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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을 감사로 승화 시킨 가족들... 그 가족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도서관 수업을 하러 갔다가 눈에 들어온 책. 아이들을 기다리며 몇장을 읽었는데 수업내내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다. 집에 와서 계속 생각이 나서 책을 구입했다.
루게릭이 얼마나 힘든지 난 나름 알고 있었다. 내가 알고 있는 언니가 그 병으로 투병을 하고 있다. 몇년간 나도 그 집에 드나들면서 그 언니를 간병해 준적이 있다. 돈을 받고하는 간병인들도 힘들다고 하소연을 했다. 그들이 오지 않을땐 나도 가서 그 언니를 종일 돌봐주었다. 본인뿐만 아니라 가족들 모두 지치고 힘들게 하는 병인것 같다. 그 언니는 항상 암보다도 더 무서운 병이라고 했다. 내가 봐도 그랬다.
그 언니는 성당을 다닌다. 난 기독교이고... 아빠의 선물이라는 책을 보면서 믿음으로 모든것을 감당하며 감사함으로 받아들이고 곧 고난이 고통이 아니라 기쁨으로 하는 가족들을보며 너무 은혜가 되었다. 물론...힘들점도 많았을거라고 생각든다.
죽음조차도 거룩하고 기쁨으로 받아들이는 가족들... 한구절 한구절을 읽으면서 고난이라는 상황에서 하나님께 의지하고 나아가는게 어떤것인줄을 알게 되었다.
이런 상황이 나에게도 닥치다면 이렇게 예쁘고 거룩하게 생활할수 있을까? 라는 생각에 참 숙연해 지는 마음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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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선물'은 고난 가운데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선물이다. 우리가 고난을 어떠한 자세로 받아들여야 하고, 어떻게 반응해야 하는지, 고난의 유익이 무엇인지에 대한 하나님의 해답이다. 책에 나온 것처럼 하나님은 우리가 고난을 당하는 이유에 명쾌한 설명을 주시지 않는다. 그러나, 우리가 고통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는지, 고난의 과정을 통해 하나님이 얼마나 놀라운 사랑으로 우리와 함께 하시고 이끌어 주시는지 하나님은 이 책을 통해 소상하게 알려 주신다. 고통의 전 과정을 관통하는 것은 하나님의 넘치게 부으시는 사랑과 세밀하고 치밀한 도우심이다. 8년간 남편의 루게릭 투병을 거치면서 하나님이 정정숙 박사님과 가족들을 위로하시고 힘주시고 공급하셨던 과정, 매순간 느꼈던 감정, 깨달았던 가르침을 가감 없이 솔직하게 드러내어 큰 감동과 울림을 준다. 정정숙 박사님과 가족이 겪었던 고통은 남다르지만 죽음의 문제를 정면으로 다루었다는 점에서 더욱 특별하다. 고난의 절정인 죽음까지도 하나님께서 허락하셨음을 받아들이고, 죽음을 앞두고 인생의 마지막 순간을 마무리 하는 과정은 우리가 삶을 어떠한 자세로 임해야 하는지 망치로 두드리는 것과 같은 깨우침을 준다. 고난의 열매로 정정숙 박사님의 패밀리터치 사역을 통해 이 땅의 고통에 힘겨워하는 많은 영혼을 소생시키는 생명의 역사가 일어나고 있다. 이 책은 성경 옆에 두고, 수시로 펼쳐들고 처음 읽었을 때의 감동을 되새기고 싶은 책이다. 이 땅의 모든 크리스챤, 고통으로 힘겨워하거나, 어떻게 살아야 할 지 방황하는 모든 이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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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는 동안... 하나님이 주신 나의 사명을 알게 되었다. 고난은 고난일뿐 절대 축복이 될 수 없다라고 생각했던 나를 깨어지게 했다. 웃음이 넘치던 가정에... 아무리 하나님을 신뢰한다고 하지만 가족의 병마... 그리고 한해에 한사람씩 천국 입성에 난 감사보다 억울함에 원통함에 울었다. 그때마다 주신 시편23편의 말씀은 나에겐 위로보다 그냥 글씨였고, 나보다 더 아파하고 미안해 하는 하나님을 만났지만 난 외면할 수 밖에 없었다. 그러나 지난 철없던 행동에 습스레한 웃음을 지으며 하나님의 뜻을 찾고자 노력하고 있을때 "아빠의 선물"을 만났다. 다른 이들보다 너무나 빨리 먼저 천국에 입성하면서 나에게 주어진 그 많은 아픔의 시간들 눈물들... 그것은 하나님이 가족을 통해 나에게 주신 선물(간증)이였음을 알게 되었다. 몇년이 될지 알 수 없지만 이땅에서 나에게 허락된 시간동안 많은 이들을 만나면서 사랑의 씨앗을 뿌리고 그 열매를 그들이 먹으며 위로받고 회복되며 무엇보다 하나님을 만나 세상이 알지 못하는 참평안을 누리길 간절히 소망하며 그 일에 보잘것 없는 나 한사람이 큰 도구가 되길 바랄뿐.... 너무나 보고싶고, 만지고 싶고, 목소리가 듣고 싶은 아빠, 엄마, 그리고 나의 동생들.... 당신들이 나의 부모님이고 동생들이였기에 지금의 내가 있을 수 있고, 감사할 수 있음을 더욱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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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는 내내 어찌나 눈물이 흘리던지..
고난과 역경속에서 좌절하고 눈물흘리던 나날들이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이 책 '아빠의 선물'을 읽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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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 욥기를 QT 하고 있는데,아빠의 선물을 읽어보니 고난에 대해 하나님께서 분명히 알려주시는 것 같았다. 고난에 대해 '왜? 내게 이런 일이 일어나는가?' 라는 질문만 13년 째 계속해왔던 나. 이젠 고통의 원인을 생각하고 되씹는것이 아니라 고통과 어려움 속에서 하나님을 신뢰하고 사랑하고 성장하기로 결심하는 것이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왜? 라는 질문 대신 저자의 권면대로 '어떻게 이 고난을 극복할 수 있을까?' '이 고난 속에서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 '주님의 뜻이라면 어찌 마다하겠습니까?'라고 질문하며 살아가야겠다. 훌륭하게 고난과 함께 승리하신 정정숙 박사님께 박수를 보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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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선물입니다. 패미리 터치 가정 사역원 원장이신 정정숙 박사가 저술한 아빠의 선물은 하나님께서 주신 삶의 목적을 분명하게 깨닫게 해 주는 책이다. 저자는 3부로 구성된 이 책을 선물과 열매라는 주제로 나눠서 전개하고 있다. 누구나 그러하듯이 저자에게 있어서 삶은 선물임을 말한다. 뿐만 아니라 고난과 죽음마저도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선물임을 고백하고 있는 것이다. 이 선물은 결국 씨앗이 되어 시기적절하게 열매를 맺는 것이 우리 인생의 사명이요 목적이라는 말이다. 1부에서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삶이란 곧 가정을 배경으로 하는 삶인 것이다. 척박한 이민사회에서 건강한 가정을 세우고자 애를 쓰는 가정사역자 다운 고백이라 할 것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서 진솔한 삶의 흔적을 고스란히 노출하고 있다. 어린 시절 찾아온 소아마비와 친구들의 놀림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어린 시절의 아픔을 느낄 수가 있다. 저자는 1980년 5월 광주에서 대학시절을 보냈다. 그 시절에 대해 자세히 말하지 않아도 우리는 그것이 아픔이었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는 것이다. 우여곡절 끝에 시작된 결혼과 미국 생활에서 저자는 신문 배달과 건물 청소로 가난한 유학생의 길을 걷게 된다. 그러나 정정숙 박사가 말하는 지난 시절의 이야기는 한탄과 원망을 말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저자는 그 모든 것을 기회와 감사로 표현하고 있는 것이다. 저자는 그의 삶의 배경 이야기를 통해서 인생의 긍정적인 부분을 말하고자 했다. 어린 시절 건강의 문제와 자존심이 상하는 문제를 가정으로 부터의 따뜻한 사랑으로 극복하게 된다. 학창 시절 방황할 수 있는 상황을 하나님을 체험하고 신앙의 힘으로 넘어선다. 가난한 유학생 시절도 소명을 깨달음으로 삶의 지평을 점점 넓혀갔다. 저자가 삶을 통해서 겪는 요소들을 모두 선물로 표현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평자가 이 질문을 생각할 때 성경 구절 하나가 그 답처럼 떠올랐다.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롬8:28) 저자가 삶을 선물이라고 말하는 이유는 그 과정에서 발견한 하나님과의 관계 때문인 것이다. 이 책을 통해서 저자가 강조하고 있는 것은 목적이 있는 인생을 살라는 것이다. 만약 이 부분을 독자들이 놓치게 된다면 ‘아빠의 선물’이라는 책은 한 개인의 자서전으로 끝이 나버릴 수도 있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을 바탕으로 한 삶의 목적을 염두에 두고 읽는다면 저자의 분명한 의도를 알게 될 것이다. 정정숙 박사는 가정 사역자요 교육가이다. 이 책을 통해서 저자가 원하는 것은 치유 받는 삶과 사명자의 삶인 것이다. 저자가 두 번째 이야기를 시작하며 던진 첫 번째 명제를 살펴보자.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저마다 존재의 이유와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첫 번째 이야기에서 개인의 사연을 소개했다면 두 번째 이야기는 독자의 적용을 다루고 있는 것이다. 이제 부터는 마치 거울을 보듯이 독자가 스스로의 삶을 비춰가며 읽어볼 필요가 있는 것이다. 존재의 이유와 목적은 곧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사명을 말한다. 그 목적을 발견하는 것이 모든 사람이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이라는 것이다. 저자는 그 목적을 성취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원리를 성경에서 찾고 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다. 이 원리가 하나님을 향하여서는 영광이 된다고 했다. 사람을 향하게 될 때 그것은 섬김으로 드러난다는 것이다. 저자는 이런 인생의 목적은 인생 전반에 걸쳐지는 것이라 말한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을 향한 인생의 목적은 빨리 발견하면 할수록 좋다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목적이 인생 전반에 걸친 사명이라면 목표는 현실 속에서 이루어야 할 과제들이다. 목표를 발견하는데 필요한 두 가지 힌트를 주고 있다. 하나는 하나님께 기도함으로 받는 것이다. 다른 하나는 독자가 즐거움을 가지고 잘할 수 있는 것을 찾으라는 것이다.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생각만 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체험해 보라는 것이다. 목적과 목표가 분명한 사람에게 있어서 비전은 엔진과 같다. 저자는 그것을 열정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비전은 일하는 사람으로 재미가 나게 만든다. 창조적인 능력을 갖게 만든다는 것이다. 사명을 이루기 위해 저자가 말하는 또 하나 추진력은 인내이다. 삶의 목적이 확실한 사람은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는 참는 것이다. 열심히 일을 하다가도 갑자기 시들해지거나 멈추어 버리는 경우가 발생한다. 그 끝을 잘 모를 때이다. “언제까지 이 일을 해야 하는가? 이 만큼 했으면 충분하지 않는가 ” 어린 시절 목적지를 모르고 출발한 소풍이 아이들을 지치게 하듯이 그 끝에 대한 질문은 우리를 지치게 만들 수 있다.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정정숙 박사는 이렇게 주고 있다. 할 수만 있다면 높은 곳까지 올라가라는 것이다. “목표를 높은 곳에 두어라. 높이 높이 날아라. 성취를 극대화하라.” 이것이 개인의 꿈으로 적용이 되면 야망과 야심이 될 것이다. 그러나 그런 이야기들은 흥미를 일으킬지 모르지만 감동은 없는 것이다. 정정숙 박사가 저술한 아빠의 선물은 개인의 성공을 이야기하는 책이 아니다. 이 책이 독자에게 감동을 주는 이유는 그 결론이 섬김으로 맺어지기 때문이다. 우리가 목적을 가져야 하고 비전과 인내와 추진력을 가지고 높은 곳 까지 도달하는 이유는 바로 섬김이라는 것이다. 물질을 벌기위해 일하는 사람과 물질을 나눠주기 위해 일하는 사람의 삶은 그 결론이 다른 것이다. 정정숙박사는 섬김과 나눔을 인생의 열매라고 말하고 있다. 그러기 때문에 삶이 선물이 되는 것이다. 그렇게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삶이 바로 씨앗이고 달란트라는 말인 것이다. 이 책에서 주고자 하는 숭고한 고백이 독자의 마음과 가정을 치유하며 세상을 바꾸는 귀한 모퉁이 돌이 되기를 바란다. |