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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명품 최고의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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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에 대해 이해하면, 자신만의 명품을 찾아낼 수 있다!" 일러스트로 그려진 책 <패션의 탄생> 본 이후 패션의 역사, 명품 브랜드의 탄생에 대해 궁금해졌었다. 그러던 와중 이 책을 알게 되었는데, 비단 패션 브랜드 뿐 아니라 옴므 스타일, 향수가 인기있는 브랜드에 대해서도 설명해주고 있었다. 일단 디자이너들은 위에 언급한 <패션의 탄생>에 나오는 이들과 많이 겹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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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에 대해 이해하면, 자신만의 명품을 찾아낼 수 있다!"


일러스트로 그려진 책 <패션의 탄생> 본 이후 패션의 역사, 명품 브랜드의 탄생에 대해 궁금해졌었다. 그러던 와중 이 책을 알게 되었는데, 비단 패션 브랜드 뿐 아니라 옴므 스타일, 향수가 인기있는 브랜드에 대해서도 설명해주고 있었다. 일단 디자이너들은 위에 언급한 <패션의 탄생>에 나오는 이들과 많이 겹친다. 하지만 훨씬 더 다양하고 많은 디자이너들과 브랜드에 대해 소개하고 있기 때문에 입문용으로는 <패션의 탄생>을 추천하고, 좀 더 심화해서 알고 싶을 땐 바로 이 책 <최고의 명품 최고의 디자이너>를 추천한다.

 

명품에 대해서 난 그다지 관심이 없었다. 남들 부러워하는 유럽여행을 가서도 파리의 샹젤리제와 밀라노의 몬테나폴레오네, 로마의 콘토티 거리를 걸으면서도 젤라또 가게보다 관심을 갖지 못했다. 물론 몇몇 매장을 들려보기도 했지만 일단 폭풍 쇼핑을 하는 중국인들의 기세에 눌려서 깜짝 놀랐고 이만한 가격을 주고 이것을 사야할 필요가 있는가?라는 의문에 거부감을 가졌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내가 이러한 책을 더 일찍 접하고 그 나라들을 방문했다면 그 브랜드를 만들어 낸 디자이너들의 노력과 열정을 느끼며 명품매장이 비단 사치를 즐기는 이들의 쇼핑창고가 아닌 패션의 역사가 담긴 의미있는 장소로 가치를 알아볼 수 있었을텐데-. 하는 생각이 들었다.

 

 

"취향은 타고 나는 것이 아니라

습득하는 것이며 훈련받는 것이다!"

 


이 문구를 보면서 한가지 기억나는 장면이 있다. 바로 드라마 <시크릿가든>에서 평생 재벌로 살아온 주원(현빈)의 엄마인 문분홍(박준금) 여사가 초라한 여자친구를 사귀는 아들을 답답해하며 하는 대사였는데, 이럴려고 어릴 때부터 미학공부를 시킨줄 아냐고 묻는 장면이 있었다. 또한 영혼이 바뀌어 주원의 여자친구 라임(하지원)이 (사실은 주원이) 자신에게 받은 돈으로 감각있는 물건들을 사자 돈 쓸줄 안다며 이야기하는 장면이었다. 사실 이 장면은 작가가 주원과 라임의 빈부격차를 보여주며 조금은 시청자에게 웃음을 주려고 감각적으로 넣은 장면일수도 있지만 그만큼 보는 것에 따라 인간은 감각도 취향도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이야기한다고 생각한다.

 

생각해보면 스마트폰을 이미 쓰고 있는 난 다시 2g 폰으로 돌아갈 자신이 없다. <응답하라> 시리즈를 보며 향수에 젖기도 하지만 그건 추억때문에 아름다운 것이지 내가 구형 핸드폰을 쓴다거나 심지어 삐삐를 쓰는 것은 잘 상상이 가질 않는다. 인간은 학습에 의해 발전하고 더 똑똑해진다. 속된 말로 '보는 눈이 생기고, 쓸 줄 알게 된다' 라고 해야하나? 그건 꼭 명품이나 값이 비싼 물건을 알게 된다는 것이 아니라 자꾸 봐야 좋은걸 알고 패션도 자꾸 입어보고 도전해봐야 멋진 스타일을 낼 수 있게 된다는 이야기를 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명품은 처음 출시될 때부터 명품이 아니었다. 지금 내로라하는 엄청난 브랜드들. 그것은 처음부터 고가가 아니었다. 필요한 사람들이 많아지고 유행을 타면서 인기있어지고 수요가 급증하며 그에 따라 유명인들이 사용하게 되면서 가격은 오르게 된 것이다. 수요가 많아지고 판매량이 일정 수준에 오르면 가격이 상승하는 것은 시장원리이기도 하니까 말이다. 편견을 가지고 있었던 것에 그런 시선을 걷어내고 보니 좀 더 진실이 보이는 것 같다. 초기 브랜드 설립자들의 개인적인 삶이나 열정이 눈에 들어오기도 하고, 조금은 위인전을 읽는 듯한 느낌도 든다. 분명 지금까지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자신의 위엄을 잃지 않는 많은 브랜드들은 그만한 노력과 정성이 있었을 것이다. 창업자에서까지 현재 경영자까지. 그들의 노력이 그 분야 산업을 더 발전시키고 그 브랜드들의 명맥을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 계속해서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싶어졌다. 이러한 책들도 좀 더 알아봐야겠다

d******e 2013.11.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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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명품 최고의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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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명품들의 역사를 알수 있기에 이 책의 제목만 보고도 좋았는지도...^^   책을 보니 좋아하는 가방부터 시작해서 옷으로 남자들의 럭셔리한 물건들, 주얼리, 향수, 가구로 그릇으로   연결되는데 명품들을 한눈에 알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   장인들이 그 명품을 만들기 위해 어떤식으로 어떻게 해서 하나의 명품이 만들어졌고..   그리고 더 좋았던 점은 책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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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명품들의 역사를 알수 있기에 이 책의 제목만 보고도 좋았는지도...^^

 

책을 보니 좋아하는 가방부터 시작해서 옷으로 남자들의 럭셔리한 물건들, 주얼리, 향수, 가구로 그릇으로

 

연결되는데 명품들을 한눈에 알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

 

장인들이 그 명품을 만들기 위해 어떤식으로 어떻게 해서 하나의 명품이 만들어졌고..

 

그리고 더 좋았던 점은 책속에 이런 브랜드의 명품도 있었나... 하는 명품들... 

 

이 책만 보고 있어도 기분이 좋아지는건 무엇일까? 했더니...

 

이쁘것, 사고 싶은것... 앞으로 구입하고 싶은것들이 많아서 그런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책의 마지막장에 이런말이...

 

패션은 지나가기 마련이지만, 스타일은 영원하다.

YES마니아 : 로얄 w******c 2012.10.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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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많이 아쉬운 책-이미지 좀 많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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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보고 구매한게 잘못이었나.... 명품브랜드들에 대한 상식을 알게 된다는 즐거움에 구매했는데 내용이 많이 아쉬웠다. 그냥 포털검색하면 쉽게 접할 내용들... 포털은 이미지라도 많이 등록되어있지...   패션에대해 모르는 사람이 읽으면 전문용어와 아이템에대한 이미지나 설명이 부족해 이해하기 어렵고 패션에대해 좀 안다는 사람들이 읽으면 시시한 책.   브랜드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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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보고 구매한게 잘못이었나....

명품브랜드들에 대한 상식을 알게 된다는 즐거움에 구매했는데

내용이 많이 아쉬웠다.

그냥 포털검색하면 쉽게 접할 내용들...

포털은 이미지라도 많이 등록되어있지...

 

패션에대해 모르는 사람이 읽으면 전문용어와 아이템에대한

이미지나 설명이 부족해 이해하기 어렵고

패션에대해 좀 안다는 사람들이 읽으면 시시한 책.

 

브랜드별 핫!인물과 핫!아이템들이 있는데

이미지가 없으니 많이 아쉽다.

기껏 있는 이미지들은 내용과 상관없는 모델컷이 대부분.

심지어 브랜드 창립자 사진도 없고....

포털 검색해가며 힘들게 읽어야 할 책...

 

저렴해보이는 인쇄와 편집 또한 많이 아쉬움.

 

 

l****o 2014.08.01.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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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미디어] 상식으로 꼭 알아야 할 최고의 명품 최고의 디자이너
"[삼양미디어] 상식으로 꼭 알아야 할 최고의 명품 최고의 디자이너" 내용보기
명품... 명품이 뭔지도 모르고... 그냥 비싼 건줄 알았답니다...^^;;; 명품이 뭐가 좋다고... 짝퉁을 가지고 다니나했는데...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요즘은 명품이 좋아보이더라구요...^^;;; 그러다가 정말 상식이 필요한 것 같아서... 이 책을 읽게 되었는데요~~~ 참 상식없이(?) 살았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명품은 명품이라 불릴만하구나... 라는 걸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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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명품이 뭔지도 모르고... 그냥 비싼 건줄 알았답니다...^^;;;

명품이 뭐가 좋다고... 짝퉁을 가지고 다니나했는데...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요즘은 명품이 좋아보이더라구요...^^;;;

그러다가 정말 상식이 필요한 것 같아서... 이 책을 읽게 되었는데요~~~

참 상식없이(?) 살았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명품은 명품이라 불릴만하구나... 라는 걸 느끼게 되었어요.

명품에 대해 아는 점이 없어서... 많이 들어본 브랜드도 있었고...

처음 들어보게 된 브랜드도 많았어요...^^*

샤넬, 프라다, 크리스찬 디올, 루이 비통, 구찌, 버버리...

브랜드의 탄생과 그 브랜드를 만든 디자이너의 이야기가 정말 생생해요...^^*

브랜드를 만든 디자이너를 알게 되니까~ 한편의 드라마를 보는 것처럼 브랜드에 대한 이해가 쉽게 되었어요.^^

잘 모르던 남자들의 명품 패션을 알게 되니까...신랑에게도 선물하고 싶어지네요...^^*

제냐의 반 맞춤복 시스템인 수미주라는... 이탈리어로 ‘당신의 사이즈에 맞춘다’라는 뜻이라고 해요.

신랑이 키가 커서 옷사기가 힘든데... 에르메네질도 제냐를 입을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수미주라 라인이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등장하는 숫자들이 꽤 많다는 점이 참 놀라웠어요.^^*

“일단 450여종의 원단과 100여 종의 모델 중 하나씩을 골라 주문을 하면 마스터 재단사 10명과 130명의 재단사가 만들어 낸 140개의 패턴 조각을 사용, 장인이 200번에 이르는 재봉 및 가공을 한다. 이후 25번의 다림질, 10회의 품질 검사 등을 거쳐 주문자의 몸에 꼭 맞는 옷을 만들어 낸다. 이렇게 제작된 옷의 안쪽에는 주문자의 이름과 함께 ‘Taglio Exclusivo'라고 글자를 새기는데 이는 ’한 사람을 위한 커팅‘이라는 뜻이다.....” 212page

창업자의 에르메네질도 제냐는 지역 발전과 환경 보호에 대한 노력과 열정을 가지고 있었고~

후대에도 계속 이어져 가고 있다는 점이 참 멋지네요...^^*

브랜드 하나하나... 그 안에 숨겨진 가치를 알게 될수록...

명품은 그냥 만들어 지는게 아니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답니다.

주얼리, 향수, 생활 속 명품들 이야기도 정말 흥미로웠답니다~!!

이 책에서 만난 브랜드에 대해 더 알고 싶어지기도 했어요.^^

수많은 브랜드에 대한 이야기를 한권에 담아 편하게 읽을 수 있게 해줘서 감사한 마음이 드네요.

마케팅을 하는 신랑도 이 책을 관심을 보였답니다.^^

명품이나 패션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꼭~ 읽어봐야될 책인 것같아요~!!

c*******m 2013.03.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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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명품, 최고의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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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명품 최고의 디자이너」      명품의 이야기를 다루는 책 답게 세련된 겉표지.  내가 흔히 들어왔던 명품과 내가 모르고 있었던 명품을 탄생시킨 디자이너들의 삶이 간략하게 설명되어 있다. 중간 중간 실려 있는 명품사진과 세계의 유명인과 명품의 이야기가 있어 보고 읽는 재미가  쏠쏠한  책이다       20대의 나에게 명품이라는 것은 그것을 살 능력이 있는 사람과 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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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명품 최고의 디자이너」 

 

  명품의 이야기를 다루는 책 답게 세련된 겉표지.  내가 흔히 들어왔던 명품과 내가 모르고 있었던 명품을 탄생시킨 디자이너들의 삶이 간략하게 설명되어 있다. 중간 중간 실려 있는 명품사진과 세계의 유명인과 명품의 이야기가 있어 보고 읽는 재미가  쏠쏠한  책이다

 

    20대의 나에게 명품이라는 것은 그것을 살 능력이 있는 사람과 그것을 하고 다닐 수 있는 부수적인 것이 맞아야지만 들 수  있는 거라는  보수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예를 들자면 샤넬백을 메고, 지하철을 타고 다닌다는 것은 '사치와 허영'일 뿐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아가씨 적에도 고민을 하지 않았던 내가  아줌마가 되면서 점점 꾸미지 않고 초라해 지는 내 모습을 보안 할 방책으로 나도 명품 하나 쯤은 있어야 하지 않는가라는 고민에 빠져있었는데 때 마침, 이 책이 나에게 와주었다.  

 

  요즘 출퇴근 길 지하철을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보면 젤 흔하게 볼 수 있는게 루이비통 백이다. 명품이라는 것이 희소가치가 있어야 하는 것이며 또 나만의 스타일이 있을 때 그 명품이라는 것이 빛을 볼수 있는데 똑같은 디자인에 루이비통 백을 메고 다니는 것은 참 아이러니 하며,  루이비통이 3초 명품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라고 하니 참 재미있다.  그만큼 아무생각없이 명품이기에 나와 어울리것하곤 상관없이 그것을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많다라는 증거인 셈이다.

 

  나 또한  햄버거 가계의 맥도날드 처럼 되어버린 루이비통을 메고 자심감을 회복하려고 했다니 책을 읽고 나니 실소가 나온다.

 이 책을 통해  내가 알지 못했던 명품의 탄생과 명품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알고나니, 명품은 자신의 스타일로 소화 할 수 있는 사람이 가져야 비로소 명품의 가치를 발휘 할 수 있는 것으로 최소한 몇백만원씩 하는 명품을 살 때에는  남이 있고, 나는 없기 때문에 있어야 하는것이 아니라  나의 스타일과 맞고 시간을 지나면 지날수록 애착이 생기는 그런 명품을 사야하겠다라는 신념이 생겼다. 한편으론  그런 명품을 선택 할 수 있는 안목을 기르고 싶어졌다. 

n*******0 2012.11.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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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미디어] 최고의 명품, 최고의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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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하면 샤넬, 루이비통, 구찌, 프라다... 명품에 관심없고 명품도 없지만 사람들이 명품, 명품... 할때마다 왜그렇게 이름값만 높을까 궁금했었는데 저의 궁금증을 풀어줄 딱 좋은 책을 만났네요.   창시자의 이름을 딴 명품 회사들. 역시 세상을 바꿀 안목이 있는 사람들은 다릅니다. 명품이 예술이고 작품이네요.   제목에서처럼 명품과 디자이너는 뗄수 없는 관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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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하면 샤넬, 루이비통, 구찌, 프라다...

명품에 관심없고 명품도 없지만 사람들이 명품, 명품... 할때마다

왜그렇게 이름값만 높을까 궁금했었는데

저의 궁금증을 풀어줄 딱 좋은 책을 만났네요.

 

창시자의 이름을 딴 명품 회사들.

역시 세상을 바꿀 안목이 있는 사람들은 다릅니다.

명품이 예술이고 작품이네요.

 

제목에서처럼 명품과 디자이너는 뗄수 없는 관계입니다.

어느 디자이너를 영입하는냐에 따라 작품이 만들어지고 매출이 등락하니까요.

 

가장 궁금했던 가격.

재료 선정과 공급부터 디자인, 손수 만드는 수제품들, 테스트들..

역시 만드는 과정과 노력과 시간을 보면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옷, 가방, 주얼리, 향수, 생활가구등의 명품에 관한

재미있는 이야기와 역사를 알게되니 명품이 쉽게 다가오네요.

k*****5 2012.11.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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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식으로 꼭 알아야할 최고의 명품, 최고의 디자이너 ]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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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미디어의 책이 나오면 관심이 많이 가는데 이번엔 좀 독특한 책이 나왔다. '상식으로 꼭 알아야할 최고의 명품, 최고의 디자이너' 나는 평소 명품에 그다지 관심이 없고 명품을 몇개 가지고 있지도않다. 하지만 최고의 명품엔 어떤 것들이 있고 최고의 디자이너들은 어떤 사람들인지 궁금했다.       이책의 서문에 이런 말이 나온다. ' 명품이라 불리는 가치있는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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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미디어의 책이 나오면 관심이 많이 가는데

이번엔 좀 독특한 책이 나왔다.

'상식으로 꼭 알아야할 최고의 명품, 최고의 디자이너'

나는 평소 명품에 그다지 관심이 없고 명품을 몇개 가지고 있지도않다.

하지만 최고의 명품엔 어떤 것들이 있고

최고의 디자이너들은 어떤 사람들인지 궁금했다.

 

 

 

이책의 서문에 이런 말이 나온다.

' 명품이라 불리는 가치있는 물건들을 많이 알고,

많이 보면 당연히 취향이 단련된다.

덕분에 명품 중에서도 옥석을 가려볼 수  있는 안목이 생기고,

설사 명품이 아니더라도

명품만큼 좋은 물건을 고를 수 있는 능력도 생긴다'고.

 

이책을 보다보니 내가 알고 있던 명품들도 있지만

전혀 몰랐던 명품들도 많다.

그명품들이 왜 명품이 되었는지에 대한

배경이야기를 읽으며 여러 생각을 했다.

하나의 명품이 탄생하기까지 수많은 사람들의 노력이 있었고,

그노력들을 알고나니 명품이 될 수 밖에 없겠다는 생각도 했다.

평소엔 명품의 가격이 터무니없이 높은 것에 의아했다.

그런데 에르메스나 이세이 미야케 같은 제품들이

어떻게 만들어지는 지를 알고나니

조금 이해가 됐다.

 

그리고 명품이라하면 핸드백이나 옷 정도로만 생각했는데

이책엔 가방,옷,보석,향수,시계,스포츠용품,가구까지

정말 다양한 명품들을 소개하고 있다.

명품과 디자이너에 대한 책이라 그런지 읽으면서 내내

재미난 위인전을 멋진 사진들과 함께 읽는 느낌이었다.

그래서 내가 활동 중인 큰아들이 졸업한 중학교 독서모임의

사서선생님께 이책을 학교에 비치할 것을 권유했다.

아이들이 이책을 보고 디자이너의 꿈을 꿀수도 있고,

여러 명품들이 어떻게 탄생하게 되었지를 알면

그과정의 수많은 사람 중에 한사람을 꿈꿀 수도 있으며,

명품을 보는 눈을 길러 좋은 물건을 고를 수 있는

능력도 생길 거라 생각해서 권유한 것이다.

 

 

 

 

 

 

평소 너무나 흔하게 봤던 원단과 옷이

이세이 미야케가 1989년에 처음으로 선보인 것이라는 걸 알았다.

수많은 실험을 통해서 다트나 지퍼없이

오직 주름 소재만으로 가볍고 세탁이 쉬우며

활동성이 높고 구김이 가지않는 옷을 탄생시킨 것이다.

 

 

 

 

 

 

에르메스의 스카프를 가지면 한폭의 명화를  목에 두르고 다닐 거 같다.

 

 

 

 

 

베르네르 판톤의 하트 콘 의자와 다양한 색의 판톤 의자.

 

 

 

이책에서 가장 갖고 싶은 이오디오.

처음 들은 뱅 & 올룹슨의 멋진 이오디오를 거실 벽에 걸어두고싶다.

너무나 멋지다!

 

 

 

 

 

 

명품을 가지기 위해 명품을 알아보는 눈을 길러야하는 건 아니다.

좋은 물건을 볼 줄 아는 안목을 기르기 위해 이책을 권한다.

 

 

 

 

 

 

 

 

 

m*****4 2012.11.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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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명품 최고의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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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이라는 거 하나쯤은 있었음 좋겠다는 생각을 해 본적은 있다. 그러나 난 명품을 잘 모른다. 예전 개그프로에서 명품을 소재로 나왔던 적이 있었던 것은 기억이 난다. 내가 아는 명품은 글쎄... 몇 개나 될까? 싶은 생각이 들었다. <최고의 명품 최고의 디자이너>는 명품과 디자이너에 대해 어떤 이야기를 풀어갈런지 궁금했다. 그래서 명품이라는 것에 대해 알지도 못하면서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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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이라는 거 하나쯤은 있었음 좋겠다는 생각을 해 본적은 있다. 그러나 난 명품을 잘 모른다. 예전 개그프로에서 명품을 소재로 나왔던 적이 있었던 것은 기억이 난다.

내가 아는 명품은 글쎄... 몇 개나 될까? 싶은 생각이 들었다.

<최고의 명품 최고의 디자이너>는 명품과 디자이너에 대해 어떤 이야기를 풀어갈런지 궁금했다. 그래서 명품이라는 것에 대해 알지도 못하면서 과감하게 책장을 넘겼다.

흔히들 가업을 잇는 다고 말을 하는데, 명품은 그렇게 가업을 이어 가면서 스스로의 가치를 만들어 가는 것 같다.

흔히 말하는 장인정신이 녹아 있는 상품.. 시간이 흐르면서도 그 가치가 변함이 없는 것을 명품이라고 한다.

솔직히 명품을 보는 눈은 없다. 명품을 찾는 이들에 대해서도 솔직히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낼 때가 많았다.왠지 명품으로 치장 하는 것은 겉모습만 그럴듯 하게 꾸민다고 생각을 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명품이라는 것에 대한 인식도 썩 좋은 편은 아니었던 거 같다.

책을 읽어 내려가면서 들어보던 브랜드도 있고, 처음 접하는 브랜드도 있었다. 그리고 명품에 대해 명품을 만드는 이들에 대한 이야기를 보게 되었다.

수십번, 수백번의 품질테스트를 하고, 수작업을 거쳐 수십 시간 수개월에 걸쳐 완성되게 되는 명품..

만든이들을 생각하면 비싸다고 여겨지는 가격들이 결코 비싼 것만은 아니라는 생각도 들었다.

어쩌면 장인들을 인정하는 대가가 명품의 가격이지 않을까?

책을 보면서 명품이라는 보여지는 상품 이면에 그 상품에 정성을 쏟아 붓는 장인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그래서 명품의 가치를 만드는 사람들은 허영심 많은 소비자가 아니라 명품을 만들어 내는 장인들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어찌 보면 명품에 대한 좋지 않은 선입견을 이 책을 통해 깼다고 해야할까?

나에게 맞는 정말 나 스스로를 빛내 줄 수 있는 명품을 하나쯤은 가져 보고 싶다!!!

s*******h 2012.11.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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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명품, 최고의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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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이나 패션은 물론 화장에까지 별다른 관심을 두지않고 사는 여자가 유행에 민감하고 악세사리를 좋아하고, 예쁜 가방을 좋아하며, 화장을 하고 싶어 안달인 딸아이를 키우기란 여간 버거운게 아닙니다. 아직 어림에도 불구하고 꾸미기를 너무나도 좋아하는 딸의 욕구를 조금이나마 만족시켜주고자 치마에 예쁜옷에 관심을 갖고, 예쁜 악세사리에 관심을 두며, 화장도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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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이나 패션은 물론 화장에까지 별다른 관심을 두지않고 사는 여자가 유행에 민감하고 악세사리를 좋아하고, 예쁜 가방을 좋아하며, 화장을 하고 싶어 안달인 딸아이를 키우기란 여간 버거운게 아닙니다.

아직 어림에도 불구하고 꾸미기를 너무나도 좋아하는 딸의 욕구를 조금이나마 만족시켜주고자 치마에 예쁜옷에 관심을 갖고, 예쁜 악세사리에 관심을 두며, 화장도구들까지 하나둘씩 사모으기 시작한지가 몇 년....

덕분에 유행, 패션, 화장의 견문을 조금씩 넓혀가고 있는 중인데요.

패션의 흐름을 파악하기까지는 아직 갈길이 멀었지만 조금씩 조금씩 시야를 넓혀가다보면 

아이가 고등학생, 대학생을 지나 성인이 될 때쯤이면 함께 패션과 유행을 논할 날이 오지않을까 합니다.

그런 기대와 생각으로 선택한 책이 바로 이 상식으로 알아야 할 최고의 명품, 최고의 디자이너 라는 책입니다.

처음엔 명품이란 단어보다는 예쁜 악세사리와 다양한 가방, 의상 사진이 눈에 띄어 패션을 알고자 짚어들었던 책이지만 읽으면 읽을수록 명품의 세계를 알아가는 재미를 상당히 크게 안겨주는 책이 되고 있답니다.

상식으로 알아야 할.....이란 제목 그대로 명품의 명자도 모르던 사람을 명품을 상식으로 알아가게 만드는 참 흥미로운 책입니다.

책에는 기대 이상으로 많은 다양한 수의 명품이 소개됩니다.

의상을 시작으로, 핸드백, 구두, 주얼리는 물론 향수와 가구, 생활가전에 이르기까지 정말 다양한 디자인의 세계를 만나볼 수가 있는데요.

하나의 명품이 탄생하기까지의 스토리를 파란만장하게, 진솔하게 담아내고 있지요.

다수의 명품이 가족기업, 가업으로서의 맥을 이어가는 모습에서는 일에 대한 자부심, 장인정신을 크게 본받을 수 있었는데 아이가 좀 더 크면 이 책을 꼭 읽어보게 하면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내용이 상당히 맘에 들었습니다.

어느 직업을 갖든 자신이 선택한 직업에 대해 자부심과 장인정신을 갖어야한다는 교훈을 주며, 냉철한 직관력을 키워보는데 도움이 되어줄 수 있는 부분이기도 했거든요.

누구나 손에 넣지 못하는, 돈이 많아도 다 얻을수도 없는, 최고의 재료로 최고의 장인이 한땀한땀 장인정신을 담아 몇개월에 거쳐 하나의 예술작품과도 같은 명품을 만들어내기까지의 과정을 보고 읽으면서 허황된 욕망의 상징이고만 생각되었던 명품이 차츰차츰 가치있고, 특별한 예술작품으로까지 보이기 시작합니다.

명품의 가치와 그 예술성, 장인정신만큼은 인정하게 만드는 책입니다.

이야기 중간 중간에는 작업과정은 물론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는 화려한 명품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내고 있기에 사진을 통해서나마 다양한 명품을 감상하는 즐거움까지도 크게 안겨주는, 디자인과 패션에 대한 안목을 크게 키워주는 패션 교양서적이랍니다.

패션상식을 위해 읽어보면 참 좋을 책이랍니다^^

c******3 2012.11.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최고의 명품, 최고의 디자이너
"최고의 명품, 최고의 디자이너" 내용보기
예전에는 명품은 사치와도 일맥상통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나와는 거리가 먼 남의나라 이야기라고 생각했었는데.. 언제부터인가 생각이 점점 바뀌기 시작했다. 하나쯤 가지면 좋을..그리고 멋진..나아가 가지고 싶은 것이 되었다. 나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의 생각이 점차 바뀌어가고 있는것도 사실인데..명품과 디자이너를 소개한 책을 만났다. 명품하면 가장먼저 백이 떠오르는데.
"최고의 명품, 최고의 디자이너" 내용보기

예전에는 명품은 사치와도 일맥상통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나와는 거리가 먼 남의나라 이야기라고 생각했었는데..

언제부터인가 생각이 점점 바뀌기 시작했다. 하나쯤 가지면 좋을..그리고 멋진..나아가 가지고 싶은 것이 되었다.

나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의 생각이 점차 바뀌어가고 있는것도 사실인데..명품과 디자이너를 소개한 책을 만났다.

명품하면 가장먼저 백이 떠오르는데..단일브랜드로써의 아이템뿐만 아니라 토털 브랜드, 시계,의상,구두,

주얼리들,향수,가구,전자제품,자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에 대해 소개되어 있었다.

사실 몇몇 브랜드만 알고 있는 나에게는 생소한 브랜드도 많았는데..

디자이너의 삶과 일화를 통해 만나는 명품은 새롭게 다가오기도 하고, 명품의 가치를 더욱 빛나게 해주는 것 같다.

샤넬,프라다,크리스찬 디올,이브 생로랑,루이비통,구찌,펜디,조르지오 아르마니, 톰 브라운,벨루티, 티파니,다미아니,겔랑 등

각종 명품과 그것들로 치장한 아리따운 모델들을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명품하니 모 드라마에서 현빈이 "이태리 장인이 한땀한땀 정성들여 만들었다"하는 내용이 생각나는데..

그 드라마에서 현빈이 입었던 옷중에 몽끌레르 제품이 있었다고 한다.몽끌레르는 명품패딩을 상징하는데..

획기적인 시도로 패딩의 실루엣이라든가 재질과 작업도 정말 남다르다고 한다.

이밖에도 제작기간이 6년이나 걸린다는 아이리스 향수나 한개의 불량도 용납하지 않는 브라이틀링 시계등

명품이 명품일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알게 되었다.

막연히 명품이 갖고싶다에서 벗어나 명품에 대해 알게 되고, 그 가치에 대해 살펴보니..

명품의 아름다움이 달라보이고, 한층 내자신이 똑똑해진것 같아 흐뭇하다.

명품은 남들이 다 하는 유행을 쫓는 것이 아니라 새로움이고 파격이고, 어울림이어야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보면서 말이다~

r******4 2012.10.3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