잡아당기고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좀 먹는다.즉, 적이 되는 것이다 -본문 중- 이 책을 보면서 내가 지금까지 저자가 말한 엄선된 인맥, 버리는 기준을 적용하며 살았나? 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했다. 대답은 그냥 상황을 보면서라고 대답하는 수 밖에 없었다. 때로는 내가 제일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보다 나에게 소중하지 않지만 안좋아지는 것이 싫어서 내가 소중한 사람들보다 선순위에 놓았던 적도 있었다. 기준없는 행동은 어리석은 짓에 불과하는 저자의 글에서 정신 똑바로 차려야 겠구나라는 생각이 스쳐갔다. 그는 인간관계의 초기화 즉, 버린다, 고른다, 보강한다로 말한다. 인간관계에서도 버리는 사람은 꼭 있어야 한다. 특히나 친구같은 경우는 친구가 한명이 되고 두명이 되고 열명이 되어도 자신의 위치를 가지고 있지만 딱한명 밖에 할 수 없는 역할들이 있다. 대체되지 않는 역할들 말이다. 그런 역할에서 만약 명확한 기준없이 단지 감정만으로 사람을 판단했다가는 정말 힘든 상황이 일어날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할 것 같다.
사사로운 정에 얽매인 인간관계를 계속하면 어느덧 최적화에서 멀어지게 된다. 적재적소가 아닌 부적재 비적소의 함정에 빠져 동맥경화를 일으킬 것이다. 쓸데없는 입버릇 때문에 이야기하는 내용의 질까지 낮아 보인다면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본문 중- 저자는 말에도 군살이 있다, 바로 입버릇이라고 말한다. 사람마다 자신이 쓰고 있는 단어가 다르고 과거지향적으로 혹은 미래지향적 혹은 현재를 중심으로 이야기하는 사람 다양한 사람이 있다. 말에도 군살이 있다는 것에 동의한다. 그리고 그것은 입버릇처럼 나오기 마련이다. 이미 습관이 되어버린 것들도 많은 것이다. 하지만 입버릇으로 내용의 질까지 낮아보인다면 그것은 정말 최악이 아닐까? 아무리 내용이 좋아도 단어를 잘못사용하고 감정에 지나치게 치우쳐 있으면 내용의 본질이 보이지 않을수 있다. 나는 윗글을 꼭 기억하려고 한다. 그리고 무임승차꾼을 버리는 용기를 가지라는 글과 많은 말을 가지고 있으면 자신의 생각하는 바를 충분히 전할수 있습니다. 많은 말을 가지고 있으면 상대가 생각하는 바를 정확히 이해할수 있습니다. 라는 글을 보며 깨닫고 얻는게 많았다. 그리고 인간관계에 질에 대해 무엇보다 깨닫게 만들어주었다. 인간관계 나는 어떻게 맺고 있을까? 좋은 사람을 얻으려면 나에게도 좋은 능력이 있어야 한고 나의 스트레스로 작용하는 사람들과 결별하려면 더 각별히 관리해야 한다. 그런사람과 안좋아지면서 끝나는 것은 너무 당연한 일, 의연해져야 한다는 것도 느꼈다. 내 스스로 좋은 사람과 인맥을 맺기를 원하듯이 나도 그들에게 좋은인맥이 되도록 노력해야 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